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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 편해요~

♡♡♡♡







닥스훈트.

오리 사냥꾼인 울 달콤이는 

외출하는 것을 정말정말 좋아하기에

되도록이면 매일 매일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 ㅋㅋㅋ

역시나 견주들에게 목욕은 좀 귀찮고 ㅋㅋㅋ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좀 편안하게 강아지를 목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며 검색을 해 보다가

반려동물 샤워용품

오뜨도그의 스폰지형 강아지샴푸를 발견했어요.

사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스폰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물을 흠뻑 적힌 후

이걸 그냥 그대로 강아지 몸에 슥슥슥 문지르면 목욕이 끝인,

반려동물 샤워용품이에요.



통통하고 두툼한

오뜨도그 샤워 스폰지.

100g



강아지의 몸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6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받아보면서부터 솔솔 풍겼던

은은한 코코넛향.



향이 은은하고 좋아서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사용하고 나서도

울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향긋하고 사랑스러운 향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신발장에 어지럽게 쌓여 있는 신발들은 못 본 척 해 주는 센스 ^^

닥스훈트는 참 똑똑한 견종인 것 같아요.

아기 강아지일 때 배변훈련도 3일만에 끝내더니만,

외출 후에 기다려! 도 능숙하게 잘 해 냅니다.



강아지와 함께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 오면

아이들이 먼저 샤워를 하고

그 다음이 울 달콤이 차례거든요~

그동안 달콤이는 집에 함부러 들어오지 않고

현관에서 얌전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 대박 ♡






이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샤워 차례~






반려동물 샤워용품인 오뜨도그가 편한 것이

스폰지 자체를 그냥 물을 묻혀서

거품을 낸 후

스폰지로 강아지의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목욕 끝이거든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더더더 편해요.







ㅋㅋㅋㅋ

달콤아~ 오늘 신나게 놀았잖아~

목욕하기 전에 

너도 물을 충분히 적셔보자 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좀 그렇지마는

사실은 이미 익숙한 물마사지~~~







오뜨도그를 처음으로  사용해 본 건

남편이었는데요~



남편의 반려동물 샤워용품 한줄평은.

편하다! 좋다!!!







어째서 편하냐고 더 자세히 물어보니

다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거품을 내서 

강아지의 몸에, 발에, 머리에... 골고루 발라 주어야 되는데



오뜨도그는 그냥 스폰지 자체로 슥슥슥 밀면 되니까

편하고,

거품도 잘 나서 좋더래요.







그리고

엉덩이 부위를 닦을 때

손으로 할 때엔 

살짝 찜찜한 생각이 있었는데

(??오잉?? 저는 강아지를 씻길 때 어떤 부위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남편은 그랬었나봐요 ㅋㅋㅋㅋ)



오뜨도그를 사용하니까

스폰지로 그냥 슥슥슥 문지르면 돼서 편하고 좋았대요.








또 발바닥을 씻길 때에도

발을 스폰지에

슥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좋았다는데,



힁????

예전에 그냥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강아지를 씻길 때

강아지의 날카로운 발톱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네요?

저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남편은 참 많이 겪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당신은 앞으로도

맨손말고 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해서

달콤이를 씻기도록 해~ ^^







달콤이도 편안하게

샤워를 마치는 것 같았어요.







강아지를 다 씻기고 나서는

그냥 거품만 털어내고 

전용 보관함에 넣으면 되는데

괜히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물로 한 번 헹궈서 넣어 두었어요~

다음번엔 그냥 거품만 털어낼까봐요~



그래야 더 오래오래 사용할 테니까 ^^






오뜨도그...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헹굼도 빨라서 좋았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6번 이상 사용할 수 있으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스폰져블 오뜨도그 베쓰버퍼 

반려동물 목욕용품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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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 군

2살 강아지 요즘 일상 







↑↑↑↑ 간식 주면서 앉아! 손!!을 연습시키고 있는

작년의 다인이와 달콤이의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집에서 닥스훈트 달콤이를 제일 많이 괴롭(ㅜㅜ)히면서

또 제일 달콤이랑 친한 친구는 다인인데요~






이 둘은 참 자주 같이, 가까이에 있지요.

아직 어린 8살 다인이가

침대 말고

소파나 기타 등등의 곳에서

스르륵 잠이 들 때에

꼭 그 옆엔 달콤이가 있습니다.



좀 특이한 점은

다솔이와 달콤이가 같이 잠든 것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왜일까요????
진심 궁금 ㅋㅋㅋㅋ






뒤에 운동기구들이 잔뜩 놓여있지마는,

여긴 헬스장이 아니고

외갓집입니다 ^^



아이패드를 보고 있던 꼬마 다인이가

피곤하여

점점 몸이 바닥과 친해지고 싶어질 때,





이왕이면 바닥보다는 보들보들 포근한

달콤이에게로 스르륵 

자연스레 기대고



달콤이는 살짝 오잉? 하며

눈을 흘기다가도





이내 체념하고 콜콜콜 

먼저 잠에 빠집니다.

곧이어 다인이도 쿨쿨쿨~~~^^








조금만 피곤한 일이 있으면

다인이도 곧잘 소파에서 잠이 들고,

달콤이는~~

아구...

어쩜 이리도 순하고

우리집 성향에 딱 맞는 강아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는지

정말 행운인 것 같은데요~



닥스훈트는 오리 사냥꾼이잖아요~

그래서 호기심이 왕성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렇게 활발하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울 달콤!

닥스훈트 달콤이는 저를 닮아(?) 참 게으르네요 ㅋㅋㅋ

제가 수시로 소파와 한 몸이 되듯

울 달콤이도 시도때도 없이 잘 잡니다.

저랑 같이 소파에 있다가도 스르륵 잠이 들고,

제가 귀찮으면 자기 집으로 가서

더 깊이깊이 잠이들고,



한낮에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 오는 배란다 앞 명당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쿨쿨쿨 잠을 자는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







다인이가 8살 =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매일 하원하는 시간에

저나 남편이,,,

혹은 남편과 제가 같이 다인이를 데리러

학교 앞으로 가는데요,



오리사냥꾼을 산책 시키기 좋은 기회니까

달콤이도 같이 데려갈 때가 많거든요?



울 달콤

집에 있을 땐 

수시로 꾸벅꾸벅 졸고 

지극히도 게으른 모습을 보여 주더니만

바깥에 나갈 땐 

귀까지 활짝 접고 

완벽하게 바깥 생활을 즐깁니다.

산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다솔다인이의 외갓집이 안동에 있어서

달콤이까지 데리고

서울에서 안동으로 내려갈 때,



처음에는 강아지 케이지에 넣어 이동을 하다가

닥스훈트 달콤이가 폭풍 성장을 하여

케이지가 너무 작게 느껴질 즈음

(올 4월부터)

그냥 같이 차에 타서 이동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차에 태우면 맨처음 십여분은 바깥구경에 넋을 놓다가도







이내 자리 잘 잡고 앉아서

약 2시간 30분 쯤 걸리는 여정을 월매나 잘 견딘다고요~

그 시간동안 쉬도 안하고 응가도 안하고

멍! 소리도 안하고

순둥순둥 잠 자면서 

외갓집에 도착할 때까지

다솔 다인 달콤 셋이서는 완전 딥슬립!

이러니 제가 울 달콤 군을 기특해하지 않을 수가 없죵~ ㅋㅋ







오잉?

이게 뭔가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달콤이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곳 

ㅜㅜㅜㅜㅜㅜㅜ

바로바로 안방인데요~

내내 같이 놀지만

잠은 따로 자는 닥스훈트 달콤 군.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안방에 들여 놓은 아이들 이층침대의

1층 아래 틈으로 

달콤이의 귀여운 발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언제 들어와서 자고 있던 거야?

사실 위 사진은

예전에 찍어 둔 것이고,

요즘엔 엄청 높은 부부침대에까지

껑충 뛰어 오를 정도로

점프력이 좋아졌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순둥순둥하지만

사실은 사냥하는 개잖아요~

선천적인 특성은 못 버려서

툭하면 파고 물어 뜯고

그 속에 있는 걸 다~~~~~ 꺼내고 

ㅜㅜㅜㅜㅜㅜ






다솔 다인이가 쿵쿵쿵 뛰어서

새로 들인 소파 ㅜㅜ

(휴~ 그럴 줄 알고 값싼 인조 가죽으로 하길 잘했죠.)



아이들은 여전히 쿵쿵 뛰고

달콤이는 뜯고 난리난리~

소파 커버를 씌워서 흠집 난 부분을 가려 놓기는 했는데,

와.... 우째요~



잠 자는 걸 좋아하고

따뜻한 곳

편안한 곳을 좋아하는 울 달콤 군.






안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문에 기대어

요로코롬 귀엽게 자는 걸 정말 좋아해요.








여기에 기대어서

똑바로 자기도 하고

배를 보이면서 자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기들이 성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면서

귀여운 모습 + 꼭 간직하고 싶은 희귀한 모습들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요~

그 때를 다 사진으로 찍어 두지는 못했지마는



일단 제가 발견을 했고

근처에 휴대폰이 있으면 얼른얼른 사진으로 찍었었어요.

그러니 찰칵 소리에도 비교적 둔감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ㅋㅋㅋㅋ







해외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득그득 싸 놓은 캐리어 위에 달랑 올라 앉아서,

마치 같이 가겠다고 선포하는 듯

내내 그 위에 올라가 있었던 달콤이~~~



이제는 달콤이 걱정 때문에

여행도 함부로 못 가게 되었어요 ㅜㅜㅜㅜ







유난히 포근한 걸 좋아해서

코로 이불을 익숙하게 정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잠자길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이~



찰칵 소리가 나자

코만 바깥으로 내 놓은 모습이랍니다^^







산책 다녀오면

목욕을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남편은 이것저것 정리할 동안에

샤워기의 마사지 기능으로^^

달콤이에게 물 마사지를 시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산책 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사료를 먹은 후에

다인이와 함께 소파에서 꾸벅꾸벅 조는

꿀맛같은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우리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데







닥스훈트 달콤아 너는 어떻니?

너도 행복하니???




닥스훈트 달콤

2살 강아지의 요즘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놓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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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잘 먹어요~




사실, 웬만하면 간식을 잘 안 주려고 하는 편이지만

강아지 놔 두고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을 때 좀 미안하고^^;;

손님이 오셨거나

아이들이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달콤이가 시끄럽게 왕왕 거리며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특별한 상황을 위해 

강아지수제간식을 늘 구비해 두고 있긴 해요. 



너무 많이 주지는 않지만 말예요.




이번에 집에 들인 강아지수제간식은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 말고기가 들어 있는 영양간식이에요.

트루패밀리 horse meat 홀스미트의 

세 가지 종류 제품에는 모두 말고기가 들어 있는데

말고기 + 마유

말고기 + 말뼈

말고기 + 오리

이렇게 제품이 나뉘어집니다.






사람 도시락 통 같이 생긴 강아지수제간식 패키징

웃긴(?) 건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제품의 성분이 좋아서

사람이 먹어도 된다는 거 ㅋㅋㅋ

사람이 먹는 음식 중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많은데,

요즘 강아지 간식, 사료가 워낙 잘 나오는 게 많아서

오히려 강아지 음식은 사람이 먹어도 대부분 다 괜찮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성분을 사용했으면서도 가격이 착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노란색 띠 제품은

말고기 + 오리가 들어 있어요.



210g

체중에 따라 급여량이 달라지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군은 10kg ㄷㄷㄷ 

하루에 4개를 먹어도 됩니다, 만!

1개씩만 줍니다.

그것도 매일은 안 주고

간식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있도록 특별할 때에만 줘요.






와~~ 진짜 고기

시선 집중.

눈에서 레이저 쏘고 있는 울 달콤 군.








얼마나 맛있겠어요~~

말고기 듬뿍에 오리까지 들어 있으니!



말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글리코겐,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아

강아지에게 훌륭한 영양 공급을 제공하고 맛도 좋다고 해요.





정말 잘 먹어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는

미국 FDA에 등록되고 ISO 인증을 받은 국내 생산지에서 만들며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휴먼 그레이드 펫푸드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급여 가능해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파란색 띠 제품은

말고기 + 마유가 들어 있어서 건강한 피부와 모질에 도움을 줍니다.



210g

울 강아지 달콤이는 하루에 4개 정도 먹일 수 있어요.







말고기 + 오리 제품이 붉은 빛을 띄었다면

말고기 + 마유 제품은 갈색 빛이에요.






착한 울 달콤이.

강아지수제간식을 보고 정말정말 먹고 싶었을 텐데

와락 달려들지 않고 기다릴 줄 압니다^^







조금씩 떼어서 주었어요.





(개아련)



산책가서 말 잘 들을 때마다

간식으로 훈련을 하고,









벚꽃 비 잔뜩 내린 봄 오후에

울 달콤이랑 산책하다가

산책이 아니라 달리기를 하고 싶어 하는 녀석을 달래느라

강아지수제간식을 비장의 무기로 꺼냈죠.






차렷!

초집중하며 뚫어져라 쳐다보는 

달콤이의 눈 앞에는????









간식을 든

절대권력(?)의 누나가 있습니다^^







앉아! 

손!!을 차례대로 성공을 해야만

찔금 ㅋㅋㅋ

야금야금 간식을 먹으며 훈련을 해요.







완전 신난 울 꼬맹이와

간식먹어 신난 울 강아지~









간식 한 개 가지고

꽤 효율적인 훈련이 진행 되었다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잘 먹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말 + 마유 제품은 

마유 속 세라마이드가 피부와 모질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어

털 때문에 크림을 바를 수 없는

울 강아지의 피부와 모질 개선에 참 좋은 영양 간식이고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말 + 오리 제품은

오메가3, 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오리고기를 함께 사용하여

콜레스테롤 저하 및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며

다양한 단백질원을 공급할 수 있어서

강아지들의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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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 군! 오늘도 또 사고쳤지??!!








제가 결혼할 때 혼수로 장만 해 온 소파^^

다인이가 태어났음에도 

이렇게 멀쩡한 걸 보면

적어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끄떡없이 잘 사용했다는 뜻이겠지요~

햇수로 5년이요.



그런데 다솔 다인이가 소파에서 방방 뛰고 난리난리를 쳐서

예뻤던 소파가 다 갈라지고 ㅜㅜ

너무 흉해져서,

두 번째 소파를 들입니다.






애들이 의젓해지기 전까지는

좋은 소파가 필요없다는 걸 이 땐 알고 있었기에 60만원대  인조가죽 소파로 들여 놓았어요.

다솔 군이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역시나 몇 년 가지 못하고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울 집 막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까지 가세를 하니,



꼬맹이들은 껑충껑충 뛰고 난리난리

달콤이는 물어 뜯고 파헤치고 난리난리~~~ ㄷㄷㄷㄷ

소파가 금방 망가졌어요.






넘나 후덜덜해서

소파를 새로 들이기는 돈이 아깝고,

좋은 정보로

씌우는 천을 발견해서

요로코롬 감쪽같이 소파 위에 씌우고

스폰지 고정틀로 요렇게 각도 딱딱딱 잘 잡아 두었는데,



닥스 = 오리

훈트 = 사냥꾼

오리 사냥꾼 출신인 울 달콤 군이

스폰지를 가만히 둘 리가 없죠.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파에 천을 씌운 바로 그 다음 날,

스폰지는 이미 다 찾아 내

물어 뜯어 없앤지 오래고

다인이의 스퀴시를 산산 조각내

저를 화나게 만들었어요.



제 발자국 소리를 들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어느새 책상 아래에 숨어서

고개를 돌리고

눈도 못 마주친 채,, 최선을 다해 저를 피하는 중입니다.












달콤이가 숨은 책상 앞에 저도 자리를 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두고는

달콤이 눈을 매섭게 바라보고 엎드려 있었는데,



요녀석

얼마 동안은 겁에 질려 저를 피하더니만







이내 스르륵

잠이 듭니닷! ??????

요것아! 반성해야지.








금세 곯아떨어진 달콤이.

예전에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를 보고

왜 저런 못생긴 개를 키우지? 했었는데,

달콤이를 키워보니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다리가 짧아도 귀엽고

코가 길어도 귀여워요.










울 꼬맹이에게 했던 말 그대로...

개구쟁이여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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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강아지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슈들이 너무 많아서

달콤이 데리고 산책을 할 때면

맞은 편에서 사람들이 걸어 오면 

제가 먼저 피해서

얼른 달콤이를 데리고 다른 길로 가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해요.



닥스훈트가 비교적 작은 크기의 강아지이고

성격도 온순한 편이라고 알려 져 있지만,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다가와

만지려고 갑자기 손을 뻗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시키면

낯선 사람들이 우리 쪽으로 우르르 우르르 몰려 들어

허락도 없이 마구 강아지를 만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나마 예의가 있는 분들은

만져봐도 되냐고 먼저 물어 봐 주시지만

손부터 갖다 대는 경우가 더 많았죠.





저는 다른 사람의 아이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반려견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이 당연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강아지를 만지는 것

모르는 사람이 와서 우리집 강아지를 만지는 것

그 사람과 우리 강아지 둘 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낯선 사람이 달콤이를 만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아무 말 없이 손부터 내미는 분들에겐 '조심하세요 물어요!'라고 말해 버리고

만져도 될 지 물어 보는 분들에겐

최대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미안하지만 안된다고 말합니다.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는 것 보다 더 경악스러웠던 것이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던 음식을 주는 모르는 사람의 행동이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강아지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마트에 저 혼자 들어가 잠깐 장을 보고 나오는데,

저 멀리서 낯선 사람이 우리 강아지 근처에 있는 것이 보였어요.

뭔가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얼른 그 쪽으로 뛰어 가 보니

낯선 어른 여성이 울 강아지에게 견과류가 들어 있는 초콜릿을 먹으라며

입으로 베어 물어 퉤 하고 바닥에 뱉습니다.



견과류, 초콜릿 둘 다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이라

저는 깜짝 놀라

안된다고 소리를 질렀었죠.



호기심 많고 식탐이 많은 닥스훈트.

간식 하나를 줄 때에도

엄청 찾아 보고 공부를 한 후에 주고

양도 조절해서 주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함부로 음식을 주는 건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애써야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배려 하는 마음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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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 웰츠 사료를 급여하는 이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 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고

아기 강아지였던 달콤이가 어른 강아지가 되었어요.

귀엽지만, 작고 작은,,,

살짝 비실비실거렸던 달콤이를 우리집에 데리고 오면서부터

저는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웰츠 사료를 급여했는데요,



분양 받아서 지금까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울 기특한 달콤 군은 단 한 번도 병원신세를 진 적이 없습니다.

크게 아픈 적이 없다는 말이지요.






자주 데리고 나가지 못하는 미안함이 정말 큰데,

산책(=운동)을 많이 시켜 주는 것도 아니고

뭘 특별히 더 해주는 것도 아닌데

닥스훈트 울 강아지 달콤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는 이유를,

저는 달콤이가 내내 먹어 온 강아지 사료 웰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좋은 반려견 사료의 조건을 알아 보니



좋은 사료는 단백질, 지방, 수분, 섬유소 및 영양소의 올바른 조합이 필요하더라고요.

좋지 않은 사료는 염증성 장 질환(IBD)을 포함한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밀, 옥수수 등에 대해 민감한 경우가 많아요.

곡물 기반 영양소가 부실한 사료가 비만을 유발 하며 

인공 첨가물 등 부실한 사료가 부적절한 행동 or 집중력 저하 등의 정신적 문제도 유발하죠.



반려견 사료로 좋은 원료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단백질원으로서 :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오리로기, 간, 달걀

통곡물 : 귀리, 퀴노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추가 영양소 : 오메가 3지방산,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그리고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

비타민 C와 비타민 E

고구마, 완두콩, 당근 등입니다.






웰츠는 수의사가 만든 믿을 수 있는 강아지사료라서

울 달콤군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 동안

웰츠의 다양한 제품들과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들을 꾸준히 먹여 보았어요.

웰츠 퍼피 - 웰츠 독 연어 -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 웰츠 독 오리 - 웰츠 독 아이 케어






달콤이가 웰츠 강아지사료를 먹으며 

윤기 반지르르하고 건강한 강아지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웰츠 사료를 더더더 신뢰 할 수 있었죠.




달콤이가 웰츠 강아지사료를 참 잘 먹고

먹으면 점점점 더 건강해지니

제가 다른 사료로 바꿀 수가 없죠.




강아지 데리고 함께 여행을 갈 때에도 꼭꼭 웰츠 사료 챙겨서
울 강아지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
제가 강아지 사료로 웰츠 사료를 급여하는 이유는
좋은 사료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며
웰츠 사료 덕에 울 달콤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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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내가 누굴까요?????

^______^



저를 좋아하고, 제 냄새를 좋아하니

당연히 제가 입은 옷을 넘넘넘 좋아하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입니다.

혹시나 숨이 막히는 건 아닐지,

숨막히는데 옷이 너무 꼭꼭 싸여 있어서 못 빠져나오는 건 아닌지,






달콤아~ 내가 옷 좀 벗겨줄까???

물어보면,

제 목소리를 듣고 저렇게 발라당 ㅋㅋㅋㅋㅋ





깨꼴~



살짝 걱정이 되어 옷을 벗겨 주면

다시금 팔딱거리며

얼굴까지 다시 옷을 올려 가면처럼 써버립니다 ㅋㅋㅋㅋ







닥스훈트 달콤이, 

요즘에는 강아지사료 웰츠의 신제품인

웰츠 독 오리를 먹고 있는데요~ 



식탐이 많아서 누나가 사과를 먹으니

코 앞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나 한 입만~ 하고 민망할 정도로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물론 누나는 절대로 안 주겠지마는 ㅋㅋ



그런데 울 강아지 털의 윤기 좀 보세요~

(넘나 자랑스러움 ㅋㅋ )





강형욱 님이 강아지는 목욕을 많이 시켜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기에

심지어 산책을 나갔다가 온 후에도 

발이랑 배만 물로 씻어주고

전체 목욕은 그렇게 자주 시켜주지 않고 있는데요,



털이 윤기가 좌르르륵~~

정말 빛이 나네요.

적당히 토실거리는 것도 마음에 들고

강아지사료 웰츠 신제품 독 오리 먹인 후에 더 건강해진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웰츠 홈페이지에서 웰츠 독 오리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생육이 25%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탄수화물원으로 만든 저탄수화물 사료이면서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등의

슈퍼푸드로 항노와와 면역력을 강화했으며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진짜 똑똑하고 건강한 사료예요.



웰츠 독 오리는 전 연령대의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올 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입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람들에게도 보양식으로 불리는 오리.

강아지에게도 오리로 만든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맛도 있고 

강아지를 건강하게 기르는 데에도 좋다고 해요.





웰츠 강아지사료를 먹으면서

물도 많이 마셔서 피부도 더 촉촉하게 관리가 되는 것 같고

고단백 사료를 먹는 만큼 변 상태도 괜찮아요^^

고단백 사료를 먹는 강아지들의 변에서는 특유의 변냄새가 나는데,,,

저는 이미 익숙해져 있기에

울 강아지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합니다^^



저단백 사료에서 고단백 사료로 강아지사료를 바꾸게 될 경우에는

초기에는 변이 무르고 냄새도 좀 심한데? 하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러나 고단백 사료가 강아지의 건강에 훨씬 더 좋다는 거!

고단백 사료에 적응이 되면

변 상태가 호전이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냠냠냠~~~

사료 먹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사료를 참 잘 먹는



식탐견 닥스훈트 달콤이.

윤기좔좔~ 

건조한 겨울에도 저보다도 훨씬 더 촉촉하게

변도 잘 보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강아지사료는 웰츠가 참 좋네요~



아참! 웰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샘플 신청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는데요~

무료로 우편 발송이 되는 코너이니

웰츠 강아지사료가 궁금하시다면 무료 샘플 신청을 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http://www.wealtz.co.kr/sub05/sub01.php


링크 걸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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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입니다.

어느새 생후 1년이 넘었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네요~ 

아기나 강아지나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커 버리는 건 똑같습니다^^







닥스훈트가 원래 오리 사냥개였다면서요~?

좁은 굴을 파서 오리를 잡기 원활하도록 허리가 길어진 강아지라고 들었는데,

그 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울 강아지 달콤군도 좁은 틈, 작은 상자에(물론 큰 상자에도 ^^) 들어가서

놀고 자고 쉬는 걸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자든지

우선 달콤이가 충분히 들어가서 자고 놀고 쉴 수 있도록 선물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처분을 한답니다^^

몸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상자에도 일단 머리부터 넣어 보는 닥스훈트 달콤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택배가 배송되어 올 때마다

저만큼 달콤이도 기쁠걸요? ㅋㅋㅋㅋ






어느새 1년 남짓 우리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 온 달콤이.

저는 달콤이를 분양 받아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내 웰츠 사료만 먹여서 키웠는데요~~~~~



최근 살충제 계란 등등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가 자꾸 대두되면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먹는 사료라고 허투루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과연 울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 강아지사료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털도 윤기가 좌르르륵 나고

무럭무럭,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이미 웰츠 강아지사료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가 필요했지요~ㅋ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웰츠는 자발적으로 농략 잔류 검사를 의뢰 하였고

그 결과 웰츠 강아지사료에서는 살충제나 유해화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서를 수령했다고 해요.

웰츠의 안정성에 대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 제가 보여 드리게 될 카드 뉴스에 사용된 검정서 이미지는 

한국사료협회사료기술연구소로부터

2017년 9월 5일에 받은 검정서 원본을 사용한 것이며

해당 검정서 이미지에 대한 무단도용을 금하고 있으니 꼭 지켜 주시길 당부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이미 웰츠가 안정성있는 강아지사료라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검정서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웰츠로 울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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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 양 ♡ 적절한 웰츠 급여량이 궁금해요.



식탐 대마왕 울 닥스훈트 달콤이.

사료도 엄청 빨리 먹지만

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듯한 눈빛과 음식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저를 헷갈리게 만드는데요,,,,,





저는 강아지사료 웰츠 제품 뒷면에 써 있는 

사용한 원료도 매우 꼼꼼하게 읽지만

그것보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사료의 권장급여량이에요.



웰츠 사료 봉투 뒷면에는

강아지의 단계 / 몸무게 별로 매우 자세히 강아지사료 권장급여량이 써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도 닥스훈트 달콤 군의 눈빛을 보면

엄청 헷갈릴 때가 많답니다. ^^







분명 사료를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 것 같은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히히히~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웰츠, 그것이 알고싶다!

웰츠 런칭 이후 웰츠를 좋아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문의했던

수많은 질문 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Q&A Best 13이 있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역시나 많으셨나봐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웰츠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사료는 브랜드마다 제조방법과 원료의 배합에 따라 

영양소와 열량이 모두 다릅니다. 

번거롭더라도, 포장지의 뒷면에 있는 설명을 참조해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경우 

제품의 대사에너지(Metabolizable Energy: 섭취후 활용되는 에너지)가3,900Kcal/Kg 이라면

(포장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 1kg을 섭취하면 3,900Kcal를 얻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집의 고양이의 몸무게가 4kg의 활발한 성묘라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390Kcal, 

이 제품은 하루에 100g을 급여하면 됩니다.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중성화 수술 여부, 몸무게, 활동성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사료 포장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은 보통 하루 2회, 

반려묘는 자율급식이 추천되며, 

특히 어린 고양이는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육류 원료 위주, 저탄수화물)의 사료를 부족하지 않게 먹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도 혈당이 부족하면 생명이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게 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료의 양(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은, 

자판기용 종이컵에 사료를 가득 담으면 약 80~90g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외국산 제품의 경우 포장지에 cup 또는 스푼 단위로 급여량을 적어놓은 곳이 있는데 

이는 요리용 계량컵, 계량 스푼이므로 무시하시고 

kg 단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울 달콤군은 생후 1년이 거의 다 되었으니

ㄷㄷㄷ 어느새 성견으로 훌쩍 자라나 버렸네요 ㅜㅜㅜㅜ

몸무게는 9kg 남짓에

비활동적인 실내견이니까



평소에는 120~150g을 주면 되고






산책 등 바깥놀이를 충분히 많이 했을 때에는 

180g까지 급여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깥에서 한참동안 뛰어 놀고 들어 온 후 

푹신한 마약방석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산책을 더 자주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한데요,

ㅜㅜㅜㅜㅜ

집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아 보자며~~







울 집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 군.

제일 좋아하는 제 잠옷바지를 얼굴까지 뒤집어 쓰고 데굴데굴 구르고

숨을 헥헥헥 쉬다가 또 깡충거리다가

그러고 놀기에

숨막히나 싶어 얼굴을 열어 주면






토끼처럼 뿅! 하고 튀어나와

또다시 얼굴에 바지를 뒤집어 씁니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울 집 막둥이~









1년 정도 먹여 보니 

강아지에게 참 좋은 게 틀림없는

웰츠 강아지사료.

좋은 웰츠 제품을 적절한 양만큼 냠냠냠~ 맛있게 잘 먹고



지금처럼 귀엽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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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웰츠 제품을 혼합하여 반려견에게 먹여도 될까요?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생각할 때마다

반성도 되고 찔리기도 하고 ㅜ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면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더더더!!! 100% 신뢰하게 되었는데요~



목욕의 유무와 상관없이 반질반질하고 윤기가 좌르륵 흐르는 털

날렵하고 잘 빠진 몸매 ^^

강아지가 태어난지 1년이 되었는데 

단 한 번도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없다는 것... 등등

좋은 음식(=강아지사료)이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를 만든다는 것을 진짜 공감하게 되었어요.







요렇게 작았던 새끼강아지가

지금은 9kg에 육박하는 건강한 형아 강아지로 짠~ 변신하는 동안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좋은 강아지사료 웰츠만 쭉~ 먹었거든요.



웰츠 퍼피부터 시작해서

웰츠 독 연어 / 독 저지방 다이어트 / 독 오리 / 독 아이케어

대부분의 제품들을 욕심껏 다 먹여 봤는데^^



강아지에게 웰츠 제품들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을지 

넘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저 뿐만이 아니라, 이런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 은근 많으셨나봐요~



웰츠, 그것이 알고싶다!

웰츠 런칭 이후 웰츠를 좋아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문의했던

수많은 질문 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Q&A Best 13이 있어서 읽어 봤는데,

웰츠 제품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답변도 있었어요!!!







닥스훈트가 원래부터 식탐이 많은 성격을 타고 났다면서요~?







누나가 사과 먹는 아삭아삭 소리에 홀려서 ^^

귀여운 뒷태미 뿜뿜 풍기면서

레이저 눈빛을 쏘고 있는 울 강아지 달콤 군~~~







저는 강아지에게 사과와 같은 과일 종류는 소량씩 맛 보게 해 주지만

웬만하면 강아지 사료 이외의 음식은 먹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강아지 사료를 무엇을, 어떻게 먹이는지가 정말 중요하지요.







웰츠 제품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웰츠 측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사료는 각 제품마다 영양소 배합이 달라, 

섞어 먹일 경우 

특정 영양소 과다 등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가급적 혼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웰츠는 원료 및 단백질 % 등 제품간의 구성비가 비슷해서 

타사의 제품에 비해 웰츠 사료를 섞어 먹이실 경우 큰 문제의 발생이 예상되지는 않지만,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의 장점(낮은 지방, 높은 섬유소 등)이 

최대로 발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하!!!!

웰츠의 답변을 듣고나니 이해가 파바박 되면서

다른 웰츠 사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웰츠 독 다이어트 저지방 강아지 사료를 먹일 때에는 조심을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의 장점인

낮은 지방, 높은 섬유소...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은 높으면서도

살 찔 염려는 줄어드는 다이어트 강아지 사료를

일반 사료와 섞어 먹이는 일은 앞으로 없을 거예요~^^



달콤이가 하루 세 번 자동 급식기로 웰츠 강아지사료를 먹는데

산책을 신나게 해서 저랑 같이 많이 뛰어 다녔을 경우에는 간식으로 사료를 좀 더 주거든요.

달콤이가 웰츠를 좋아하고

웬만하면 사료 이외에는 안 먹이는 게 강아지의 건강에 더 좋으니까

간식으로도 사료.

끼니 외에 또 무언가를 먹는 거니까 살찔까봐^^

 웰츠 독 다이어트 저지방을 먹이는데

앞으로도 저지방 사료는 꼭꼭 따로 급여해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사료도 가급적 혼합하지 않고 먹이기로 결심했습니닷!!!

강아지 사료 ♡ 웰츠 제품을 혼합하여 반려견에게 먹여도 될까요?에 대한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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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넘나 귀여운 울 닥스훈트 달콤 군 ~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고

강아지의 언어는 사람의 언어와 다르기에

저는 달콤이를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서 강아지 관련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았답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군이

강아지에서 물개로 변신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자기의 의지로

귀 근육을 사용해서 양쪽 귀를 싹~~ 내리는 이 포즈는

주인을 신뢰하고 존경한다는 의미라고 해요 ^^

꼬리는 살랑살랑 귀는 아래루 쭉!



울 달콤이가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랑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코가 길~고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은 울 달콤 군.

어느새 생후 10개월이 넘었어요.



거의 다 성장했다고 봐도 되는데요,

아기 강아지였을 때부터 웰츠 강아지 사료를 먹여서

매우 건강하게 키웠기에

털이 매끄럽고 반짝반짝 윤기가 쫙!



웰츠의 모든 강아지 사료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의 자문을 받아

정직하고 영양있게 만든 강아지 사료예요.

좋은 원료로 똑똑하게 만들어져서

다른 음식 및 간식 없이 웰츠 사료만으로 울 강아지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가 있어요.







웰츠 강아지사료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기에

이번에는 얼마나 또 영양 넘치면서 맛있는 강아지 사료가 나왔는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신선한 생오리를 주원료로 한

웰츠 독 오리와 (고양이 사료도 따로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 레시피로 만들어 진

웰츠 독 아이케어가



웰츠 신제품입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람들에게도 보양식으로 불리는 오리.

강아지에게도 오리로 만든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맛도 있고 

강아지를 건강하게 기르는 데에도 좋다고 해요.








웰츠 홈페이지에서 웰츠 독 오리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생육이 25%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탄수화물원으로 만든 저탄수화물 사료이면서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등의

슈퍼푸드로 항노와와 면역력을 강화했으며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진짜 똑똑하고 건강한 사료예요.



웰츠 독 오리는 전 연령대의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올 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입니다.






울 달콤이는 저를 언제나 좋아하지만

특히 저를 따르고 충성을 맹세할 때에는 (역시나) 맛있는 먹을 거리를 줄 때 ㅋㅋㅋㅋ

뚫어져라 저를 쳐다보고

손을 척척 올리면서

100% 준비 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봉된 상태에서 배송되어 온 웰츠 신제품이기에

냄새가 별로 안 날텐데도

웰츠를 보고 혀를 날름거리며 군침을 흘리는 닥스훈트 달콤 군.



울 달콤이는 이미 웰츠를 잘 알거든요~

어릴 때부터 웰츠만 먹었으니까요.







달콤이는 폭풍성장을 하여 7kg이 넘었습니다.

5~12개월에 해당되니까

하루에 220~280g 씩 웰츠 독 오리를 급여 하면 되는데요,

달콤 군은 낮잠을 좋아하는 활동성이 적은 강아지니까 적은 쪽으로 양을 맞추어요.






웰츠 독 오리

저는 2.1kg 짜리 사료를 구입했는데요,

2.1kg 사료 봉지 속에는

300g 짜리 작은 사료 봉지가 7개 들어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급여할 때에는 

항상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며



아기들에게 분유를 바꿔 먹일 때처럼

강아지에게 사료를 교체해서 먹일 때에는 조금씩 바꾸게 될 사료의 비중을 높이면서

서서히 적응을 시키는 것이 

배탈도 안 나고 좋아요.







저는 웰츠 신제품 독 오리를

간식처럼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점점점 양을 늘려 끼리로 줄 생각이에요.








오리 생육이 25%나 들어 있고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이루어진 웰츠 독 오리

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손에 웰츠 독오리 강아지사료를 덜어 내자 마자




울 달콤 군 ~ 넘나 흥분을 하면서 ^^

저에게 100%의 충성을 맹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울 달콤이는 정말 착하고 순해요.

먹을 때에도 순하고

사료를 담아 주던 제 손을 매우 부드럽게 핥으면서

냠냠냠 웰츠 신제품 독 오리를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오리고기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으로 피모와 관절을 튼튼하게

균형잡힌 필수 아미노산으로 근육을 건강하게

신체 기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미네랄과 비타민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강아지사료 웰츠 독 아이케어입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이는 

비교적 눈물을 많이 흘리는 편이 아니고 눈에 특별한 걱정이 없어서

웰츠 독 아이 케어 사료를 먹이지는 않지만,

제가 어렸을 때 키웠던 말티즈는 늘 눈밑이 지저분하고 분비물이 많았았어요.




웰츠 독 아이 케어 강아지 사료는

신체 중 가장 노화가 빠른 눈의 건강과 시력강화를 위한 루테인과 제아진틴이 들어 있으며

오메가 3 지방산의 항산화, 항염작용으로 눈물 자국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하고 맑은 눈을 위한 비타민 A와 베타케로틴

생연어, 생닭고기 포함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킵니다.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장 지수가 낮은 저탄수화물 사료이며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슈퍼푸드로 

항노화 및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하기도 하죠.



웰츠 독 아이 케어 역시

전 연령대의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올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이므로

강아지 눈물 때문에, 눈 건강 때문에 걱정이었던 반려견 견주님들은 

웰츠 신제품을 주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웰츠 사료 먹으며 푹풍성장~~~

건강하게 쭉쭉쭉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웰츠 독 오리 먹고

냠냠냠 맛있게 잘 먹으면서 건강관리 잘 하고 있어요~~~

강아지털이 부들부들 반질반질

예쁘고 건강하게 ,,,

울 닥스훈트 달콤군의 성장을 도와 주는

웰츠 신체품 웰츠 독 오리.

언제나 그랬든 웰츠 강아지 사료를 믿고 안심하며

잘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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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와 함께 찍은 첫 번째 가족사진입니다.

달콤이와 함께 좀 더 많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이 사진이 우리 모두가 함께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인 것 같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귀욤귀욤합니다.






달콤이는 제 무릎 위에 올라 와 있는 것을 좋아해서

이건 제가 밥을 먹고 있을 때~

강아지는 강아지 사료를, 사람은 사람 밥을 먹는 원칙이 잘 지켜져 있어서

달콤이는 제가 밥을 먹을 때에도 큰 동요 없이

제 다리에 떡하니 올라 와 잠을 자고 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요즘

뭐든 다 가지고 와서 물어 뜯기를 좋아하고







스카치테이프, 애들 연필, 볼펜, 각종 플라스틱

책, 앨범, 탁자의 다리 등등

남아 나는 것이 없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1단 짜리 

강아지 울타리는 뭐 거뜬히 넘어 나옵니다.

뛰어 넘기도 가능 ㄷㄷㄷ








제가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하려고 하면

문 밖에서 낑낑거리고 문을 두드리며 우는 소리를 하기에

결국 또 안아 올려

다리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해요 ^^



닥스훈트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달콤이는 요즘

귀여움을 나날이 갱신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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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강아지 수영장 더펫텔 3층, 좋네요~~





처음부터 강아지 수영장까지 이용할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날씨가 넘 더웠고

아이들은 수영을 원했고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으며



울 닥스훈트 달콤 군이

수영을 할 수 있는지 넘나 궁금했기에!!!

부산 해운데 더펫텔에서

수영장 패키지 이벤트도 (~8월 30일까지) 열고 있기에



다른 일정은 생각지도 않고

강아지 수영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더 펫텔 강아지 수영장 이용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소 시간을 가진 다음

오후에도 4시부터 7시까지 강아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이벤트를 통해

15,000원을 결제하고 2층 애견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테이크 아웃 한 후

선물로 강아지 스카프도 받고

강아지 수영장을 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어요.



8월 20일 이후는 비수기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더 좋았는데 ^^;;;

손님이 별로 없어도 강아지 수영장 청소는 

말끔하게 해 주셔서

처음으로 받은 깨끗한 물에

울 꼬맹이들이랑 닥스훈트 달콤 군이 수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해운대 더 펫텔 강아지 수영장에는

샤워실 & 드라이룸이 있어서

한결 마음이 편했어요.








해운대 강아지 수영장 더펫텔과 연결되는

강아지 용품점.





서두르는 바람에 강아지 목줄을 안 가지고 와서

어쩔 수 없이

더 펫텔 강아지 용품점에서 강아지 목줄을 구입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넘나 비싼 거 ㄷㄷㄷ



강아지 옷, 목줄을 비롯하여

모든 물건들이 프리미엄 빠방하게 먹은 제품인지

아님 처음부터 고가였는지

넘넘넘 비싸요 ㅜㅜ

웬만하면 강아지 용품은 집에서 챙겨가는 걸로 ㅜㅜㅜㅜ







우리 가족은 남편의 부산 해운대 출장에 따라 간 것이었으므로

남편 없이 우리끼리 

강아지 수영장을 즐겨야 했는데요~











강아지 수영을 처음 해 본

울 달콤 군은 자꾸만 살려 달라는듯한 애절한 눈빛으로 저를 찾아 오고 ㅋㅋㅋ

저는 고생했다며 다독이는 의미로

간식을 조금씩 주었어요.



강아지 구명조끼까지 있으니

수영하는 데에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울 꼬맹이들만 신이나고

닥스훈트 달콤이는 

엄마 구해줘~~~~ 하는 듯 애절한 눈빛을 자꾸만 보냅니다.







해운대 강아지 수영장

더 펫텔.




따땃한 물(아이들이 들어간 후에 직접 뜨거운 물을 보충해 주세요~)

시원한 물이 나란히 있어서

강아지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강아지 수영장이어서 그런가?



아이들은 닥스훈트 달콤이 없이

둘이서 노는 것이 지루하다며

달콤이와 같이 강아지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요,









강아지 수영장을 처음 이용해 보는

닥스훈트 달콤이는 강아지 수영장이 싫다네요~~~ㅜㅜ

원래 닥스훈트는 매우 수영을 잘한다고 하는데 ......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특하면 강아지 수영장에서 탈출해서

저에게로 와

간식도 얻어 벅고 보살핌도 받는 닥스훈트 달콤이.

처음으로 하는 수영이 힘들었나봐요.








수영장 예약 후

2층에서 받아 온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첫 번째 수영장 나들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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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장거리 여행? 

강아지와 함께 서울 부산 가족 여행 끄떡 없어요~




자동차에서 멀미하고 토하고 낑낑거리는 강아지들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ㅜㅜ

울 닥스훈트 달콤이는 순하기로는 대한민국 1% ???

진짜 순하고 착하고 의리있고 ~

물론 우리 가족이라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더 그렇겠지만

이렇게 훌륭한 강아지가 없다며 볼 때마다 감탄 또 감탄인데요 ~^^



이번에 닥스훈트 달콤 군을 데리고

부산에 놀러를 다녀 왔는데

차에서는 무조건 자고 (1도 뒤척임 없이 ㅜㅜㅜㅜ 감동~)



휴게소에 가서는 깨워서 뛰게 했는데

또 이럴 땐 신나게 놀고 그러더라고요~ 

안 이쁠 수가 없죵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면서

우리 가족은 어린 아이들도 있고 강아지도 있으니

휴게소를 세 군데 들렀었는데요,



사실 첫 번째 휴게소에서는 창문을 열어 놓고

음료수 사소 화장실만 얼른 다녀 오느라 달콤이는 차에 두고

두 번째, 세 번째에만 같이 내렸는데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월매나 여행을 잘 하던지 ㄷㄷㄷ 칭찬 해 주고 싶어요~



운전하느라 힘들었을 남편이 주차장 끄트머리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조금 쉬는 동안,

달콤이는 자유 시간을 가지며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산책도 좀 했는데요,






뜀박질 도우미 다인이에게

달콤이랑 아빠 있는 곳까지 뛰어 갔다가 오라고 시켰더니

ㅋㅋㅋㅋㅋㅋ

달콤이랑 다인이랑 

신나게 뛰어 가네요~ 귀여워요~











아빠한테까지 열심히 뛰어 갔다가

엄마한테 또 열심히 뛰어 오기.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열심히 뛰어 오는 

사랑스러운!!! 귀엽고 자랑스럽기까지 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




쉬어 가는 틈에

밥도 양껏 주고 (고생했다며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주었어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울 달콤이가

여행에서는 물을 의외로 잘 안 마시려고 해서 조금만 주고,,,,








강아지를 통제할 수 있는 어른 1명이 꼭 필요한 상황이므로,

남편과 저는 번갈아 화장실에 가기로 했는데요,



흐잉?????






울 달콤이가 아빠를 이렇게나 좋아했나?????

엄마가 뻔히 있는데

아빠를 쫄래쫄래 따라 가네요~~~~



(비수기라 좀 한산하긴 했지만서도)

복잡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강아지 잃어 버릴까봐 걱정스러웠는데





금세 다솔 형아를 따라서

저에게로 돌아 오는

완전 감동 그 자체인 정말 훌륭한 울 강아지 ㅋㅋㅋㅋ

닥스훈트 달콤이.









남편이 아이들과 강아지를 돌보는 동안

제가 화장실 다녀 오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주차장 옆쪽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비수기여서 그렇고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주차장이어서 더 그렇겠지요?



강아지 데리고 장거리 여행을 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야 할 때에는

무조건 남들이 꺼리는 곳

주차장 옆쪽 후미진 곳에 차를 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도 없으니

맘 편히 뛰어 놀 수 있거든요.







강아지 데리고 장거리 여행? 서울 부산 가족 여행 끄떡 없어요~

강아지 데리고 가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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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약방석, 닥스훈트 달콤이 넘나 부러워~





ㅋㅋㅋㅋㅋㅋ

달콤이가 부럽다며

9살 다솔, 7살 다인이는 자기들이 강아지 마약방석에 눕고 난리가 났어요.

오늘 배송되어 오자마자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선물로 주었기에

아직은 강아지 털이 별로 안 묻었겠지만

무거운(?) 너희들이 쿠션 다 망가뜨린다며~~~!!!!

화내고 큰 소리 쳐서 ㅜㅜㅜㅜ

겨우겨우 내려 오게 했답니다.






강아지 마약방석에 누워 있는 게

사진으로 찍힌 건 다인이 밖에 없지만, 다솔이도 슬쩍 누워보고 입이 삐죽삐죽



사실 강아지 마약방석은

다솔이가 달콤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졸라서 사게 된 것인데

막상 배송되어 온 실물을 보니

넘나 부러웠었나봐요.

자기도 닥스훈트 달콤이처럼 이렇게 푹신하고 아늑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샘을 하면서

달콤이가 너무너무 부럽다고 고백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낫지 강아지가 낫겠뉘???? ㅋㅋㅋㅋ)






울 닥스훈트 달콤군은

생후 10개월 째

몸무게도 꾸준히 증가하고

몸의 길이도 꾸준히 증가해서 

벌써 8kg ㄷㄷㄷㄷ



저는 이리온몰에서 주로 강아지 용품들을 구입하기에

이리온몰 강아지 카테고리에서

마약방석을 검색해서

중간 사이즈로 산 건데요~ 

딱 알맞게 잘 고른 것 같아요.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푸근푸근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도넛 모양의 가운데 부분의 동그라미 쿠션은 따로 분리가 되는데요~

그러면 달콤이가 그 속에 (살짝 움푹 꺼짐) 들어가서

넓은 도넛 모양의 가장자리 동그라미에 턱을 괴고 자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지마는 ㅜㅜㅜㅜ)

달콤이의 전매특허인

사람처럼 누워서 잠자기도 강아지 마약방석에서 하니 더 편해 보여요~








여기에 눕기만 하면

스르르륵 스르르륵 잠이 오고

서서히 눈이 감기고 ^^









울 달콤 군!!!!

주인 잘 만나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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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사료,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




우리 달콤이는 누가 봐도 건강해 보기이게 ^^

데리고 다닐 때 마다 괜스레 어깨가 으쓱한데요~

생후 2개월 된 달콤이를 입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한 것이 웰츠 강아지 사료이기에

달콤이의 건강한 모질과 튼튼한 몸집은 웰츠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달콤이는 웰츠의 강아지사료 중에서

웰츠 퍼피,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먹어 보았는데요,

각각의 사료들은 이리온몰에서 

소포장 된 체험분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므로



소포장 강아지 웰츠 사료들을 많이 구비해 놓고 있다가 

집 앞에 잠깐 놀러 갈 때도 챙겨가고

여행갈 때도 챙겨가서 먹이고 있어요.






울 꼬맹이들도 강아지 사료하면 딱 웰츠를 생각하고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도 

웰츠 강아지 사료 포장지만 봐도 딱 자기 밥인 줄 안답니다~^^




울 강아지에게 웰츠를 계속 급여하면서

웰츠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는 

'정직, 좋은 원료, 맛있는 사료'였어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만든 강아지 사료 웰츠.

작은 거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저는 세세하게 꼼꼼히 오래오래 따져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요~

홈페이지와 제품 성분표 등등을 읽어 볼 수록

웰츠는 정직하게 강아지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인 것 같아서 점점 더 믿음이 생겨요.







웰츠 사료를 구성하고 있는 좋은 원료들을 살펴 볼 때면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하고 좋은 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



웰츠 강아지 사료는 신선한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이 40~45% 함유되어있고

생육을 포함, 전체 육류 원료가 80%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호박,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슈퍼푸드가 듬뿍

혈당지수가 낮은 무곡물만 사용한 100% Low GI 그레인 프리

No 방부제, No 부산물, No 인공첨가물, No 옥수수, No 대두, No 감자를

이리온 수의사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웰츠에서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되었었어요.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인 웰츠 독 연어 ( 웰츠 캣 연어도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저지방 레시피인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웰츠 캣 저지방 다이어트도 있어요.)



2017년 하반기 9월에도 정직하게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웰츠 신제품 강아지 사료가 출시될 거라니 정말 기대가 되어요.









웰츠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맛!!!



아무리 좋은 강아지 사료라도 잘 먹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텐데

웰츠는 기호성이 좋아서,

강아지들이 참 잘 먹어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어 놓았는데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ㅋㅋㅋ







저는 간식을 잘 안 먹이고,

간식도 웬만하면 사료로 주려고 하거든요?



나들이 갔을 때 웰츠 소포장 사료를 챙겨가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먼저 챙긴 후 그 다음에 저도 간식을 먹는데,

사료 봉지만 보면 얼마나 집중하는지 몰라요 ^^






이 날은 그릇을 깜빡 잊고 안 가져 갔기에 ㅜㅜ

웰츠 사료 봉지째 주었는데

냠냠냠냠~~ 한 알도 안 흘리고 정말 잘 먹었어요.









달콤이 데리고 같이 휴가 갔을 때에도

웰츠 강아지 사료로 냠냠냠~






얼~ 마나 잘 먹는다고요 ^^

빼앗기지 않겠다는 저 손(?)짓.... 넘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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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땀샘? 혓바닥, 발바닥????





이런 걸 엎친데 덥친격이라고 하나봐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을 조심하라는,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왔는데

에너자이저 꼬맹이들은 방학이라 집에 있고 ㅜㅜㅜㅜ

가만히 앉아 있기를 거부하는 힘 넘치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날씨는 너무너무 덥고 ㅜㅜㅜㅜ

어쩔 수 없이 참고 참고 참다가,

오후 4시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다녀왔어요.



오후 4시여도 폭염은 폭염이라

넘나 덥고 힘듭니다.

몸에 땀샘이 없어서 혓바닥을 헥헥헥~~~~  하는 걸로 더위를 식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혓바닥이 내내 나와 있네요 ㅜㅜ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바깥에 나왔으니

좀 뛰어 놀았으면 좋을텐데,





너무너무 더우니

금세 지치는 울 강아지들.... 닥스훈트 달콤이 + 9살 다솔 군, 7살 다인 양.

모두 다 헥헥헥헥~~~~~~

몇 번 뛰게 했더니만

그 자리에 앓아(?) 눕습니다.



공원에 오면서 간식도 사 왔기에

간식 먹고 좀 누웠다가

뛰는 건 몇 번 안했는데도 달콤 + 다솔 + 다인 요 세 마리가

아이들은 이마에 땀 뻘뻘 흘리고

강아지 닥스훈트는 땀샘이 발바닥에 좀 있고

체온 조절을 혓바닥으로 하니

헥헥헥헥...... 넘나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나왔으니 좀 놀자~~~~

제가 솔선수범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강아지도 데리고 좀 뛰어 봤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뜬 날은

오후 6시가 넘어도 여전히 덥고 습하고 힘듭니다.



아이들도 쓰러지고 ^^'

닥스훈트 ... 강아지도 쓰러지고 헥헥헥~~~~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이렇게 더웠나요?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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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 

반려견을 위한 고단백 에너지 푸드 쿠킹클래스




울 막내 =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다 보니

요런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되네요~

지난 주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에서 

여성중앙 X 퓨리나 원이 함께 하는 강아지 간식 쿠킹클래스가 있었거든요.

저는 원래 퓨리나 원을 잘 몰랐는데

동물생명공학을 전공한 남편은 퓨리나 원이 정말 전통있고 괜찮은 회사라며 칭찬하더라고요.



저는 반려견을 키운지 이제 겨우 7개월 차라

아직 잘 모르는 것이 참 많고

강아지 간식은 어떻게 만들어 줘야 되는지 감이 전혀 없기에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 X 여성중앙과 함께 하는

이번 반려견을 위한 고단백 에너지 푸드 쿠킹클래스가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와우!!! 대박!!!

위에 보이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간식이

그 날 배운 반려견을 위한 고단백 에너지 푸드 간식이에요.

사람이 먹어도 될 듯한 ㅋㅋㅋ







4명씩 조를 짜서

직접 반려견 영양 간식을 만들어 보았던

정말 알찼던 여성중앙 X 퓨리나 원 강아지 간식 쿠킹클래스

반려견 간식을 만들 재료가 미리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케이터링도 준비해 주셔서

기다리는 동안 냠냠냠 맛있게 먹고~^^






첫 번째 순서로 퓨리나 원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전통있는 반려견 사료.

유명한 사료라는데 저는 잘 몰랐기에 귀 쫑긋 세우고 잘 들었어요.





강아지 사료 브랜드 퓨리나 원은

자체 개발한 슬러리 공법으로 만든 순 살코기 고단백 제품이고요

고품질 원료와 과학적 연구로 완벽한 균형식 식단을 제공합니다.

또 퓨리나 원의 이중항산화 효과가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세분화된 노령견 제품과 함께 노령견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었어요.







이번에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이라는 제품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야생의 자연 본능 충족을 위한 고단백 고밀도 압축 영양식인데

두 가지 제품으로 나눠져요.






하나는 1세 이상 고밀도 영양식이에요.

연어와 참치가 들어 있는 제품인데

맛과 식감을 강화해서 쫄깃한 알갱이가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독특한 식감 덕에 사료를 잘 안 먹는 반려견도 좋아한다고 해요.






다른 하나는 1세 이상 무곡물 자연식이에요.

곡물 알러지가 있으면서

높은 단백질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곡물이 들어 있지 않아서 소화 흡수와 활력을 돕는 고품질의 자연 원료로 되어 있어요.






반가운 얼굴~

요리연구가 이보은 님입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계셔서 더 정성껏 반려견 간식을 계발해 주셨어요.



이 날 세 가지 강아지 수제 간식을 시연해 주셨는데,





첫 번째로 배워 본 반려견을 위한 고단백 간식은

퓨리나 원 호박 우유껌이에요.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고밀도 영양식)을 갈아 넣고

저지방 우유를 이용해 소화에 부담을 없게 만든 야외 나들이용 간식입니다.







두 번째는 퓨리나 원 보양쿠키예요.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을 갈지 않고 넣어

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리면서

사료를 가리는 반려견에게 좋은 보양간식이에요.







마지막은 퓨리나 원 꼬단막대예요.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무곡물자연식)을 갈아 넣어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강아지들에게

사료의 맛을 들이기 위해서 만든 간식입니다.



모든 간식에는 사료가 들어가요.

그래야 강아지들이 간식 뿐만이 아니라 

영양이 골고루 풍부하게 다 들어 있는 사료도 잘 먹게 되거든요.






요리연구가 이보은 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잘 봐 두었다가

이제 우리도 강아지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북어포도 소금기 쫙 빼서 갈아 주셨고

퓨리나 원 사료도 곱게 갈아 준비해 두셨고

밑작업을 잘 해 주셔서

우리는 비교적 쉽게 잘 따라할 수 있었어요.






꼬단막대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단호박을 잘라 잘 찌고

보양쿠키에 들어갈 채소들을 잘게 다지고





닭가슴살을 잘라 갈아 준 다음

열심히 반려견 영양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븐에 넣는 그 순간~~

맛있게 먹을 달콤이를 생각하니 무척 뿌듯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짜잔~~ 좀 투박하지만

이게 우리가 만든 강아지 영양 간식이에요 ^^

꼬단막대도 먹음직스럽고

보양쿠키는 중간중간에 퓨리나 원 트루 우리진 사료가 콕콕 박혀 식감을 더 좋게 해 주겠죠?







호박 우유껌은 만들어서 

식품건조기로 말려야 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보은 선생님이 만들어 주셨어요^^






왼쪽의 푸딩같은 우유껌을 식품건조기로 말려주면

오른쪽의 보기만 해도 쫀득한 우유껌으로 완성됩니다~~~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은 집으로 가져 와 

달콤이에게 먹여 보았는데요~






월매나 잘 먹는지~ ㅋㅋㅋㅋ

먹는 사진 찍는게 제일 어려워요~^^ 다 흔들려!!!








단호박은 이번에 처음 먹어 보는 것이었는데도

먹성 좋은 달콤이라

냠냠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퓨리나 원 트루 오리진과 함께 한

반려견을 위한 고단백 에너지 푸드 쿠킹클래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퓨리나원 #트루오리진 #반려견 #여성중앙 #쿠킹클래스 #고밀도압축영양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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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분양받기 전에

강아지 정보를 찾아봤을 때에는,,,

분명 다리가 짧아서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살짝쿵 힘들고

소파에 절대로 못 올라오는... 

뭐 그런 글들을 읽은 것 같은데요,



키워보니 절대로 아닙니닷.

잘못된 정보였어요.






물론 이럴 때도 있었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울 집으로 온 지 몇 달 안 되었을 때

잠깐 유치원 하원차에서 꼬맹이 데리러

외출하고 돌아 와 보니



ㅜㅜㅜㅜㅜ





다인이가 자기가 입던 옷

작아진 옷을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물려 주었었는데,

팔이 들어갈 부분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그만 







안 그래도 물개를 닮은 달콤이가 더더더 물개 코스프레를 하게 된 적도 있었어요.

이건 생후 3개월? 4개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달콤이가 울 집에 온 후로 더 시간이 빨리가서 아닐 수도 있음.






그러다 폭풍성장하여

집에서 안 자고

자다가 집밖으로 떨어져 나와









오동통한 배를 뽐내며

물건과 물건 사이에 끼어서 자더니








요 때도 얼굴보니 아기였는데

힘이 장사가 되어

플라스틱 개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



누가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점프력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셨나욤?

닥스훈트도 다리가 꽤 깁디다!!!

계단을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ㄷㄷㄷ

소파는 우습고,

요 울타리 정도는 훌쩍 뛰어 넘어 버리더라고요.







원래 달콤이 밥통 (자동급식기)이랑 제가 일하는 컴퓨터 방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달콤이도 재우고

컴퓨터 좀 해볼까 하면

낑낑거리면서, 

자동급식기를 한쪽으로 밀어 제치고

저기에 폴짝 뛰어 올라

낑낑대며 저를 부릅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대부분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해야 할 때, 잠잘 때,

밥 먹는 중에 밥상에 달려 들 때에는

강아지 울타리 속에 넣어 놓는데요,

(물론 지금은 2단입니다. 

1단은 플라스틱 그 위는 철로 된 울타리를 쌓아 올렸어요.)




놀라운 점프력으로 강아지 울타리 위로 성큼!

얼굴보니 저 때도 애기애기하네요~~~~









잠시만요,

귀여운 달콤이 사진 좀 투척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을 하여 

생후 7개월 정도 된 닥스훈트 달콤이는 몸무게 7kg 육박

몸 길이도 처음의 3배 정도로 길어졌고

몸집도 살이 올라

이미 처음에 해 주었던 사진 속 빨간 목줄이 작아져

목줄도 보라색으로 바꿔주었어요. ^^







그러다 이런 일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좀 더웠나요?



후닥닥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울 달콤 군,

욕조 속에 들어 갔어요.

미친 점프력 ㄷㄷㄷㄷ



누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고 놀렸나욤?

진짜 높이 뛴 거임.







점프해서 뛰어 들어갈 땐 잘 넘어갔는데

나오려니 좀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나올거냐?

다신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욕조에서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자기 물통에도 물이 있던데

굳이 욕조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물기를 핥아 먹고 ^^



울 집 꼬맹이들이 목욕할 때 부러운듯 

또 폴짝 뛰어 올라 욕조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 바라보고 있기에

애들 목욕 다 끝난 다음에

달콤이도 수영을 시켜 봤는데,

버둥거리고 도망치는 걸 봐서는 목욕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거 같진 않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욕조에도 뛰어 넘어 가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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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키우기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





오랫만에 동물병원에 놀러(?)를 갔더니

수의사 선생님이 달콤이의 털상태, 몸상태를 보시며

더 좋아졌네~ 하십니다 ^^ 뿌듯 ㅋㅋㅋ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다닐 때마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속닥속닥 소리에 귀를 쫑긋세우게 되는데요,,,

대부분 털 좀 봐.... 몸에 윤기가 반지르르 난다는 얘기가 주를 이루어요.

허리는 잘록. 

배가 땅에 닿지 않으면서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서 자칫 비만일 경우 배가 땅에 닿아 버릴 수도 있답니다 ㅜㅜ)

영양 상태가 좋아서 털이 윤기 좔좔 흐르는 모습을 유지하는 게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로서

어깨에 힘 빡!!!!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보람있거든요.







사진이 왜 이렇게 흔들렸냐면,,,

냠냠냠~~

달콤이가 맛있게 무언가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사료도 간식도 대부분 웰츠 제품으로 주고 있기에

웰츠 사료일 가능성이 높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요,



1. 기호성




저는 강아지를 분양받아 집에 데려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부터

웰츠를 먹여 왔기에

강아지들은 원래부터 다 사료를 잘 먹는 줄로만 알았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을 만나 얘기를 해 보면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강아지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너무 안 먹어서

사료를 하나씩 입에 넣어 준다는 얘기에서부터

간식에 섞어 준다는 사례

심지어 어쩔 수 없이 간식만 먹인다는 얘기도 있던데 ㅜㅜ



아무리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사료라도

강아지들이 안 먹으면 (보호자도 힘들고 ㅜㅜ) 말짱 도루묵, 말짱 꽝이니까

맛있는게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냠냠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겠습니다.







2. 사료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




두 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

사료만으로 모든 것 = 모든 영양소를 다 공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이는 하루에 세 번 사료를 먹는데요,

워낙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은 식탐 대마왕에 호기심 대장이라 뽈뽈뽈뽈~~~

자기 끼니를 다 챙기고 나서도

제가 먹는 것 마시는 것에 넘나 많은 관심을 보여서

가끔 간식을 소량씩 주고 있긴 하지만



간식은 정말 간식일 뿐...

사료 속에 하루에 필요한 모든 영양 성분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생고기로 이루어진 단백질 함량도 높았으면 좋겠고

정해진 양만큼만 주면

다른 건 일체 주지 않아도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사료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3. 사료의 단계가 세분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 세 번째...... .



같은 라인으로 단계를 조금 더 세분화 되게 나누어 놓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제가 요즘에 울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먹이는 것은

웰츠의 신제품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 웰츠 독 연어인데요,,,



제가 욕심이 좀 있어서

달콤이가 중성화 수술을 했기에 체중 조절이 필요해서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을 선택했고

또 웰츠 독 연어의 성분표를 보니 울 달콤이의 건강에 참 좋을 것 같아서

이 두 제품을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만약 웰츠 독 연어 제품을 중점으로 먹인다고 할 경우에

하나의 라인이 좀 더 세분화 되어서

생후 6개월까지 아기 강아지일 때 먹이는 웰츠 독 연어

생후 1년까지 영양을 빡!!! 주어야 할 때 먹이는 웰츠 독 연어

(울 달콤이는 수컷이라 상관이 없지만) 임신과 출산기에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생후 1년 이상의 어른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

그리고 5년 이상 중년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10년 이상의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로

조금 더 세분화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성장기 강아지가 먹어야 할 것과

어른 개가 먹어야 할 것

그리고 시니어 개가 먹어야 할 제품의 단단한 정도와

성분의 조합이 조금 달라야 할 것 같거든요.






여름이라 산책 할 때, 산책 후에

아이들도 그렇지만 달콤이도 많이 지쳐하고 힘들어하는데

이럴 때일 수록 간식보다는 제가 믿고 먹일 건 사료입니다.





산책 후 더워서 아파트 복도에 누워 일어날 줄 모르는 달콤 군.

카메라를 대자마자 일어나 있네욬 ㅋㅋㅋㅋ










더워서 힘든지

낮에도 자꾸만 눕고,,,,

그냥 눕기는 싫은지 쿠션에 기대어 쿨쿨쿨 단잠을 자는 달콤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저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달콤이를 

계속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사료를 꾸준히 공급해야겠지요~~

웰츠 사료를 먹이길 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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