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 풀몬아이 1기 발대식 다녀왔어요.



드디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출시가 되었어요.
흑마늘 좋은 거 너무너무 잘 아는데,
왜왜왜, 아이 전용 흑마늘 진액을 안 만드냐며... 조르고 졸라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키즈 버전인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탄생을 하였답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제 손에 들어오자마자 다인이에게 먹여 봤는데,
역시나 제 예상대로 첫 모금부터 꼴깍꼴깍 아주 잘 먹더라고요~
유기농 흑마늘 고형분 14%,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한 팩에 통흑마늘이 6~7알이라 꽤 맛이 진했을 텐데도
아주 맛있게, 다 먹고 나서는 리필을 요구했던 ㅎㅎㅎㅎ





생후 7개월, 밥보다 흑마늘을 더 먼저 먹었던 우리 다인이니까
20브릭스의 흑마늘 진액도 꼴깍 삼켰던 우리 다인이니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아주아주 달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죠~




제가 풀몬아이 1기로 활동하게 되어
앞으로 6주 동안 다인이와 함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게 될텐데요~
자 그럼, 풀마루 키즈 1기 풀몬아이 발대식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




자리에 앉자마자 만날 수 있었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예요.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패키지에 신경을 많이 쓰신 걸 알 수 있었는데요~
클레이로 직접 만든 아이만을,
마늘을 동음어인 만을로 표기한 것이 참 재미있었어요.




오랫만에 만나 더 반가웠던 풀마루의 얼굴마담(?) 풀마담 님도 만나고 ㅎㅎ





발대인 만큼 풀마루의 역사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탄생하게 된 배경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소탈하신 풀마루 대표님도 뵙고 ^^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저처럼 풀몬으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본 엄마들의 제안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는데요~
아주 어린 아이들도 진하디 진한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브릭스를 참 잘 먹는다는 것,
먹고 나니 전후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고
키즈 상품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을 한 것이에요.


성인용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15세 이하의 아이들은 1/2 정도 먹이시오~라고 돼 있는데,
줄 때 마다 1/2를 계량하는 것도 번거롭고
살짝 맛을 순화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풀마루 연구진은 처음에는 키즈용이니까 아이들에게 잘 먹이기 위해서는 달콤한 맛이 필요하겠다 싶어
흑마늘과 과일류를 배합하기 시작했었대요.
그러다 점점 풀마루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풀마루는 유기농 흑마늘 100%잖아요~ 다른 성분 전혀 없이 100% 흑마늘!!!)
키즈 제품도 흑마늘로만, 단일 제품으로 다시 개발에 들어갔는데
정말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늘 잘 먹거든요~
좋은게 느껴지는지 오히려 어른들 보다 더 잘 먹어요.





그리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라는 이름도 나오기 전에,
프리 풀몬을 모집해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개발을 함께 했다고 하는데 ㅜㅜ
저도 미리 알았다면 지원을 했을 텐데....
그럼 우리 다인이에게 더 일찍 흑마늘 진액을 먹였을텐데 참 아쉬웠어요.





저 이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ㅜㅜㅜㅜ
아이들이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고나서 어떤 점이 좋아졌나 봤더니


면역력개선 26%
식욕증진 22%
위장질환 개선 15%
숙면 9%
피부질환 개선 9%
활동성 좋아짐 9%
몸 따뜻해짐 6%
코골이 개선 4%



위장질환이랑, 코골이를 뺀 전부가 다 ㅜㅜㅜㅜ 우리 다인이에게 필요한 것 ㅜㅜㅜㅜ
물론 한 번 먹여서는 효과가 오래 가지 않겠죠~
꾸준히 정성을 들여서 아이에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인다면,
우리 다인이가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더라고요~





저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이미 잘 알고 있기에
주변에서 피곤한데 뭐 좀 좋은 거 없을까? 하는 얘기만 들리면 무조건 흑마늘을 먹으라고 권하고 있어요.
값이 좀 비싸다는 단 하나의 단점만 제외하고는 ㅋㅋㅋㅋㅋ
정말 효과가 뛰어난데,
비쌀 수 밖에 없고,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유기농 1등급 원료 100%예요.
여기에 정제수만 들어 있지, 다른 성분은 하나도 없답니다.
완전 무첨가.
팩당 유기농 흑마늘 6~7알이 들어간 고형분 14%, 당도 14브릭스
27일 이상 장기 저온 숙성공법....
비쌀 수 밖에 없고,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입니다.





저는 이미 풀마루의 팬이 되어 버렸기에,
나에게 풀마루란...을 발표하는 시간에 당연히(?) 제가 상을 받았어요 ^^ 오예~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랑 유기농 통흑마늘이 들어 있던 선물 상자.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간식이 되었던 마늘주스와 마늘사탕 ㅎㅎㅎㅎ




풀몬 아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6주동안 재미있게 잘 활동할게요~


이제는 먹는 시간 ^^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오마낫! 오후 1시부터 맥주를 주문하시는 역시나 열혈 엄마들 ㅋㅋㅋㅋ




대단해용~
이렇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아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모두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하원한 다인이에게 발대식 때 받은 선물 상자를 안겨 줬더니,
우아한 쩍벌자세로 선물을 풀어보기 시작합니다.






파우치 속 그림이 예뻐서인지 단박에 자기 껀지 알아 보고 ^^






꽤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처음에는 (입을 떼진 않았지만) 표정이 묘하게 변하더니
이내 적응을 하고 ㅋㅋㅋ 쪽쪽 잘 빨아 먹는 다인이.
 

 
금세 다 먹었어요.
우리 다인이 앞으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먹고 더 건강해지자~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아이 1기
발대식 이야기 끝~
반응형
반응형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먹으며 자라난 다솔 & 다인.
다솔이는 올해 5살, 다인이는 3살이에요.
달콤한 것, 그야말로 맛있는 것(!)을 한창 밝힐 나이이지요.


요런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을 챙겨 먹이려면,
엄마는 무슨 원맨쇼라도 하듯 갖은 애교와 조름과 부탁을 하면서
아이들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한 입만 먹자며 애원을 해야만 하는데요,
이번에 풀마루에서 새로 나온 유기농 통흑마늘을 아이들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려고 선택해서 먹여 봤더니
몸에 좋은 것이 맛도 좋은지 통흑마늘 먹이는 것이 이렇게 쉬울 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초콜릿, 사탕 보다도 더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거든요.
마늘이, 특히나 흑마늘이 몸에 좋은 건 이미 잘 알려진, 이제는 상식이잖아요?
아이들에겐 면역력을 높여 줘서 잔병치레 안 하게 되고 아토피도 좋아지며
어른들에겐 당뇨, 고혈압, 변비, 혈액순환,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니까요.
몸에 좋은 흑마늘을 아이들이 날름날름 잘 먹어 주니 얼마나 뿌듯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다만, 둘이 워낙에 통흑마늘을 잘 먹다 보니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싸우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코를 찔찔 흘리면서 흑마늘을 집어 먹고는 최고라며 검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다인이.
다인이는요, 감기가 떨어졌다가 다시 다른 감기가 걸렸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콧물이 쉴 새 없이 줄줄줄 안쓰럽게 나왔었는데요,
아이들은 코를 잘 풀 줄 모르잖아요?
휴지로 닦아만 주다가 흥~ 풀게 해 봤더니 의외로 할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몇 번 코를 풀게 했는데,
다인이 스스로 휴지를 가지고 제가 하는 것 처럼 코를 흥흥 풀어댔었어요.
요령없이 코를 막지도 않고 마구잡이로요.


그 결과 콧물이 귀로 넘어 가면서 급성중이염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감기라고 우습게 봤다가 그런 참혹한 결과를 낳고야 말았죠.
아이들에게는 감기가 큰 병일 수 있겠다는 걸 이번 일로 알게 되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자란 다솔이는 감기 쯤이야 쉽게 극복하는데, 아직 다인이에게는 감기가 큰 병인 것 같아요.
다인이가 더 몸이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면역력을 쭉쭉 높일 수 있도록 유기농 통흑마늘을 꾸준히 먹이고 싶어요.







감기에, 급성중이염에....
많이 아팠을 텐데도 내색도 하지 않은 다인이가 고마우면서도 안쓰럽습니다.







다솔이는 장난기가 점점 더 심해져서 하늘을 찌를 기세예요.
체력이 좋아서 하루종일 뛰어 다니고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데,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퍼즐이나 만들기류를 할 때에는 30분 이상씩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특하답니다.
다솔이는 다인이랑 똑같이 (같은 집에서 살고 어린이집도 같이 다니니까) 감기에 걸렸는데,
그래도 다인이 보다는 잘 극복을 했어요.
다만 감기 때문에 기침도 잦고 입맛이 너무 없어서 밥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통흑마늘은 제가 흑마늘을 까고 있는 모습만 봐도 장난을 치면서 뛰어와 얼른 먹기 시작한답니다.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니 장난을 치는 다솔이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흑마늘을 먹는 다인이의 모습이 귀엽네요.






통흑마늘은 마늘 두 통이 한 패키지에 들어 있어요.
기호에 따라 하루에 한 봉지를 먹거나 아침 저녁으로 한 봉지씨기 먹거나 하면 되는데요,
아주 숙성이 잘 되어서
껍질만 바스락~ 깨끗하게 벗겨지고 그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흑마늘이 나온답니다.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은 국내산 유기농 마늘 100%이고요,
저온에서 27일 이상 장기 숙성해서 유기농 마늘 유효 성분의 함량은 높이고 마늘 특유의 알싸한 향은 줄여 먹기가 편해요.




포장도 고급스럽고 간편해서,
어른들께 선물로 드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아이들에게만 먹이는 것이 살짝 죄송스럽기도 했는네요,
기력 회복에 좋고, 성인병 예방 & 개선에도 좋으니 어른들께 어버이날 선물로 드려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어버이날 선물을 못 정하신 분들은 통흑마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로 1위가 역시나 건강식품이더라고요.
용돈을 드리는 것 보다는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이 더 마음이 가잖아요~(용돈은 기본???)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해 드립니다.






하루는 아이들을 목욕 시키는 중이었는데,
다솔이가 목욕을 하면서 간식으로 통흑마늘을 먹고 싶다고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목욕탕에 가져다 주었는데요,



 



물에다가 쏟고, 주워다 주면 쏟았던 것이 재미가 있어서 일부러 다시 쏟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목욕탕에서는 안 먹이기로 결심을 했지요.
하나라도 흘리면 아깝잖아요~


제가 아이들에게 통흑마늘을 먹여 보니,
역시나 금세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기력을 보층하는데 좋다는 거예요.
감기로 일주일 내내 고생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제 체력이 달릴 정도로) 아이들이 생생한 걸 보면 그렇죠?
아이들은 아파서 비실대는 것 보다는 제가 힘들지언정 팔딱팔딱 물고기처럼 뛰노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인이는 밥을 잘 먹는 편인데도, 어렸을 때부터 응가하는 걸 힘들어 했었어요.
응가 할 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으니 으앙~~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응가에서 빨갛게 피가 보인다는 메모를 써서 줄 정도였거든요?
저도 다인이 응가를 갈아 주면서 피를 몇 번 보았기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 들었죠.
그 어린 것이 변비가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흑마늘 먹고 나서는 변비가 싹 사라져서
변 볼 때도 한결 수월해 보이고 어떤 땐 기저귀가 새기도 한답니다.
변비에 정말 특효약인 것 같아요.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을 검색해 봤더니
오늘 날짜로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캡쳐해 왔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너무 진해서 드시기 힘든 분들도 꽤 있나 본데요,
그런 분들은 통흑마늘로 대체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잘 몰랐던 내용들도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저는 먹어 보고 좋았으니까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서도 그냥 무작정 좋다고만 말씀드렸었는데
흑마늘이 우리 몸에 어떤 점이 좋은지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는 역시 건강 식품일듯~
어린이날 아이들에게도, 어버이날 어른들에게도 통흑마늘 정도라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신을 로보트라고 칭하면서 여기저기에 오르고 겁없이 뛰어내리기 시작한
네 살 짜리 아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이제 돌 지났다고 한 사람 몫 톡톡히 하려드는
말괄량이 딸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힘이 좋아야 하겠죠?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어도 체력이 달리면 만사가 다 귀찮고,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줄 솜씨가 있어도
피곤하면 그냥 김에다 달걀 프라이를 하게 되잖아요???


어린 엄마들이 아이들과 잘 맞는 이유는
아이들과 나이차가 적어 수준을 잘 맞춰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힘이 좋아서 아이들의 강철 체력을 감당할 수 있는 덕분이기도 해요.




아이들 둘 데리고 가까운 곳에 외출이라도 할 땐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꼭꼭 마셔주고 나가야 한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정말 정력제 역할을 톡톡히 하거든요.
안 그럼 오랫만의 외출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진이 금세 빠져 버려요.
정말 맘 먹고 화장도 하고 옷도 차려 입었는데,
조금 더 즐기기 위해선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정력에 좋은 음식을 먹어 줘야 해요.



 
 
흑마늘 진액 먹었으니 이제 출동해 볼까요??
이 날도 외출할 때 흑마늘 진액을 잘 챙겨 먹고 나간 덕에
아이들 둘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었답니다.
 
 
흑마늘 진액은 여자인 저에게도 물론 좋은 정력제인데요,
정력이라고 하면 금세 떠 오르는 것은 남성적인 19금 이미지잖아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남자들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집에서도 어깨가 무거워서 많이 위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 먹일 의무가 있어요.
내 남편은 소중하니까요.
(그러면서 흑마늘을 제가 더 많이 먹고 있네요 -.-)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에 들어 가 보면
 
 



사랑받는 아내의 현명한 내조법이라며,
내 남편을 아저씨에서 남자로 만드는 방법으로 흑마늘 진액을 권하고 있어요~
그 만큼 흑마늘이 남성들의 정력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또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구매 후기 게시판을 보면 그 위 메뉴에 '불끈남 체험수기'란이 따로 있을 정도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은 남성들의 핫한 체험담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어지는 남성들,
정력제를 수소문하고 계신 남성분들은 흑마늘 진액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끈남 체험수기'를 클릭했더니 위의 사진처럼 주루루룩 후기들이 올라 왔는데요,
하나 하나 읽어 보면
재밌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어떤 내용은 살짝 얼굴이 빨개지는 19금 내용이기도 한데,
그 만큼 절실했고, 솔직하게 표현해 놓은 것이라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과요.







정력제가 남자들에게만 좋은 건 아니죠. 여자들에게도 정력제는 꼭 필요한데요,
풀마루 홈페이지에서 또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점은,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를 하거나,
흑마늘 진액을 복용한 후 임신한 고객을 살뜰히 더 챙긴다는 점이에요.


임신이 잘 되지 않았던 분들이 흑마늘 진액을 먹고
기다렸던 아기를 얻게 된 사연들,
건강하게 출산하게 된 사연들도 가득하더라고요.


건강에 좋은 흑마늘은 우리의 몸을 튼튼하고 힘있게 만들어 주어
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정력에 좋은 음식을 찾고 있다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http://www.pulmaru.co.kr

반응형
반응형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음용 후기 2주차를 쓰는 지금,
저는 흑마늘진액 한 팩을 원샷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80ml 한 팩을 마시는데 3초면 되고
처음엔 진한 간장맛처럼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던데
워낙 오래 먹어 와서 그런지, 아님 너무 빨리 마셔버리기 때문인지
저는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마지막에 꿀떡 삼킬 때 마늘향이 살짝 나는 정도죠.
 
 
오후 1시가 다 된 시각에 컴퓨터를 하면서
굳이 흑마늘 진액을 마신 이유는요,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요,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에 다인이 돌잔치가 있었거든요?
위의 사진은 친구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 준 것이고
돌잔치 후 아무런 작업도 하지 못했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꽤 근사하다는 뜬금없는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꽃단장하러 가서 11시부터 사진촬영,
12시부터 손님맞이, 3시까지 돌잔치, 오후 6시까지 친척들과 밀린 수다...
9시까지 대강 정리 및 돌잔치 정산,
그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늦은 시각까지 교회 예배 및 봉사......
돌잔치는 토요일이었고 지금은 월요일인데도 저는 좀비처럼 멍~~할 수밖에요.
 
 
이럴 때 저는 무의식적인 손동작으로 더듬더듬 흑마늘 진액을 잡아들고
원샷... 그리고 기다립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체력을 회복할 수는 없겠지만
흑마늘 진액을 마셔줌으로써 어느 정도의 피로회복은 되어 좋거든요.
정말 보양식으로 간편하고 딱 좋은 것 같아요.
 
 



보통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보기 위해서
성인은 아침에 1팩, 저녁에 1팩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저와 남편은 워낙 꾸준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기에
각자 편안한 시각에 하루 한 팩씩 마시거든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도 저는 온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제 몸 속 상태에 잘 알지만 남편은 어떨지... 
말로는 흑마늘 덕에 기운이 팔팔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했어요.
보양 음식을 먹으면 사람의 얼굴에서부터 그 효능이 드러나잖아요?


푸석했던 피붓결 머릿결에 윤기가 흐르고
말랐던 사람은 살이 오르고
너무 쪘던 사람은 표준 체형으로 바뀌고


(((보양식이 사람의 몸을 찌게도 빠지게도 만들다니, 이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너무 마른 것도 너무 찐 것도 순환이 안되어 그런거잖아요?
흑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인체를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도와 줘서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체형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의 사진을 한 번 찾아 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1년 8월의 남편 모습이에요.
(해당글 보기 http://www.hotsuda.com/849)


남편은 저와 처음 만났을 당시 몸무게가 52kg이었고,
위의 사진은 결혼 후 4년이 지나서 체중이 65kg이 넘어섰을 때인데
왠지 모르게 얼굴은 까슬까슬해 보이죠?
남편은 꾸준히 흑마늘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고요,



 
 
짜잔~ 그 결과 지난 7월에 찍은 위의 사진과 같이 얼굴에 부티가 나는
강남 스타일의 남편으로 변했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꾸준히 드시면 정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는거,
사실 맞죠?
2011년 사진과 비교해서 몸무게는 별로 변화가 없어요.
그냥 혈색과 피부만 좋아졌을 뿐...
저의 내조 덕에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남편입니다.
 
 
남편을 점점 더 어리게 만들고 싶으시면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잘 챙겨 주셔서 피로가 쌓일 틈을 주지 말고요,
연애 때 기분 그대로 남편에게 자상하게 잘 대해 주셔야 해요.
물론 그게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요.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를 둘러 봤더니
10월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서 가져 왔어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답니다.
 
 
세월은 흘러도 젊음은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히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요,
믿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도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다인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죠?
제가 꾸준하게 풀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말예요.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5년!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서포터즈, 체험단 일을 많이 해 왔는데요,
일정 기간 서포터즈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더더욱 팬이 된 기업과 제품도 있는 반면,
다시는 그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며 소심하게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도 허다했죠.


솔직하게 풀몬 서포터즈 활동은
대기업 서포터즈에 비해 혜택이 그리 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꾸준하게 풀몬에 지원을 하고,
7주 동안 재미있게 제품 리뷰를 올릴 수 있는 이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나름대로 자존심 있는 블로거인데,
제품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무조건 좋다고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내용을 쓸 의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저는 풀몬 3기, 15기, 21기에 이어 4번째로 23기 활동을 하게 됐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풀몬 23기 발대식이 있어서
다인이와 함께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효녀 이다인 양,
해맑게 저와 함께 셀카를 몇 장 찍은 후
(엄마 편하라고) 곧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 주셨으나
저희 집에서 발대식이 있던 강남역까지는 지하철을 두 번이나 갈아 타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곳,
환승역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면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 곳 등등......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에 다다랐을 땐 거의 기진맥진, 실신 직전이었어요.
다른 분들은 매우 평화로운 모습으로 발대식을 즐기고 계셨고
이번에 풀몬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는 다른 풀몬님과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계셨죠.

 



저는 다른 풀몬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기 전에
미리 준비해 주셨던 냉녹차를 원샷하고 (저는 이 날 총 세 잔의 녹차를 마셨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떨어진 당을 보충한 후
발대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23기 발대식 드레스코드는
가을스타일.
그에 맞게 발대식 현장도 가을 분위기로 꾸미는 센스를 발휘하셨더라고요.
추석 분위기도 물씬물씬~~




발대식에 도착함과 동시에 다인 양이 깨 버려서
조금 난감하긴 했으나 다인이가 칭얼거릴 때 마다 통흑마늘을 하나씩 까 주며
다인이와 함께 한 첫번째 공식 행사를 즐기려고 노력했답니다.




돌아가며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풀마루는 000이다'와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도 가졌어요.





드레스 코드가 가을 스타일이라서
저는 호피무늬 원피스에 검정 자켓과 검정 부츠로 멋을 내고 왔으나
다인이가 탄 유모차를 들어 나르느라 땀범벅, 정신은 혼미, 제대로 스타일을 살리지 못했답니다.
참고 : 이다인 양의 몸무게는 10kg, 유모차 무게는 3.5kg = 13.5kg





발대식 때마다 제가 부러워 하는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전 기수의 활동 우수자들.
정말 노력파들이 많아서 저는 풀몬 활동 후반으로 갈 수록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꼭 24기 발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해요.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를 마구 먹으며
23기가 끝날 무렵, 승리의 미소를 지으리라 다짐을(유치한가요?) 했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도와 주리라 믿으며,




다인이를 내내 안고 있으려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유모차에 태우고 통흑마늘로 살살 달래는 중에,
풀마루 직원 이모(?)가 다인이와 놀아 주셨어요.



꽃띠 이모(풋풋한 외모로 봐서 절대 결혼했을 리 없는)가 아이 돌보는게 서툴 수 밖에 없죠.
이모가 다인이를 예뻐 해 준지 1분 만에
다인이가 울음을 터뜨리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 발생.
사실 저는 이 상황이 꽤 웃겼는데요,
꽃띠 이모가 너무 당황해 하셔서 다인이를 안아서 달래줬어요.


다인이와 함께라 더 의미있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
앞으로 7주간의 활동기를 기대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아니, 아니, 여기는???
합성이 아니랍니다, 저희 가족 북경 다녀왔어요.
아침 8시에 비행기 타서, 밤 11시에 도착하는, 꽉 채운 4박 5일 일정이었답니다.
북경에서도 아침 8시에 호텔에서 나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돌아오는
그야말로 강행군을 감행했었는데요,
아이 둘 데리고 보통일이 아니었지요.


사진 속 풍경은 꼭 북경에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천안문, 자금성이에요.
사진으로 보니 다녀온지 이제 겨우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정말 내가 저 곳에 있었나 싶네요.
벌써 기름진 중국 요리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이번 가족 여행에서 체력이 관건이다 싶어
흑마늘 진액을 챙겨 갔었어요.
한방정력제로 마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남편도, 저도, 한방정력제 흑마늘 진액이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천안문, 자금성은 여행 넷째 날에 다녀 왔는데
그 사람많은 북경에서 유모차에 다솔이 태우고, 아기띠로 다인이 매고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며 다녀왔어요.

자그마치 지하철을 두 번에나 갈아 탔었지요.
돌아올 때는 퇴근시간과 맞물려 거의 초죽음 직전이었을때
지하철 역에서 한방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한 팩씩 나눠 마시며,
남편과 눈빛 교환을 했답니다.
여보 조금만 더 힘내자!! 큭큭큭
지금 생각하니 참 대단했네요.


에너지가 거의 소진 돼 쓰러질 지경이었는데
흑마늘 진액 먹고 살아났었어요.
여름철 기력 떨어지신 분들은 한방 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해요.
또또,,, 저희 부부는 괜찮지만,
혈압 높으신 분들도 흑마늘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풀몬으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혈압이 무척 높았던 분이었는데 흑마늘 꾸준히 드시고 정상에 가까워 지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남편과 저는 흑마늘 진액 덕에 힘든 줄 모르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 달라고 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는데요,
동영상은 서툴러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더라고요.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시길~~





풀몬 21기 활동도 이제 한 주 남았어요.
22기를 지금 모집 중이라고 하니
제 블로그 보시고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가셨던 분들은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내용 보여 드릴게요.


 

>>> 풀마루 체험단 풀몬 22기 지원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pulmaru.co.kr/shop/main/html.php?htmid=proc/benefitpulmon.ht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흑마늘을 보면 자동적으로 입부터 벌리는 다솔 군,
다솔이가 흑마늘을 먹은 지도 벌써 33개월째 되었네요.
그동안 쉬지 않고 계속 먹어 온 것은 아니지만,
풀몬 활동을 하면서, 또 제품을 구입해서, 꾸준히 먹었었기에
다솔이에게 흑마늘 맛이 아주 익숙하게 된 것이에요.
 
 
흑마늘은 남성 건강 식품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에요.
마늘이 남자들에게 좋다는 건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흑마늘 진액 효과를 톡톡히 봐 왔고
일이 많아 피곤할 때면 흑마늘부터 챙겨 먹고 보는데,
오늘은 다솔이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하려고 해요.
 
 

 
 
어머낫! 이 꼬맹이는 누굴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다솔이가 태어난지 백 일도 채 안 되었을 때인 것 같은데요,
당시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첫 아기를 낳고 돌보느라 너무 힘을 썼던 나머지 온 몸이 뻣뻣하고 붓고... 원기 회복이 절실히 필요했었지요.
풀몬 3기로 활동하게 되어(지금은 벌써 21기) 흑마늘을 마시며 기력 회복에 힘썼는데,
그 때 처음 흑마늘 진액을 마셔 보곤 좋구나 싶었답니다.
 
 
 
 
제 품안에서 콜콜 자고 있는 아기가 다솔이에요.
정말 조그마했었네요.
모유 수유를 하면서 흑마늘 진액을 마셨더니
저도 건강해졌지만, 다솔이도 무척이나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게 되었어요.
 
 
모유로 마늘 성분이 다솔이에게도 전달 되었으니까요.
그 결과 다솔이는 마늘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지요?
 
 
 
 
산욕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체력을 회복해야 할 때에도
저는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서
운동도 하고, 기력도 되찾았는데요,
임신 전 몸매와 몸 상태로 돌아가는데 흑마늘이 많이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아기였던 다솔이가 아이가 되어
스스로 통흑마늘을 까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흑마늘을 사탕으로 여기며
냠냠냠 잘도 먹는 다솔 군.
 
 
밥을 좋아하지 않아 새모이 처럼 찔끔찔금 먹으면서도
산을 뛰어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날쌘돌이로 자라났습니다.
남성 건강에 좋은 흑마늘이 다솔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까닭이지요.
 
 
 
 
그리고 둘째 임신.
다인이 때에는 임신기간부터 흑마늘을 먹기 시작했어요.
 
 
다른 건강식품은 오래 복용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마늘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오랜기간 많은 양을 먹어도 탈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었거든요.
 
 
임신 기간에도 흑마늘을 먹었는데,
다인이를 낳고는 수유하면서도 계속해서 흑마늘을 먹으니
다인이도 흑마늘을 과자처럼, 사탕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겠지요?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그 효과에 놀라
계속계속 먹을 수 밖에 없다는데요,
그래서 풀몬은 했던 사람들이 또다시 지원하는 것 같아요.
 
 


흑마늘을 먹으며 자란 다솔 군
이렇게 의젓하게 잘 자라 주었어요.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이는 것도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 풀마루 유기농 진액.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먹게 될 것 같아요.


지금 풀마루 쇼핑몰에서 7월 이벤트 중인데요,
http://www.pulmaru.co.kr


혜택이 좋으니까 더운 여름철 건강 식품 챙기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 이왕이면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덥고, 덥고, 더운 (벌써??) 여름날입니다.
원래 6월이 이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진짜 덥다 못해 뜨거운, 푹푹 찌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각나는 것이 건강 식품이요, 보양 음식 아니겠어요?


저야 뭐 너무 덥고 지친다 싶으면 애들이랑 시원하게 목욕한 번 하고
아침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창문 활짝 열고 뒹굴뒹굴 구르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 집에서 밤낮없이 일 하는 남편이 걱정스럽더라고요.


애들 돌본다는 핑계로 보양 음식은 '사서' 먹이겠지만
건강 식품 정도는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 챙겨 드린답니다.
히히! 사실 할 것도 없어요.
그냥 흑마늘 진액 한 팩 가져다 드리면 된다지요?
뚜껑 돌려 따고 그냥 마시면 되니까 귀차니즘 남편도 두 말 없이 잘 먹고요,
먹으면 금세 효과가 나타나니까 남편이 먼저 챙기는 눈치예요.


제가 벌써 풀몬 활동을 세 번째 하잖아요?
사실 풀몬 활동은 흑마늘 진액을 주는 것 외에 혜택이 특별히 매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니까 천연정력제, 피로해소제로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이렇게 좋으니 입소문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다른 풀몬님들 얘기 들으니
기력이 쇠해 늘 비실거리던 남편에게 흑마늘 진액을 꼬박꼬박 챙겨줬더니,
눈에 띄게 팔팔해지더니 급기야 출근을 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는!!!!
(마늘 효능을 생각해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흑마늘 효능 정말 좋은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천연정력제로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풀마루 체험단 활동 중 이번 주는 흑마늘을 먹지 않고,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의 몸 상태를 비교 해 보는 미션이거든요?
저희는 흑마늘 좋은 걸 잘 알아서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먹어 왔기에
일주일 끊었다고 해서 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그렇지는 않아요.


잔병치레 많은 남편도 신기하게
지난 겨울, 봄,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 걸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밤낮없이 일 해도 흑마늘을 먹어 덜 피로한 것 같다고도 하고요.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닌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다솔이였어요.
엄마들은 다 아시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온갖 병들에 시달리게 된다는 거 말예요.
다솔이가 흑마늘 진액과 통흑마늘을 먹을 땐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옮아 왔어도 반나절 정도 앓고 나면 다시 생생했었는데,
이번주 흑마늘을 먹지 못해서 그런지
콧물, 기침감기 걸려 온 게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얼른 다시 흑마늘 진액을 먹여서 기운 센 천하장사로 만들고 싶어요.




통흑마늘은 사탕이라고
흑마늘 진액은 주스라고 알고 있는 다솔 군.
혼자서도 아주 잘 먹고 마십니다.




저도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는지라
일주일 안 먹었다고 특별히 몸이 쇠약해진 건 아닌데요,
다만 감기 걸린 다솔이와 가까이 있다 보니 저도 살짝 옮은 건 같긴 해요.
얼른 두 번재 흑마늘 박스를 선물 받고 싶은 마음 뿐!


이렇게 좋은 흑마늘을 저희만 먹기엔 아깝잖아요?
주변 분들께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리라는 미션을 받고
아래의 세 분께도 소개 해 드렸어요.





지금까지도 "매일" 헬스를 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아버님이신데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만큼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 흑마늘 진액을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드시곤




원래 컸던 근육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좋아하셨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서 천연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아버님에 비해 한없이 젊고 덩치도 크지만
덩칫값 못하고 매일 피곤해 하는 제 동생이에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공무원 시험 공부 중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쇠했답니다.
젊은데 무슨 건강식품이야,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생각을 해 보면 시험 공부하는 수험생, 고시생, 취업 준비생들처럼
매일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고 운동을 하기도 힘들기에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흑마늘 진액을 처음 먹어 보는 제 동생은
맛이 좀 없었는지 80ml인 흑마늘 진액 양이 많다며 울며 겨자를 먹고 있습니다.
먹어 두거라, 몸에 좋은 것이니.




마지막은 살짝 피곤해 보이는 음메~~ 양???
흐흐흣!
사실 이건 재밌으라고 보여 드린 사진이고요,


세 번째로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린 분은 저의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은 멀리멀리 살고 계시니
풀마루 사이트 http://www.pulmaru.co.kr에서 주문을 해서 보내 드리기로 했어요.
집에서 농사지으신 각종 채소들이며, 양념류, 매실청 등등을 꼬박꼬박 받아 먹고
가끔씩은 엄마께서 다솔이를 돌봐 주시러 서울까지 오시기도 하고,
집에 내려간지 사 개월도 넘었고...... 해서 선물을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풀마루 흑마늘은 세일을 잘 안하는데요,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고, 처음부터 거품없이 가격을 책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난번에 주문했던 적립금이 남아 있으니 담번엔 적립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집에 내려가질 못해서
부모님께서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전화로 소식을 들으니
역시 흑마늘 진액이 좋구나, 풀마루 것이 믿을만 하구나, 하셨습니다.
올 여름 천연정력제요, 피로해소제인 풀마루 흑마늘 진액 먹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허걱!!!
이 무슨 천지가 깜짝 놀랄 사진인고 하니,
명색이 풀몬 21기 잉꼬부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인데,
흑마늘 진액 한 팩 정도는 러브샷으로 마셔 줘야 되지 않겠냐며
제가 남편에게 권유를 해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지하철 안에서
흑마늘을 러브샷으로 마시는 중이랍니다.



 

이런 사진은 두 번 보여 드려도 괜찮아요~
어쩌면 가보로 내릴지도 몰라요.
'원래'는 로맨티스트였던 남편과는 달리
저는 '원래부터' 낭만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절대 러브샷이나
음식 먹여 주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었거든요.
이유는 '불편하다'는 것.


혼자 알아서 스스로 먹는게 훨씬 더 편한데,
왜 먹는데 불편하게 그러고 먹지?---가 제 생각이었거든요.
다른 것보다 '먹는 것' 그 자체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임하면서 했던 생각은
부부가 권태기를 피하려면, 혹은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다른 어떤 것 보다 남편(혹은) 아내에게 가장 많이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권태로움을 느끼는가??
사람들은 왜????
권태기를 결국 극복하기가 힘들다고 하는가???


오늘은 권태기의 증상과 그 극복 방법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려고요.

 

 

 

연애시절엔 누구나 콩깍지를 눈꺼풀에 붙이고 살잖아요?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보이고,
그 사람 외에는 다 배경처리가 되기 때문에
명동 한복판에서도 둘 밖에 없는 듯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것도 안 들려...... .


그런데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권태가 시작되면
다른 것은 다 귀여워, 다른 것은 다 보여, 다른 것은 다 들려.
너만 빼고!!가 됩니다.
지루해지거든요. 재미없거든요. 모르겠거든요.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무언가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 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결코 권태롭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까지 기어 다녔던 아기가
갑자기 일어나 앉고, 잡고 서고, 새로운 단어로 말을 하고......


우리 부부도 권태로울 틈을 안 주는 거예요.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남편과 둘이서 도전을 해 보고, 인터넷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하면 신청을 하고,
저는 남편에게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으니
같이 사진 좀 같이 찍자고 권한 이후로 그동안 좀 덜 찍었던 우리 부부의 셀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됐어요.




지금 풀마루 홈페이지에서는요,
http://www.pulmaru.co.kr


블로그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에 풀마루 흑마늘 음용 후기(2박스 이상 구매고객)를 올려 주시면
10분께 여수엑스포 티켓을 2매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요,




풀마루 먹고 멋있어진 '용된 나'를 자랑해 주시면
모든 분들께 천원 할인 쿠폰을, 최우수 후기(1분) 5천원 할인쿠폰을, 우수 후기(2분) 3천원 할인 쿠폰을 준대요.


제 남편도 흑마늘 먹고 용됐는데 자랑 좀 해 봐야 겠는걸요?
흑마늘 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기운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면
서로에게 더 상냥하게 대할 수 있으니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도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몸에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드시고,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어려지고, 멋있어진 남편. 대학생 같네요.






마시면 최소 5일 이내에 몸이 먼저 느끼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남편과 함께 마시면서 생활에 재미도 찾으시고, 권태기 증상도 날려 버리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건강 식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선택한 저희 가족,
저희는 7개월 다인이부터 저희 부부까지, 온 가족이 흑마늘 진액을 나눠 먹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 2번이 아닌, 하루 1번, 아침에 흑마늘 진액을 마셔 주고 있어요.
(권장 복용량은 어른들은 하루 1~2팩, 15세 미만은 1/2팩이에요. )


예로부터 마늘 효능 톡톡히 본 우리나라기에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그 무시무시했던 '사스'도 마늘의 힘으로 피해갔었지요.)
그 중에서도 정성으로 만들어 낸 흑마늘이기에 건강 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주변 분들께도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이제 1주차인데요,
저희 가족이 어떻게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보실래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다솔]

생후 33개월, 한국나이로 4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저 '여우 얼굴' 포즈가 귀엽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번씩은 꼭 하는 꾀돌이.
그득했던 통흑마늘이 바닥을 보이자
슬슬 흑마늘진액 팩을 노리고 있는 흑마늘계의 하이에나.



 
 
흑마늘의 효능 덕분에
이제 어린이집에 다닌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역시 챙겨 먹이기를 잘 했어요.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자기 사업을 하기에, 밤낮없은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득.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때문에 배가 볼록 나오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당뇨를 조심해야 함.
그러나 어려보임! 칫!!!

 
 
조금 더 편하게 일해 보고자
사무실을 옮긴 후
더더욱 일복이 터져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숨쉴 틈 없이 바삐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흑마늘을 먹고 나서 그 많은 업무를 거뜬히 해결해 내고 있어 대견해요.
 
 


어릴 적부터 마늘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다솔 군,
아빠가 마신 빈 흑마늘 팩이라도
혹 그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한 방울을 마시기 위해
기어이 흑마늘팩을 가로챘네요.

 


어떻게 어린 다솔이가 흘리지도 않고 그렇게 잘 먹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속에 굵직한 빨대가 들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이다인]

생후 7개월
일찌감치 건강한 입맛으로 길들이기 위해
흑마늘 진액을 한 방울씩 티스푼으로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엄마가 거의 다 마신 후) 조금 남았을 때 그냥 먹이고 있음.
영문도 모르고 마심.


 
 
다인이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흑마늘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다인이는 아직 어린 아기지만
제가 임신 기간 몸이 허하고 체력이 달렸을 때도
건강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었었거든요.
 
 
유기농 인증도 받았고,
이미 오랜기간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익히 알아서
믿고 먹이고 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암만 이른(?) 아침이라도
진한 눈화장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대 머리는 묶으면 안 됨을 사진이 여실히 말해주네요.
저도 흑마늘 진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은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네요!!


흑마늘 효능 중에 갑자기 미인으로 뿅! 바뀌는 건 없나요?
약간 미인은 안 돼요~ 여신 급으로 바뀌어야 해요.
이왕이면 살도 쫙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흑마늘 진액 한 팩.
저희 가족의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드디어 기다렸던 풀무원 흑마늘 진액 20이 도착했어요.
이번에 풀몬 21기로 활동하게 됐다고
지난 번에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육아에, 회사 일에...... . 저희 부부는 요즘 둘 다 몸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 보니,
상대방이 말을 걸어도 힘이 없어 건성건성 대답하고,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만 서로의 심기를 툭툭 건드리게 되는 등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영양제를 추천 받아서 먹을까, 어떤 것이 좋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에
풀몬 21기 잉꼬부부 대작전을 알게 되었고, 합격을 했고, 이번주부터 먹게 된 것이랍니다.
저희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이미 복용해 봤기에
효과가 빠르고 저희 몸에도 아주 잘 맞다고 믿고 있거든요.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던 남편이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론 감기약을 끊었고,
며칠 밤을 새워 일을 했어도 체력이 남아 돌아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장수 말 같지만, 정말 효과가 좋아요.)


현재 저희 가족 상황이 모두에게 종합영양제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인이, 다솔이, 저, 남편 모두가 흑마늘을 함께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흑마늘을 먹고 어떤 것이 좋아졌으면 좋겠냐고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자기계발에 몰두(독서)하기 때문에
머리가 쉴 틈이 없고,
여기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복용후
체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기를 소망함.


 

 

유기농 흑마늘이 20브릭스 이상 들어간
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진한맛을 좋아함.
하루에 한 포씩 복용할 계획.

 

 



[이다인]

생후 7개월
7월초에 가족 구성원 전체가 중국에 갈 예정이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함.
하루에 한 번, 1티스푼씩 복용할 계획.




[이다솔]

33개월, 한국나이 4세
아토피는 아닌데 가끔씩 팔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음.
밥 먹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데 반해
활동량이 넘쳐 나서 종합영양제 섭취가 필수적.
일단 통흑마늘을 다 먹게 되면
(사탕이라고 생각하기에 제한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달라고 함)
흑마늘 진액을 1/3씩 먹게 할 계획.




발대식가서 받아 온 통흑마늘을 혼자서 다 먹고 있어요.
더 달라고 울기 때문에 일단 한 번에 세 알로 정해 두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그러나 남편을 대학생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 은근히 열받는 중.
예쁜 척하고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었지만
진짜 문제가 많은 상태.




 

문제는 탈모.
점점 이마라인이 위로 올라가더니 휑하기 그지 없음.
출산후 탈모라 적어도 70%는 되돌아 올거라고 애써 위로 중.

 

 


이번엔 맨얼굴
요즘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 많은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손으로 만져 보면 아직 올라 오지 않은 것들이 울퉁불퉁 만져 짐.
하루에 한 팩씩 먹고 탈모와 피부, 그리고 체력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음.




제품을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유통기한은 꽤 길고요,
숙성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숙성시켜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나 진한 흑마늘을 먹고도
속이 쓰리거나 배가 아프지 않는 모양이에요.





용량은 80ml
칼로리는 한 팩에 70kcal예요.


이번주부터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을 꾸준히 먹게 될텐데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저희 가족에게 있을지
진솔하고 재미있는 후기로 말씀드릴게요.


제품구매는 아래 주소를 참고 하세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임신 중에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던 중
2009년 다솔이를 낳고 산후조리용 보양식으로 먹었던 흑마늘이  생각났었어요.
마침 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를 모집 중이라는 공고를 보고
얼른 신청을 해서 고맙게도 이번에도 선정이 되었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과 함께했던 7주 동안의 풀몬 활동을 이제 마감 하려고 합니다.


흑마늘 진액 20은 흑마늘이 더욱 진해졌음에도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좋고요,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점이 또 좋아요.


흑마늘이 고혈압, 당뇨, 피로,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몸이 서서히 건강해지는데요,
저처럼 임신 중 철분제로 인한 변비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요,
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여름에도 밤에는 손발이 차가운 편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매일 피곤했던 남편은 흑마늘 덕에 하루 세 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었다고 하네요.




통흑마늘과 흑마늘 진액은 먹는 방법이 쉽고 간편해요.
따로 데우고 컵에 붓지 않고 실온에 그냥 두었다가(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통흑마늘은 껍질만 살살 벗겨서, 진액은 뚜껑만 돌려 딴 후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크기도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에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요.




어른들께 추석 선물로 어떤 것을 드릴 지 많이 고민을 하실 텐데,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님, 남편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식품을 하나 쯤은 챙겨 먹는 것이 지혜롭지요.
저도 풀몬 활동이 이제 끝나서 가족 건강을 위해 계속 흑마늘을 구입해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른들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면 되고요,
15세 미만 아이들은 절반 정도 마시면 돼요.
신맛, 단맛을 좋아하는 23개월 된 다솔이도 흑마늘 진액을 주스라고 생각하고 잘 먹는 걸 보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고약한 맛은 아니라는 게 증명이 되지요.
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한 모금 정도씩 맛만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더 자라면 다솔이에게도 흑마늘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 CEO인 남편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늘상 잠이 부족하고 만성 피로로 힘들텐데,
흑마늘 진액 덕을 많이 봐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이제 임신 30주로 접어 든 저도
흑마늘 덕에 그 날 그 날 쌓인 피로를 풀어 가면서 육아와 가사와 태교를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질테니
앞으로도 건강식품을 꼭꼭꼭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로서의 활동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풀몬 16기를 모집 중이고, 2주 후면 15기 활동은 마감이 돼요.
유기농 흑마늘이 건강에 무척 좋고, 당뇨와 혈액순환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점점 바닥을 보이는 흑마늘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16기에 다시 지원을 하면 과연 또 뽑아주실까요?


이제 곧 추석이라 명절 선물 많이들 준비하시잖아요, 혹시나 싶어 풀마루 쇼핑몰에 들어가 봤더니,
(풀마루 쇼핑몰 http://www.pulmaru.co.kr/)
아니나 다를까 한창 이벤트 중이더라고요. 부모님이나 고마우신 분들께
흑마늘을 선물하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는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한 번 소개해 봅니다.




10박스 이상 구매하면 1등급 한우 종합세트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인데요,
평소 선물하실 곳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흑마늘은 일반적으로 일주일만 복용해 보면(변비처럼 사소한 것들은 3일만)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선물 받으시는 분들께 이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기력이 달리고, 당뇨가 있는 어르신들이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서 손발이 차가운 여성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여름에도 손발이 차갑고 얼굴쪽엔 쓸 데 없이 열이 많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순환이 잘 되니까 부종도 줄어들고, 안색도 맑아진 느낌이 들고요,
철분제 때문에 생겼던 변비는 싹 사라진지 오래지요.
그래서 더더더 흑마늘 진액이 줄어 드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요즘 시대가 흉흉해서 건강식품도 회사를 잘 따져 보고 골라야 되잖아요?
풀마루는 원산지와 제조 공정을 다 공개하고 있고,
제품을 구매하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산물 인증서를 함께 보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마늘이지만 매운 맛은 전혀 없고 약간 시큼하면서 짭잘한 맛도 조금 느껴지는데요,
저와 남편은 맨 처음 먹었을 때부터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20브릭스로 진해져서 그런지, 사람에 따라선 초기엔 먹기가 힘들기도 한가 봐요.
친정에 가지고 내려 와서 부모님께 한 포씩 드셔보시라고 권해 드렸더니,
맛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진--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거부감이 느껴지는 분들이라도 효과 빠른 흑마늘 덕 좀 보시고,
몇 번만 더 드셔 보시면 금세 흑마늘 진액 맛에 빠져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아!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20일 동안,
적립금 2배, 통흑마늘도 2배,
 4박스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정품 2팩의 행운도 같이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니
꼭 추석 선물이 아니더라도 직접 건강식품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풀마루 쇼핑몰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1년 현재 30대 초반인 다솔 아빠.
먹는 것에 별로 취미가 없고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냉장고 속에 꽉꽉 채워 둔 각종 영양 있는 반찬들은 그대로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로 돌변하고,
남편은 라면, 비빔면, 빵으로 허기를 겨우 달래거나,
피자, 닭튀김 등의 배달 음식으로 제가 올 때까지 생명을 이어가곤(?) 했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남편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영양있는 반찬들을 만들어서, 마치 아이밥상 차리듯
남편이 싫어하는 멸치 등이나 채소류들은 잘게 다져 꽁꽁 숨겨 주먹밥을 만들고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류는 큼직하게 잘라 따로 접시에 담은 후,
비닐 장갑을 끼고 하나 씩 입에 넣어 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다 남편의 식성을 꼭 닮은 아들이 태어나고,
이 녀석도 밥 먹는데 도통 취미가 없어 매끼니 영양주먹밥을 아들내미 입에다 넣어주느라
남편의 식사를 온전하게 챙겨줄 겨를이 없어졌답니다.


게다가 남편은 영양 섭취에 비해 활동량이 많으니 당연히 늘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풀몬 15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하루에 한 팩씩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챙겨 주는 것으로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해소하고 있지요.




효과가 좋아서 몸에서 먼저 반응을 하는지 군말 없이 갖다주는대로, 어떨 땐 스스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6일 동안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8월 말에 15일 동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몸이 무거워 이번에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변변치 않은 음식만 먹고 다닐 게 뻔해서 걱정인데
가기 전까지라도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다져 놓아야 겠습니다.

 



저는 이제 임신 28주로 접어 들게 되는데요,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인스턴트 & 패스트푸드를 잘 먹지 않아요.
그러나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임신 시기까지 지내다 보니 저를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될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피로감이 많이 해소되었고, 변비도 없어졌으며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요.
남편이 여행을 하는 동안 친정에 내려가서 친정 엄마가 해 주시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흑마늘까지 먹는다면 둘째 아이도 거뜬히 순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흑마늘을 반 팩씩 마시면 되는데요,
22개월 된 아들 다솔 군이 흑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한 모금씩 나눠 주고 있어요.
사탕 대신 먹던 통흑마늘 두 통을 벌써 다 먹어 버린 까닭에 이제 엄마의 흑마늘 팩을 탐내고 있는 다솔 군.


토마토를 온 얼굴과 손과 옷에 묻히면서 먹고 있다가
제가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모습을 본 다솔이는,




제 손에서 얼른 흑마늘을 빼앗고, 먹던 토마토를 퉤! 뱉어 한 손에 아껴둔 후,




흑마늘을 쪽쪽쪽 맛있게도 빨아 먹습니다.
토마토 범벅이라 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귀엽게 봐 주시길~~


흑마늘이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실제로 풀마루 쇼핑몰 게시판에는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성원에 힘입어 지금 풀마루 사이트에선,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한 모든 분들께 축하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니까
아래 주소를 클릭 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길 바라요.
(http://www.pulmaru.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168)




아,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데 벌써 활동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거든요?
그래서 풀몬 16기를 모집하게 됐어요.




건강식품과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참여하셔서, 재미있게 활동도 하시고
효과 좋은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도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변화하고 있는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것은 여름이라 그렇다 쳐도,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수박을 아무리 먹어도, 샤워를 몇 차례씩 해도 무언가 부족한 기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를 떠냐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고 했던가요?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아 뭐 좀 찔리지만
그래도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싶은 것은 여름철 모든 사람들의 로망!
저희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남편이 조금 바빴는데요,
오전에 일 처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솔이와 저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 남편을 위해 흑마늘 진액을 챙겼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은 포장 상태가 든든해서 가방에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요,
부피도 별로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상온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마셨기 때문에 휴가지에서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데울 필요도, 차갑게 식힐 필요도, 가위로 용기를 자를 필요도 없이,
뚜껑만 열어 꼴까닥 마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출발 시간이 약간 늦어서 마음이 급한 남편에게,
서두르지 말고 흑마늘 진액 하나 먹으며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온 몸에 마늘 농축액에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샘솟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하기 전에 한 팩 마시면서 기운을 보충하게 했지요.


<<<아참, 흑마늘이 당뇨에 좋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면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 때문에 걱정이신 어르신들께(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도 당뇨가 문제이긴 하지요.)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꺼내고, 따서, 마시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집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 10초 정도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마시라고 준 것이었어요.


남편은 초딩 입맛에 먹는 것에 관해선 많이 예민하기에 뭘 준다고 하면 한 번에 받은 적이 잘 없어요.
늘상 괜찮아, 안 먹어, 나중에 먹을 거야, 꼭 먹어야 돼? ---꼭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먹을 걸 챙겨주는데요,
다른 것이었다면 이번에도 고개부터 흔들며 안 먹겠다고 했을텐데,
흑마늘은 자기 몸에 잘 맞고, 맛도 좋은지 한 번에 받아 마십니다. 우쭈쭈 기특해라!!
.
.
.
.
.
그리고 무사히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포항 쪽 방파제가 새롭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산책을 나왔는데, 이때도 역시나 흑마늘 진액을 챙겨서 나왔답니다.




방파제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대포항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아직은 방파제만 완공이 됐던데, 그 주변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기운을 붇돋아 줄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불현듯 몇 초면 다 마실 수 있는지 시간을 한 번 재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풀마루 제품이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기 좋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그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남자와 여자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 저희 둘 다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남편 먼저. 자, 준비하시고~ 드세요!



네네~ 10초만에 다 마셨네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이른 아침이라 좀 민망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봐 주시길.



 
네~ 저는 15초 걸렸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남자는 보통 10초, 여자들은 보통 15초면 건강을 챙길 수 있군요!
피로 해소, 당뇨 완화, 변비 탈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데 들이는 시간 치고는 정말 짧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무안 유황 양파즙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는데요,
일반 양파즙 보다 세 배 이상 비싸게 팔았던 제품에서 두통, 발작,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나왔대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었던 제품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인데, 뉴스를 듣고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마루 쇼핑몰에 갔더니, 해당 내용에 관해 언급해 두었더라고요.
 
 
휴---- 다시 한번 안심.
풀마루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무첨가 제품으로만 정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정말 안심입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2개월 된 꼬마 다솔 군이에요.
더운 여름이라 입맛이 사라졌는지, 밥은 잘 먹지 않고 한창 '간식'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영양소 고루 갖춘 정성 듬뿍 엄마표 반찬들도 다솔이에겐 무용지물,
김에 밥을 싸서 주거나 반찬들을 잘게 다져 조물락조물락 주먹밥을 만들어서 반 강제로 입에 넣어주는 것으로
끼니를 겨우겨우 해결하고 있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밥 한 술 듬뿍 먹어 주는 것이 그렇게 대견할 수가 없는데,
우리 다솔 군도 얼른 엄마의 마음을 알아 주길 바라요.


다솔이는 활동력이 좋은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언어 발달은 약간 더딘데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이름은 기가 막히게 잘 기억하지요.
요며칠 거의 완벽한 발음으로 '사탕'을 내 놓으라고 하기에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한 번 줘 봤어요.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풀마루에서 나온 통흑마늘인데요,
지난 번에 제품이 배송 됐을 때 다솔이가 관심을 보이던 바로 그 통흑마늘 말입니다.



풀마루의 유기농 통흑마늘은 27일 이상 저온 숙성 후 살균을 거친 흑마늘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20의 유일한 원료래요.
배송 받은 후 빠른 시일 내에 껍질을 까서 먹으면 촉촉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통흑마늘을 먹어 봤는데, 매운 맛은 전혀 없고요,
약간 시큼한 맛이 나면서 씹을 때 말랑말랑 느낌이거든요?


과연 사탕 대신 흑마늘을 줬을 때 다솔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하면서
통흑마늘을 사탕 대신 줘 봤답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에요.
오히려 사탕보다 훨씬 더 냠냠냠 오물오물 맛있게 먹으면서 좋아했어요.
그 이후로 다솔이가 사탕을 외칠 때 마다,
하루에 딱 한 알씩(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주는데요,
체험분이 두 통밖에 없어서 아껴 먹어야 해요.




친정 엄마께 여쭤 보면,
저와 제 동생은 밥이 없어서 못 먹었지 절대 끼니를 스스로 거른 적이 없다고 해요.
지금도 저는 가리는 음식 없이 어떠한 반찬이라도 맛있게 냠냠냠 잘 먹는데,
다솔 아빠는 아니거든요?
삼십 대지만 아직도 초딩 입맛을 고수하고 계시는(?)데요,
며칠 전 뭐 먹고 싶냐는 제 질문에,
'잡곡 하나 없이 하얀 쌀밥에 스팸'이라고 해서 저를 경악시켰답니다.
버섯, 양파 듬뿍 넣고 스팸을 볶아 줬더니 스팸만 쏙쏙 골라 먹다가 그것마저 귀찮았는지
'아니 나는 그냥 스팸만 구워줬으면 좋겠는데......' 하는 다솔 아빠.
다솔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은 근원이 바로 다솔 아빠였던 것이지요.


그런 다솔 아빠가 참 기분 좋게도 흑마늘 진액은 잘 마셔 주네요.
어떻냐고 물어 봤더니 망설임 없이 맛있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진화를 거치면서 20brix로 아주 진해졌거든요.
처음 드시는 분들은 약간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댔는데,
초딩 입맛인 다솔 아빠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는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유기농 흑마늘이 15알 이상 들어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흑마늘 진액 한 포씩만 먹어 줘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힘이 나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저희는 (제가 욕심을 낸 까닭에) 하루에 한 포씩 나눠 마시고 있는데요,
남편에게 그간의 소감을 좀 들어 보았습니다.
남편은 요즘 하는 일이 많고,
7월 말과 9월 말에 각각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 준비로 며칠 째
세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예전에 비해 힘들지 않다고 했어요.
자기도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것이 아닐까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은 뚜껑을 돌려 따고 그냥 쭉 마시면 끝인데,
참 쉽게 쭉쭉쭉~~~한방울도 남김없이 잘 마실 수 있기에
그 비밀이 궁금해서 속을 한 번 들여다 봤어요.




가위로 잘라 속을 열어 봤더니,
아하~! 안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었네요.



저요?
저야 뭐 이번에 두 번째라 이미 흑마늘 좋은 걸 다 알고 있는데요,
제 고민은 '철분제' 때문에 생긴 변비거든요.
안 그래도 임신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기와 제 건강을 위해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 철분제를 매일 꼬박꼬박 먹어야 되니...... .


예전에 출산 후 철분제를 먹지 않고 하루 두 포씩 흑마늘 진액을 마셨을 때는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화장실 가는 것이 시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삼일 째 되는 날 부터 화장실 가는 것은 훨씬 수월해졌지만
이번에는 하루에 한 포만 마시고, 철분제를 계속 먹어 줘서 그런지
아직은 숙변까지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을 느끼진 못했어요.
앞으로 꾸준히 흑마늘 진액을 마셔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과 마찬가지로 피로감을 덜 느끼고 있고요,
흑마늘 진액을 쭉~ 들이키고 나면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신 듯 정신이 말짱함을 느낀답니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효과 좋은 건강식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추천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 효능을 익히 잘 알기에, 오직 흑마늘진액이 먹고 싶어서 신청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의 서포터즈 '풀몬',
운이 좋게도 서포터즈로 선정이 돼서 앞으로 7주 동안 내 몸에 원했던 흑마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그 효과를 이미 온 몸으로 체험을 했었기에
이번 서포터즈 '풀몬'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오늘은 풀몬으로서 드리는 첫번째 글이라,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의 개봉기와 그 설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다음주부터 흑마늘진액을 마신 후 느끼는 본격적인 체험기를 풀어 놓을 계획이에요.


저는 사실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과 인연이 깊은데요,
 제가 다솔이를 낳았을 때 산후조리원을 나오자마자 풀몬 3기로 활동하면서
막바지 산후조리를 흑마늘로 했었거든요.


저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하잖아요?
우리 처럼 열 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절대 하지 않는다지요?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해요.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런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저는 출산 후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어요.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제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첫 아이 출산이 9월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어요.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유기농 흑마늘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막연하게 시작했던 풀몬 3기, 결과는 대만족이었었답니다.
 

이번에 그 효과를 또다시 검증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풀몬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다솔이가 어느새 22개월로 접어 들었듯, 풀몬도 어느새 15기가 됐더라고요.
그동안 16brix였던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은 20brix로 더 진해졌고,
다솔이가 성장한 만큼 풀마루의 흑마늘진액도 입소문을 타고 성장을 해 나간 것 같아요.


다시 만난 풀마루가 너무나 반가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자, 이제 천연건강식품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을 더 꼼꼼히 살펴 볼 시간이에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은 포장도 아주 고급스럽고 손잡이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두었기에
소중한 분들께 선물을 할 때, 상자 째로 그냥 드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쁜데요,
한 상자에는 80ml의 진한 흑마늘진액이 30포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마시는 것이니까 보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

80ml * 30포
가격 : 118,000원


풀마루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30포, 60포, 90포, 120포로 이루어져 있는 다양한 묶음 팩을 주문하실 수 있고요,
많이 사실 수록 가격은 조금씩 할인이 되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풀마루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pulmaru.com/shop/main/index.php 




상자의 옆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약 한달 동안의 숙성기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유통기한은 꽤 긴 편입니다.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제품이고요, 고형분이 20% 이상 들어가 이름처럼 진~한 흑마늘진액이에요.
성인은 1일 1~2회, 15세 이하 어린이는 절반 정도 드시면 됩니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 임신 중, 모유 수유 중에도 드실 수 있는 천연건강식품이고요,
열량이 70kcal라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도 염려없이 드실 수 있어요.
(흑마늘을 드시면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요.)




상자를 열어 보시면 흑마늘진액이 교차해서 줄을 맞춰 누워 있는데요,
특별히 그냥 까 먹을 수 있는 촉촉한 통 흑마늘도 두 통 넣어 주셨더라고요.




저처럼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 위해서도 흑마늘진액20을 마시지만,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을 추천해 드릴 때나, 특히 '결혼' 선물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흑마늘진액을 마시고 임신에 성공하신 분들이 꽤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풀마루 쇼핑몰의 제품 후기란에는 흑마늘을 마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흑마늘과 함께 임신 준비를 했고 다 마실 때 즈음 임신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들도 가득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풀마루에는 현재 임신성공 기원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일명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하신 모든 고객에게
신생아용 유기농 바디수트세트 다발을 축하선물로 드리는 재미있는 이벤트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흑마늘진액20은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오동통 귀엽게 생겼는데요,
상온에 두셨다가 그냥 드셔도 되고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드셔도 돼요.
저는 그냥 상온에 두었다가 그냥 마시는 편인데,
마늘이라니 맵겠다...는 생각을 하셨지요? 마늘이 흑마늘로 환골탈퇴하는 과정에서 매운맛이 사라져요.
그럼 무슨 맛? 음... 약간 시큼달달한 맛이 있는 마늘 짱아지맛?
헤헷, 직접 드셔봐야 그 맛을 아실 듯, 별로 거부감 없이 술술 잘 넘어가니 걱정 마세요.




뚜껑을 돌려 따서 쪽쪽쪽 맛있게 드시면 되고요,
안쪽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어서 아까운 흑마늘진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실 수 있답니다.


그럼 흑마늘진액을 체험하게 될 저와 남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좀 알아 볼까요?
(원래는 남편을 위해 신청했던 서포터즈인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제가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자분들께 상의를 했더니 원래는 한 사람이 계속 체험하는 것이 옳으나,
저는 이미 제품을 경험해 봤으니 하루에 한 포씩 두 사람이 먹어도 좋다는 답을 해 주셨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육아와, 살림에 지쳐 만성 피로 호소
현재 둘째 임신 23주
철분제 섭취로 어쩔 수 없는 변비 증세
가끔씩 피곤에 의한 뾰루지
살 찔 염려 없이 건강에 좋은 천연건강식품을
간절히 원하는 중이었음.

 
 

성별 : 남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블로그하는 CEO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이 늘 업무에 시달림
둘째 임신 중인 민감한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
22개월 된 아들과 놀아주느라 피곤
장이 민감하고, 가끔씩 소화불량
8월에 계획중인 캐나다 배낭 여행 준비로
잠을 잘 틈이 없음
초딩 입맛, 꾸준히 먹는 건강식품이 없었음.

 

저희는 둘이 먹어서 그 효과가 조금 줄어들겠지만,
흑마늘진액이 저희 부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꾸준히 잘 챙겨 먹으면서 앞으로 솔직담백한 체험기를 전해드릴게요. 
 

특별출연 이다솔 군. 
 
 

풀몬 3기로 활동할 때, 저렇게 조그마했던(생후 한 달 남짓) 다솔이가, 
 
 

 
짜잔---.
모유 수유를 통해 흑마늘을 마시고 자라나 이렇게 의젓하게 폭풍 성장을 했네요.
이제는 스스로 통흑마늘 봉지를 열고, 그 속에 있는 흑마늘을 꺼 내서
과자라며 까 먹을 나이가 됐어요.
다솔이를 보고 있노라면 세월이 신비하고도 무섭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제가 '풀마루'에서 나온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체험 중이라는 것을 다 아실텐데요, 혼자 먹기에 아까운 흑마늘 진액을 함께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제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를 열려고 하고 참여해 주신 분들 중 다섯 분께 선물을 드릴 계획인데요,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참 간단한데요, 1. 풀마루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회원가입 하고, 2. 풀마루를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 주시는 것이에요. 참 쉽죠? 재미있게 적어 주시면 제가 다섯 분을 선정해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16 5팩과 유기농 흑마늘을 선물로 드릴 거예요. 23,000원 상당의 선물이니까 해볼만 하지요? 지원자 수에 따라 선정자 수가 결정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래의 사진이 상품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반응형
나는 풀몬이다. 풀마루에서 나온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그 느낌을 솔직하게 평가해 내는 것이 나의 임무다. 3주 정도 흑마늘 진액을 마셨고 1차 체험분을 다 마셔서 이번 한 주는 흑마늘 없이 지냈다. 이제 곧 2차 체험분이 도착할 텐데, 나는 진심으로 2차 체험분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풀마루 담당자 분이 자신만만하게 소개한 것 이상으로 흑마늘이 내 몸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체험단 발대식에 참석했을 때, 담당자 분은 5일만 마셔도 몸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고 건강 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으신 분은 흑마늘을 마시면서 조금 더 기다려 보면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5일이라...... .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섣불리 말할 수 있는 날짜가 아니다. 나는 긴가민가 하면서도 마늘이 몸에 좋고 특히나 2009년을 강타한 흑마늘 열풍을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설레는 맘으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를 돌보느라 24시간 5분 대기조로 옴짝달싹 못하면서 아직도 산후조리 기간이라(나는 100일 동안 산후조리를 할 생각이다.) 집 밖에는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특히나 신종플루가 무서워서 잠시 나갔다가도 후다닥 들어오기 일쑤인 것이 지금의 내 생활이다. 운동도 하지 않고 집안에서 아기하고만 씨름하고 있으니 건강할 리가 없다.

게다가 아기를 안느라 어깨며 손목이 욱신 거리고 아기를 내려다 보는 자세로 모유 수유를 하느라 등이며 목이 엄청 뻐근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루하루를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신 흑마늘 진액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늘을 먹었다고 쑤실 곳이 쑤시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피로가 빨리 풀린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변화도 있었는데 바로 화장실에서의 일이 그렇다. 나는 원래 변비가 없는 체질이라 처음에는 흑마늘 덕이라고 깨닫지 못했지만 이번 주 흑마늘을 먹지 않았더니 바로 결과가 달라져서 역시 흑마늘이 변비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흑마늘을 먹은 이후로 숙변까지 제거 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3주 동안 먹었더니 마늘 장아찌 맛도 이제는 익숙해져 버려서 마늘 진액을 마시는 대도 눈하나 찡그리지 않고 아주 달고 맛있게 마실 수 있게 됐다. 평생 입에 달고 살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마셔 두면 몸에 흑마늘의 좋은 성분들이 남게 돼 꽤 오랫동안 그 효능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얼른 2차분을 받아서 피로가 쌓일 틈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리뷰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벤트] 흑마늘 진액을 드립니다.  (5) 2009.11.16
마늘의 색다른 변신, 흑마늘  (0) 2009.10.31
흑마늘을 들어보셨나요?  (0) 2009.10.21
반응형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라는 방송이 있다.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많이 전해 주기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보곤 하는데 얼마 전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마늘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근 밥상의 조연에서 당당히 주연으로 승격되었다는 소개로 시작되었다.

마늘이 좋은 것이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사스'가 한국인들에게만 맥을 못 춘 이유도 김치에 들어 있던 마늘 때문이었고 보양 음식에는 꼭 마늘이 들어간다. 한국 음식에 빠져서는 안 될 양념이 마늘인데 이제는 마늘이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함으로써 다른 식재료를 보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의 주인공으로 대우를 받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늘이라고 하면 당연히 흰색을 떠올리는데 이 방송에서 소개된 마늘은 검은색이었다. 하얀 마늘이 제조 과정을 거쳐 검게 거듭나면 보통 마늘의 25배나 값진 흑마늘이 되는 것이란다. 마늘 한 통에 만원이나 한단다. 마늘도 몸에 좋은데 더욱 좋게 만든 것이 흑마늘이라니 보약이나 진배없겠다. 흑마늘을 이용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도 소개가 됐고 여러 가지 음식들도 선 보여 줬는데 흑마늘 요리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했다.

그 방송을 보는 내내 흐뭇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먹는 것이 바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이기 때문이다. 값지고 귀한 음식이라는 칭찬이 자자한 방송을 보는데 바로 그것을 내가 먹고 있다니 얼마나 뿌듯할까. 방송에서는 음식으로 흑마늘을 먹는 것을 소개해 주고 있었지만 요리를 만들어서 흑마늘을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몸에 좋은 흑마늘이 듬뿍 들어 있는 흑마늘 진액을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저질체력으로 유명했던 내가 밤낮 없는 모유수유 때문에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고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 그리고 또하나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효능이 있다. 화장실 가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것. 흑마늘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줘서 그런지, 별다른 생활의 변화는 없고 그저 흑마늘 농축액을 먹었을 뿐인데 먹기 전과 견주었을 때 한결 좋아졌다. 화장실에만 잘 가도 하루가 가뿐하다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아는 것. 요즘에는 정말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내 몸에 기분 좋은 변화들을 찾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