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덥고, 덥고, 더운 (벌써??) 여름날입니다.
원래 6월이 이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진짜 덥다 못해 뜨거운, 푹푹 찌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각나는 것이 건강 식품이요, 보양 음식 아니겠어요?
저야 뭐 너무 덥고 지친다 싶으면 애들이랑 시원하게 목욕한 번 하고
아침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창문 활짝 열고 뒹굴뒹굴 구르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 집에서 밤낮없이 일 하는 남편이 걱정스럽더라고요.
애들 돌본다는 핑계로 보양 음식은 '사서' 먹이겠지만
건강 식품 정도는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 챙겨 드린답니다.
히히! 사실 할 것도 없어요.
그냥 흑마늘 진액 한 팩 가져다 드리면 된다지요?
뚜껑 돌려 따고 그냥 마시면 되니까 귀차니즘 남편도 두 말 없이 잘 먹고요,
먹으면 금세 효과가 나타나니까 남편이 먼저 챙기는 눈치예요.
제가 벌써 풀몬 활동을 세 번째 하잖아요?
사실 풀몬 활동은 흑마늘 진액을 주는 것 외에 혜택이 특별히 매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니까 천연정력제, 피로해소제로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이렇게 좋으니 입소문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다른 풀몬님들 얘기 들으니
기력이 쇠해 늘 비실거리던 남편에게 흑마늘 진액을 꼬박꼬박 챙겨줬더니,
눈에 띄게 팔팔해지더니 급기야 출근을 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는!!!!
(마늘 효능을 생각해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흑마늘 효능 정말 좋은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천연정력제로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풀마루 체험단 활동 중 이번 주는 흑마늘을 먹지 않고,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의 몸 상태를 비교 해 보는 미션이거든요?
저희는 흑마늘 좋은 걸 잘 알아서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먹어 왔기에
일주일 끊었다고 해서 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그렇지는 않아요.
잔병치레 많은 남편도 신기하게
지난 겨울, 봄,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 걸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밤낮없이 일 해도 흑마늘을 먹어 덜 피로한 것 같다고도 하고요.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닌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다솔이였어요.
엄마들은 다 아시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온갖 병들에 시달리게 된다는 거 말예요.
다솔이가 흑마늘 진액과 통흑마늘을 먹을 땐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옮아 왔어도 반나절 정도 앓고 나면 다시 생생했었는데,
이번주 흑마늘을 먹지 못해서 그런지
콧물, 기침감기 걸려 온 게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얼른 다시 흑마늘 진액을 먹여서 기운 센 천하장사로 만들고 싶어요.
통흑마늘은 사탕이라고
흑마늘 진액은 주스라고 알고 있는 다솔 군.
혼자서도 아주 잘 먹고 마십니다.
저도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는지라
일주일 안 먹었다고 특별히 몸이 쇠약해진 건 아닌데요,
다만 감기 걸린 다솔이와 가까이 있다 보니 저도 살짝 옮은 건 같긴 해요.
얼른 두 번재 흑마늘 박스를 선물 받고 싶은 마음 뿐!
이렇게 좋은 흑마늘을 저희만 먹기엔 아깝잖아요?
주변 분들께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리라는 미션을 받고
아래의 세 분께도 소개 해 드렸어요.
지금까지도 "매일" 헬스를 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아버님이신데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만큼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 흑마늘 진액을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드시곤
원래 컸던 근육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좋아하셨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서 천연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아버님에 비해 한없이 젊고 덩치도 크지만
덩칫값 못하고 매일 피곤해 하는 제 동생이에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공무원 시험 공부 중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쇠했답니다.
젊은데 무슨 건강식품이야,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생각을 해 보면 시험 공부하는 수험생, 고시생, 취업 준비생들처럼
매일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고 운동을 하기도 힘들기에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흑마늘 진액을 처음 먹어 보는 제 동생은
맛이 좀 없었는지 80ml인 흑마늘 진액 양이 많다며 울며 겨자를 먹고 있습니다.
먹어 두거라, 몸에 좋은 것이니.
마지막은 살짝 피곤해 보이는 음메~~ 양???
흐흐흣!
사실 이건 재밌으라고 보여 드린 사진이고요,
세 번째로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린 분은 저의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은 멀리멀리 살고 계시니
풀마루 사이트 http://www.pulmaru.co.kr에서 주문을 해서 보내 드리기로 했어요.
집에서 농사지으신 각종 채소들이며, 양념류, 매실청 등등을 꼬박꼬박 받아 먹고
가끔씩은 엄마께서 다솔이를 돌봐 주시러 서울까지 오시기도 하고,
집에 내려간지 사 개월도 넘었고...... 해서 선물을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풀마루 흑마늘은 세일을 잘 안하는데요,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고, 처음부터 거품없이 가격을 책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난번에 주문했던 적립금이 남아 있으니 담번엔 적립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집에 내려가질 못해서
부모님께서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전화로 소식을 들으니
역시 흑마늘 진액이 좋구나, 풀마루 것이 믿을만 하구나, 하셨습니다.
올 여름 천연정력제요, 피로해소제인 풀마루 흑마늘 진액 먹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리뷰 이야기 >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추적 한우곰탕, 곰탕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네요. (0) | 2012.06.26 |
---|---|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만난지 벌써 9년! 그러나 권태기 없는 우리 부부의 비결은? (0) | 2012.06.20 |
흑마늘 효능 톡톡히 보고 있는 우리 가족 건강 이야기[풀마루 흑마늘 진액 음용기]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