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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빙수기는 이제 눈꽃빙수를 만들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죠. 올 여름도 무척 더울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요, 작년의 무더위를 생각해보면 지금부터 빨리 준비를 해야 눈꽃빙수 레시피도 잡고, 매출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고민되는건 가격이에요. 눈꽃빙수를 만드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안그래도 커피머신에 글라인더에 제빙기에 정수기에 냉장고까지 카페 안에 정말 많은 머신들이 있고, 그것들을 장만하는데에도 많은 예산을 사용했는데 눈꽃빙수기까지 비싸면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카페 사장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카이저에서 이번에 새롭게 눈꽃빙수기를 만들었어요. 카페 사장님들이라면 카이저는 한번씩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제빙기로 유명한 기업이죠. 이미 카이저 제빙기를 쓰시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20여년간 국내에서 제빙기를 판매한 카이저에서 2019년에 드디어 눈꽃빙수기를 만들었어요. 제빙기로 잘 나가는 카이저가 눈꽃빙수기를 내놓은 이유는 딱 하나. 바로 카페 사장님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죠. 눈꽃빙수기가 왜 비싸야 할까에서 시작한 카이저 눈꽃빙수기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카이저만의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의 냉각력과 기술을 집적시켜 성능이 뛰어난 눈꽃빙수기를 만들어 냈어요. 그러면서도 가격은 최저로 내놓았습니다. 300~400만원대의 높은 가격의 눈꽃빙수기의 거품을 싹 걷어내고, 유통의 여러 단계의 거품도 싹 걷어내고 워니유통과 공장이 바로 공급 판매 계약을 채결하여 공식인증 업체로 워니유통이 200만원대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엄청난 냉각력을 자랑하는 카이저 눈꽃빙수기는 다른 눈꽃빙수기와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냉각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쿨피스나 소주를 원료로 내려보면 그 차이를 명확히 보실 수 있어요. 냉각력이 뛰어나면 농도가 짙은 쿨피스나 소주 또한 눈꽃처럼 내려주는데 냉각력이 떨어지면 면빙수처럼 찐득하게 떨어지거든요. 이건 내려보면 바로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AS도 걱정되시죠? 20년간의 국내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에 AS망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기본적으로 제품의 내구성이 뛰어나 고장날 염려도 없긴 하지만 말이죠. 

 

 

가격이 싸니까 부속품은 다 빼고 주는거 아니야? 라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그런 걱정은 넣어두셔도 되요. 위의 사진처럼 원료통 2개, 노즐 1,2,3,4번, 대형 바트, 원료 트레이, 컵빙수 트레이까지 번들 세트로 그냥 다 드려요. 눈꽃빙수 메뉴로 매출을 올릴 카페 사장님을 위해 만들어진 눈꽃빙수기계이니 당연히 이 모든 것을 그냥 다 드릴 수 있는거죠. 

 

혹시 영상에서 이 분 보신 적 있나요? 이 분이 바로 워니유통의 친절한 정부장님이에요. 눈꽃빙수기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인 친절한 정부장님은 얼굴을 내놓고 자신있게 영업을 하고 있는만큼 더 신뢰감이 가죠? 워니유통에서 구매를 했을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눈꽃빙수 레시피까지 제공해드린다고 하니 070-4012-3258 또는 홈페이지 http://kaisersnow.com 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문의해 주실거에요~! 다른 곳에서 구매하면 이런 혜택은 전혀 받을 수 없으니 꼭 친절한 정부장님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래요~!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커피우유를 액체 상태로 넣으면 바로 냉각되어 눈꽃빙수로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루 생산량 300kg으로 250ml 1인분 눈꽃빙수를 내리는데 드는 시간은 1분 19초입니다. 이는 곧 매출로 이어지는 수치죠. 굉장히 빨리 그리고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카이저 눈꽃빙수기의 성능은 여러 동영상을 통해 볼 수도 있고, 서울에 시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시연 예약 신청을 통해서 시연도 가능해요.

 

시연신청: http://kaisersnow.com/trial/

 

시연 - 카이저 눈꽃빙수기 홈페이지 | Kaiser

시연 영상 카이저 눈꽃빙수기의 다양한 시연 영상을 여기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kaisersnow.com

올해 딱 1,000대만 판매하는 카이저 눈꽃빙수기. 벌써 물량이 거의 소진되어 가고 있는데요, 얼른 주문하지 않으면 이제는 구매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얼른 구매하여 레시피도 잡고, 눈꽃빙수 메뉴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래요. 이제 더워지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구매할 적기에요. 

 

사이즈도 작아서 약간의 공간만 있다면 설치가 가능해요. 청소 쉽게 할 수 있도록 청소 호수도 빼 드려요~! 실제 카페에 설치된 사진이고요, 

 

쉽게 간편하게 눈꽃빙수를 만들 수 있어요. 눈꽃빙수기가 필요하시다면, 눈꽃빙수 메뉴를 고민하고 계셨다면 주저없이 친절한 정부장에게 연락하세요~! 최저 가격, 최고 성능의 눈꽃빙수기, 바로 카이저입니다. 

 

문의 전화070-4012-3258

홈페이지http://kaiser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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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빙수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눈꽃빙수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게 바로 눈꽃빙수기계죠. 카페를 운영하시거나 베이커리 및 디저트 카페등을 운영하신다면 눈꽃빙수기계가 꼭 필요하실텐데요, 문제는 어떤 눈꽃빙수기계를 골라야 할지가 어렵다는 거에요. 


눈꽃빙수기계를 고를 때 필수 체크사항이 있어요. 첫번째는 생산량 체크! 가격은 항상 성능과 비교를 해서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데요, 우선 생산량이 적으면 빙수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손님이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빙수를 빠르게 생산해 내야 회전률도 높이고 매출도 올라가겠죠? 그러기 위해서 일 생산량이 최소한 200kg은 되어야 매장에서 무리 없이 빙수 생산이 가능하다고 해요. 


두번째로 체크해야 하는건 A/S가 되는지 여부에요. 특히나 제조공장에서 A/S전담팀을 운영하는지 확인을 꼭 하셔야 나중에 A/S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겠죠? 고장이 안나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럴 때 제대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A/S를 꼭 확인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제조사를 봐야 하는데요, 어디서 만드는 것인지도 굉장히 중요해요. 빙수기만 만드는 회사인지, 다른 제품도 전문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을 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빙수기만 만드는 회사보다는 다른 여러 제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일수록 수익 구조가 다양하다보니 좀 더 안정적인 제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3가지를 고려했을 때 딱 맞는 곳이 바로 카이저 눈꽃빙수기계에요. 카이저 제빙기로 유명한 카이저에서 눈꽃빙수기계를 2019년에 새롭게 출시를 하였거든요. 카이저 제빙기는 카페를 운영하시거나 제빙기 쓰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웬만해서는 다들 카이저 제빙기 사용하시고 계시죠? 이 카이저 제빙기를 만든 카이저에서 눈꽃빙수기를 만들었다니 제빙기의 기술력으로 눈꽃빙수기계를 만들었으면 충분히 성능이나 제조사에 대해서는 검증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A/S도 제조사에서 직접 전담팀이 있고 전국망 네트워크가 있다보니 역시 믿을만하죠?






카이저 눈꽃빙수기계에요. 일생산량이 200KG으로 넘어야 한다고 했는데 카이저 눈꾳빙수기계는 일생산량이 300KG라고 해요. 엄청난 생산량이죠? 드럼 냉각 온도는 영하 50도까지 5초만에 내려간다고 하니 빠르게 눈꽃빙수를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도 327X520X508의 초소형으로 나왔고, 무게도 50kg이라고 하는데요, 2019년 신제품인만큼 성능도 최고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격이 가장 중요하죠? 성능 좋고 믿을만 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가격은 얼마인지가 가장 궁금하죠? 가격은 270만원(부가세 미포함)이에요. 이 가격에 이 성능이라니 믿기지가 않죠? 카이저이기 때문에 가능한 성능과 가격이에요. 


http://kaisersnow.com/ 로 연락하면 구매가 가능하고요, 여기에서 구매를 해야만 레시피 및 작동법, 청소법 등등 다양한 부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결제는 계좌이체, 카드결제 다 되고요, 카드 결제는 현장결제, 온라인결제, 전화결제등 다 된다고 해요. 



드럼의 사이즌느 10cm인데요, 빙수컵에 바로 담아서 주문이 나갈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보통 드럼 사이즈가 크면 바틀에 받은 후 그걸 퍼서 빙수컵에 담곤 하는데 그런 눈꽃빙수가 뭉치기도 하고 위생적으로도 별로 좋지 않을뿐더러 불편하죠. 빙수컵에 바로 담을 수 있는 사이즈라 더 마음에 들어요. 


전원 버튼이 원버튼 시스템이라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끄면 바로 꺼지게 되요. 



카이저 눈꽃빙수기계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기본 구성품이에요. 엄청나게 많죠? 원료통 750ml짜리를 2개나 줘서 원료를 바꿔가면서 편리하게 눈꽃빙수를 만들 수 있고요, 뚜껑이 있어서 냉장 보관도 가능해요. 원료공급노즐은 4개를 주는데요, 1,2,3,4번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원료의 농도에 따라서 바꿀 수 있도록 노즐의 크기를 다르게 만든 것이에요. 원료 담수트레이와 1/2바트도 드리고 무엇보다 컵빙수 트레이를 기본 제공하고 있어요. 컵빙수 트레이는 꼭 필요한 필수템인데 이걸 기본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배송 및 설치도 카이저에서 다 해 주어요. 국내의 경우 모두 무료로 배송 및 설치를 해 주고 있다고 해요. 



복잡한 배수선들 사이에서도 잘 설치를 해 주시는데요, 눈꽃빙수기계를 설치하려면 기본적으로 싱크대가 있어야 해요. 급수와 배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급수와 배수 시설이 없는 푸드트럭같은 경우는 칠러라는 기계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청소를 할 수 있는 호수까지 깔끔하게 설치를 한 모습이에요. 



간단하게 작동법 및 실제 잘 작동되는지 테스트도 해 주셔서 설치를 안전하게 마무리해주세요. 



실제로 어떻게 눈꽃빙수가 생산이 되는지 보고 싶으시죠? http://kaisersnow.com/trial/video/ 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눈꽃빙수를 만드는 것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요. 



작동법이나 청소법도 영상으로 다 올라와 있어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커피우유로 만드는 눈꽃빙수를 한번 보실까요?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영하 50도의 냉각력 때문에 눈꽃처럼 내리는 빙수가 생산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적은 양의 원료에도 넘처 흐르는 눈꽃빙수를 보고 있으니 매출이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시연도 가능하다고 해요. 시연 장소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다고 하고요,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미리 신청하시고 직접 시연도 해 보시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kaisersnow.com/trial/ 시연 신청은 여기서 하면 된답니다. 


실제 카이저 눈꽃빙수기계를 구매하신 분의 후기도 나와 있었는데요, 인터뷰 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는지도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http://kaisersnow.com/review/ 에 가면 직접 영상을 볼 수 있고요, 



여기서도 볼 수 있어요~ 


카이저 눈꽃빙수기계에 대한 문의는 http://kaisersnow.com/inquiry/ 에서 가능하고요, 

전화는 070-4012-3258

이메일은 office@kaisersnow.com 

에서 문의가 가능하다고 해요. 



카이저 눈꽃빙수기계로 올 여름 매출을 팍팍 올리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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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는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기 너무 아깝죠. 

뱃속에 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이들이 자란 것을 보니 시간이 야속하게만 흘러갑니다. 

쑥쑥 커버리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한순간 한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요즘에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얼마 전 첫째 아이가 두발 자전거에 처음 도전하는 날이었어요. 

이 순간을 안담을 수 없겠죠? 

특히 자전거는 아빠가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다솔이 아빠가 직접 나서서 두발 자전거 트레이닝에 나섰어요. 

처음에는 뒤를 잡아주면서 가다가 천천히 몰래 손을 놓는 비법을 사용하여 

몇번의 넘어짐 끝에 드디어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내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어요. 



그런데 다솔이 아빠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바로 스마트폰 짐벌인 유오플레이(uoplay)인데요, 

지난 번에 한번 리뷰를 했었죠? 

개봉기 리뷰 보기: http://www.hotsuda.com/3219

아이들의 이런 소중한 추억을 담을 때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어주는 스마트폰짐벌이에요. 




유튜브로 영상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첫부분은 짐벌이 없이 촬영한 것이고, 후반부가 스마트폰 짐벌인 유오플레이로 촬영한 영상이라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스마트폰 짐벌을 볼 때 3축 짐벌인지 2축 짐벌인지를 잘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축이 하나가 더 있는 3축 짐벌이 당연히 훨씬 더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겠죠? 

유오플레이 스마트폰 짐벌은 3축 짐벌로서 매우 안정적으로 영상 촬영을 하게 해 준답니다. 



스마트폰만 들고 찍을 때는 아무리 팔을 고정시키고 촬영한다고 해도 약간씩 흔들릴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스마트폰 짐벌인 유오플레이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요. 

영상이든 사진이든 흔들리지만 않아도 좋은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미니 삼각대를 이용하여 연결을 시킬수도 있고, 리모콘으로 상하좌우 움직임까지 컨트롤할 수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영상이 매우 잘 촬영되고 있죠? 




위 영상은 유오플레이 촬영 활용기인데요, 다솔 아빠가 직접 만든 영상이에요. 

스마트폰 촬영과 짐벌 촬영을 비교해 놓아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확인할 수 있어요. 


비디오캠프에서 UOPLAY 구매하기http://www.video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7&cate_no=280&display_group=2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세로로 촬영도 많이 하죠? 

유오플레이 스마트폰짐벌은 세로모드로도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역동적으로 놀 때 그냥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찍으면 너무 흔들려서 

영상을 보면 무엇을 찍은 것인지 모를 정도로 흔들리곤 하는데요, 



이럴 때 스마트폰 짐벌을 사용해서 촬영을 하면 마치 영화같은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요즘은 어딜가든 이 유오플레이를 들고 다니는데요, 휴대용 가방도 있고, 여분의 충전지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다솔다인놀이터 유튜브 영상 촬영도 야외 촬영은 모두 유오플레이로 촬영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하는 모습을 잘 담을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폰 짐벌, 

육아의 필수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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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을 때마다 화장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줄 제품이 나왔어요. 

바로 파우더 LED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스마트폰에 바로 장착 가능한 조명이라서 소개해드리려 해요. 


제품 구매 : http://www.video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5&cate_no=1&display_group=3




요렇게 예쁘게 케이스에 들어있는 파우더 LED 조명은 작지만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름은 5cm이고 두께는 1.2cm라서 언제든 휴대할 수 있어요. 

무게도 29.8g으로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에요. 

한번 충전하면 30분은 거뜬하게 사용하고, 

조명컬러온도는 5500K랍니다. 





뒤에는 클립이 있어서 어떤 스마트폰이든 거치를 시킬 수 있어요. 





옆에는 밝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요, +를 누르면 밝아지고, -를 누르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제일 위에 있는 버튼은 전원 버튼이에요





반대편에는 마이크로USB 충전단자가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베터리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 밑에 있는 것은 오토조명센서로 자동으로 플래시를 인식하여 순간 발광을 강하게 해 주는 센서에요. 




이렇게 스마트폰에 거치를 하고 셀카를 찍으면 보정할 필요 없는 예쁜 셀카가 나와요. 




조명의 위력은 다들 아시죠? 

꿀광 피부로 만들어주는 파우더 LED 조명이에요. 




밝기도 엄청 밝은데다가 자연스러운 광이라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 나와요. 

1단계에서 10단계까지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영상통화를 할 때나 영상 촬영을 할 때 혹은 셀카를 찍을 때 외에도 

조명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강력한 위력을 발휘해주는 파우더 LED랍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플래쉬는 너무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게 만드는 힘이 있죠? 

하지만 파우더 LED는 자연스러운 광으로 만들어주어요. 

파우더 LED는 지속광도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플래쉬가 작동할 때 동시 작동이 되게 하는 오토 조명센서가 있어서 

촬영과 동시에 보조광으로 순간광으로 작동한답니다. 



셀카조명 파우더 LED 참 편리하죠? 


제품 구매http://www.video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5&cate_no=1&display_group=3



* 이 포스트는 비디오캠프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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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스마트폰 짐벌 유오플레이

3축 짐벌

깔끔한 디자인과 최고의 가성비




얼마 전 첫째 다솔이가 저에게 물어봤어요. 

" 엄마, 나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왜,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니?"

"아기일 때를 보고 싶거든" 



아이들은 가끔 자신이 어릴 때가 보고 싶나봐요.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다솔이가 태어나는 순간, 아니 그 전부터 동영상을 많이 찍어 놓았기에, 

찍어 놓았던 동영상을 보여주었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작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다보니 영상이 다 흔들려서 그 점이 아쉽더라고요. 





그런 아쉬움을 싹 해소시켜줄 수 있는 스마트폰 짐벌이라는 것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짐벌인데요, 

부모님이라면 이런 스마트폰 짐벌은 꼭 하나씩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의 추억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이니 말이죠. 





바로 유오플레이 (UOPLAY)의 스마트폰 짐벌인데요, 

3축으로 안정된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보통 스마트폰 짐벌은 2축이 많은데, 3축으로 된 짐벌이에요. 

비디오캠프에서 UOPLAY 구매하기http://www.video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7&cate_no=280&display_group=2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고 외관도 세련되게 보이죠? 
디자인도 다른 스마트폰 짐벌에 비교해보면 매우 깔끔하고 엣지있게 나온 것 같아요. 
크기는 29 x 10 x 10 cm 라서 휴대하기에도 편해요. 




박스 안에는 UOPLAY 짐벌과 스마트폰 무게에 따라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스마트폰 무게 추 (61g), 

18350 충전식 배터리 4개, 

배터리 충전기, 

USB 케이블, 

메뉴얼, 품질보증서, 

전용케이스와 무선리모콘이 있답니다.




보통은 그냥 찍으면 되는데요, 스마트폰 무게가 무거을 경우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무게추를 달아주면 균형이 잘 맞는답니다. 




베터리는 하단에 2개가 들어가고요, 

충전 베터리라 계속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짐벌 하단에는 1/4" 나사가 내장되어 있어서 더 많은 장치들과 연결이 가능하답니다. 

삼각대에 끼울 수 있고요, 

멀리서 리모콘으로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어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우선 디자인만 봐도 튼튼하게 생겼고, 

다른 스마트폰 짐벌에 비해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수려함이 느껴지죠?




이곳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되는데요, 
UOPLAY 스마트폰 짐벌이 좋은 점은 액션캠인 고프로나 샤오미YI도 별도의 악세사리 없이 마운트가 가능하다는거에요. 
보통 다른 짐벌은 액션캠의 경우 별도의 악세사리가 있어야 장착이 가능한데, 
UOPLAY는 별도의 악세사리 없이도 장착하여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UOPLAY는 Gyroscopes와 3Brushless moters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촬영을 하게 해 주고요, 

버퍼링 턴오프라는 기술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내리거나 올릴 때 짐벌을 느리게 움직이게 해서 휴대전화를 보호해준답니다. 

매우 똑똑한 짐벌이죠? 




또한 그립감이 좋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손잡이 부분에 있어서 
촬영하는데에도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안정적이에요.




바로 이 부분으로 스마트폰 짐벌 유오플레이를 컨트롤한답니다.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그 아래는 전원 버튼과 촬영 버튼이 있어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어 있으면 촬영 버튼으로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무게추는 각 축에 있는 홈에 연결이 가능해요. 
살살 돌려서 연결하면 깜쪽같이 원래 하나인 듯 보인답니다. 






평소에는 무게추를 중심 롤링축에 달아 두었다가 

무거운 스마트폰을 연결시킬 때 무게추를 pitching 축에 연결해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갤럭시S6를 마운트 시켜보았습니다. 
무게추가 따로 필요 없이 장착이 되고요, 
갤럭시노트나 아이폰6S 플러스같은 5.5인치 이상일 경우는 무게추가 필요했어요. 

스마트폰은 6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고요, 
고프로 3와 3+, 4 모두 장착 가능해요. 
샤오미 YI도 장착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마운트가 되고요, 
마운트하는 부분이 강하게 스마트폰을 잡아주어서 떨어질 염려도 없어요. 




후면의 모습인데요, UOPLAY로고가 잘 어울립니다. 





전원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요, 
다시 한번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리를 잡고, 작동하기 시작해요. 




살짝 눕혀서도 촬영할 수 있고, 촬영 버튼을 세번 연속으로 누르면 세로 모드 촬영으로 바로 바뀌기도 해요. 




세워서도 할 수 있어요. 


촬영 모드는 3가지가 있는데요, 

작동 중에는 빨간 불이 깜빡거릴거에요. 


빨간 불이 깜빡이는 것은 Semi-folloew mode로 피치축과 롤링축이 고정된 상태로 핸들을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드이고요, 

촬영 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면 녹색 불로 바뀌게 되는데, 녹색 불은 full follow mode로서 롤링축만 고정이 되어 있는 상태로 핸들의 움직임에 따라 짐벌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드에요, 

다시 한번 촬영 버튼을 두번 빠르게 누르면 청색 표시등이 깜빡이게 되는데요, 

unlock the lock mode로 3축이 모두 고정되어 있는 모드에요. 

피사체가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기 좋은 모드랍니다. 


3가지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고요, 

상황에 따라 모드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동영상 촬영을 할 때는 구도가 매우 중요한데요,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이렇게 바닥에서 부터 훑고 지나가는 영상은 독특한 구도를 만들어준답니다. 

아이들은 주로 시선이 낮다보니 이런 구도로 촬영해주면 아이들의 시선에서 촬영이 가능해요. 






또한 이렇게 스크류홀에 탑재를 해서 삼각대와도 연결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휴대케이스는 UOPLAY 짐벌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고, 
휴대할 수 있게 해 주는데요, 



겉에는 완전 딱딱한 하드케이스에, 안에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품을 제대로 보호해줍니다. 










어깨에 걸 수 있는 끈도 제공이 되는데요, 







이렇게 넣어서 휴대하고 다니면 되겠죠?





멀리서도 UOPLAY짐벌을 컨트를 할 수 있는 조이스틱이 달려 있는 리모콘도 있어서 무선 조종이 가능하답니다.  





이런건 남편들이 잘 알죠? 

다솔다인이 아빠가 직접 리뷰를 한 영상이에요. 

아무래도 글로 설명하는데 부족한 부분은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영상 촬영을 해 보았답니다. 


아이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담고 싶다면 스마트폰 3축 짐벌인 UOPLAY를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직접 스마트폰 짐벌에 장착해서 촬영하는 활용 리뷰를 해 보도록 할께요~! 

기대해주세요! 



비디오캠프에서 UOPLAY 구매하기:

 http://www.videocam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7&cate_no=280&display_group=2



* 이 포스팅은 비디오캠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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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우드 슈퍼싱글사이즈 남매, 오누이 이층침대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음, 진작 침대 사 줘서 따로 재우는 건데 ㅜㅜ

8살 6살이나 되는 아이들을

그동안 너무 끼고 살았나봐요~^^

이층침대 생겼다고 이제는 침대에서 놀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면(!!) 

꼭 2층에 올라가서 자기만의 공간을 즐길 줄 알더라고요 벌써!!!



저도 어렸을 때 이층침대가 진짜 갖고 싶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도 이층침대는 로망 그 자체인가봐요.

아직은 1층에 자는 사람, 2층에 자는 사람을 딱 정해놓지 않고,

아이들끼리 하루는 아래에서, 하루는 위에서

매일 다른 곳에서 자 보던데^^

재밌는 것은 아이들 없을 때 애들 아빠도 2층에서 자고 있더라는!!!!

편백나무 향이 넘 좋아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나?? ^^








울 공주,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카카우드 편백2층침대를 보곤

꺄~ 소리를 지르며 엄청 좋아했어요.



어디에 누워 볼래?

물었더니,

당연히 2층 ㅋㅋㅋㅋㅋ








얼른 자기꺼 핑크 베개 가지고 

이층침대로 올라 갑니다.

그러곤 왕자님 기다리는 백설공주 모습으로 코~~~

자는.....척 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저랑 같이 잤었는데,

참 신기하게도

이층침대가 배송되어 온 그 날부터,

딱 떨어져서 자기들 침대에서 자는 울 귀여운 오누이.



덕분에 남편이랑 저도 진짜 오랫만에 

편안하게

넓찍한 침대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잘 수 있었어요.

그동안 아이들이랑 같이 자느라 끼어서 ㅜㅜ

아이들 잠투정 다 받으면서 ㅜㅜ

남편은 바닥에 이불깔고 잘 수밖에 없었었는데,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요.









우리가 구입한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의 상세사이즈예요.






슈퍼싱글사이즈라서 어린이가구, 어린이침대지만

어른이 누워도 거뜬하고요,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분리가 되는 분리형 2층침대니까

아이들이 혼자 잘 수 있게 되고

각자 방 하나씩 줘야 될 때가 오면 

다시 침대 살 필요 없이

완벽하게 슈퍼싱글사이즈 침대 두개로 변신할 수 있어서 진짜 효율적이에요.








안녕~

2층 안전가드가 높아서

누워 있을 때 떨어질 염려가 없어요.










이번에는 오빠가 오기 전에 아래층에도 누워서

어떤 자리가 더 좋은지

저울질 해 봅니다 ^^








아래층도 공간이 충~분해서,

누워 있을 때에도 넓직하고 편안하고요,

앉아서 놀이를 즐기기에도 꽤 넓어요.



지금은 침대에 인형들 가져다 두고,

자기가 엄마가 되어 ㅋㅋ

인형들 안아 주면서 잠들더라고요~ (귀여워^^)




↑↑↑↑↑↑↑↑↑↑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 설치기 자세히 보기 클릭









드디어 다솔 군도 이층침대와 만났어요!!!

이야~ 이야~ 

다솔이도 칠렐레팔렐레로 기뻐서 까불까불~







얼만큼 좋냐고 물어 봤더니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어요~^^



다솔이는 8살,

올 해 초등학생이 되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자기도 침대가 갖고 싶다며 침대 이야기를 종종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성별이 다른 오누이라

분리가 되어야 되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침대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국내에서 생산된 제대로 된 제품, A/S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정말 오랫동안 고르고 골라서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로 결정했답니다.






아이들 둘이 누워도 넉넉한 사이즈예요.









울 귀요미들은

각자 침대 하나씩 맡아서 놀기도 하고,

같이 누워서 스마트폰으로도 놀고, 장난감 가지고 와서 놀기도 하다가








잘 때는 아래층에서 잘래? 위층에서 잘래?

서로 합의를 한 후 ㅋㅋㅋ

새근새근 콜콜콜~ 잠이 듭니다.



아직 꼬꼬마들이고 둘다 이층에서 자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잠자리를 딱 결정 하지는 못했어요.

편백나무향이 솔솔나는 건강하고 안전한 침대라

정말 마음이 놓이는데,





울 꼬맹이들 꿀잠자면서

생각도, 마음도, 키도 쑥쑥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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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이층침대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 국내산이라 믿음직~






어휴.... 

드디어 아이들과 따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버릇 심한) 아이들과 같이 자는 부모님들은 다 아실 거예요.

자다가 언제 아이의 발이, 손이,,,

얼굴과 배로 날아 올 지 몰라 후덜덜했던 수 많은 나날들~

차라리 침대 아래에 이불 펴고 자는 게 더 속편할 지경이지만,

아이들 둘은 서로 엄마 옆에 잔다며 

잘 때마다 싸우고, 울고...



이젠 편안하게, 맘 놓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돼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직 꼬꼬마, 겁쟁이인 아이들이

이층침대는 대환영이지만 = 꼭 사야 하지만 ㅋㅋㅋ

절대로 안방에서는 떠날 수 없다며 도끼눈을 뜨고 시위하기에

안방에 아이들용 분리형 이층침대를 들여서

안방을 잠자는 방으로 만들었어요.

절반의 독립이지만 그동안 바닥에서 자느라 힘들었을 남편도 편해졌고^^

아이들도 이층침대 생겨 신나고

모두가 대만족이랍니다.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가 들어 온 날,

두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진작 해 줄 걸 하는 맘이 들더라고요.



뭐 하나 사는데 석 달 열흘은 심사숙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우리 부부.

침대가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닌데,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겠어요~

아이들 이층침대를 들여야겠다고 결심한 후

진짜 눈 빠지게 검색, 또 검색...

후기를 보고 또 보고... 진짜 고민 많이 해서 고른 게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예요.



우리 아이들이 오누이라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층침대이면서 분리가 되어야 할 것!

그리고 나무의 품질이 좋아야 할 것

배송이 제대로 되어야 할 것!

단 한 줄의 불만 글도 없어야 할 것!!









분리형 이층침대이면서 예쁘고

100% 국내제작이라 믿을 수 있고, 

배송도 정확한 날짜, 정확한 시간에 해 주고

전국 A/S가 가능해요.



중국산 침대는 가격면에서는 더 저렴할 수 있지만

중국에서 물건너 오다가 

흠집이 생기고, 패이고 ㅜㅜ 심하면 뒤틀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꿀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무조건 국내생산을 고집했죠.




안방에 두 개의 침대를 놔야 하기에 사이즈도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었는데,

저희가 구입한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는

W2150 x D1210 x H1700 단위(mm)라 딱 맞았어요.



저희는 침대 옆쪽에 계단을 놨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는 

이동이 가능하고,









나중에 아이들에게 각자 하나씩 방을 내 주어야 할 때가 되면

침대를 두 개로 완벽하게 분리가 가능하며

하단서랍을 추가하면 수납공간까지 더 활용할 수 있어요.

하단 서랍은 추후에 구입을 할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드디어 우리집에 분리형 이층침대가 들어 오던 날~

우리 부부 침대 옆쪽에 아이들 이층침대를 놓을 거예요.




아이들보다 우리가 더 들떴어요 ㅋㅋㅋ

 남편과 저는 완전 기대하면서 배송기사님을 기다렸는데,

(사실 이층침대는 제가 어렸을 때에도 로망이었거든요 ㅜㅜㅜㅜ)

정확히 약속된 시간에 미리 전화 주시고 오셨고,

완전 전문가!!!

혼자 오셨는데 손이 얼마나 빠르신지

정말 감탄했었답니다~^^









두둥~

이 역사적인 순간은 사진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며

ㅋㅋㅋㅋ

아저씨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어요.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

신제품으로 출시되었기에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구입했어요.



목재 중에서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아토피 피부염, 천식,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는 편백나무.

편백나무로 만들어져서 은은한 향기가 온 방에 솔솔~ 

방 전체에 편백나무 향이 뿜어져 나와서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혹시나 흠집이 있나 싶어

매의 눈으로 검사해 봤는데, 매끈했어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침대니까 모서리 라운딩처리까지 세심하더라고요.









전문가 아저씨~

뚝딱 끼우고, 금세 맞추고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의 각 부분부분이 들어 있었던 상자는

벗겨내자마자 정리,

침대 설치와 뒷정리를 한 번에 끝내더라고요.











흔들림없는 70mm 각재사용으로

정말 튼튼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어느새 이층침대의 큰 틀이 완성되고,

그저 신기~











와...

통판이 들어 가 있어서 정말 튼튼해 보이지 않나요?

카카우드 홈페이지 제품 상세페이지에도

이렇게 두툼하게 통판이 들어가는 건 안 나와 있어서

다른 침대들처럼 가느다라한 것이 여러 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튼튼한게 들어가더라고요.








위에도 튼튼하게 끝!








또 중요한 것이 2층침대의 안전가드잖아요?

몸부림 심한 아이들이 혹시나 떨어지면 정말 큰일이니까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는 높고 빈틈없는 튼튼한 안전가드가 410mm예요.









아랫쪽에서 계단식 사다리를 통해 올라 오는데,

아래에도 안전가드를 쳐 두었고

SS 슈퍼싱글 사이즈라서 1100X2000이므로 충분히 길기에

아래로도 떨어질 염려가 적습니다.








볼 수록 마음에 드는  침대 상판~

여름에는 매트리스 없이 자도 시원한게 좋을 것 같았어요.









와우...

수납이 가능한 계단식 사다리~

옷 욕심 많은 저랑 우리 아이들은 옷 정리가 감당이 안되는데,

계단식 사다리 덕에 넓고 깊은 수납장이 세 개나 더 생겼어요~^^

이럴 줄 알았음 침대 아래에도 수납장 추가할 걸 ㅜㅜ







계단식 사다리까지 설치되고 나니

진짜 예쁘고 멋진 이층침대가 짜잔~ 



SS슈퍼싱글 침대라 매우 넓어서

저는 물론 남편까지 이층침대에서 잘 수 있어요.

아이들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계단도 올라가 보고 누워도 보고 했는데,

정말 편하고 튼튼해서 좋았죠.









이제 막바지 작업을 마치고,

매트리스도 슉슉~ 단번에 넣으니 

한결 포근해 보입니다.







침대 설치가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카카우드 상자 정리 ㅋㅋㅋ

진짜 일 잘하시는듯 해요.








침대 설치가 완벽하게 끝났고,

드디어 우리집에도 분리형 이층침대가 생겼네요~

편백나무 향이 솔솔~^^









카카우드 편백 2층침대를 보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생각만해도 뿌듯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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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기계의 끝판왕!!!

 

 

최여진 마사지기, 532 Y-LINER

Air Foot Massager

 

 

 

 

저를 오래 봐 온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제가 자타공인 마사지 마니아라는 걸 말예요!!!

대학교 2학년 때 무심코 마사지샵을 방문했다가, 그 길로 마사지에 눈을 떠서 ㅋㅋㅋ

지금까지 마사지에 투자한 돈을 다 모았으면

샤넬백도 여러 개 샀을걸요~?

 

 

마사지는 치료요, 힐링이요, 생활이라며 주장하는지라,

남편이 사귄지 1주년 되는 선물로 발마사지기를 사 줬을 정도니

말 다했지요? (어언,,,10여년 전 ㅜㅜㅜㅜㅜ)

 

 

 

 

 

 

평소 예민한 성격이기도 하고

하이힐을 자주 신어서

다리랑 발이 자주 불편해요.

 

 

매일매일 샵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매순간 생각하지만

그럴 수는 없잖아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더 순환이 안되는지

하루에도 여러 번 종아리가 뭉치고 손발이 저릿저릿 한 경우가 많아서

어디 괜찮은 발마사지기 없나,,,,

두리번 거리던 중에,

 

 

두둥~

마사지 기계의 끝판왕!!!

최여진 언니도 사용한다는 그 마사지기

532 Y-LINER 와이라이너를 발견했답니다.

 

 

자주 쑤시고, 붓는

다리랑 발이 제일 문제였는데요

532 Y-LINER는 다리와 종아리, 허벅지를 다 관리해 주는 기계라 솔깃했고

집에서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에어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 거라서 정말 갖고 싶었어요.

 

 

 

 

 

 

한일의료기에서 나온 제품이고

모델명은 HIL-9000F

 

 

홈쇼핑에서 최여진 언니가 엄청 칭찬하던

그 발마사지기 맞아요~

저도 뭉치고 부은 다리를 매일매일 15분만 관리해 주면

최여진 언니처럼 5.3.2 황금비율의 다리 라인을 가지게 되는 건가욤?

다리의 Y라인을 예쁘고 매끈하게 해 준다고 해서

532 Y-LINER예요.

 

 

 

 

 

두근두근 박스개봉~

얼른얼른 뜯어보자.

구성품은 위와 같은데 하나씩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요것이 진짜 획기적인 가정용 에어 마사지기 ㅜㅜㅜㅜㅜ (감동)

 

 

 

 

 

 

 

 

 

벨크로로 다리 굵기에 맞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두 개를 연결하면 골반, 복부 마사지까지 할 수 있어요~!!!

 

 

 

 

 

 

 

 

본체와 연결한 호수를

에어마사지기에 콕 넣어주면 공기가 빵빵해졌다가 느슨해졌다가 하면서

양손으로 꾹꾹~ 깊이 눌러 눌러 마사지 해 주는 효과를 내는 거예요.

 

 

 

 

 

 

 

 

발이나 손을 마사지 해주는 본체이고

 

 

 

 

 

 

아랫부분에 조절하는 버튼이 있어요.

 

 

마사지하는 강도 /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온열 기능이 있어서 저처럼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발이 차가운 ㅜㅜ 분들은

온열 기능을 하면서 발마사지를 받음 더 효과가 좋겠지요?

정방향/ 역방향으로 전환하는 버튼과

에어 마사지 온/오프, 에어마사지 강도조절 버튼이 있어요.

 

 

 

 

 

에어 호수 끼우는 분홍색 홈,

전원을 연결하는 홈.

 

 

 

 

 

 

 

앞모습이 둥그스름 매끈하게 잘 빠졌고

 

 

 

 

 

바닥에 고무가 달려 있어서

532 Y-LINER 마사지기가 앞으로 밀려나가지 않아요.

 

 

 

 

 

 

 

와우! 센스쟁이~

발마사지기계 본체에 간단한 메뉴얼이 달려 있어서

쉽게 작동하는 법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

 

 

 

 

 

 

532 Y-LINER 와이라이너가 기능은 짱짱하면서도

무게는 고작 2.7kg의 초경량이거든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요렇게 주머니에 딱 넣어서 보관하면 먼지 쌓일 필요도 없고,

작아서 집안 구석구석에 잘 넣어 둘 수도 있어서 편해요.

 

 

아참! 차량용 어뎁터가 따로 있어서

차 안에서 이동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용~

이제 사용해 보잣!!!!

 

 

 

 

 

 

 

 

피곤피곤 몸이 축축 쳐졌던 날,

히히히 마사지기가 있으니 걱정이 없다넹~

 

 

발마사지, 종아리 에어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좋고

3단계로 강도조절, 3단계 속도조절, 3단계 오토 모드....

원하는 대로 마사지 하면 돼요.

자동 타이머라 15분 후에 종료가 됩니다.

 

 

 

 

 

 

 

버튼 누르고 시작~

 

 

으으으~ 시원시원....

몸이 안 좋긴 안 좋았나봐요.

발의 혈점을 눌러 주니 아프더라고요 ㅜㅜㅜㅜ

강도를 좀 줄여서 사용하고 몸 상태가 나아지면 더 세게 받아야지~

 

 

 

 

 

 

처음에는 신기해서 계속 지압볼 돌아가는 거 구경하다가,

 

 

 

 

 

곧 소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쉬면서 마사지~

15분이면 되지만

저는 마니아이므로 30분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 퉁퉁 어서

주먹이 쥐어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 남편에게 손 마사지 좀 해 달라고 부탁하면

건성건성~ 부아가 치밀게 해 주고 ㅋㅋㅋㅋ

 

 

이제 532 Y-LINER로 손마사지도 할 수 있으니 편하네요~

마사지 본체의 높낮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저는 불편함 없이 저에게 잘 맞아서 그대로 사용했어요.

 

 

 

 

 

 

 

에어마사지기만 사용하기도 하고,

 

 

 

 

 

 

 

복부, 골반 마사지에

 

 

 

 

 

 

 

팔 다리 동시에 마사지하기 신공 ㅋㅋㅋㅋㅋㅋ

요거 하나로 다~~ 됩니당!!!!

 

 

 

시원하게 근육을 풀어주니 좋고,

뭉친 곳 풀어주니 매끈 날씬해져서 좋고...

매일매일 곁에 두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라인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힐 신고 종일 돌아다닌 날,

든든한 믿을 구석이 있어서 걱정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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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주스 어린이 식습관 캠페인

채소 과일 주스로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휴롬으로 만든 채소듬뿍 과일 주스를 이렇게나 잘 먹는 우리 아이들,

사실 우리 아이들도 주스보다는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채소 반찬은 입 안에서 씹지를 못하고 우물우물 ㅜㅜ

사탕, 초콜릿, 피자, 감자튀김에 열광하는 어쩔 수 없는 꼬맹이들이에요.

 

 

엄마인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이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말이거든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은 엄마인 저 하기 나름이니까

더더욱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죠.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

톡 쏘는 탄산맛에 폭 빠져 있던 아이들이

탄산음료보다 과일로만든 주스를 아주 좋아하는 걸 보고는,

아! 그거구나... 생각했어요.

자연이 주는 극강의 달콤한 맛인 과일에,

사실 알고보면 달콤한 맛, 고소한 맛, 담백한 맛... 여러 가지 맛을 함유하고 있는

채소들을 섞어서 주스를 만들어 주자고 말예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휴롬 주서기를 돌려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휴롬이 어린이식습관 캠페인을 하는 걸 방송을 통해 보면서도

왜 그동안은 실천하지 못했는지...

 

 

 

우리 아이들의 아토피, 비만, 비염, 천식의 주요 원인은

편식과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잖아요~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밥, 고기, 생선, 달걀 등등은 지금처럼 밥반찬으로 주고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채소와 과일은

휴롬 주스로 만들어서 양을 확~ 늘려서 줘 보기로 했죠.

 

 

결과는 대성공!!!

그냥 먹으면 몇 개 못 먹을 게 분명한데,

휴롬 주스로 만들어 주니,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게 돼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사과 2개, 오이1개

사과오이주스

 

 

 

첫 시작은 간단하게 사과랑 오이로 주스를 만들어 봤어요.

사과가 이렇게 달콤했나요?

오이가 이렇게 상콤했나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7살 짜리 아들래미랑 함께 주스를 만들어 봤는데,

휴롬은 칼날이 없어 안전하기 때문에

재료만 제가 준비해 주면

아이가 스스로 뚝딱! 주스를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자기가 직접 만든 주스라고 더 좋아하며 잘 마시더라고요.

 

 

휴롬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먹는 것이 아닌

지그시 눌러 짜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신선한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채소와 과일을 휴롬에 넣고

누름봉으로 꾹꾹 눌러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만듭니다.

 

 

 

 

 

 

 

 

 

주스가 촥~ 뿜어져 나올 때의 그 신기함 ㅋㅋㅋㅋ

아이랑 저랑 와우 감탄사를 남발하며

사과오이 휴롬주스를 마셔 보았답니다.

 

 

 

 

 

 

 

주스통에 요렇게 홈이 파져 있어서

그립감이 참 좋아요.

하나하나 센스돋는!! 배려가 돋보인 휴롬 주서기.

 

 

 

 

 

 

첫 번째 주스를 이렇게 달콤하게 잘 마시고 나니

용기가 생겨서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주스를 만들어서 마시게 되었는데요,

아이들도 저도 앞으로는 과일 채소를 더 자주 더 많이 더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렌지2개 파프리카2개,오이1개

오렌지 파프리카 오이 휴롬주스

 

 

 

 

 

 

색깔이 정말 예쁘지요?

오이의 상콤함은 이미 확인했기에,

이 날은 파프리카를 많이 먹이는 것이 저의 목표였어요.

반찬에 파프리카 넣어 주면 고작 한 조각 먹을까 말까잖아요~

 

 

 

 

 

 

 

5살 다인이도 함께 주스를 만들어 봤는데,

오빠의 리드하에 정말 재밌게 소꿉놀이하듯 주스를 잘 만들었어요.

달콤한 향기가 폴폴폴 나니까,

파프리카에서 나는 향인가, 하더니 파프리카를 냠냠 먹는!!!!

 

 

 

 

 

 

 

 

색깔이 정말 예쁘지요?

맛도 진짜 예술~

파프리카, 오이 넣은지 아무 모름 ㅋㅋㅋㅋ

 

 

 

 

 

 

 

 

 

사용법이 간단해서

저랑 같이 한 번 해 봤던 다솔이가 스스로 착착착~

주스를 만듭니다. ^^

 

 

 

 

 

 

 

요 버튼으로 조작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완성된 겉으로 보기엔 그냥 오렌지주스

알고보면 파프리카, 오이 듬뿍 주스 ㅋㅋㅋ

 

 

 

 

 

 

 

 

너무너무 잘 먹어요~

미리 한 컵 마시고 사진 찍는다고 또 반 컵 마신 다인 공주^^

주스병에 보관해 두었다가

반나절 만에 다 마셨어요.

 

 

저도 휴롬따라서 어린이 식습관 캠페인을

집에서 실천 해 보길 잘 했어요.

이렇게 잘 먹으니!!!

 

 

 

 

 

 

 

이 날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씨 듬뿍 건강주스로

파프리카 1개, 레몬 2개, 키위2개로

감기 예방 비타민씨 주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색깔은 파프리카 색으로 나왔어요 ^^

새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했던 비타민C 휴롬주스

 

 

 

 

 

 

 

 

 

 

ㅋㅋㅋㅋ

레몬을 욕심껏 넣었더니 신맛에 몸부림치는 다인 양.

 

 

 

 

 

그래도 곧 적응하며 새콤달콤 주스를 맛있게 마셨어요.

요건 감기약 대신이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제일 반응이 좋았던,

블루베리 듬뿍, 바나나2개, 우유 2컵 넣어 만든

식사대용 휴롬주스입니다.

 

 

블루베리를 넣느라 손가락은 빨개졌지마는 ㅋㅋㅋ

우유와 바나나가 들어 있어

아침에 든든하게 마시고 등원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아침에 유독 입맛이 없어서

밥을 잘 못 챙겨먹고 다니는데,

이 주스 마셔 보더니

아침에 바나나 블루베리 우유를 넣은 주스를 먹고 가고 싶다고

다솔 군이 직접 말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오전 시간에 피곤할 때가 많은데

그게 아침밥을 안 먹고가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나????

7살이 되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건가용? 완전 신기방기...

 

 

 

 

 

 

 

하원 후 간식으로 한컵씩 듬뿍 따라 줬는데

무척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우유도 잘 안 먹으려는 아이들인데

휴롬 주스는 어쩜 이렇게 잘 먹을까요?

분명 우유가 두 컵 들어갔는데요~^^

 

 

((( 울 다솔 군은 하원하고 나면 항상 잠옷으로 갈아 입어서

사진 속에서 내내 편안한 차림이네요 ㅋㅋㅋ

다인 공주는 잠자기 직전에 잠옷을 입습니다 ㅋㅋ )))

 

 

 

 

 

 

 

우유 수염 만들어 가며 달콤하게 바나나 블루베리 주스를 다 마신

기특한 우리 아이들~

어린이 식습관 캠페인으로 정말 아이들 입맛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TV에서 휴롬 어린이 식습관 캠페인을 봤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 소개해요.

선정 후 6개월 동안

무료로 휴롬주스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에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재 유치원

원아 수 200~300명 규모의 원을 대상으로 하며

휴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돼요.

 

 

우유가 맞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아침에 유치원에서 채소과일 주스를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규모가 작아서 신청하지 못해 아쉬운데

무료로 6개월 동안이나 지원되는 캠페인이니까

해당 되시는 유치원에서는 꼭꼭 신청하셨음 좋겠어요.

 

 

 

 

 

이 글을 쓰면서 휴롬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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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om

HAND BLENDER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휴롬 핸드블랜더가 저에게로 왔어요~

이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제품이라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상자만 봐도 쓰임새를 얼추 짐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신경 쓴 티가 팍팍 났습니다.

얼른 열어 봐야지~

 

 

 

 

 

 

 

 

휴롬 핸드블랜더 구성품이에요.

 

 

본체, 분쇄기, 4종 칼날, 계량컵,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

((( 핸드블랜더가 모양 때문에 은근 보관하기 까다로운데

요 거치대가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

마른 재료를 분쇄하는 용도의 분쇄기랑, 사용설명서, 레시피까지 포함 되어 있었어요.

 

 

 

 

 

 

 

 

짜잔~~~ 합체!!!

 

 

진짜 멋지지요?

요리 잘 안 해 먹고 주방에 딱 놔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거치대가 아주 물건이네요~^^

 

 

 

 

 

 

 

용도에 따라 4종류의 칼날이 포함되어 있어요.

고강도 티타늄 코팅 칼날을 사용하여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비터(거품), 위스크(혼합), 민서(분쇄), 미트민서(썰기)

이 네 가지의 칼날이면 천하무적.

 

 

 

 

 

 

 

 

휴롬 핸드블랜더의 핵심인 본체를 보여 드릴게요~

 

 

작동 스위치로 저속 / 고속을 조절할 수 있고

손잡이가 잘록하고 본체에 홈이 파져 있는 디자인이라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레시피북을 같이 보내 주셔서

휴롬 핸드블랜더의 특성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믹서를 활용해서 어떤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됐어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레시피북 정독 ㅋㅋㅋㅋ

 

 

하나씩 하나씩 꼭!! 다 해 먹어야지~

모든 요리에 휴롬 핸드블랜더를 사용하면 더 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휴롬 핸드블랜더로 어떤 음식을 만들어 볼까요?

 

오늘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한 몇 가지 간식들을 만들어 봤는데

참 재밌었어요~^^

 

 

 

 

 

블루베리 스무디 만들어 먹어야지~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에 요거트 파우더랑 블루베리 넣어서

블루베리 스무디를 만들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블루베리가 거의 떨이라 ㅜㅜ 좀 부족한게 흠 ㅜㅜㅜㅜ

 

 

 

 

 

 

요거트 파우더를 넣어 달콤한 맛과 몸에 좋은 유산균도 듬뿍 넣어주고~

저는 우유 300ml, 블루베리 한 컵에

유산균 파우더 세 스푼을 넣었어요.

 

 

 

 

 

민서(분쇄) 칼날을 사용했답니다~

 

 

민서(분쇄) 칼날은 익히지 않은 채소나 과일, 유아 음식 및 조리된 고기를

다지고 분쇄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아이스크림 조리를 위한 냉동된 과일, 쨈, 그리고 얼음 분쇄용도로 사용됩니다.

스프 또는 소스를 섞는데, 팬케이크 도우를 섞는 용도로 사용되며

모든 종류의 재료 분쇄를 위해 사용합니다.

 

 

 

 

 

 

계량컵에 재료 다 넣고

휴롬 핸드블랜더로 그냥 갈아주면 끝.

 

 

 

 

 

 

 

금세 뚝딱이에요~

 

 

 

 

 

 

얘들아, 먹을 준비하자~^^

몸에 좋은 달콤음료를 아이들에게 주는 이 뿌듯한 마음이란 ...ㅋㅋㅋ

 

 

 

 

 

 

 

 

안 맛있을 수가 없죠.

 

 

 

 

 

칼날을 뺄 때는

휴롬 핸드블랜더 구성에 포함이 되어 있는 지랫대를 이용합니다.

칼날을 끼우거나 뺄 때는 전원을 뽑은 상태로 해야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마른 재료 용 분쇄기를 사용해 볼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새우를 곱게 갈아서

천연 조미료로 사용할 거거든요~

 

 

 

 

 

 

 

홈에 맞춰 끼우면 끝!

 

 

 

 

 

 

 

 

휘리릭 휘리릭~

마른 새우를 휘리릭 갈아 줍니다.

 

 

 

 

 

 

 

요렇게 곱게 갈아졌네요~

새우 가루를 이용해서 옥수수 스프를 만들려고 해요.

 

 

 

옥수수 스프는 만들어 뒀다가 내일 아침에 데워서

아이들에게 냠냠냠 먹게 할 건데요~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해서 좋아요.

 

 

 

 

 

 

 

버터를 녹인 팬에

양파를 잘 볶고,

옥수수(먹다가 남긴 삶아 두었던 옥수수) 알맹이를 같이 넣어

살짝만 더 볶아 주고(옥수수가 익은 거니까.)

 

 

 

 

 

 

재료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붓고

 

 

 

 

팔팔 끓으면 새우가루 듬뿍!!!

소금 약간 넣어 간하고

 

 

 

 

 

 

달걀 노른자와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미트민서(썰기)를 사용해서

섬유질이 많은 옥수수 스프를 갈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줄거예요.

 

 

미트민서(썰기)는 생고기나 고리된 고기를 자르고, 썰고, 분쇄하는데 사용되며

섬유질이 많은 채소에 사용합니다.

 

 

 

 

 

 

 

어마무시하게 많았던 옥수수 알갱이들이

금세 식감 좋게 갈아졌어요.

 

 

 

 

 

휴롬 핸드블랜더 소음걱정 없겠죠?

별로 소리가 크지 않아요.

고품질의 AC모터를 사용해서 강력하면서도 소음이 적대요.

 

 

 

 

 

 

 

 

 

내일 아침에 아이들에게 먹일 옥수수스프.

입맛없는 아침에 부드럽게 먹이기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

 

 

 

 

 

 

고소한 냄새 맡고 달려 온 우리 딸래미가

맛 좀 보겠답니다~^^

한 입 슬쩍 먹어 보더니 맛있다며, 엄마 요리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귀여운 딸아이.

 

 

 

이번에는 저를 위한 간식을 만들어 볼 거예요.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서 탄수화물을 거의 배제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커피랑 같이 먹을 빵이 너무너무 생각나기에,

밀가루 안 넣고 달걀만으로 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달걀 흰자를 거품내고,

노른자랑 천연감미료, 100% 카카오파우더를 달걀 흰자에 섞어

구워내면!!!

 

 

 

 

 

 

 

오오오~ 밀가루 없이도 빵을 만들 수 있어요.

몸에 좋다는 코코넛오일도 듬뿍 넣고 만든거라 진짜 건강빵이에요.

감미료 살짝 넣어 단맛도 좀 있으니

아메리카노랑 마실 때 곁들여 먹기 좋아요.

카카오파우더 듬뿍 넣어 브라우니처럼 보이는 달걀빵 ^^

꽤 괜찮게 먹었답니다.

 

 

 

휴롬 핸드블랜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9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현대 홈쇼핑에서 휴롬 핸드 블랜더가 판매될 예정이에요.

블랜더 필요하셨던 분들은

방송 놓치지 말고 꼭! ^^

 

 

 

 

 

이 글을 쓰면서 휴롬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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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기상예보 보니까 올 여름에는 비, 태풍이 더 많이 올거라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ㅜㅜ 

예전에는 여름 하면 휴가부터 생각했지만

주부 & 엄마가 된 후로는 여름은 곧 장마, 장마는 곧 빨래 걱정으로 이어집니다 ㅜㅜ

아이들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몇 벌씩 빨랫감들이 나오고 밤에 쉬 실수라도 하게 되면~ 으으으...... .

아이들 때문에 집안 환경에 더욱 민감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습기 때문에 곰팡이 걱정도 솔솔 생기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제습기죠. 







장마 대비 제습기 추천, 필링스 트윈제습기





습기가 무서워서 저희집에 들여 놓은 제습기는 

롯데기공 제습기인 필링스 트윈제습기인데요, 

국내 최초로 바닥까지 한번에 제습을 해주는 필링스 트윈제습기예요. 







박스 안에 튼튼한 스티로폼으로 제습기가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이 되었고요, 

비닐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안에는 사용자 설명서와 롯데 제습기를 보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커버도 들어 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를 씌워두는 것이 훨씬 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잖아요~

커버까지 함께 주는 제습기는 그동안 없지 않았었나요?






비닐을 벗겨내고 나니 필링스 트윈제습기의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매끈한 화이트 앤 블랙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1등급이고, 

1년에 28,000원이 든다고 나와 있네요. 

오오오~!!! 자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매일 사용할거예욧!!

정말 효율적인 제습기인 것 같아요. 





전원 버튼을 누르고 3분 정도는 팬만 가동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제습장치가 가동하면서 

제습기 고유 특성으로 약간의 소음과 더운 바람이 나오게 된다는데요,

미리 안심시켜 주셔서 ㅋㅋ 친절해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간편 설정 가이드가 되어 있는데요, 

차일드락 기능이나 토출구 회전 고정 기능, LED 수위 무드 램프 기능은 간편 설정을 보고 변경하면 되겠죠? 







필링스 트윈제습기의 뒷모습이에요.

플라워패턴으로우아하게 표현한 명품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선을 정리할 수 있는 파워코드 보관 정리 부분이 있고요, 







이동할 때는 손잡이 부분을 잡고 움직이면 매우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무게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적은 힘으로도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어떻게 이리 부드럽게 잘 움직일까?

비법 중 하나가 밑바닥에 있었어요.

저소음의 부드러운 우레탄 바퀴를 달아서 이동하기 쉽고,

움직일 때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고 바닥 손상도 예방해줘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이런 가전 제품 하나 움직일 때도 아이들이 깨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우레탄 바퀴를 적용한 점은 

정말 명품 제습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하네요. 








요즘 민감한 이슈인 층간소음 문제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고요, 

소리 없이 움직이는 부드러움에 깜짝 놀랐어요. 

모습이 마치 매끈한 조약돌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윗 부분을 보면 약간 경사지게 되어 있는데요, 조작부를 터치할 때 편했어요. 

서 있는 상태에서 손을 약간 앞으로 뻗으면 바로 터치가 가능하고, 

눈으로 보는 시야각도 고개를 많이 내릴 필요가 없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느껴졌어요. 








옆에서 보면 경사진 모습이 확실하게 보이죠? 








하단 부분에는 물통이 있었는데요, 거의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살짝 앞 쪽으로 당기면 물통이 빠지는데요, 









제습 후 물통을 바로 분리하면 잔여수가 떨어질 수 있기에 

마른 걸레로 닦아주거나 아니면 제습을 멈춘 후 약간 시간을 두고 물통을 비우면 될 것 같아요. 







물통은 안심물통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밀폐력이 강한 커보로 물통의 물이 튀거나 새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예전에 사무실 창고에서 제습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다 차고 나서 버릴 때 물통을 꺼내다가 흘리고, 

들고 가다가 또 흘리고 해서 제습을 하나 마나한 상황이어서 난감했는데, 

 

 

롯데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밀폐력이 강한 안심 물통을 사용해서

 제습한 효과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들었어요. 







커버 또한 앞 부분의 캡을 살짝 들어주면 쉽게 벗겨지게 되어 있었고요, 

덮을 때도 쉽게 덮여지지만 반대로 앞부분의 이지캡이 분리되지 않으면 절대로 열리지 않아서 더욱 안심이에요. 






후면의 코드 정리할 때도 파워 코드 정리선이 매우 인상적이죠? 

코드를 쏙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연속 배수 또한 가능한데요, 

호수를 별매루 구매해서 연결하면 물통을 매번 비울 필요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연속 배수가 됩니다. 









필터 부분은 매우 중요한데요, 

필터에 먼지나 분진이 많이 있으면 풍량이 감소되고, 제습 효과가 반감되기에 

2주에 1회 이상 청소를 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중요한 필터 부분인 만큼 탈부착도 간편해야 할 것 같아요. 





오오오~ 탈부착 정말 쉬웠어요!!

필터의 가운데 튀어나와 있는 손잡이 부분을 잡고 탈부착하면 쉽게 빠지고 붙일 수 있었어요. 







필터를 떼어내도 안에 망까지 모두 플라워 패턴으로 만들어 둔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제습기 커버는 보통 다른 브랜드는 안주는 편인데 

안 쓸 때는 커버를 씌워놓아서 먼지가 안 쌓이게 보관할 수 있어요. 


 




첫 시동을 걸어보았는데요, 







우선 설명서대로 3분 이상 돌려주었어요. 








제습 중일 때는 무드 등이 파란색으로 나오고,

음이온을 켰을 때는 보라색, 만수일 때는 적색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무드등으로 밤에도 제습 중인지 아닌지 만수인지등을 알 수 있답니다. 그

리고 만약 원치 않으면 간편 설정에 나온대로 끌 수도 있어요. 







모드는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우선 조작부는 터치패널로 되어 있어서 터치로 되고요, 

원하는 습도로 조절한 후 바닥 모드로 돌려보았어요. 

국내 최초로 2WAY 방식의 강력한 파워건조로 두개의 오토스윙 도어가 강하고 빠르게 실내 습기를 제거해준답니다. 

바닥 모드는 바닥에만 제습을 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통풍구는 닫히게 되고, 정면에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바닥을 제습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17L 대용량이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끄떡없습니다. 







다음은 트윈모드로 돌려보았어요. 







양쪽이 모두 열리면서 바람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강력한 건조가 위아래로 나오기 때문에 더 빠르고 강력하게 제습이 돼요. 







의류를 건조시킬 때는 모드를 의류 모드로 두면 

위의 통풍구만 열리면서 위에 걸려 있는 옷들을 말려줍니다. 

가끔씩 애들 체육복, 남편 셔츠 같은 걸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ㅜㅜ

밤에 손빨래를 얼른 하고 제습기를 돌리면 참 편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공기 중의 세균을 제거하여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음이온 기능이에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필수 기능이겠죠? 

저희도 제습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음이온을 켜두어서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두고 있어요. 









아이들이 벌써부터 예쁘게 생긴 필링스 트윈제습기를 노리는데요, 

이럴 때 아이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차일드락 기능이 있어요. 

선택의 양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SL이라는 문구가 뜨게 되는데 

이렇게 SL이 3번 깜빡거리면 차일드락이 설정된 상태예요.







그리고 다른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작동이 되지 않고, 

SL상태임을 알려주죠. 

다시 선택의 양버튼을 길게 누르면 차일드락이 해제됩니다. 






시간 예약도 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 시간만큼 작동을 할 수 있어요.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설정이 되니까 제습기 돌려 놓은 채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이 보송보송~^^

자기 전에 원하는 만큼만 제습기를 돌려 놓을 수도 있어서

흐뭇흐뭇~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한 2WAY 강력 제습기인 필링스 트윈제습기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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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케이스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엘로우 예뻐요!

 

 

 

 

 

칠렐레팔렐레로 덜렁거리다가 ㅜㅜ

결국 얼마 전에 바꾼 갤럭시노트2도 액정이 와장창.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다가 물속에 꼬르륵 한 후, 양심은 있어서 ㅋㅋ 갤럭시S5로 안 바꾸고

또 한 번 갤럭시노트2로 산 거였는데

액정이 또 와장창 ㅜㅜㅜㅜ (( 얼굴을 들 수가 없어 ㅜㅜ ))

일 년에 도대체 휴대폰 몇 개를 고장내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라

이번엔 그냥 액정이 깨진 채로 사용하고 있었지요 ^^

 

 

남편느님이 갤럭시S6가 나오자마자

선물로 바꿔주었어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래오래~ 무조건 오래오래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터치감 안 좋다며 그토록 싫어하던, 액정보호필름도 붙이고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도 얼른 장착했답니다.

무조건 오래 쓸거예요~

절대로 잃어버리지도, 고장내지도, 깨뜨리지도 않을 거예욧!!!

 

 

 

 

 

 

 

갤럭시S6 전용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색깔은 레드로 할까, 옐로우로 할까 고민하다가

통통튀는 노랑이로 선택!

받아 보니 잘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나이가 들어도,

단정하고 은은한 색상보다는 통통튀는 색깔이 좋더라!!!

 

 

VERUS

DAMDA SLEDE

for Galaxy S6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에 갤럭시S6를 담아 볼게요~

 

 

뭐 그다지 설명할 것 없이

그냥 쏘옥 넣으면 되는데요~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옐로우에

버튼도 아주 편리하게 누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잘 돼 있어서

처음에는 케이스를 끼우면 조작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거추장스럽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핸드폰을 깨먹으면서도

그 흔한 액정필름도 안 붙였던 이유는 사용하는데 불편할까봐였는데,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는 편하고 좋더라고요~

 

 

 

 

 

 

 

 

짜잔~~~

제가 갤럭시S6 케이스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는, 이름 그대로

슬라이드로 숨어 있는 주머니??를 열어서 그 속에 신용카드를 담을 수 있어요.

 

 

평소에 지갑 안 가지고 다니고

신용카드만 한 장 달랑, 혹은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한 장 가지고 다니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지요.

 

 

 

 

 

 

 

손으로 눌러 보면 폭신한것이 공기층이 있어서

신용카드가 상하지 않게 보호가 돼요.

 

 

 

 

 

 

 

 

갤럭시S6에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를 장착하면

요렇게 됩니다.

예뻐요!!!!

 

 

 

 

 

 


 

갤럭시 S6가 너무 미끄덩거려서 떨어뜨릴까봐 전전긍긍했었는데

케이스를 씌우니 떨어뜨릴 염려도 줄어들고

혹시나 떨어뜨리더라도 핸드폰 보호가 되니까 한결 마음이 놓여요~

 

 

 

 

 

 

 

 

 

슬라이드로 케이스를 열어서,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한 장을 가지고 외출합니다^^

신용카드 두 장까지 들어가는 건데,

저는 신용카드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거든요.

 

 

 

 

 

 

예뻐요 예뻐!!!

노랑이로 사길 잘한듯~~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옐로우를 장착한 후

처음 외출했던 날,

 

 

 

 

 

 

 

 

 

 

 

너무너무 신기하닷!!!

좋다 ㅋㅋㅋㅋ

 

 

 

 

 

 

 

밥 먹으러 가서도 으쓱으쓱~ 예쁘고 편리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나의 갤럭시S6를 지켜다오!!!

 

 

 

 

이 글을 쓰면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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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x2 체험단이 된 후 가장 좋아한 건 남편이었어요.

워낙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데다가 욕심도 많아서 이것 저것 다 사려고 하는데

제가 지름신을 열심히 막고 있었거든요 ㅜㅜ

남편은 노트북이 필요했었는데 잘 되었다며 마치 자기 것(?)인 것처럼 열심히 이것 저것 설치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어떻게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사진을 찍어오라고 미션을 줬어요. ^^ 

 

 

 

 



우선 지하철에서 이동 중에 답답한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10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영화를 보면서 갔다는데요,

블루투스도 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통해서 음성을 들으며 영화를 보았대요. 




 


 

물론 영화를 볼 때는 키보드를 떼고 테블릿 모드로 봐야겠죠? 

 


 


 


 


이 날은 강의가 있는 날이었어요. 최종적으로 강의를 자료를 보며 연습을 하기도 했다는데요,

오피스가 되니 PPT를 열어서 직접 장표들을 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대요.

 USB 포트가 있어서 직접 USB를 연결하여 바로 볼 수 있거든요.



 


 


강의 내용을 확인하다가 장표가 몇장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는

 HP 파빌리온 x2을 안가져갔으면 큰일 날뻔 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쓸어내리더라고요. 




 


 

빠진 장표들이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남편.

 PPT도 손으로 쓸어서 넘길 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의장 옆 친구 사무실에 잠시 들려서 장표를 수정하고 있는 남편 ^^

(사진을 이렇게나 꼼꼼하게 찍어 오다니 ㅋㅋ)

파워포인트를 잽싸게 열어서 작업하고 있는 실제상황입니다 ^^

 





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라 빛의 속도로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키보드 크기와 비슷해서 타이핑하기도 편하고,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빠르게 입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의 다 작업을 완료했는지 입가에 미소가 보이네요. 





최종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다시 한장씩 넘겨가며 강의 연습을 마지막으로 하고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x2 덕분에 이 날 강의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해요.

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해 주는 HP 파빌리온 x2. 가볍고 똑똑하기까지 한 HP 파빌리온 x2로 스마트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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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x2 체험단에 선정되어 열심히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HP 파빌리온 x2 이기에 더욱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HP에 직접 가서 발대식을 한 후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앞으로 나오게 될 노트북들에 대한 프리뷰도 짧게나마 볼 수 있었던 시간^^

 

 

 


 

 

 
무려 100인의 블로거들이 선정된 HP 파빌리온 x2 체험단.
지금도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고 있을 것 같아요. 

 

 

 

 
최우수 리뷰어에게는 CES를 보내주는 기회도 준다니 저도 열심히 해서 CES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기본적으로 윈도우 8.1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집에서도 윈도우 8.1을 사용하고 있기에 더욱 익숙했답니다. 

 

 

 

 
바탕화면에는 백신이 깔려 있었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32비트 운영체제로 2기가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던 시디키를 넣어서 오피스 또한 설치하여 보았어요. 

 

 

 
드디어 HP 파빌리온 x2를 가지고 외출을 했습니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려고 했더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어요.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우선 극장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밖에는 너무 추웠거든요. ㅠㅜ 

 

 

 

 
뭘하면서 기다릴까 하다가 가지고 나온 HP 파빌리온 x2를 꺼내었습니다.
충전을 완충하고 나온지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키보드까지 더해도 1kg이 안되기에 가방에 쏙 들어가는 HP 파빌리온 x2를 가지고 나왔답니다. 

 

 

 

 
언제든 노트북에서 테블릿으로 변신하는 HP 파빌리온 x2. 터치감도 좋아서 손가락으로 쓱쓱하면 윈도우를 컨트롤할 수 있어요. 

 

 

 

 
일반 테블릿처럼 자이로코프 센서가 있어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스토어에 들어가면 여러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자동차 게임같은 것을 하면서 놀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윈도우 8.1이 들어가 있기에 타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터치하기에 좋은 UI를 지니고 있어요.
 MP3로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좋고,
테블릿보다 호환성이 좋은 것이 HP 파빌리온 x2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심지어 웹캠과 카메라 기능까지 된답니다.
셀카 놀이에 푹 빠졌어요.
스카이프로 영상 통화도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답니다. 

 

 
 
 

 
얇기까지한 HP 파빌리온 x2.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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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x2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컴퓨터는 잘 모르지만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는 조금은 사용할 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컴퓨터 사용할 일도 많고, 요즘에는 휴대성이 중요하다보니 노트북이나 테블릿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럼 HP 파빌리온 x2의 내부 구성을 우선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안에는 간결하게 내용물이 들어있었고요,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가운데에 HP 파빌리온 x2가 딱 보이네요. 

 



 


 

HP 파빌리온 x2의 모습이에요. 10인치의 HD 해상도이고요,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의 무게입니다. 무게는 593g 밖에 안되요. 또한 저전력으로 최대 11.5시간까지 한번의 충전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하단 부분에는 이렇게 핀으로 되어 있는데요, 키보드와 도크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자석처럼 키보드와 딱 붙게 되는 스타일이고요, 쉽게 붙였다가 뗄 수 있어서 더욱 편해요. 게다가 붙이면 따로 블루투스로 연결하거나 하는 부차적인 동작없이 바로 연결이 되기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테두리는 곡선으로 마감되어 있고요, 양쪽 옆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USB는 3.0을 지원하고, HDMI 미니와 마이크로 SD카드도 지원을 하고 있어요. 

 


 


 

버튼은 최소화 되어 있고요, 윗부분에 전원 버튼이 있답니다.

테블릿처럼 화면만 꺼졌다가 다시 킬수도 있게 길게 누르면 완전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도 있어요. 

 


 


 

앞면에는 메탈 느낌의 마감으로 되어 있고, HP로고가 멋스럽게 들어가 있어요. 인텔 아톰 쿼드코어 Z3745D 1.33GHz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고, DDR3 2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어요. 

 


 

 


 

이건 키보드인데요, 키보드겸 커버까지 가능한 탈부탁 키보드에요. 터치패드도 들어가 있고, 키보드도 93% 풀 사이즈 키보드로 오타율이 적고 빠르고 편하게 입력할 수 있답니다. 

 


 


 

커버로 쓰이는 부분을 접으면 각도 조절 스텐드 역할도 해 주게 됩니다. 

 


 

 


 


두께도 굉장히 얇고, 이동 중에 타이핑하기 매우 좋아요. 

 




 


 

부착시킨 모습인데요, 이런 식으로 스텐딩을 하여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HP 파빌리온 x2의 특징이라면 노트북도 되고 테블릿도 된다는 점인데요,

윈도우 8.1이 깔려 있어서 테블릿의 단점을 말끔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이렇게 소프트 커버를 활용하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커버를 씌운 모습이고요, 이렇게 키보드 커버까지 부착시키면 928g으로 1kg이 안되는 무게예요. 

 


 

 


 


윗면까지 깔끔하게 감싸주네요. 

 


 


 


 

아래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라 손에 쥐기도 편해요. 

 


 


 


 

구성품도 간단하게 충전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완료~! 여행가거나 멀리갈 때 짐을 매우 간소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스 안에 있는 구성품들인데요, 간단한 설치 지침 메뉴얼과 오피스 365가 들어 있었습니다. 오피스 365와 원드라이브 1TB 1년 구독 패키지가 들어있어요. 

 


 

HP 파빌리온 x2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테블릿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만 가져다가 붙여 놓은 듯한 느낌이었고요, 특히나 윈도우가 돌아가서 집에서 하던 작업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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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븐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 HO-2000

 

 

 

오븐이 생긴 후, 매일 요리하는 여자로 다소곳이 변신한 ㅋㅋㅋ

결혼 전부터 오븐은 제 로망이었는데

그동안 오븐은 몇 백만원짜리 커다란 (업소용) 전기 오븐만 있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작고 사용법이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귀요미 오븐이 있었네요~

 

 

오븐 초보자로서 ㅋㅋ

제일 쉽고 간단해 보이면서도

노력대비 근사한 결과물이 짜잔~ 나오는 요리를 생각해내느라

생각하고, 창작도 해 보고, 실패도 해 보며 ㅋㅋ 적응중에 있답니다.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 HO-2000의 구성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저의 소중한 첫 오븐이므로~

구성은 매우 간단해요.

 

 

 

 

 

 

온도와 시간을 설정하는 뚜껑이에요.

광파오븐 = 빛으로 조리하는 카본 히팅 방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위로 올려져 있는 손잡이를 딸깍 소리가 나게 내리는 것으로

오븐이 작동돼 요리가 시작 ^^

 

 

 

 

 

뚜껑의 뒷부분이 가장 중요한 곳이에요.

한경희 광파오븐이 카본히팅 방식으로 조리가 되는데,

여기에 기술력이 들어가 있어서

발열이 일정하고, 열의 순환이 잘 되게 해 맛있는 요리가 되도록 한대요.

 

 

 

 

220볼트 코드

 

 

 

 

 

꽤 깊숙하고 넓직한

대용량 유리볼이에요.

12리터!!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해요.

 

 

 

 

 

피자, 쿠키, 빵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유용한 팬이에요.

 

 

 

 

 

 

선반집개

 

 

 

 

뚜껑 거치대

요거요거 아주 유용하답니다^^

 

 

 

 

높은 선반

 

 

 

 

낮은 선반

 

 

선반의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상황에 따른 오븐 요리를 할 수 있어요.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를 사용해서 만들수 있는 요리책과

광파 오븐 사용 설명서가 같이 들어 있어요.

 

 

 

 

합체하면 이런 모양이 되지요.

 

 

 

 

뚜껑 거치대가 정말 유용한 것이

뜨겁고 무거운 뚜껑을 간편한 방식으로 고정시킬 수 있어서

요리 중 재료를 뒤집을 때,

다 되었나 찔러 볼 때 ㅋㅋㅋㅋㅋ 등등

중간 중간 뚜껑을 열고 세워 두기 좋고요~

요리가 다 된 후에도 뜨거운 기운이 빠질 때까지 세워 두기 정말 편해요.

여자의 마음으로 만든 오븐^^

 

 

오븐으로 인해 우리집 식탁이 확 달라질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

 

 

 

이 글을 쓰면서 한경희 생활과학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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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본인 외에는 없을거예요. 

그렇다면 나에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컬러링이 아닐까 싶어요. 

 

 

전화를 걸 때마다 나는 소리인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 소리는 누구나 똑같죠. 

하지만 나만의 개성있는 소리를 담는다면 나를 표현할 수 있을 뿐더러, 

전화 받기 전 상대방의 기분을 행복하게 해 줄지도 모릅니다. 

 

 


 


 

 

 


 


우선 스마트폰의 설정으로 들어가면 

"소리"

라는 부분이 있어요. 


여기를 터치합니다. 

 

 

 


 

 

 

 


 

 

그럼 중간 쯤에

"T컬러링"

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이건 SKT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에게만 나온답니다. 

(갤럭시S4 LTE-A, 갤럭시S5, 갤럭시S5 LTE-A,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3)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S5 LTE-A예요. 

 


 




 

T컬러링을 터치하면 바로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컬러링 페이지가 나와요. 

중간 배너를 보면 

"이제 컬러링은 폰 메뉴 안에서 바꾼다"

라고 쓰여 있는 배너가 바로 눈에 딱!

보였어요. 


 

터치를 해 보았더니 

 


 




 

앗! 이벤트 페이지네요. 

퀴즈를 풀면 커피를 준다고 써 있어서 얼른 도저언~


정답은 "소리"





 

꺄~~ 맞췄어요~~!!





 

 

헉! 입력하자마자 날아온 기프티콘! 

저... 당첨되었어요!!!! 


 

 

스타벅스 라떼~ 

시원한 아이스라떼 하나 마셔야겠어요~ 





 

다시 T컬러링 홈페이지로 돌아와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 인증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간단한 인증을 했더니

 


 




 

 

컬러링 가입 메시지가 떴습니다. 

1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 가입~! 

 

 


 



 

 

1개월 무료 이용 후에는 월 900원이 과금된다고 해요. 

 

 


 



개인 고객으로 가입을 한 후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끝~! 





 

 

컬러링이 뭔지 잘 모르겠는분은 우선 1개월 무료 가입 후 

해지해도 될 것 같아요. 

 

 


 




 

 

최신 가요부터 상황별 컬러링까지 다양한 컬러링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왼쪽 메뉴버튼을 누르니 다양한 메뉴가 나왔는데요, 

 


 




 

 

기본으로 소리의 숲이 기본 컬러링으로 지정되어 있었어요. 

숲 속의 새소리가 나는 힐링되는 컬러링이에요. 

 

 


 




 

다른 메뉴도 눌러봤는데요, 

시간대별 컬러링이라는 메뉴도 있었어요. 

 

 


시간대별로 다르게 컬러링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3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컬러링을~ 

아침에는 상쾌한 컬러링을, 

점심에는 러블리한 컬러링을, 

밤에는 힐링이 되는 컬러링을 설정해 놓는다면, 


 

 

전화를 거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겠죠? 


 

 


 


 

 


 

발신자별로 컬러링도 가능하답니다. 

 

 


 

나만의 그에게는 사랑을 고백하는 컬러링을, 

절친에게는 우정의 컬러링을, 

부모님에게는 센스있게 트로트 컬러링을 한다면 

듣는 사람에게 더 큰 즐거움을 즐 수 있을 뿐더러, 

나의 마음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컬러링을 선물로 주고 받는 기능도 있었어요. 

 

 




 


 

컬러링은 정말 많았는데요,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소유와 정기고의 썸~

ㅋㅋㅋ 조금 지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정말 정말 좋은....썸타고 싶은ㅋㅋㅋ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너~






 

 

그럼 설정을 한번 해 볼까요? 

시간을 정할 수 있고,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시작할 것인지, 

전반부, 후반부부터 시작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어요. 

 

 


 

또한 위에서 보았던 시간대별 설정도 여기서 가능하답니다. 

선물하기도 할 수 있어요~ 

 

 


 

모든 세팅을 마치고, 

설정하기를 누르면

 

 


 



 


 

인증번호 입력 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음원이니만큼 과금이 되겠죠? 

900원으로 썸을 내 컬러링으로 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상황별 컬러링도 신기했어요. 

 

 


 

각 상황에 맞는 컬러링이 나왔는데요, 

이걸 또 예약 설정을 할 수 있었어요.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어떤 상황 컬러링이 나오라고 주문할 수 있는 것이죠. 

여행 갈 때나 취침 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할 것 같아요. 

 

 


 

영화관에서도 메너 컬러링이 되겠죠? 



상황별로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남자 목소리로 할지, 

여자 목소리로 할지, 

그리고 몇시간 동안 설정해 놓을지도 지정할 수 있어요. 

 

 

 


 



 

 

 

통화곤란, 운전, 회의, 수면, 운동, 영화관, 수업, 알바, 대중교통. 


정말 다양한 상황별 설정이 가능하죠? 

 

 

 


 



 


 

새로 나온 컬러링도 볼 수 있고, 




 

 


 


장르별로도 컬러링을 볼 수 있어요. 





 

 

또 하나의 이벤트! 

T컬러링을 가입하고 음원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가 되는데요, 

 

 


삼성 갤럭시 휴대폰 

(갤럭시S4 LTE-A, 갤럭시S5, 갤럭시S5 LTE-A,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3)

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은 물론,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또는 

200만원 여행 상품권까지!!! 

 

 

 


 



 

 


 

지금 어떤 컬러링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나만의 개성 넘치는 컬러링으로 나를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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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 ;; 장마철 이불 빨래 걱정없이 보송보송~

 

 

 

장마가 오면 주부들이 제일 걱정하는 건 빨래 ㅎㅎㅎㅎ

예전에는 정말 몰랐던 부분인데, 비가 오는 날이 길어지면 빨래는 어떻게 말리지...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ㅜㅜ

저도 어쩔 수 없이 아줌마가 되었나봐요~ ^^

여름이라 옷은 한 번만 입고 모두 빨래통으로 직행이고

수건 빨래도 너무너무 많이 나오는데,

비는 주룩주룩.... 제 마음도 주룩주룩.... 참 안타까운 점이 많았었는데요~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가 저희 집에 온 후로는 뭔가 든든한 느낌?

오히려 비가 많이 쏟아져서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아웅~ 든든해라 ㅎㅎㅎ

 

 

 

 

 

 

 

특히 최근 우리집 빨래통 점거율 1위는 요녀석 ㅎㅎㅎ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귀여운 외모로

하루 중 대부분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다인이예요.

 

 

 

 

 

 

 

물을 특히 좋아하나???

목욕하는 것을 즐기고, 물도 엄청 많이 잘 마시는 사랑스러운 그녀는,

얼마 전부터 귀저기 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제 오빠보다 모든 것들이 살짝씩 빠른 것 같더니만,

기저귀 떼기 연습은  좀처럼 잘 되지가 않아요.

조금만 방심하면 바지가 흥건~ 거실 바닥이 흥건 ㅎㅎㅎ

가장 문제점은 이불에다가도 쉬를 하는 경우가 잦아서 남편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냄새에 민감하고, 아무리 딸바보지만 같이 사용하는 이불에다가 쉬를 하는 건 절대 못참는 ㅎㅎㅎ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평소에는 저희 부부가 작업실로 이용하고 있는

컴퓨터 방에 두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 만큼, 비싼 장비들도 많이 있고 ㅋㅋㅋ

컴퓨터도 있는 곳이라 이 곳에 습기가 차면 기계들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방에다가 두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 양쪽에 손잡이가 있고 무게도 가벼워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저 혼자서 조용조용 거실로 옮겨

미리 빨아 둔 이불 빨래를 말려 보기로 했답니다.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저는 올리브 TV를 보면서 ㅋㅋㅋㅋ

다인이가 쉬를 해 놓은 이불을 말리고 있어요.

 

 

건조대도 없어서, 이불 속에는 보행기가 ㅋㅋㅋㅋㅋ

 

 

 

 

 

 

 

오잉????

갑자기 어린 왕자 속에 나오는 보아뱀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지요.

전원을 켜고 중간 정도의 세기로 조정한 다음

8시간 동안 빨래를 말려 보기로~

시간 설정을 해 놓을 수 있어서 켜 두고 외출 해도 괜찮고, 잠들어도 괜찮고~

원하는 만큼만 칸쿄 콘덴스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다음 날 보송보송 마른 빨래의 느낌이 좋은지

이불 빨래의 장본인이 제일 먼저 그 위에 눕습니다^^

기분이 좋은지 데구르르 구르는 다인 양.

얼른 기저귀떼기에 성공하면 좋으련만...

 

 

 

 

 

 

 

 

이불만 조금 더 집중적으로 말리고 싶을 때는

호수를 끼워서 이불 빨래 속으로 넣어 주면 훨씬 더 빨리 보송해지겠죠?

그런데 이 날은 비가 철철 쏟아져서 거실 전체가 좀 습습(?)한 상태여서 그냥 끼우지 않고 사용했었어요.

딱 8시간 밤동안에만...... .

 

 

 

 

 

물이 많이 차 있을까? 요런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서랍처럼 생긴 손잡이를 앞으로 잡아 당기면 쉽게 빠져서 편해요.

물을 버릴 때는 위로 손잡이를 올리고,

 

 

 

 

 

 

 

 

궁금해서 달려 온 다인 양 ㅎㅎㅎ

이렇게나 많은 양의 물이 우리집에서 나왔다니, 정말 신기신기 ㅎㅎㅎ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야 얼른 물을 다 먹어 버리렴~

우리집은 여름 내내 보송보송하게 해 주렴~

 

 

 

 

 

어마무시하게 쌓인 물을 욕실 바닥에 버리는 것으로

이불 건조 끝!

제습과 건조가 동시에 되니 정말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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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 하지만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죠. 

축축한 집과 퀴퀴한 곰팡이 냄새로 생각만으로도 눅눅해지는 계절이 왔어요. 

 

 


 

이런 눅눅한 계절을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계절로 바꾸어주는 것이 있으니 

바로 제습건조기입니다. 


 

 


 

 


 


집에서 제습기를 사용하시나요? 

예전에 제습기를 한번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열도 너무 많이 나고, 소음도 심해서 창고에서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시끄럽고, 더운 제습기는 그만, 

일반 제습기보다 확연히 뛰어난 건조능력을 발휘하고, 

가벼운 휴대성에, 숨은 공간까지 제습을 하고, 

일반 건조기보다도 적은 에너지로 세탁물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친환경 제습기인 칸쿄 콘덴스 제습건조기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5.8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편리하고, 

슬림해서 어디에 가져다 놓아도, 쏙 들어간답니다. 

게다가 디자인까지 심플하니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어요. 


 

 

 


 


 


 

뒷면의 모습이에요. 

코드를 거는 곳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죠? 

 


 



 


 

이 쪽면 위쪽에 있는 부분이 손잡이고요, 

사이드에 있는 홈은 필터가 들어있답니다. 

 


 



 


 

콘덴스는 7년간의 연구로 국제 특허를 획득한 칸쿄만의 제습방식을 담고 있고요, 

콤프레스가 없어서 매우 조용해요. 

 


 

아이들이 밤에 잘 때 예민해서 부스럭소리에도 깨서 울곤 하는데요, 

밤에 틀어 놓아도 전혀 걱정 없어요. 

 


 



 


 


게다가 예전에 제습기를 사용했을 때 열이 많이 났었다고 했죠? 

콘덴스는 이 문제까지 해결했습니다. 

 


 

현존하는 제습기 중에서 가장 낮은 발열량을 자랑하고 있어요. 





밑에는 대용량물통을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만수가 4리터이고요, 뚜껑과 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옮길 때 물이 튀지 않고, 

쉽고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condense ELD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대용량 물통이에요. 

 


 



 


 

위에서 본 모양이에요. 

잠시 방안에 틀어 놓았었는데, 

금세 제습을 하여 물이 물통에 자박하게 쌓여 있어서 신기했어요. 

 


 




 

옆에는 물을 배출시키는 통로이자, 

호수로 연결을 시키면 자동 배수까지 될 수 있는 검은색 뚜껑이 달려 있어요. 

손잡이 부분도 디테일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콘덴스의 장점 중 또 하나는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콘덴스에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 부품이 없기 때문이에요. 

 


 

프리필터와 물통만 씻어서 관리해주면 된답니다. 


 


 


 


 

필터는 간단하게 손을 빼서 물로 씻어 말리기만 하면 돼요. 



 


 


필터가 매우 촘촘해서 유해물질들을 다 걸러줍니다. 

 


 



 


 

여러 액세서리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건조를 편하게 해 주는 다용도 호스예요. 

 


 

콘덴스의 대풍량을 호스에 연결하여 건조기로서의 사용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요. 

천정 10m까지 닿는 강한 바람이니 어린이 운동화도 25분이면 모두 건조된답니다. 

 


 

멀티호스 세트는 별매인데요, 

정말 유용해요. 





이건 대형 호스예요. 

이렇게 짧아보이지만, 





주름을 펴면 굉장히 길어진답니다. 

게다가 건조바람의 양이 많기에 옷방이나 특별한 넓은 공간을 건조시킬 때 유용한 호스예요. 





이건 협소한 곳을 건조시킬 때 필요한 작은 호스랍니다. 





이것도 주름을 펴면 굉장히 길어져요. 





호스를 연결할 때는 토출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 연결하면 됩니다. 




 


 

작은 호스를 연결할 때는 어뎁터가 있는데 그것을 끼고 연결하면 되요. 

호스 하단 부분에 투명하고 두개의 구멍이 있는 연결 어뎁터를 끼웠는데요, 

이것은 구두나 신발을 말릴 때 사용하는거에요. 


 

아이들은 물웅덩이만 있으면 신발신고 들어가서 첨벙 첨벙하죠? 

그럴 때마다 제 마음은 철렁 철렁해요. 

잘 말리지 않으면 냄새가 지독하게 나니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콘덴스 제습건조기로 25분만 켜두면 뽀송뽀송한 신발이 되니 정말 편하겠어요~^^ 


 


 



큰 호스는 바로 연결하면 된답니다. 

 



 


 


이제 작동해 볼까요? 

작동은 Lo와 중간 그리고 HI가 있어요. 

말 그래도 Lo는 약한 제습, 

중간은 보통, 

Hi는 강한 제습이랍니다. 

 




 


 

위에 있는 시간은 타이머예요. 

타이머는 2시간, 4시간, 8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집에 없을 때에도 알아서 스스로 집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제일 위에 있는 아이콘은 만수가 되었을 때 나오는 표시등입니다. 

 

 


 

초심플 초간단 버튼이죠? 

소음이 거의 없는 모터에 세균 번식 불가의 특허 구조로 무균 상태가 유지되기에 따로 청소할 필요도 없답니다. 

게다가 제습로토에 흡착된 수분 속의 잡균과 곰팡이 균들을 제습할 때

히터 열에 사멸하기 때문에 공기도 살균처리가 되는 위생적인 콘덴스예요. 

 


 

그럼 작동하는 모습을 한번 볼까요? 


 


 


다음 번에는 콘덴스를 제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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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3학년 때 휴대폰을 처음 샀는데,
요즘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첫 휴대폰을 선물로 주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끼리 카톡도 많이 주고 받고,
엄마랑 연락할 때도 핸드폰은 꼭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핸드폰이 초등학생에게 필수품이 돼 버렸다고 하더라도
통신비를 너무 많이 내는 건 부담되잖아요~
제가 아는 언니 중에서도 초등학생 딸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줬다가
통신비 폭탄 맞고 살짝 심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CJ알뜰폰이 저렴하고 좋다는 얘길 듣고 이왕이면 알뜰폰으로 바꿔 줘야지...생각만 하고 있었다는데,
생각만 하고 자꾸 미루다가 결국 일이 터진 거죠 ㅜㅜ
 
 
통신비 폭탄 맞고, 당장 집 근처에 있는 핸드폰 가게에서
CJ 알뜰폰인 헬로모바일로 바꿔 준 후 이전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잘 사용하고 있대요.
 
 
 
 

 
 
 
CJ 알뜰폰은 대기업인 CJ에서 하는거라 믿음도 가고
요금이 이통사에 비해 저렴해서 품질이나 성능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KT와 통화 품질이 같아서 놀랐다고 해요.
초등학생 핸드폰으로 CJ알뜰폰을 추천하지만
요금제가 다양하고 저렴하니까 꼭 초등학생 핸드폰이 아니더라도 저렴한 요금제를 찾는 분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꽃보다 누나에서 여전히 풋풋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 이승기가
CJ 알뜰폰 CF를 찍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한 번 올려 봅니다~
 
 
 
 
 
 
 
꽃돌이 이승기가 광고를 해서 더 호감이 가는
누나들은 승기보다 CJ알뜰폰
 
 
 

 



CJ알뜰폰을 구입하는 방법이나 알뜰폰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CJ알뜰폰 상담전화 1855-4949 로 물어 보면 되고,
(1588아니고 1855입니다.)
구입은 집근처 가까운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하면 되니 편해요.


 

 

 
 
헬로모바일 CJ알뜰폰은 단말기가 다양해서 더 좋은데~
스마트폰부터 피처폰까지 있어요.


 

 
 
 
정말 다양하죠?
초등학생에게 골라주기엔 선택의 폭이 꽤 넓은 듯~
 
 

 
 
가장 중요한 요금제.
제 생각에 초등학생이 사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요금제 중에서 헬로 LTE29 요금제가 괜찮은 것 같은데,
기본요금 월 29,000에 음성 60분, 메시지 200건, 데이터 500MB가 주어지는 요금제예요.
 
 

 

 
 
 
CJ 알뜰폰, 헬로모바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goo.gl/jkDL1K
 
 
 
본 포스팅은 CJ 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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