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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입맛이 없는 다솔 군,
요즘 더워서 더더욱 밥 먹는 것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한 번 먹여도 든든한 것을 먹이는 것이
다솔이에게도 좋고, 저에게도 덜 걱정스러워 좋은데요,


이력추적이 되는
한우곰탕을 보내 주셔서
다솔이와 다솔 아빠가 한 그릇씩 뚝딱 먹었어요.






600ml인데요,
저희는 국을 많이 먹지 않아서
셋이 나눠 먹어도 되고
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2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레토르트 식품이라서 (다른 그릇에 부어)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냄비에 3~4분만 끓이면 되는데요,


곰탕에 쓰인 뼈가 한우가 맞는지
추적해 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열어 봤더니 뽀얀 국물이 보입니다.
떡국을 끓일 때, 다른 국을 끓일 때 귀찮으신 분들은
곰탕 국물을 밑국물로 부어 사용하시면 돼요.





저는 냄비에 부어 파만 송송 썰어 넣어 끓였는데요,
생각해 보니
쫄깃한 떡을 좋아하는 다솔 군을 위해선
떡을 좀 넣을 걸 그랬습니다.


다솔군은 소금을 아주 조금만,
다솔 아빠에겐 조금 더 많이 넣어 줬는데
뚝딱 잘 먹던 걸요?




 
고기가 한 점도 들어 있지 않았던 것은 별로였지만
믿을 수 있는 한우 사골이라니...... .
이왕이면 이력 추적이 되는 한우 곰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쿠키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상품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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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소셜쇼핑,쿠키. www.cook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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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덥고, 더운 (벌써??) 여름날입니다.
원래 6월이 이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진짜 덥다 못해 뜨거운, 푹푹 찌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각나는 것이 건강 식품이요, 보양 음식 아니겠어요?


저야 뭐 너무 덥고 지친다 싶으면 애들이랑 시원하게 목욕한 번 하고
아침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창문 활짝 열고 뒹굴뒹굴 구르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 집에서 밤낮없이 일 하는 남편이 걱정스럽더라고요.


애들 돌본다는 핑계로 보양 음식은 '사서' 먹이겠지만
건강 식품 정도는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 챙겨 드린답니다.
히히! 사실 할 것도 없어요.
그냥 흑마늘 진액 한 팩 가져다 드리면 된다지요?
뚜껑 돌려 따고 그냥 마시면 되니까 귀차니즘 남편도 두 말 없이 잘 먹고요,
먹으면 금세 효과가 나타나니까 남편이 먼저 챙기는 눈치예요.


제가 벌써 풀몬 활동을 세 번째 하잖아요?
사실 풀몬 활동은 흑마늘 진액을 주는 것 외에 혜택이 특별히 매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니까 천연정력제, 피로해소제로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이렇게 좋으니 입소문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다른 풀몬님들 얘기 들으니
기력이 쇠해 늘 비실거리던 남편에게 흑마늘 진액을 꼬박꼬박 챙겨줬더니,
눈에 띄게 팔팔해지더니 급기야 출근을 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는!!!!
(마늘 효능을 생각해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흑마늘 효능 정말 좋은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천연정력제로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풀마루 체험단 활동 중 이번 주는 흑마늘을 먹지 않고,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의 몸 상태를 비교 해 보는 미션이거든요?
저희는 흑마늘 좋은 걸 잘 알아서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먹어 왔기에
일주일 끊었다고 해서 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그렇지는 않아요.


잔병치레 많은 남편도 신기하게
지난 겨울, 봄,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 걸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밤낮없이 일 해도 흑마늘을 먹어 덜 피로한 것 같다고도 하고요.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닌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다솔이였어요.
엄마들은 다 아시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온갖 병들에 시달리게 된다는 거 말예요.
다솔이가 흑마늘 진액과 통흑마늘을 먹을 땐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옮아 왔어도 반나절 정도 앓고 나면 다시 생생했었는데,
이번주 흑마늘을 먹지 못해서 그런지
콧물, 기침감기 걸려 온 게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얼른 다시 흑마늘 진액을 먹여서 기운 센 천하장사로 만들고 싶어요.




통흑마늘은 사탕이라고
흑마늘 진액은 주스라고 알고 있는 다솔 군.
혼자서도 아주 잘 먹고 마십니다.




저도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는지라
일주일 안 먹었다고 특별히 몸이 쇠약해진 건 아닌데요,
다만 감기 걸린 다솔이와 가까이 있다 보니 저도 살짝 옮은 건 같긴 해요.
얼른 두 번재 흑마늘 박스를 선물 받고 싶은 마음 뿐!


이렇게 좋은 흑마늘을 저희만 먹기엔 아깝잖아요?
주변 분들께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리라는 미션을 받고
아래의 세 분께도 소개 해 드렸어요.





지금까지도 "매일" 헬스를 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아버님이신데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만큼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 흑마늘 진액을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드시곤




원래 컸던 근육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좋아하셨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서 천연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아버님에 비해 한없이 젊고 덩치도 크지만
덩칫값 못하고 매일 피곤해 하는 제 동생이에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공무원 시험 공부 중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쇠했답니다.
젊은데 무슨 건강식품이야,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생각을 해 보면 시험 공부하는 수험생, 고시생, 취업 준비생들처럼
매일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고 운동을 하기도 힘들기에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흑마늘 진액을 처음 먹어 보는 제 동생은
맛이 좀 없었는지 80ml인 흑마늘 진액 양이 많다며 울며 겨자를 먹고 있습니다.
먹어 두거라, 몸에 좋은 것이니.




마지막은 살짝 피곤해 보이는 음메~~ 양???
흐흐흣!
사실 이건 재밌으라고 보여 드린 사진이고요,


세 번째로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린 분은 저의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은 멀리멀리 살고 계시니
풀마루 사이트 http://www.pulmaru.co.kr에서 주문을 해서 보내 드리기로 했어요.
집에서 농사지으신 각종 채소들이며, 양념류, 매실청 등등을 꼬박꼬박 받아 먹고
가끔씩은 엄마께서 다솔이를 돌봐 주시러 서울까지 오시기도 하고,
집에 내려간지 사 개월도 넘었고...... 해서 선물을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풀마루 흑마늘은 세일을 잘 안하는데요,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고, 처음부터 거품없이 가격을 책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난번에 주문했던 적립금이 남아 있으니 담번엔 적립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집에 내려가질 못해서
부모님께서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전화로 소식을 들으니
역시 흑마늘 진액이 좋구나, 풀마루 것이 믿을만 하구나, 하셨습니다.
올 여름 천연정력제요, 피로해소제인 풀마루 흑마늘 진액 먹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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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 무슨 천지가 깜짝 놀랄 사진인고 하니,
명색이 풀몬 21기 잉꼬부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인데,
흑마늘 진액 한 팩 정도는 러브샷으로 마셔 줘야 되지 않겠냐며
제가 남편에게 권유를 해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지하철 안에서
흑마늘을 러브샷으로 마시는 중이랍니다.



 

이런 사진은 두 번 보여 드려도 괜찮아요~
어쩌면 가보로 내릴지도 몰라요.
'원래'는 로맨티스트였던 남편과는 달리
저는 '원래부터' 낭만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절대 러브샷이나
음식 먹여 주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었거든요.
이유는 '불편하다'는 것.


혼자 알아서 스스로 먹는게 훨씬 더 편한데,
왜 먹는데 불편하게 그러고 먹지?---가 제 생각이었거든요.
다른 것보다 '먹는 것' 그 자체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임하면서 했던 생각은
부부가 권태기를 피하려면, 혹은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다른 어떤 것 보다 남편(혹은) 아내에게 가장 많이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권태로움을 느끼는가??
사람들은 왜????
권태기를 결국 극복하기가 힘들다고 하는가???


오늘은 권태기의 증상과 그 극복 방법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려고요.

 

 

 

연애시절엔 누구나 콩깍지를 눈꺼풀에 붙이고 살잖아요?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보이고,
그 사람 외에는 다 배경처리가 되기 때문에
명동 한복판에서도 둘 밖에 없는 듯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것도 안 들려...... .


그런데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권태가 시작되면
다른 것은 다 귀여워, 다른 것은 다 보여, 다른 것은 다 들려.
너만 빼고!!가 됩니다.
지루해지거든요. 재미없거든요. 모르겠거든요.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무언가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 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결코 권태롭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까지 기어 다녔던 아기가
갑자기 일어나 앉고, 잡고 서고, 새로운 단어로 말을 하고......


우리 부부도 권태로울 틈을 안 주는 거예요.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남편과 둘이서 도전을 해 보고, 인터넷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하면 신청을 하고,
저는 남편에게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으니
같이 사진 좀 같이 찍자고 권한 이후로 그동안 좀 덜 찍었던 우리 부부의 셀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됐어요.




지금 풀마루 홈페이지에서는요,
http://www.pulmaru.co.kr


블로그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에 풀마루 흑마늘 음용 후기(2박스 이상 구매고객)를 올려 주시면
10분께 여수엑스포 티켓을 2매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요,




풀마루 먹고 멋있어진 '용된 나'를 자랑해 주시면
모든 분들께 천원 할인 쿠폰을, 최우수 후기(1분) 5천원 할인쿠폰을, 우수 후기(2분) 3천원 할인 쿠폰을 준대요.


제 남편도 흑마늘 먹고 용됐는데 자랑 좀 해 봐야 겠는걸요?
흑마늘 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기운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면
서로에게 더 상냥하게 대할 수 있으니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도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몸에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드시고,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어려지고, 멋있어진 남편. 대학생 같네요.






마시면 최소 5일 이내에 몸이 먼저 느끼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남편과 함께 마시면서 생활에 재미도 찾으시고, 권태기 증상도 날려 버리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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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선택한 저희 가족,
저희는 7개월 다인이부터 저희 부부까지, 온 가족이 흑마늘 진액을 나눠 먹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 2번이 아닌, 하루 1번, 아침에 흑마늘 진액을 마셔 주고 있어요.
(권장 복용량은 어른들은 하루 1~2팩, 15세 미만은 1/2팩이에요. )


예로부터 마늘 효능 톡톡히 본 우리나라기에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그 무시무시했던 '사스'도 마늘의 힘으로 피해갔었지요.)
그 중에서도 정성으로 만들어 낸 흑마늘이기에 건강 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주변 분들께도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이제 1주차인데요,
저희 가족이 어떻게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보실래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다솔]

생후 33개월, 한국나이로 4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저 '여우 얼굴' 포즈가 귀엽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번씩은 꼭 하는 꾀돌이.
그득했던 통흑마늘이 바닥을 보이자
슬슬 흑마늘진액 팩을 노리고 있는 흑마늘계의 하이에나.



 
 
흑마늘의 효능 덕분에
이제 어린이집에 다닌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역시 챙겨 먹이기를 잘 했어요.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자기 사업을 하기에, 밤낮없은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득.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때문에 배가 볼록 나오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당뇨를 조심해야 함.
그러나 어려보임! 칫!!!

 
 
조금 더 편하게 일해 보고자
사무실을 옮긴 후
더더욱 일복이 터져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숨쉴 틈 없이 바삐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흑마늘을 먹고 나서 그 많은 업무를 거뜬히 해결해 내고 있어 대견해요.
 
 


어릴 적부터 마늘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다솔 군,
아빠가 마신 빈 흑마늘 팩이라도
혹 그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한 방울을 마시기 위해
기어이 흑마늘팩을 가로챘네요.

 


어떻게 어린 다솔이가 흘리지도 않고 그렇게 잘 먹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속에 굵직한 빨대가 들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이다인]

생후 7개월
일찌감치 건강한 입맛으로 길들이기 위해
흑마늘 진액을 한 방울씩 티스푼으로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엄마가 거의 다 마신 후) 조금 남았을 때 그냥 먹이고 있음.
영문도 모르고 마심.


 
 
다인이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흑마늘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다인이는 아직 어린 아기지만
제가 임신 기간 몸이 허하고 체력이 달렸을 때도
건강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었었거든요.
 
 
유기농 인증도 받았고,
이미 오랜기간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익히 알아서
믿고 먹이고 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암만 이른(?) 아침이라도
진한 눈화장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대 머리는 묶으면 안 됨을 사진이 여실히 말해주네요.
저도 흑마늘 진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은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네요!!


흑마늘 효능 중에 갑자기 미인으로 뿅! 바뀌는 건 없나요?
약간 미인은 안 돼요~ 여신 급으로 바뀌어야 해요.
이왕이면 살도 쫙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흑마늘 진액 한 팩.
저희 가족의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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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걸려 있는 다이어트 마켓의 다이어트 도시락. 벌써 다이어트 4일~5일째 후기를 쓰고 있네요. 도시락인데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무엇보다 닭가슴살을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다이어트 4일째 아침]



연어카레구이, 샐러드, 포도, 참외인데요,
오동통한 다솔 군이 제 참외를 또 집어 가는 모습입니다. 포도하고 참외를 다 탐내는 것이 분명해요.

 



연어카레구이가 약간 짭잘해서, 다이어트 하느라 자칫 지친 입맛! (떡볶이, 라면이 한창 그리울 다이어트 4일째니까요.)을 달래기 좋았어요. 이것도 다 생각하신 거라면 정말 감격인데요?



[다이어트 4일째 저녁]



아이들과 놀아주고, 점심도 먹고, 다인이 이유식도 먹이면서 별 일 없이 잘 지내다가,




저녁은 간편하게 도시락으로 먹어요.




매일 배달되는 신선한 도시락으로 밥을 먹다가, 제가 손수 해 먹으려면 얼마나 귀찮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토마토는 역시나 다솔 군의 입속에서 냠냠냠.



[다이어트 5일째 아침]





이건 정말 신기했는데요, 블루베리로 만든 마시는 식초 소스 같았는데 진짜 상큼.





메뉴는 특별하게 또띠아였어요!!



 

또띠아 속에 쇠고기가 있는 걸 발견하고, 신이나서 찍은 사진.
집에서 모자를 쓰고 밥을 먹는 참 우스운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5일 지났는데 살 좀 빠졌나요?


[다이어트 5일째 저녁]





진공포장 돼 있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려고요.
진짜 신선하답니다.




닭가슴살인데도 퍽퍽하지 않아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괜찮은데요, 다솔이가 이 날은 왠일로 닭고기에 관심을 보였어요. 가지고 도망간 상황~ 큰 덩어리를 하나 줘 봤는데 잘 씹어서 삼키던데요?





다이어트 마켓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제공해 주셔서 그동안 도시락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매일 샐러드도 두 끼나 챙겨 먹고, 견과류도 자주 먹고, 신선한 음식들 덕에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아직 도시락 체험은 1주일 더 남았고, 리뷰는 5일까지 먹은 내용이에요.


다이어트 워 6 도전자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집에서 편안히 앉아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다이어트 마켓을 이용해 보세요. 먹어 보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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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일째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마켓에서 도시락이 배달 돼 왔어요. 밥을 따로 차리지 않아서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바쁜 시기라 밥을 집에서 먹는 일이 없어서, 아이들 밥만 챙기면 되었거든요.



비프스튜, 샐러드, 토마토, 참외, 견과류



다이어트를 하니 아침부터 고기를 먹게 되네요.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비프 스튜는 약간 질긴감이 있었지만, 아이들 밥반찬으로 활용해 보기 좋을 것 같았고요,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는 내내 영양가 있는 식단에 감탄하면서, 꼭 아이들 식단에 써 먹어야지~ 했는데, 게으른 엄마라 실천할 수 있을 진 모르겠어요.


 


매끼니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게 정말 좋아요! 토마토를 갈아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는데 잘 어울리던걸요? 저도 되도록이면 소스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요.




앗!! 이번엔 다인 양이 제 도시락을 탐내내요.
다인아~ 넌 아직 어리고 예쁘잖니???



[다이어트 2일째 저녁]


점심은 한식으로 적당히 잘 챙겨 먹었고요,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으려는데......




보이시나요? 제 도시락 위쪽에 놓여진 아이들의 음식이요,
하나는 다인이의 이유식죽이고, 다른 하나는 뭐지??? 설마, 피자?????!!!!!


 


제 저녁 메뉴는 닭가슴살, 견과류, 포도 두 종류였는데,





다이어트 하는 절 두고 남편이 피자를 먹습니다. 저요? 어쩔 수 없이(??) 한 조각 먹었다는 슬픈 소식이...... .



[다이어트 3일째 아침]



와!! 메뉴 좀 보세요.
월남쌈이에요. 다이어트 한다고 만날 맛없는 음식만 먹는 줄 알았더니,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좋아요.




소스까지 부어서 야금야금 아껴서 먹고 아삭한 샐러드도 먹고!!
 

[다이어트 3일째 저녁]



가족들과 한 상에 둘러 앉아 저는 도시락을 먹었는데요, 닭가슴살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바로 양념이 그날 그날 다르기 때문이에요. 빨갛게 양념해 주신 거(그러나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도 않게) 보이죠?


다이어트 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꾹꾹 버텨 봅니다. (다이어트 마켓에서 다이어트 도시락 2주분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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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보시나요?
저는 그렇게 잘 생겼다는 장동건 오빠 때문이 아니라, 저 보다 두 살이나 많으면서도 여신급 미모를 잃지 않으신 김하늘 언니 때문에 보는데요, 와... 일부러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더 그렇겠지만 어쩜 그리도 다리가 극세사신지 볼 때마다 감탄이랍니다. 저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하늘이 언니처럼 스타킹 같은 바지 입고 맘껏 뽐내며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건가요? 그 바지는 대체 어디서 사신건지...... .


다이어트 마켓에서 보내 주신(2주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도시락을 보내주세요.) 다이어트 워 6 도전자들이 먹는 바로 그 도시락!!으로 나도 곧 김하늘!! 극세사 다리!!!


[다이어트 1일째 아침]




닭야채곤약국수, 방울토마토, 참외, 샐러드


도시락을 여는 순간, 득달같이 달려 온 다솔 군. 몇 개 안 되는 방울 토마토를 빼앗아 먹고 있어요. 아무리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는 아들이라지만 내 피같은 토마토를......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 그래서 향이 정말 정말 상큼한 소스를(살찔 염려 없고 몸에도 좋겠죠.) 붓고 샐러드를 접시에 담아 아삭상큼하게 먹었어요.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도 좋을 것 같은, 소금이 적게 들어 있었지만 먹을 수록 고소담백했던 곤약 국수도 먹고. 근데 양은 딱 저만큼이에요. 제 손이 작은 편인데 손바닥 만큼. 평소같았음 한 젓가락에 다 먹는 것이었는데,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 좀 참아 봅니다.




맛있어요!!


다인이가 하루 두 번 이유식을 먹긴 하지만, 저는 모유 수유 중이라 점심을 따로 한식으로 챙겨 먹었어요. 저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시라면 독하게 꾹꾹 참아 보시길~



[다이어트 1일째 저녁]
 



닭가슴살, 샐러드, 견과류, 포도, 포테토칩




샐러드를 도시락 윗 뚜껑에 덜어 먹으면 된다고 써 있기에,  설거지 접시를 줄이고자 당장 그렇게 먹어 봤는데요, 편하고 좋던데요?




소금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지만, 그래서 더 고소한 포테토칩도 아삭했고요,




허브 닭가슴살은 퍽퍽하지 않고(퍽퍽하면 씹다가 턱 아프잖아요~) 맛있었어요. 이것도 아이들 먹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저는 천상 엄마???




엄마지만 김하늘 언니처럼 예뻐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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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가 꼭! 반드시!! 챙겨 봐야 할 프로그램인 '다이어트 워'가 벌써 6회를 맞았다고 해요. 헉! 그럼 6년 동안 저는 매해 '다이어트 워'를 보면서 꼭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는 말이네요. 흑흑... 그럼 그동안 무수히 많은 도전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이어트에 성공할 동안, 저는 매번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같은 체형으로 살아왔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다이어트를 말로만 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식탐이에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2kg 정도는 불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뭐 그정도 쯤이야 하시겠지만, 2kg이면 고기(??)가 얼마나 많은데요, 옷을 입으면 단번에 숨쉬기가 불편함을 느낀답니다.


저처럼 먹는 걸 줄이지 못해서 살 빼기가 어려운 분들은 다이어트 도시락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다이어트로 인생 역전까지 이루어 낸, 다이어트 워 도전자들이 먹는 바로 그 도시락으로요.





'다이어트 워 6'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다이어트 마켓(SG워너비 김용준이 운영하는 도시락 배달 업체라고 해서 유명하죠?)에서 2주 동안 도시락을 보내 주시기로 해서, 저는 다이어트 워 6 도전자들과 똑같은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이어트 마켓에서 2주 동안 도시락을 제공해 주셨어요.)


매일 새벽
저희 집으로 도시락 바구니를 배달해 주세요. 보냉가방에 두 끼 식사를 보내 주시는데, 가방에 주소와 이름표가 붙어 있어요.





보냉 도시락 가방을 열어 보면 아이스팩이 두 개 들어 있고, 도시락도 두 개 들어 있어요.




도시락 통도 그렇지만 젓가락도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열어 볼 때 마다 감동이랍니다.




샐러드와 메인 메뉴는 꼭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매 끼니 과일을 보내 주셔서 칼로리는 낮지만 5대 영양소를 골구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도시락 앞면에는 메뉴와 칼로리가 표시돼 있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 제 몸무게는 (출산 후 7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 3.7kg이나 남아 있는 상태) 48.7kg. 제 몸무게를 보시고 그 정도면 날씬한거 아니냐며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그럴 때 마다 말씀드리지만 제 키는 156cm. 절대 적은 몸무게가 아니지요.




도시락을 다 펼쳐 놓으면 대략 이런 모양이에요.
뭔가 허전하다고요? 분석해 보니 탄수화물을 절제한 단백질 식단이더라고요. 그래서 밥이 없어요. 엉엉엉.


많이 먹으면 살이 찌긴 하지만, 탄수화물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잖아요? 도시락은 하루에 두 끼 배달돼 오니까 저처럼 세 끼를 다 먹어야 된다고 고집하시는 분들은 나머지 한 끼를 탄수화물을 포함시켜서 소량 섭취하셔도 되고요, 원래부터 위가 작거나 확실하게 다이어트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이어트 기간엔 독하게 두 끼만 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 이번엔 꼭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올 여름엔 비키니 수영복을 당당하게 입고야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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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도 이렇게 알콩달콩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기가 있었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만난지 9년, 결혼한지 6년째 되니
랄랄라, 우리는 남매???


연애할 때는 당연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저희는 늘상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은 둘이 꼭 잡고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사진을 찍느라 바빴었는데요,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나서는
저희 둘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어요.
특히 남편은 대부분의 사진에서 사라진지 오래......
어느 날인가 사진 정리를 하다가 혼자서
내 사진은 왜 하나도 없지? 하던 남편의 웅얼거림이 떠오릅니다.


저는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 둘 돌보느라 다크 서클이 가실 날이 없고,
남편은 눈코뜰새 없이 회사일이 바빠 머리가 쉴 틈이 없고,
무언가 저희 부부를 다시금 상큼이 시절로 되돌려 줄 것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




이미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잘 알고 있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서
풀몬 21기(권태기 타파! 잉꼬부부)를 모집한다는 문구였어요.


아무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몸이 너무 피곤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 여력이 없는 것!!!
흑마늘로써 다시금 사그라드는(ㅠㅠ) 사랑의 불꽃을 활활 태울 때가 된 것이었지요.
얼른 신청을 했고, 풀몬 21기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답니다.


지난 25일에 발대식이 있어서
강남역 100억 카페에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이 날 드레스코드는 로맨틱이라
임신했을 때 미리 사 두고, 벚꽃 놀이 때 빛을 발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갔지요.





이번에 21기로 뽑히신, 잉꼬부부로 되돌아갈 풀몬님들이에요.
미리 정해진 자리에 앉아
풀몬 21기로 뽑혔다는 인증샷부터 찍고,




자리에 거하게 차려진 와플과 아이스커피부터 먹어 치웠답니다.
'잉꼬'도 식후경이라고...... 




허기가 가시니 그제서야 주위 상황이 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여기저기 21기 풀몬을 환영하는 문구가 좌르륵 있었고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과
다솔이가 사탕처럼 먹는 통흑마늘이 발대식 선물로 놓여져 있었어요.

 

 



드디어 발대식 행사 시작.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풀마담 님을 오랫만에 만났어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와락 껴안을 뻔도 하고(다음에 만나면 진짜로 껴안을 수 있음)
눈으로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어요.





조여정 보조개에
우월한 기럭지...... .
근데 왜왜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몰라, 나는 정말 몰라.



반가운 맘에 풀마담 님이랑 셀카 찍었다가
역시나 굴욕만 당했어요.
저보다 훨씬 키가 크신데요,
얼굴 크기 좀 보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용??





풀몬 21기로 뽑히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했고요,
저희 손으로 직접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뽑혀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행사가 끝난 후에는
풀마담 님이 일일이 영양 상담을 해 주시고,
열심히 21기 활동을 하겠노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20기때 열심히 활동하신
우수 풀몬님 시상도 했어요.
5주 후 저도 상 받고 싶네요. 꼭 열심히 해야지!

 

 

 



벌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과 만난지 3년이 되었으나
흑마늘과는 결코 권태기가 없네요.
유기농 풀마루와의 소중한 인연 정말 고맙습니다.
풀몬 21기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풀마루 쇼핑몰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kr/shop/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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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남편과 함께 외출을 했어요. 저는 서울에 살면서도, 가로수길이 유명해 진 이후로는 좀처럼 시간이 안 나, 가 볼 수가 없었답니다. 그저 방송이나 잡지에서 들은 풍월로만 가로수길에 그렇게 맛있는 밥집이 있다더라,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다더라, 옷 가게들은 또 어찌나 잘 꾸며 두었다고! 하는 것들을 들을  있었지요. 드디어 가로수길에 발을 들여 놓을 기회가 온 것인가? 그것도 오랫만에 남편과 단 둘이서~ 크흐흐~

 

그러나 갔던 일은 잘 끝이 났지만 애들을 둘씩이나 맡겨 두고 나온 상황에서 너무 오랫동안 집을 비울 수는 없다는 고백이 제 가슴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고,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고 가자는 생각에 제일제면소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저녁 식사를 먹기엔 약간 애매한 시각이었던 평일 오후 다섯 시. 저희가 들어갔을 땐 다소 한산했었는데, 역시나 본격적인 저녁시간이 되니까 맛있는 냄새를 맡고 온 손님들로 식당이 꽉 차더라고요. 제일제면소라는 상호가 다소 낯선 분들이라도 올리브 TV에 나왔던 그 국수! 하면 아~~~ 하실 텐데요,

 

 

 

주방을 훤히 공개해서 직접 국수 반죽을 하고, 면발을 뽑고, 삶고, 만드는 과정을 다 보여 줄 만큼 정직한 맛을 선 보인다는 점이 제일제면소의 장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결혼을 할 때 국수를 먹었었잖아요? (뭐, 요즘에도 결혼식 뷔폐에 잔치국수가 빠지지는 않습니다만, 면발이 팅팅 불어 터져 있어서 저는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결혼을 앞 둔 사람들에게 국수 언제 먹여 줄거야? 하고 묻는 말을 지금도 듣게 되는데, 저는 늘상  궁금했던 것이 좋은 음식들 다 놔 두고 왜 하필 국수를 먹었을까? 였었는데요,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 그 이유를 알았어요.

 

지금은 참 쉽게 먹을 수 있는 국수가 예전에는 참으로 귀한 음식이었다네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면을 만들어서, 갖은 육수 팔팔 끓여 국수 한 그릇을 만들어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겠어요?

 

제일제면소의 국수 한 그릇도, 그저 훌훌 먹기엔 아까울 정도로 요리사의 정성이 들어가 있겠지요? 소담스럽게 만들어 진 국수 면발을 보니, 요리사 아저씨의 뒷모습이 어쩐지 듬직해 보이네요.

 

 

그건 그렇고 점심을 건너 뛰어 배가 고팠던 저희 부부는 전투적으로 음식을 주문했답니다. 이것도 맛있어 보이고 저것도 맛있어 보이는데 어찌 국수 한 그릇만 시킬 수 있겠어요? 

 

 

소금에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감동처럼 밀려 오는 닭고기 튀김인 매콤 치킨 카라아게,

 

 

새콤달콤한 유부초밥,

 

달콤짭잘 불고기 주먹밥도 국수에 곁들여 먹기로 했어요. (이게 주된 음식이 아니라!!)

 

음식이 나오자 좀 많이 시켰나...? 아참,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했지만 일단 먹고 보자며 아주 맛있게, 말없이, 진정으로 열심히 음식을 먹기 시작했답니다.

 

 

좋은 기름을 쓰는지 소금에 콕 찍어서 먹으면 느끼함보다 고소함을 백만 배쯤 더 느낄 수 있었던 닭튀김은 남편과 눈치를 보면서 (서로 더 먹으려고) 야금야금 먹었고요,

 

 

몸에 좋은 상큼한 봄 채소들을 켜켜이 쌓아 올리고 김으로 마무리 한 메밀 달래 국수도 아주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는데요, 외식 한 번 하고 나면 속이 뒤틀리고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 경험들 있으시잖아요? 제일제면소의 음식들은 담백하고 자극이 없어서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해서 좋았답니다.

 

 

아이 둘 낳아 기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고기 주의자가 돼 버린 저, 제가 고른 국수는 제주도 고기 국수인데요, 저 어마어마한 양을 좀 보세요.

 

고기도 듬뿍, 면도 수북했는데,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 .

 

 

남편과 신나게 먹고 돌아 왔네요. 비록 가로수길 속으로 쏙~ 들어가서 구경할 시간은 없었지만 둘이서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더라면 여유있게 먹지도 못했을테니 말예요.

 

 

저희 부부가 갔던 제일제면소 가로수길점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식당으로 내려가는 순간, 아! 여기 면발 좀 뽑는 곳이구나 싶게 전통있는 사진들이 좌르르 전시가 돼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도 깔끔하고요,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꼭 옛날 국숫집 같기도 하네요.

 

아, 저희 부부가 먹은 음식은 제일제면소의 신메뉴였는데요, 지금 신메뉴를 먹고 CJ ONE 카드로 적립을 하면 추첨을 해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 중이기 때문이었답니다. 저희는 이벤트를 보고 그냥 넘길 수는 없는 성격이거든요. 이왕이면 당첨도 되었으면~ 하고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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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고민 많으시죠? 아이를 낳기 전부터 돌잔치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만큼 엄마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아기를 위해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저희도 첫째 다솔이 때 돌잔치를 하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다녀보고 했었는데요, 둘째라고 소홀해지고 싶지는 않아서 이제 100일이 막 지난 다인이를 위해 돌잔치 장소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차이나팩토리는 평소에 가끔 가던 곳인데, 돌잔치를 할 수 있는 줄은 몰랐어요. 중국에 1년 반 정도 살다왔는데 그 때 먹었던 중국 음식이 그리워서 가끔 차이나팩토리를 찾는답니다. 차이나팩토리의 중국 음식들은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과도 같고 더 정갈하고 깔끔해서 좋은데요, 무엇보다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딤섬이 매력적이죠.

 
돌상과 돌잡이 샘플인데요, 차이나팩토리에서도 돌잔치를 할 수 있답니다. 다솔이는 마이크를 잡았었는데, 다인이는 무엇을 잡을지 기대되네요. 엄마의 욕심으로는 연필을 잡았으면 좋겠지만요. (오늘부터 연습들어 가야겠어요~)


차이나팩토리의 딤섬과 디저트 바에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요, 딤섬과 디저트는 물론이고,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답니다. 1인당 프리미엄 메인 음식 1개를 시키거나 메인 음식 3개를 시키면 되는데요, 정말갈 때마다 배터지게 먹고 오는 것 같아요. 


다솔이가 너무도 좋아했던 동물 모양 찐빵이에요. 돼지와 키티를 가장 좋아하더라는... 


딤섬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고요, 맛을 물론, 보는 것만으로도 먹고 싶죠? 

 
스프링롤같은 튀김류도 있고요,

 
슈크림과 푸딩, 과일이 있는 디저트도 푸짐하답니다.

 
다솔군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제가 좋아하는 커피 머신도 있어요.

 
아버님과 함께 차이나팩토리에 갔는데요, 아버님도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돌잔치할 때 걱정되는 것이 어른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였는데, 어른들 입맛에도 맞으니 돌잔치 장소로 부족함이 없는 것 같아요. 차이나팩토리 건대점을 이용하면 뒤에 보이는 유리 벽 뒷편을 모두 사용하게 되는데요, 꽤 넓은 좌석에다가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서 돌잔치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부페를 가면 홀이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여기 저기서 돌잔치를 하는데다 매장 손님들과 구분이 되지 않아서 정신없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메인 홀이 하나여서 좋았어요. 다인이는 할아버지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신나게 메뉴를 고르고 있어요. 원하는 메뉴를 연필로 체크하면 되요. 아이들을 위한 세팅도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꿔바로우부터 꿍빠오지딩과 몽골리안 비프등 맛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어요~ 한국에 와서 먹었던 꿔바로우들은 모두 비린내가 나서 먹기 힘들었는데, 차이나팩토리에서 먹은 꿔바로우는 냄새도 안나고 정말 제대로였어요.

 
열심히 아이스크림만 먹는 다솔군. 제발 밥 좀 먹을래~ 엄마의 속타는 마음이랍니다~

 
현재 차이나팩토리에서 100일 사진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100일 사진을 자랑하면 차이나팩토리에서 돌잔치를 무료로 해 준다고 하네요. 주소는  http://cafe.naver.com/cjchinafactory  이고요, 다인이도 100일 사진 찍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얼른 신청해 봐야겠어요~ 

 


차이나팩토리에서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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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아침 저녁으로 블루베리를 마셔요. 어떨 땐 일어나자마자 상큼달콤하게 한 잔, 어떨 땐 아침 식사 후 깔끔하게 한 잔, 또 어떨 땐 애들 돌보다가 힘에 부칠 때 한 잔... 그리고 잠 자기 전 아쉽게 한 잔.


얼마 전 최강 동안인 박소현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법을 살짝 공개했었는데요, 자기 손으로 마사지 하지 않은지 십 년이 넘었고(이 말인 즉,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는 얘기겠죠. 에공 부러워라~) 또 하나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약'과 '보조 식품'의 개수가 무려 열 가지가 넘는다는 것!! 원조 요정이었던 SES의 바다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약을 먹고 있다고 했던 게 생각났습니다.


저도 제 몸은 제가 챙기자는 신념아래 비타민 C와 철분, 오메가 3를 먹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는 블루베리도 먹기 시작했어요. 진액류를 꾸준히 마시니까 몸에 흡수가 잘 돼서 그런지 금세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액류도 떨어뜨리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서 기대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마셔 주고 있답니다.




제가 마시고 있는 것은, 경희한방바이오에서 제조하고 (주)셀그린라이트에서 판매하는 달인 야상 블루베리 진액인액인데요, 좋은 기회로 체험분 두 상자를 받게 되어서 룰루랄라 신나게 먹고 있어요.


달인이 추천하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그런지 어쩐지 더 친근한 느낌이었는데요, 상자에 블루베리 그림과 함께 달인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게 재미있었어요.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잖아요? 안토시아닌(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풍부해서 노화를 방지해 주며 눈 건강과 시력 개선에도 효과적인데요, 블루베리 속 보라색 색소 성분이 바로 안토시아닌 성분이라고 해요.





예전에 친정 엄마가 무척 편찮으셔서 병원에 장기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은 병실에 계셨던 분들이 블루베리를 건강 간식으로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그 때 저도 블루베리가 몸에 좋고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블루베리는 비싼 과일이잖아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가장 좋은 점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은 야생종(재배종 보다 5배 높다고 해요.)을 18브릭스 이상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렸다는 것이에요. 넉넉하게 1포에 100ml가 들어 있어서 한포를 먹고 나면 좀 마셔준 것 같고(맛있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100ml가 안 되면 좀 부족한 기분이거든요.) 상큼 달달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1포(100ml)에는 몸에 좋은 야생 블루 베리 원과가 200알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와! 맛이 아주 진해서 많이 들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200알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 그리고 블루베리 진액을 고르실 때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제품 유형에 과.채 주스라고 쓰여져 있는지 꼭꼭 확인하셔야 돼요. 과.채 주스라는 표기는 원료 함량이 95%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시중에 과.채 음료 또는 혼합 음료라고 표기 돼 있는 것들은 원료 함량이 10%만 돼도 쓸 수 있으므로 블루베리라고 써 있다고 해서 다 고르지 마시고 꼭꼭 과.채 주스라고 써 있는 것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다른 것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블루베리 함량 100%니까 당연히 과.채 주스지요.




개봉한 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요.
빨대가 들어 있어서 흔들거리는 차 안에서 아이를 안고 먹어도 쏟을 염려 없이 안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시력 개선 및 집중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분
- 장시간 책과 모니터를 보며 생활하는 분
-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
- 만성 피로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직장인
-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분


위의 사항은 달인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참고한 것인데요,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엄청 좋은지 눈에 관련된 내용이 참 많더라고요(몇 가지 선택해서 썼답니다.). 라식 수술을 해서 눈이 별로 건강하지 않은 저에게 딱 맞는 식품인 것 같아요.


아참! 현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공동구매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더 싸게 드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살펴 봐 주세요.
(공동구매 페이지: http://blogwide.kr/article/6589)

 



저 혼자 먹고 싶은 마음도 물론 있었으나, 엄마된 도리로 다솔 군에게도 나눠 주기로 합니다. 달콤한 주스를 좋아하는 다솔이는 그림을 보더니 포도 주스를 먹겠다며 마구마구 덤비더라고요.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정말 좋아요.




쪽쪽 잘도 먹는 다솔 군. 입맛 까다로운 다솔이에게도 합격인가봐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맛은요,
블루베리 200알이 들어간 만큼 정말 진~~~하면서도 달달한데요, 처음에 향을 맡았을 땐 엿을 만들 때 나는 냄새(아실런지...... .)가 나더라고요. 달콤한 냄새가 극에 달했을 때 나는 냄새예요.




저는 컵에 따라서 꿀꺽꿀꺽 한 번에 다 마십니다. 맛을 음미하고 싶을 땐 홀짝거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단번에 마셔 버리곤 해요. 블루베리를 마신지 삼주 정도 되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가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고요, 피부도 조금 더 생기있어 진 것 같아요. 아~ 행복해라. 아직도 한 상자 넘게 남아 있답니다. 히힛~!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 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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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다인이를 낳은 지 어느새 5개월 째로 접어 들었어요.
둘째라 그런지 먹는 양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도 몸무게를 임신 전으로 돌려 놓지 못했는데요,
출산 후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1차로 끼니마다 일인분만 먹기(그럼 그동안은 얼마나 먹어댄 것인지 부끄럽습니다만...... .)
2차로 일주일에 세 번 걷는 외출하기를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


서서히 다이어트의 강도를 놓여 가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중이라, 끼니를 거르거나 비현실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쓸 수는 없기에
아직까지는 슬슬 다이어트를 흉내만 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인이가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고
그러다 모유를 끊게 되면
효과가 좋다는 덴마크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에요.
제가 달걀을 좋아하고 다른 다이어트보다는 비교적 쉬울 것 같아서요.


덴마크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살펴 보던 중에
아놀드홍의 꼬끼홍이라는 구운계란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올레~!! (체험제품입니다.)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매 끼니 계란을 2개 정도씩 먹게 되는데
매 번 계란을 삶는 것이 너무 귀찮찮아요~
그렇다고 한꺼번에 삶아 두기엔 상할 수도 있고 말예요.


그런데 구운 계란은(찜질방에서 잘 사먹던 그 갈색빛 계란이요~)
유통기한이 꽤 길기에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죠.
물론 맛도 있고요.





아놀드홍은 연예인들 PT 코치로 유명하고
닭가슴살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어서 몇 번 사 먹은 적이 있는데
꼬끼홍이라는 이름으로 구운 계란도 출시하게 되었나봐요.





사진이 작게 들어가서 글씨가 잘 안 보이는데,
중량이 30개, 1380g 이상이고
국산이라는 내용이에요.




검색창에 아놀드홍 구운계란,
혹은 꼬끼홍이라고 치면 나오겠지요?


계란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생각해서 드시길 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계란 속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혈액의 흐름을 원할 하게 만들어 주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학교 다닐 때 가정시간에 계란이 완전식품이라고 배웠었는데,
계란에는 좋지 않은 성분보다 몸에 좋은 성분이 훨씬 더 많으니
안심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꼬끼홍은 택배로 배달 돼 왔는데요,
사진처럼 꽁꽁 싸 매고 왔음에도




세 개 정도가 깨져 있었어요.
흑흑...안타까웠으나
구운 계란은 조금 깨져 있어도 얼른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남편과 둘이서 깨진 거부터 꺼내 먹었어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었고요,
삶은 달걀 보다 부드러운 맛은 덜했어요.





유통기한은
받은 날로부터 한 달 보름 뒤까지~
비교적 느긋하게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그냥 보관하시면 되고요,
냉장고에 넣으셨을 경우엔 꺼낸 후 바로 드시는 것에 좋습니다.




계란 알맹이의 부피가 약간 줄어 있어서
껍데기 까기가 정말 수월해요.




까 보니 계란이 썬탠을 한 듯
갈색 빛이 돌고요,
반으로 갈라 보니 노른자가 약간 푸르스름한 색을 띠고 있네요.
이 내용도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


계란 노른자에 들어 있는 철과 흰자에 들어있는 황에 의해 황화철이 형성되기 때문에
색깔이 푸르스름해질 수도 있는데요,
계란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저는 간식(끼니 아님)으로 고칼로리 음식 대신
꼬끼홍을 먹고 있는데요,
더 먹을 수도 있으나 두 개씩만 먹기로 했어요.

 

 



다솔이도 두 개.




외출했을 때도 가지고 다니면서
과자나 빵 대신 먹고 있으니 살이 쏙쏙 빠지겠지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할 때 꼬끼홍을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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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같이 아프지요. 아이가 감기에 걸려, 이마는 펄펄 끓고 코는 꽉 막혀 후후--- 겨우 입으로 숨을 쉬며 끙끙 앓고 있을 때,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 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에요. 어른들에겐 '그깟' 감기에 불과하지만 내 아이가 앓을 땐 감기도 무시무시한 질병 못지 않게 느껴져요.


밤새 힘들어 하는 아이를 간호하면서 수시로 열을 재고, 열을 내리기 위해 미지근한 물수건을 준비해 아이의 몸을 닦고, 아이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하면서 엄마는 괜스레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해요. 낮에 놀이터에 나갈 때 옷을 조금 더 두껍게 입힐 걸, 손발을 좀 더 신경써서 씻어 줄 걸, 얼음을 달라고 할 때 주지 말 걸...... .


엄밀히 따지면 아이의 감기가 엄마 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아픈 동안 엄마는 계속해서 기억을 더듬으면서 ~하지 말 걸, ~해 줄 걸...... 등을 후회하게 됩니다. 엄마의 생각처럼 감기도 조금 더 신경써서 조심했더라면 피할 수 있는 질병이기에 다음 번에는 꼭 아이의 몸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하고, 손발을 조금 더 깨끗하게 하고, 주변 환경을 조금 더 쾌적하게 하려고 노력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 건강은 어떤가요?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감기 바이러스 보다 훨씬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인데, 엄마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간과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예방치의학계 석학인 핀란드 에바소더링교수는, 충치원인균인 뮤탄스균이 조기에 감염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과진료비용이 2배 이상, 충치 경험은 3, 4년 이상 많아지므로 어릴 때 뮤탄스균에 감염되는 것을 경고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0년 충치예방연구회와 한국갤럽이 공동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76.4%가 충치 예방에는 관심이 있으나 충치 예방 교육은 8.5%만 받았다고 응답했다니 좀 문제가 심각하죠.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엄마는 아이의 입 속에 뮤탄스균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 줘야 된답니다. 얼마 전 사촌 언니에게서 푸념 반, 걱정 반이 섞인 전화를 받은 적이 있어요. 이제 겨우 4살인 아이가 충치 때문에 치과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양치질을 제대로 하라고 교육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아이들은 차라리 치아가 늦게 나는 것이 좋겠다며 한숨이었지요.


만날 초콜릿이며 사탕을 달고 사니까 이가 안 썩고 배기겠냐는 언니의 말에, 지금은 언니가 상처받을까봐 그저 맞장구를 쳐 줄 수밖에는 없었지만 아이에게 충치가 생기는 이유를 아는 저는, 속으로는 '언니가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충치균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겼던 것'이라고 너무너무 말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언니가 조금 마음을 추스리면 그때는 얘기해 주어야겠지요.


아시죠?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은 구강 내의 단단한 표면, 즉 치아에서만 자랄 수 있고 식품 등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 말이에요. 따라서 뮤탄스균의 유일한 감염 경로는 '사람'이고 특히 아이와 접촉할 기회가 가장 많은 엄마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에더소더링 교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2년간 169명의 모자를 조사하고, 10년간 147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엄마들의 구강 내 충치균의 수치가 아주 높았으며 엄마의 충치균이 자녀에게 감염된다는 것을 밝혀냈어요. 엄마가 이유식을 맛 볼 때, 아이와 같은 물컵을 쓸 때, 아이와 뽀뽀를 할 때 등등의 경우에 엄마 입 속에 사는 수십 만개의 충치균이 엄마에게서 아이에게로 옮겨가는 것이지요.




에바 소더링 교수는 '자일리톨을 이용한 모자감염의 예방'이라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치아 발달 기간 동안 엄마들이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에 프라그(치아 표면의 세균막)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프라그 내에서의 산 생성을 감소 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일리톨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해요. 


자일리톨을 어떻게 섭취하냐고요? 롯데제과에서 나온 자일리톨 껌이 있잖아요. 하루에 자일리톨 껌을 6알 정도 섭취하면 충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2000년 에스토니아 연구에서 하루에 자일리톨 5g 섭취시 50~60% 충치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밝혔고, 2006년 쿠웨이트 연구에서 하루에 자일리톨 2g 섭취시 충치 억제 효과가 38% 정도 있다는 결과를 얻었대요. 2009년 마샬군도 연구에서는 하루 8g을 섭취하여 충치 억제 효과를 50% 이상 보았다고 하니 믿을 수 있겠지요?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골골대기만 해도 엄마의 가슴은 찢어지는데, 우리 아이가 어린 나이에 충치가 생겨 그 결과 영구치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아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충치도 미리미리 예방하고 신경만 써 준다면 막을 수 있는 것이니, 엄마가 아이의 치아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를 하고 아이의 치아를 조심스레 관리해 준다면 우리 아이가 충치 때문에 무섭고 아픈 치과에 갈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 포스트는 핀란드 자일리톨 공급업체에게 원고료 지원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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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잘 울지 않는 순둥이 다솔 군이, 이 날은 왜 이리 서러워 보일까요?
크게 상심한 표정으로 엉엉 우는 다솔이...... 5분 전 상황은 이렇습니다.




냠냠냠~
시키지 않아도, 떠 먹여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아주아주 맛있게 무언가를 먹고 있는 다솔 군. 엉? 가까이 들여다 보니 달달함이 듬뿍 들어 있을 것이 분명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네요. 아마 이 날은 다솔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 몫의 아이스크림 그릇을 선사 받았던 날일 거예요. 시선을 아이스크림에 고정시키고 집중해서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그랬는데!!




그 모습이 내심 걱정스러웠던 다솔 아빠가 절반쯤 먹은 아이스크림 그릇을 치워 버리자, 다솔이는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고, 서러워서 엉엉~ 구슬프게 울었던 것이었어요.


저는 아이의 치아 건강이 염려스러워서 되도록이면 늦게까지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등 달콤한 간식을 주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었어요. 그러나!! 아이를 달랠 때, 꼬일 때, 위로할 때... 등등 달콤한 것들이 무척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주면서도 늘 아이의 이에 충치가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었지요.


아직 뱉는 법을 몰라서 제대로 된 양치질은 할 수 없으면서, 어른들과 비슷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는 다솔이 또래의 아이들. 즉 만 2세 이후 만 3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특히 더 충치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또래의 부모와 아이들은 충치 예방 교육을 꼭꼭 받아야만 해요.


New! Tooth holder Plush
New! Tooth holder Plush by Sappymoosetre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러나 저도 충치에 관련된 공부를 해 보기 전에는 그랬듯, 대부분의 엄마들이 젖니(유치)를 좀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젖니는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임시로 쓰는 치아니까, 영구치가 나오면 그 때 충치 예방을 철저히 하지 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제가 뒤늦게 나마 공부를 해 본 결과에 따르면,
생후 19개월에서 33개월 사이에 충치균에 감염된 아이들은 젖니의 충치가 그대로 영구치까지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즉 3살 충치가 10살까지 간다는 내용이었어요.


흑! 그 동안 다솔이의 이를 제대로 닦아 주지 못했었는데, 벌써 충치균이 다솔이의 치아를 점렴했으면 어떡하지? 치아가 상해서 치과에 다니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너무너무 무섭고 아프잖아요? 어린 아이의 치아 건강은 전적으로 엄마의 책임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질 즈음, 더 놀라운 사실 몇 가지를 더 발견하게 되었어요.



충치의 원인은 뮤탄스라는 균 때문!


충치는 우리 치아에 살고 있는 뮤탄스균이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이에요. 음식물을 먹은 찌꺼기가 치아에 남게 되면 뮤탄스균이 이를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산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산에 치아 표면이 손상되는 것이 충치랍니다. 충치가 생기면 통증이 유발되고 심할 경우 치아를 잃게 되기도 하지요.


Aaaagh!
Aaaagh! by Finizio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뮤탄스균의 유일한 감염경로는 사람, 특히 엄마, 아빠!


더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은 아이의 치아에 생긴 충치는 엄마, 아빠의 뽀뽀에 의해 뮤탄스균이 부모에게서 아이에게로 옮겨갔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어요. 뽀뽀 말고도 같은 수저나 빨대를 쓴다든지, 뜨거운 음식을 후후 불어 준다든지 할 때에도 부모의 뮤탄스균이 아이를 감염시킬 수 있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저는 도끼눈을 뜨고 다솔 아빠를 노려볼 수 밖에 없었지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껏 살아 오면서 충치가 딱 한 개였어요. 당연히 이도 잘 닦고 물도 자주 마시며 충치를 잘 예방하고 있는데, 반면!!! 다솔 아빠는 금니만 4개, 아직도 잔소리를 해야만 양치질을 하고,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툭하면 뽀뽀를 하기 때문에 다솔이가 만약 뮤탄스균에 감염됐다면 그건 분명히 아빠가 원인이기 때문이지요!!!


잠깐! 뽀뽀하기 전에 자일리톨 드셨나요?



뮤탄스균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와 뽀뽀를 못한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잖아요? 그러니 충치걱정 없이 아이에게 뽀뽀를 맘껏 하기 위해서는 뮤탄스균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해요. 입속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치과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죠.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는 식사 후 꼬박꼬박 이를 열심히 닦고, 물을 많이 마시며, 자일리톨을 섭취하는 것이 있어요. 핀란드에서는 자기 전에 자일리톨이 들어 있는 껌을 씹는다는 얘기 들어 보신 적 있죠? 자일리톨이 뮤탄스균을 약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충치의 모자감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버소더링 교수에 의하면,
자일리톨을 일일 5g 이상, 하루에 3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껌으로 자일리톨을 섭취할 경우에는 최소 5분 이상 껌을 씹어야 되니 참고하세요.


다솔 아빠에게 자일리톨 껌을 꼭꼭 사 주고, 양치질은 잘 하고 있는지 매의 눈으로 감시를 해야겠어요. 제품에 자일리톨이 50% 이상만 되면 효과가 있는데(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일본 등의 치과의사협회의 가이드라인) 롯데제과의 자일리톨 껌이 그 함량을 채우고 있다고 해요. 자일리톨 섭취라는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충치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아이의 입속 건강을 걱정만 하지 마시고 생활속에서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해 보자고요.



이 포스트는 핀란드 자일리톨 공급업체에게 원고료 지원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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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임신 중에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던 중
2009년 다솔이를 낳고 산후조리용 보양식으로 먹었던 흑마늘이  생각났었어요.
마침 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를 모집 중이라는 공고를 보고
얼른 신청을 해서 고맙게도 이번에도 선정이 되었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과 함께했던 7주 동안의 풀몬 활동을 이제 마감 하려고 합니다.


흑마늘 진액 20은 흑마늘이 더욱 진해졌음에도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좋고요,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점이 또 좋아요.


흑마늘이 고혈압, 당뇨, 피로,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몸이 서서히 건강해지는데요,
저처럼 임신 중 철분제로 인한 변비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요,
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여름에도 밤에는 손발이 차가운 편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매일 피곤했던 남편은 흑마늘 덕에 하루 세 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었다고 하네요.




통흑마늘과 흑마늘 진액은 먹는 방법이 쉽고 간편해요.
따로 데우고 컵에 붓지 않고 실온에 그냥 두었다가(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통흑마늘은 껍질만 살살 벗겨서, 진액은 뚜껑만 돌려 딴 후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크기도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에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요.




어른들께 추석 선물로 어떤 것을 드릴 지 많이 고민을 하실 텐데,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님, 남편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식품을 하나 쯤은 챙겨 먹는 것이 지혜롭지요.
저도 풀몬 활동이 이제 끝나서 가족 건강을 위해 계속 흑마늘을 구입해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른들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면 되고요,
15세 미만 아이들은 절반 정도 마시면 돼요.
신맛, 단맛을 좋아하는 23개월 된 다솔이도 흑마늘 진액을 주스라고 생각하고 잘 먹는 걸 보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고약한 맛은 아니라는 게 증명이 되지요.
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한 모금 정도씩 맛만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더 자라면 다솔이에게도 흑마늘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 CEO인 남편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늘상 잠이 부족하고 만성 피로로 힘들텐데,
흑마늘 진액 덕을 많이 봐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이제 임신 30주로 접어 든 저도
흑마늘 덕에 그 날 그 날 쌓인 피로를 풀어 가면서 육아와 가사와 태교를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질테니
앞으로도 건강식품을 꼭꼭꼭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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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로서의 활동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풀몬 16기를 모집 중이고, 2주 후면 15기 활동은 마감이 돼요.
유기농 흑마늘이 건강에 무척 좋고, 당뇨와 혈액순환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점점 바닥을 보이는 흑마늘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16기에 다시 지원을 하면 과연 또 뽑아주실까요?


이제 곧 추석이라 명절 선물 많이들 준비하시잖아요, 혹시나 싶어 풀마루 쇼핑몰에 들어가 봤더니,
(풀마루 쇼핑몰 http://www.pulmaru.co.kr/)
아니나 다를까 한창 이벤트 중이더라고요. 부모님이나 고마우신 분들께
흑마늘을 선물하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는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한 번 소개해 봅니다.




10박스 이상 구매하면 1등급 한우 종합세트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인데요,
평소 선물하실 곳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흑마늘은 일반적으로 일주일만 복용해 보면(변비처럼 사소한 것들은 3일만)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선물 받으시는 분들께 이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기력이 달리고, 당뇨가 있는 어르신들이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서 손발이 차가운 여성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여름에도 손발이 차갑고 얼굴쪽엔 쓸 데 없이 열이 많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순환이 잘 되니까 부종도 줄어들고, 안색도 맑아진 느낌이 들고요,
철분제 때문에 생겼던 변비는 싹 사라진지 오래지요.
그래서 더더더 흑마늘 진액이 줄어 드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요즘 시대가 흉흉해서 건강식품도 회사를 잘 따져 보고 골라야 되잖아요?
풀마루는 원산지와 제조 공정을 다 공개하고 있고,
제품을 구매하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산물 인증서를 함께 보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마늘이지만 매운 맛은 전혀 없고 약간 시큼하면서 짭잘한 맛도 조금 느껴지는데요,
저와 남편은 맨 처음 먹었을 때부터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20브릭스로 진해져서 그런지, 사람에 따라선 초기엔 먹기가 힘들기도 한가 봐요.
친정에 가지고 내려 와서 부모님께 한 포씩 드셔보시라고 권해 드렸더니,
맛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진--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거부감이 느껴지는 분들이라도 효과 빠른 흑마늘 덕 좀 보시고,
몇 번만 더 드셔 보시면 금세 흑마늘 진액 맛에 빠져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아!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20일 동안,
적립금 2배, 통흑마늘도 2배,
 4박스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정품 2팩의 행운도 같이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니
꼭 추석 선물이 아니더라도 직접 건강식품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풀마루 쇼핑몰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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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30대 초반인 다솔 아빠.
먹는 것에 별로 취미가 없고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냉장고 속에 꽉꽉 채워 둔 각종 영양 있는 반찬들은 그대로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로 돌변하고,
남편은 라면, 비빔면, 빵으로 허기를 겨우 달래거나,
피자, 닭튀김 등의 배달 음식으로 제가 올 때까지 생명을 이어가곤(?) 했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남편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영양있는 반찬들을 만들어서, 마치 아이밥상 차리듯
남편이 싫어하는 멸치 등이나 채소류들은 잘게 다져 꽁꽁 숨겨 주먹밥을 만들고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류는 큼직하게 잘라 따로 접시에 담은 후,
비닐 장갑을 끼고 하나 씩 입에 넣어 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다 남편의 식성을 꼭 닮은 아들이 태어나고,
이 녀석도 밥 먹는데 도통 취미가 없어 매끼니 영양주먹밥을 아들내미 입에다 넣어주느라
남편의 식사를 온전하게 챙겨줄 겨를이 없어졌답니다.


게다가 남편은 영양 섭취에 비해 활동량이 많으니 당연히 늘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풀몬 15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하루에 한 팩씩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챙겨 주는 것으로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해소하고 있지요.




효과가 좋아서 몸에서 먼저 반응을 하는지 군말 없이 갖다주는대로, 어떨 땐 스스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6일 동안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8월 말에 15일 동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몸이 무거워 이번에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변변치 않은 음식만 먹고 다닐 게 뻔해서 걱정인데
가기 전까지라도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다져 놓아야 겠습니다.

 



저는 이제 임신 28주로 접어 들게 되는데요,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인스턴트 & 패스트푸드를 잘 먹지 않아요.
그러나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임신 시기까지 지내다 보니 저를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될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피로감이 많이 해소되었고, 변비도 없어졌으며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요.
남편이 여행을 하는 동안 친정에 내려가서 친정 엄마가 해 주시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흑마늘까지 먹는다면 둘째 아이도 거뜬히 순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흑마늘을 반 팩씩 마시면 되는데요,
22개월 된 아들 다솔 군이 흑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한 모금씩 나눠 주고 있어요.
사탕 대신 먹던 통흑마늘 두 통을 벌써 다 먹어 버린 까닭에 이제 엄마의 흑마늘 팩을 탐내고 있는 다솔 군.


토마토를 온 얼굴과 손과 옷에 묻히면서 먹고 있다가
제가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모습을 본 다솔이는,




제 손에서 얼른 흑마늘을 빼앗고, 먹던 토마토를 퉤! 뱉어 한 손에 아껴둔 후,




흑마늘을 쪽쪽쪽 맛있게도 빨아 먹습니다.
토마토 범벅이라 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귀엽게 봐 주시길~~


흑마늘이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실제로 풀마루 쇼핑몰 게시판에는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성원에 힘입어 지금 풀마루 사이트에선,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한 모든 분들께 축하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니까
아래 주소를 클릭 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길 바라요.
(http://www.pulmaru.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168)




아,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데 벌써 활동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거든요?
그래서 풀몬 16기를 모집하게 됐어요.




건강식품과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참여하셔서, 재미있게 활동도 하시고
효과 좋은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도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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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변화하고 있는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것은 여름이라 그렇다 쳐도,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수박을 아무리 먹어도, 샤워를 몇 차례씩 해도 무언가 부족한 기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를 떠냐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고 했던가요?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아 뭐 좀 찔리지만
그래도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싶은 것은 여름철 모든 사람들의 로망!
저희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남편이 조금 바빴는데요,
오전에 일 처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솔이와 저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 남편을 위해 흑마늘 진액을 챙겼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은 포장 상태가 든든해서 가방에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요,
부피도 별로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상온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마셨기 때문에 휴가지에서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데울 필요도, 차갑게 식힐 필요도, 가위로 용기를 자를 필요도 없이,
뚜껑만 열어 꼴까닥 마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출발 시간이 약간 늦어서 마음이 급한 남편에게,
서두르지 말고 흑마늘 진액 하나 먹으며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온 몸에 마늘 농축액에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샘솟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하기 전에 한 팩 마시면서 기운을 보충하게 했지요.


<<<아참, 흑마늘이 당뇨에 좋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면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 때문에 걱정이신 어르신들께(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도 당뇨가 문제이긴 하지요.)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꺼내고, 따서, 마시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집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 10초 정도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마시라고 준 것이었어요.


남편은 초딩 입맛에 먹는 것에 관해선 많이 예민하기에 뭘 준다고 하면 한 번에 받은 적이 잘 없어요.
늘상 괜찮아, 안 먹어, 나중에 먹을 거야, 꼭 먹어야 돼? ---꼭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먹을 걸 챙겨주는데요,
다른 것이었다면 이번에도 고개부터 흔들며 안 먹겠다고 했을텐데,
흑마늘은 자기 몸에 잘 맞고, 맛도 좋은지 한 번에 받아 마십니다. 우쭈쭈 기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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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사히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포항 쪽 방파제가 새롭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산책을 나왔는데, 이때도 역시나 흑마늘 진액을 챙겨서 나왔답니다.




방파제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대포항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아직은 방파제만 완공이 됐던데, 그 주변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기운을 붇돋아 줄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불현듯 몇 초면 다 마실 수 있는지 시간을 한 번 재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풀마루 제품이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기 좋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그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남자와 여자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 저희 둘 다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남편 먼저. 자, 준비하시고~ 드세요!



네네~ 10초만에 다 마셨네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이른 아침이라 좀 민망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봐 주시길.



 
네~ 저는 15초 걸렸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남자는 보통 10초, 여자들은 보통 15초면 건강을 챙길 수 있군요!
피로 해소, 당뇨 완화, 변비 탈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데 들이는 시간 치고는 정말 짧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무안 유황 양파즙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는데요,
일반 양파즙 보다 세 배 이상 비싸게 팔았던 제품에서 두통, 발작,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나왔대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었던 제품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인데, 뉴스를 듣고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마루 쇼핑몰에 갔더니, 해당 내용에 관해 언급해 두었더라고요.
 
 
휴---- 다시 한번 안심.
풀마루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무첨가 제품으로만 정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정말 안심입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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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된 꼬마 다솔 군이에요.
더운 여름이라 입맛이 사라졌는지, 밥은 잘 먹지 않고 한창 '간식'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영양소 고루 갖춘 정성 듬뿍 엄마표 반찬들도 다솔이에겐 무용지물,
김에 밥을 싸서 주거나 반찬들을 잘게 다져 조물락조물락 주먹밥을 만들어서 반 강제로 입에 넣어주는 것으로
끼니를 겨우겨우 해결하고 있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밥 한 술 듬뿍 먹어 주는 것이 그렇게 대견할 수가 없는데,
우리 다솔 군도 얼른 엄마의 마음을 알아 주길 바라요.


다솔이는 활동력이 좋은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언어 발달은 약간 더딘데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이름은 기가 막히게 잘 기억하지요.
요며칠 거의 완벽한 발음으로 '사탕'을 내 놓으라고 하기에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한 번 줘 봤어요.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풀마루에서 나온 통흑마늘인데요,
지난 번에 제품이 배송 됐을 때 다솔이가 관심을 보이던 바로 그 통흑마늘 말입니다.



풀마루의 유기농 통흑마늘은 27일 이상 저온 숙성 후 살균을 거친 흑마늘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20의 유일한 원료래요.
배송 받은 후 빠른 시일 내에 껍질을 까서 먹으면 촉촉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통흑마늘을 먹어 봤는데, 매운 맛은 전혀 없고요,
약간 시큼한 맛이 나면서 씹을 때 말랑말랑 느낌이거든요?


과연 사탕 대신 흑마늘을 줬을 때 다솔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하면서
통흑마늘을 사탕 대신 줘 봤답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에요.
오히려 사탕보다 훨씬 더 냠냠냠 오물오물 맛있게 먹으면서 좋아했어요.
그 이후로 다솔이가 사탕을 외칠 때 마다,
하루에 딱 한 알씩(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주는데요,
체험분이 두 통밖에 없어서 아껴 먹어야 해요.




친정 엄마께 여쭤 보면,
저와 제 동생은 밥이 없어서 못 먹었지 절대 끼니를 스스로 거른 적이 없다고 해요.
지금도 저는 가리는 음식 없이 어떠한 반찬이라도 맛있게 냠냠냠 잘 먹는데,
다솔 아빠는 아니거든요?
삼십 대지만 아직도 초딩 입맛을 고수하고 계시는(?)데요,
며칠 전 뭐 먹고 싶냐는 제 질문에,
'잡곡 하나 없이 하얀 쌀밥에 스팸'이라고 해서 저를 경악시켰답니다.
버섯, 양파 듬뿍 넣고 스팸을 볶아 줬더니 스팸만 쏙쏙 골라 먹다가 그것마저 귀찮았는지
'아니 나는 그냥 스팸만 구워줬으면 좋겠는데......' 하는 다솔 아빠.
다솔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은 근원이 바로 다솔 아빠였던 것이지요.


그런 다솔 아빠가 참 기분 좋게도 흑마늘 진액은 잘 마셔 주네요.
어떻냐고 물어 봤더니 망설임 없이 맛있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진화를 거치면서 20brix로 아주 진해졌거든요.
처음 드시는 분들은 약간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댔는데,
초딩 입맛인 다솔 아빠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는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유기농 흑마늘이 15알 이상 들어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흑마늘 진액 한 포씩만 먹어 줘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힘이 나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저희는 (제가 욕심을 낸 까닭에) 하루에 한 포씩 나눠 마시고 있는데요,
남편에게 그간의 소감을 좀 들어 보았습니다.
남편은 요즘 하는 일이 많고,
7월 말과 9월 말에 각각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 준비로 며칠 째
세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예전에 비해 힘들지 않다고 했어요.
자기도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것이 아닐까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은 뚜껑을 돌려 따고 그냥 쭉 마시면 끝인데,
참 쉽게 쭉쭉쭉~~~한방울도 남김없이 잘 마실 수 있기에
그 비밀이 궁금해서 속을 한 번 들여다 봤어요.




가위로 잘라 속을 열어 봤더니,
아하~! 안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었네요.



저요?
저야 뭐 이번에 두 번째라 이미 흑마늘 좋은 걸 다 알고 있는데요,
제 고민은 '철분제' 때문에 생긴 변비거든요.
안 그래도 임신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기와 제 건강을 위해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 철분제를 매일 꼬박꼬박 먹어야 되니...... .


예전에 출산 후 철분제를 먹지 않고 하루 두 포씩 흑마늘 진액을 마셨을 때는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화장실 가는 것이 시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삼일 째 되는 날 부터 화장실 가는 것은 훨씬 수월해졌지만
이번에는 하루에 한 포만 마시고, 철분제를 계속 먹어 줘서 그런지
아직은 숙변까지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을 느끼진 못했어요.
앞으로 꾸준히 흑마늘 진액을 마셔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과 마찬가지로 피로감을 덜 느끼고 있고요,
흑마늘 진액을 쭉~ 들이키고 나면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신 듯 정신이 말짱함을 느낀답니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효과 좋은 건강식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추천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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