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 편해요~
♡♡♡♡
닥스훈트.
오리 사냥꾼인 울 달콤이는
외출하는 것을 정말정말 좋아하기에
되도록이면 매일 매일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 ㅋㅋㅋ
역시나 견주들에게 목욕은 좀 귀찮고 ㅋㅋㅋ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좀 편안하게 강아지를 목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며 검색을 해 보다가
반려동물 샤워용품
오뜨도그의 스폰지형 강아지샴푸를 발견했어요.
사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스폰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물을 흠뻑 적힌 후
이걸 그냥 그대로 강아지 몸에 슥슥슥 문지르면 목욕이 끝인,
반려동물 샤워용품이에요.
통통하고 두툼한
오뜨도그 샤워 스폰지.
100g
강아지의 몸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6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받아보면서부터 솔솔 풍겼던
은은한 코코넛향.
향이 은은하고 좋아서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사용하고 나서도
울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향긋하고 사랑스러운 향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신발장에 어지럽게 쌓여 있는 신발들은 못 본 척 해 주는 센스 ^^
닥스훈트는 참 똑똑한 견종인 것 같아요.
아기 강아지일 때 배변훈련도 3일만에 끝내더니만,
외출 후에 기다려! 도 능숙하게 잘 해 냅니다.
강아지와 함께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 오면
아이들이 먼저 샤워를 하고
그 다음이 울 달콤이 차례거든요~
그동안 달콤이는 집에 함부러 들어오지 않고
현관에서 얌전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 대박 ♡
이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샤워 차례~
반려동물 샤워용품인 오뜨도그가 편한 것이
스폰지 자체를 그냥 물을 묻혀서
거품을 낸 후
스폰지로 강아지의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목욕 끝이거든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더더더 편해요.
ㅋㅋㅋㅋ
달콤아~ 오늘 신나게 놀았잖아~
목욕하기 전에
너도 물을 충분히 적셔보자 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좀 그렇지마는
사실은 이미 익숙한 물마사지~~~
오뜨도그를 처음으로 사용해 본 건
남편이었는데요~
남편의 반려동물 샤워용품 한줄평은.
편하다! 좋다!!!
어째서 편하냐고 더 자세히 물어보니
다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거품을 내서
강아지의 몸에, 발에, 머리에... 골고루 발라 주어야 되는데
오뜨도그는 그냥 스폰지 자체로 슥슥슥 밀면 되니까
편하고,
거품도 잘 나서 좋더래요.
그리고
엉덩이 부위를 닦을 때
손으로 할 때엔
살짝 찜찜한 생각이 있었는데
(??오잉?? 저는 강아지를 씻길 때 어떤 부위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남편은 그랬었나봐요 ㅋㅋㅋㅋ)
오뜨도그를 사용하니까
스폰지로 그냥 슥슥슥 문지르면 돼서 편하고 좋았대요.
또 발바닥을 씻길 때에도
발을 스폰지에
슥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좋았다는데,
힁????
예전에 그냥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강아지를 씻길 때
강아지의 날카로운 발톱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네요?
저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남편은 참 많이 겪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당신은 앞으로도
맨손말고 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해서
달콤이를 씻기도록 해~ ^^
달콤이도 편안하게
샤워를 마치는 것 같았어요.
강아지를 다 씻기고 나서는
그냥 거품만 털어내고
전용 보관함에 넣으면 되는데
괜히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물로 한 번 헹궈서 넣어 두었어요~
다음번엔 그냥 거품만 털어낼까봐요~
그래야 더 오래오래 사용할 테니까 ^^
오뜨도그...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헹굼도 빨라서 좋았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6번 이상 사용할 수 있으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스폰져블 오뜨도그 베쓰버퍼
반려동물 목욕용품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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