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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을 보면 자동적으로 입부터 벌리는 다솔 군,
다솔이가 흑마늘을 먹은 지도 벌써 33개월째 되었네요.
그동안 쉬지 않고 계속 먹어 온 것은 아니지만,
풀몬 활동을 하면서, 또 제품을 구입해서, 꾸준히 먹었었기에
다솔이에게 흑마늘 맛이 아주 익숙하게 된 것이에요.
 
 
흑마늘은 남성 건강 식품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에요.
마늘이 남자들에게 좋다는 건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흑마늘 진액 효과를 톡톡히 봐 왔고
일이 많아 피곤할 때면 흑마늘부터 챙겨 먹고 보는데,
오늘은 다솔이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하려고 해요.
 
 

 
 
어머낫! 이 꼬맹이는 누굴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다솔이가 태어난지 백 일도 채 안 되었을 때인 것 같은데요,
당시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첫 아기를 낳고 돌보느라 너무 힘을 썼던 나머지 온 몸이 뻣뻣하고 붓고... 원기 회복이 절실히 필요했었지요.
풀몬 3기로 활동하게 되어(지금은 벌써 21기) 흑마늘을 마시며 기력 회복에 힘썼는데,
그 때 처음 흑마늘 진액을 마셔 보곤 좋구나 싶었답니다.
 
 
 
 
제 품안에서 콜콜 자고 있는 아기가 다솔이에요.
정말 조그마했었네요.
모유 수유를 하면서 흑마늘 진액을 마셨더니
저도 건강해졌지만, 다솔이도 무척이나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게 되었어요.
 
 
모유로 마늘 성분이 다솔이에게도 전달 되었으니까요.
그 결과 다솔이는 마늘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지요?
 
 
 
 
산욕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체력을 회복해야 할 때에도
저는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서
운동도 하고, 기력도 되찾았는데요,
임신 전 몸매와 몸 상태로 돌아가는데 흑마늘이 많이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아기였던 다솔이가 아이가 되어
스스로 통흑마늘을 까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흑마늘을 사탕으로 여기며
냠냠냠 잘도 먹는 다솔 군.
 
 
밥을 좋아하지 않아 새모이 처럼 찔끔찔금 먹으면서도
산을 뛰어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날쌘돌이로 자라났습니다.
남성 건강에 좋은 흑마늘이 다솔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까닭이지요.
 
 
 
 
그리고 둘째 임신.
다인이 때에는 임신기간부터 흑마늘을 먹기 시작했어요.
 
 
다른 건강식품은 오래 복용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마늘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오랜기간 많은 양을 먹어도 탈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었거든요.
 
 
임신 기간에도 흑마늘을 먹었는데,
다인이를 낳고는 수유하면서도 계속해서 흑마늘을 먹으니
다인이도 흑마늘을 과자처럼, 사탕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겠지요?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그 효과에 놀라
계속계속 먹을 수 밖에 없다는데요,
그래서 풀몬은 했던 사람들이 또다시 지원하는 것 같아요.
 
 


흑마늘을 먹으며 자란 다솔 군
이렇게 의젓하게 잘 자라 주었어요.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이는 것도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 풀마루 유기농 진액.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먹게 될 것 같아요.


지금 풀마루 쇼핑몰에서 7월 이벤트 중인데요,
http://www.pulmaru.co.kr


혜택이 좋으니까 더운 여름철 건강 식품 챙기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 이왕이면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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