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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다인이가 냠냠냠 빵을 먹고 있는 이 곳은,
남편 생일 기념으로 간단히(?) 밥을 먹으러 갔던 TGIF 건대 스타시티점이에요.
남편이 건대 출신이라 자주 건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건대를 거닐며 산책도 하고, 듣고 또 들었던 남편의 학창 시절 얘기도 듣고 ^^
건대는 호수가 있어서(호수엔 꽥꽥 오리도 있고~)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tgif는 생일 파티 하기 좋은 곳이잖아요~
tgif 직원들이 생일 노래도 불러 주고!! (드라마 비밀 보면 신나게 불러 주잖아요~)
근데 생일의 주인공이었던 남편이 한사코 생일 노래를 거부해서 ^^
그냥 제가 불러주는 걸로 만족한다며~




주문과 동시에 식전빵이 나왔어요.
요즘 계절을 타는지 아이들은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먹지 않고 늘 빵타령인데~
tgif에선 식전빵을 주니까 잉잉거리기 전에 일단 하나씩 입에 물리고~
저는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식전 빵은 리필이 된답니다^^




치즈가 들어 있어서 더 고소하고
뜨끈뜨끈하게 나오는 브로콜리 치즈 스프.
빵을 찍어 먹음 정말 더더더 맛있어요.




저는 엔젤리너스에서 커피 마신 영수증이 있어서
커피 한 잔에 3천원 정도 하는데, 이 영수증도 tgif에선 50% 할인이 되는 어마어마한 쿠폰으로 돌변!!!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나뚜루팝에서 받은 영수증을 가지고
tgif 매장을 방문하면(영수증 발행일로부터 한 달간)
2인세트가 무려 50%가 할인이 되는데요,
2인 세트 메뉴는 매달 달라지는 모양이에요~





12월에는 비프 화이타, 치킨머쉬룸 칠리 크림 파스타, 가든샐러드,
스프, 소다 2잔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네요~
저흰 11월에 가서 비프 화이타 대신 한우 찹스테이크가 포함 돼 있었어요.

 



언제나 경쾌한 기분이 드는
tgif의 분위기~

 



상큼하고 아삭한 가든샐러드.
신선한 채소, 토마토에 크루통이 듬뿍 들어 있어서
언니들이 먹음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할 것 같아요. 근데 난 언니가 아니고 아줌마이므로~
다른 음식을 더 먹어야 한다는 함정 ㅜㅜㅜㅜㅜ

 

 



샐러드는 제가 다 먹고~
가볍게 한 접시 해치우고~ ㅜㅜㅜㅜ




한우 찹스테이크도 거의 제가 먹은 듯?




잘게 썰어서 한 입에 쏙쏙 넣어 먹음 맛있어요.
아이들은 왠일로 블로콜리를 잘 받아 먹어서 기분 좋게 먹이고~
가니쉬가 저민 마늘인 줄 알았는데
먹어 보니 밤!!!!! 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밤밤, 맛있는 밤밤~




문제의 치킨 머쉬룸 칠리 크림 파스타.
왜 문제의 파스타냐면요~
저게 보기엔 크림 파스타라 고소하고 느끼할 것 같지만, 먹어 보면 끝맛에 매콤한게 진짜 별미거든요?
맛있는 거 좋아하는 남편이, 아무리 자기 생일 파티로 간 거지만,
말 한 마디 안 하고, 먹기 시작하자마자 접시에 코박고 ㅜㅜ




한 번에 저 만큼씩 먹더니,
자기가 저 스파게티를 혼자서 다 먹는 거예요~
쩝쩝쩝쩝.... 나도 맛있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생일이니까 봐 줍니다.
이 날 저희가 먹은 음식 중에서 단연 최고였던건
치킨 머쉬룸 칠리 크림 파스타였어요.
진짜 최고!!



애들없음 바에 앉아서
칵테일 한 잔 하고 싶게 만들어 놓은 tgif 건대.
다음엔 남편이랑 둘이서만 와야겠어요~



연말 모임에 친구들이랑 먹기 좋도록
홀리데이 세트가 나와 있네요~
음... 할인율도 좋고~ 인기 있는 메뉴로만 묶어 놓아 실속있어 더 좋아 보여요~^^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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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비밀> 속 TGI FRIDAYS를 찾아라!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다 보니,
비밀 속에 나오는 TGIF가 그냥 예사로 보이지 않던데요^^
드라마 장면 중 TGIF가 나오면 더 자세히 보게 되고, 주변 사람들은 뭘 먹는지도 찾게 되고~
황정음이 불러 주는 생일 파티 노래도 좋아 보이고~ ^^
(다음 달 남편 생일에 가서 불러 달라고 해야지~)


홈페이지를 봤더니 비밀 속 TGI FRIDAYS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고요.
비밀 드라마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TGIF 자막 로고,
드라마속 TGIF 매장 화면 등을 캡쳐하거나 촬영해서
개인 블로그, 카페 또는 페이스북에 올리고, 업로드한 URL을 TGIF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덧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는... 비교적 쉬운 이벤트예요.


~11월 15일까지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TGIF 3코스밀 B세트를 준다고 하니, 얼른얼른 참여 해 보세요~
저요? 지금 참여하고 있는 중^^




그러고보니, 드라마 비밀 속에 나오는 TGIF 매장이 어딘지 정말정말 궁금했는데요~
그곳에 가면 황정음과 지성을 볼 수 있는건가요?
드라마가 막바지로 넘어 가면서
황정음이 지성을 도와서 킹스레스토랑 (드라마 속의 TGIF 이름 ^^)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던데,
앞으로도 드라마의 내용이 TGIF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 같더라고요.


황정음과 지성의 사랑이 알콩달콩 시작되는 곳...
황정음이 지성을 도와 K그룹을 다시 일으키는 발판이 되는 그곳 ...
드라마 촬영장소는 TGIF 메세나폴리스점이었어요.
언제 촬영하는지만 알면 놀러가 볼텐데~^^



 
재밌는 드라마 <비밀>이 있어서,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새로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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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에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기에,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실컷 먹고 왔는데요~ 주말 저녁이라 사람들 바글바글...
꽤 오래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 가득한
차이나팩토리, 저희가 간 곳은 올림픽공원점이에요.
여러 지점을 다녀 봤지만 차이나팩토리는 올림픽공원점이 가장 넓고 시설도 좋은 듯^^
이 날은 딤섬바와 디저트류가 놓여진 곳 바로 옆에 자리를 잡게 되어,




오호홋~
제가 좋아하는 수제 딤섬을 마구마구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차이나팩토리에는 딤섬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딤섬만 골라서 ^^


이 날은 마스터쉐프코리아에서 중국 음식을 기가 막히게 보여줬던 왕옥방 님이 개발한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중
프리미엄으로 두 가지를 먹어 보기로 했어요.


게를 바삭하게 튀겨 내 껍찔째 먹을 수 있는 깐시에는 제가 엄청 기대하고 있는 요리고요,
남편은 중국에서 생활할 때 자주 먹었던 홍샤오 소스로 맛을 낸 돼지 고기 요리인 홍샤오로우를 궁금해 하고 있었죠.




그리고 망고 에이드와 블루베리 에이드도.
차이나팩토리가 살짝 바뀌어서, 가격이 다운 되고
대신 그동안엔 무료로 제공되던 맥주가 1인당 2천원씩이에요. 2천원 내면 무제한^^
12월 31일까지는 1인당 천원씩만 내면 무제한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는데요~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이 맥주를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이랍니다~
저희는 차를 가져 가서 맥주 말고 에이드를 마셨는데,
에이드는 다 마시고 나면 탄산으로 리필이 되니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동물 모양의 찐빵이 정말 인기죠?
저희 아이들도 찐빵이랑 수제 딤섬을 정말 잘 먹어요~




드디어 깐시에 등장!!!
잘라 먹을 수 있도록 포크와 칼을 가져다 주셨는데요~
바삭~! 하니까
그냥 자르지 않고 입으로 베어 먹거나
저처럼 한 입에 다 넣어 우걱우걱 씹어 먹거나 ^^ 다 괜찮아요~




반으로 갈라 속을 들여다 보면
오동통한 게살이 꽉꽉 들어 차 있고요~
몸통도 와삭와삭 맛있게 먹었지만 특히나 게다리는 바삭한 것이 과자처럼 맛있었어요.




같이 먹을 수 있도록 들어 있는 채소류도 생각보다 많은데요~
외국에선 게 요리를 주문하면 딱 게만 주잖아요~ 정없이... 역시 한국은 음식 인심이 좋아요^^
소스는 새콤하면서 짭짤 매콤해요.
저는 먹기 전에는 태국 음식 뿌팟퐁커리랑 비슷한가...싶었는데~
전혀~~ 전~~혀 다른 요리더라고요.




이번엔 홍샤오로우 등장~
홍샤오 소스의 맛을 잘 알고 있는 저희 부부는 잠시 또 중국 앓이를 하고....
이건 바삭 보다는 쫀득한 맛이었어요.
홍샤오 소스도 특유의 신맛이 있어요. 사진은 빨개 보이지만 맵지 않아요~




둘이서 프리미엄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더니
너무나 양이 많아서
포장을 해 왔는데요~ 진공 포장을 해 주셔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집에서 맥주 먹을 때 안주로 딱 알맞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올림픽공원 맛집
차이나팩토리 올림픽점.
정말 넓직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어떤 종류의 식사 모임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에이드는 탄산으로 리필에서
맛있는 깐시에와 홍샤오로우를 냠냠냠~



차이나팩토리에서는
건강한 중식요리 출시 기념 이벤트 중인데요~






~11월 30일 토요일까지
차이나팩토리를 방문 후 가정중식 메뉴를 맛있게 먹은 후
결제를 할 때 CJ ONE 카드로 적립을 하고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참여 끝.
참 간단한 이벤트죠?


경품은 왕옥방 님이 직접 요리하는 만찬 초대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입장권, 차이나팩토리 1인 식사권이에요.


저도 응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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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가족 여행 다녀 온 이야기를
딥씨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우리 꼬맹이들은 자꾸자꾸 잊어 버리기 때문에
사진을 딥씨 포토북으로 딱~ 만들어 두고, 자꾸자꾸 보여 주면서 생색을 내야만
아~ 정말로 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베트남에 다녀 왔구나....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오래오래 남겨 주기 위해선
사진을 뽑아서 보여 주는게 좋지요~


제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딥씨 포토북
베트남 가족 여행편!!
휘리릭 빠르게 넘겨서 7박 8일 동안의 베트남 여행기를 훑어 봤어요.

 



베트남 여행을 같이 했던
남편의 동료와 그 가족들~ 벌써 그립습니당~




이번에도 딥씨 포토북을 만들면서,
글상자로 제가 원하는 문구도 마음껏 써 넣고~
스티커를 붙여 포토북을 예쁘게 꾸몄는데요~

 



이번에 딥씨 포토북을 만들 때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바로바로 이것!!!


딥씨 포토북이 Lime AR과 만나 증강현실 포토북이 되었거든요?
유아시와 사랑시를 포토북 속에 넣으면
시가 배경으로 쓰인 페이지에 저렇게 초록색 라임 모양으로 AR Lime라는 표시가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무료 앱인 Lime AR(한글로 라임이라고 검색해 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을 다운 받아서
Lime AR 앱을 실행시킨 후
포토북에 가져다 대면!!!!!!!!!!!
와우~ 놀라워라!!! 진짜진짜진짜...신기하게도 책 속에 있던 시를, 스마트폰이 읽어 준답니다~
아기에게 시를 읽어 주고 싶을 때, 연인에게 사랑시를 선물하고 싶을 때
딥씨로 증강현실 포토북을 만들면 좋겠지요?


이 기능만으로도 정말 놀라운데~ 이건 맛보기에 불과했어요.



제작된 딥씨 포토북에 또다시 Lime(라임) AR 앱을 실행 시키면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남편에게 보여 줬더니 깜짝 놀라면서
진짜 신기해했는데요~



포토북을 제작할 때 미리 설정해 놓은 페이지를 펴 놓고
스마트폰으로 Lime(라임) AR를 실행시켜
페이지에 갖다 대기만 하면,
초록색 불빛이 왔다갔다 번쩍번쩍 ~ 저절로 딥씨 포토북을 스캔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 두둥~ 제가 미리 골라 두었던 사진들이 스마트 폰에 떠서,
손가락으로 슬라이드 하면서 스마트 폰에 생긴 새로운 사진을 넘겨 볼 수 있답니다.
정말정말 놀랍지 않나요?
사진 뿐만 아니라 MP3, MP4파일도 적용시킬 수 있는데요~




 Lime(라임) AR을 이 사진에 적용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짜잔~ 베트남 나짱 해변가에서
사진과 함께 찍었던 동영상이 스마트 폰으로 재생이 됩니다.
진짜 세상 참 좋아졌어요~

 



제가 만든 딥씨 증강현실 포토북이 갖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딥씨 증강현실 포토북 체험단에 응모해 보세요~

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http://www.dipsee.co.kr/event/eventPage.dpw?vn=event/event_dipseeAR_su&leftMenuCd=03700&cd_id=book&gnb=bkd&stg=4


~11월 11일 월요일까지
딥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총 20명에게
포토북 8 * 8 하드커버 무료 제작과 증강현실 무료 체험의 혜택이 주어진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딥씨 홈페이지 http://www.dipsee.co.kr 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또 다른 이벤트 소식 하나 더!!!


딥씨의 저작도구가 리뉴얼 되었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으로 확 달라진 딥씨 저작도구를 소문내시는 100명의 회원에게
캡슐 커피머신, VIPS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혜택 빵빵한 이 이벤트에도 많이많이 참가 하셔서 행운을 얻어 가시길 바라요~^^

http://www.dipsee.co.kr/event/eventPage.dpw?vn=event/event_editorRenew_ex&leftMenuCd=03700&cd_id=book&gnb=bkd&stg=6



저는 딥씨 서포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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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크린 이광수, 이유비 트루댄스 CF,
SK엔크린 트루캠페인


드라마에서 찰떡 호흡을 맞췄던, 은근 잘 어울리는 한 쌍
이광수, 이유비가 sk엔크린 CF로 다시 만났어요.
 
sk엔크린 트루 캠페인은 자동차에 넣는 기름은 가장 순수해야 한다는 사실.
그래서 가장 정직하고 가치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최고의 전문가, 최고의 정제시설, 최고의 시스템이 모여
가장 진실된 기름을 만드는 엔크린이, 바로 트루 엔크린
sk엔크린의 트루 캠페인입니다.
 


트루, 트루, 트루, 트루, 트루, 트루~
(아웅~ 요걸 소리로 들려 드려야 되는데~)


텔레비전에서 재밌고 신나는 음악 소리가 나오기에 어깨를 들썩이며 고개를 돌렸더니,
이광수와 이유비가 sk엔크린 CF 속에서 일명 트루댄스를 추고 있더라고요~ 
귀엽고 깜찍발랄한 이유비와, 보는 것 만으로도 웃긴 대세 중의 대세 이광수의 코믹 주유댄스였어요.
주유 하는 동작을 응용해서 만든 것이 트루댄스인 것 같은데~ 은근 중독성있어요.
권총 쏘는 주유 자세로 팔을 앞뒤로 쫙쫙 펴면서, 동시에 엉덩이를 씰룩실룩~
트루~ 트투~ 트루~ 트루댄스 진짜 신나요 신나~


노래를 글로 표현하려니 어휘력이 달려 너무너무 힘들어서,
sk엔크린 CF 속 이광수, 이유비의 트루댄스를 먼저 보고 가실게요~
 

 
 
 
 
어때요? 정말 신나죠?
이광수와 이유비가 둘 다 팔 다리가 길어서 쭉쭉 뻗는 트루 댄스를 더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같이 들썩이게 되는데요~
광고를 보다 보니, sk엔크린의 기름은 국내에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정유업계 1위답게
미국, 네덜란드, 호주, 프랑스, 중국 등 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되었었네요~!
 
 
한국에서 광수가 넣는 sk엔크린 기름을
미국의 찰스가 넣고, 프랑스의 프랑소와도 넣는다니 어쩐지 으쓱으쓱 자랑스러워집니다.
 
 
 
 
주유를 할 때 뭘 보시나요?
저는 (어쩔 수 없이?) 주유비 표시를 보게 되는데요~
주유를 시~작! 하면서부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쭉쭉쭉~ 올라가서 뭔가 아쉬울 때 딱 멈춰 버리는...
제가 본다고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매번 올라가는 주유비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남자들이라면 주유소의 예쁜 여자 직원에게 관심을 둘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sk엔크린의 투명 주유기를 주시해야겠어요.
 
 
sk엔크린은 눈으로 정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주유기를 설치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유사 석유와 불순물이 섞인 석유를 몰래몰래 판매해서
소중한 내 자동차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한 나쁜!! 주유소들에 관한 보도가 많이 있었잖아요?
sk엔트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정제 시스템과 3천명의 오일 마스터를 갖추고 있고
투명 주유기를 통해 정량, 정품에 대한 자신감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가격만 보고 싸다고 무조건 주유할 것이 아니라
주유 품질에 대해서도 고민할 줄 아는 성숙한 오너드라이버가 되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내 차는 소중하니까요~^^
 
 
sk엔크린 CF <시선처리의 법칙>편도 재밌으니
요것도 같이 보고 가실게요~^^
 
 
 
 
 
'진심을 채우다'라는 표현이 정말 와 닿는 것 같아요. 
 
 
 
 
 
깜찍이 이유비와 끔찍이(?) 이광수가 추는 엔크린 트루 댄스가 재밌어서
(특히 이유비의 트루 댄스는 정말 정말 예뻐 보여서)
CF 틀어 놓고 저도 따라서 몇 번 춤을 춰 봤는데요~
엉덩이 씰룩거리며 트루~ 트루~ 트루~ 똬다다~ 추는게 정말 재밌더라고요~
 
 
이러다 트루댄스가 국민댄스 되는거 아니냐며 혼자 씰룩거리고 있었는데,
어머낫!
sk엔크린이 트루캠페인과 함께 트루댄스 이벤트도 열고 있었어요.
재밌는 이벤트에 상품도 푸짐해서 꼭 참여해 보고 싶어요.
같이 참여해 보아요~^^
 
 
이벤트 1. 도전! 나도 엔크린 트루댄싱.
 
 
나만의 트루 댄싱을 뽐내면 선물이 팡팡!!
최고의 트루댄싱 1~10위에겐 아이패드 미니2를 선물로 주고,
5명을 추첨해서 닥터드레 헤드폰을 선물로,
100명을 추첨해서 문화 상품권을,
선착순 1000명에겐 무조건 5천원 주유권을 주는 빵빵하나 이벤트예요.
 
 

 
 
 
이벤트 2. 최고의 엔크린 트루댄싱을 뽑자!
 
 
춤을 추는 것이 살짝 부담스럽다면
최고의 트루댄싱에게 투표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트루댄싱 참가자 영상을 보고 투표를 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이벤트 3. True 엔크린 퀴즈쇼
 
 
엔크린의 True 엔크린 Fact를 잘 살펴본 후
True 엔크린 퀴즈쇼에 출제된 문제를 풉니다.
3문제 이상 맞추면(60점 이상 받으면) 다양한 선물이 쏟아지는 이벤트예요.
 
 
sk엔크린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이벤트이니
꼭 응모해서 행운을 얻으시길 바라요~
 
 
이벤트 응모하기 홈페이지 http://www.trueenclean.com/main.php   
모바일 :
http://m.trueenclean.com/true_campaig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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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잠실 캐슬점] tgif 2인세트 40% 할인,
맛있게 싸게 잘 먹고 왔어요~




TGIF 잠실 캐슬점이에요~
롯데월드 안에 있는 잠실점이랑 롯데월드 밖에 있는 잠실 캐슬점 ^^
둘 다 저희 집에서 가까워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더 한산할 것 같았던 잠실 캐슬점으로 갔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어중간한 시간으로 골라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할로윈을 맞아
입구부터 무섭게 ^^ 할로윈 장식을 해 두었던데
다솔이는 괴물이 있다며~ 왜 호박이랑 사람이 괴물로 변신했냐며 궁금폭발...
입구에서부터 호기심 가득한 TGIF.
아이에게는 그냥 장난치는 거라고 대충 말해두었어요~
(실은 할로윈데이가 정확하게 무슨 날인지 잘 모름 ㅜㅜ)



자리에 앉으니 먹음직스러운 립 사진이 딱!!!
맥주와 함께 먹음 더 맛있다는듯 그 옆에는 친절하게 맥스 이벤트 프로모션 사진까지 합성해 주시고^^
립도 진짜 맛있게 보였지만, 제가 먹으려고 생각한 메뉴는 따로 있었어요.


바로바로 2인 세트인데요~
스프, 샐러드, 빠네 크리미 어니언 파스타, 젝다니엘 찹스테이크, 에이드, 소다 한 잔으로 구성된 2인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영수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TGIF와 같은 계열사인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사 먹고 받은 영수증 아래에서
tgif 2인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왕이면 왕창 할인된 가격으로 (다른 메뉴를 고를 수는 없지만~) 먹자며
영수증까지 잘 챙겨 왔었답니다.




알고 보니 같은 계열사인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나뚜루팝, 크리스피크림에서 받은 영수증 (금액 상관없이)을 가져 가면
2인 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주는 이벤트였어요.
영수증 발행일로부터 한 달 동안이고, 챙겨간 영수증은 주문할 때 직원이 가져가세요.




야무지게 주문을 한 후
음식이 나오는 동안 다솔 군은 두 대의 스마트한 기계(?)를 놓고 열심히 파워레인저를 시청하고,
전 그런 다솔 군을 시청하고...


 

나왔다!!!
에이드와 소다는 다 마신 후 소다, 즉 콜라와 사이다로 리필이 돼요.




가기 전에 tgif 잠실캐슬점을 검색해 보니,
샐러드는 뜨겁고 스프는 차갑다는 ^^ 정말 어이없는 평가가 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경쟁사가 쓴 건지,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빵도 맛있고 스프도 맛있었어요.


어디를 가든 꼭 검색을 해 보고 가는 습관이 있는데,
다 믿을 건 못되는 것 같아요.




맛있겠죠?




빵이 맛있어서 스프에 쿡쿡 찍어 먹고,
다 먹은 후엔 리필해서 또 먹고^^
이 날은 아이들과 아침부터 나와서 놀았거든요?
다인이는 피곤해서 tgif에 오는 차 안에서 잠들어서 집에 갈 때까지 기절~
덕(?)분에 밥은 편하게 먹었는데,
집에 가서 다인이만 따로 없는 반찬에 밥 챙겨 주는게 미안했어요.




빵 먹을 때까지만 사진을 열심히 찍어서
메인 음식 나오면서부터는 사진이 없답니다. 저도 배고팠거든요~




샐러드도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다솔이 좋아하는 방울 토마토도 들어 있고~





왠일로??? 다솔이가 채소를 먹네요~
브로콜리, 파프리카, 껍질콩... 다솔이가 잘 먹으면, 그것이 특히나 채소면 저는 기분이 훨훨~~




찹 스테이크와 볶음밥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죠.
저희 부부는 당연히 다 잘 먹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빠네 크리미 어니언 파스타도 다솔이랑 다솔 아빠 둘 다 좋아하는 메뉴라
2인 세트 구성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양이 매우 푸짐해서
네 가족이 먹기에 좋았는데~
다인이가 깨 있었음 요 파스타를 오물거리며 잘 먹었을텐데 살짝 아쉬웠어요.
편하게 먹었으니 살짝만 ... 아쉽...^^


 
TGIF 잠실 캐슬점에서 조용하고~ 맛있는 식사 잘 하고 왔습니다.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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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이제 슬슬 서울로 올라 갈 계획을 ^^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휴가 꽤 길어서
저는 친정 먼저, 이제 서울 올라가서 시댁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불량 며느리인 저는, 추석에도 음식을 만들기 보다는 외식을 하자고 추진하고 있는 중이에요.


차이나팩토리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로
자자손손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추석에 3대가 모이면!? 즐겁다!
2013. 9. 16. ~ 9. 20.
자자손손 이벤트 페이지를 찍고 주문 전에 사진을 제시하면
3대 가족 방문시 1인 무료!!!


 
 
 
3대가 모이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서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에서는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며나 누구에게나 (그림을 맞추는 --- 쉬워요^^)
성인 2인 이상 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1인 50% 할인 쿠폰을 준대요.
 
 
 

 
 
 
또또,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에서는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그림 맞추기에 참여 해 그림을 맞춘 고객에게
7천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한
단호박 소고기 안심탕수육 50% 할인 쿠폰을 준대요.
 
 
이왕이면 이벤트에 참여해서 기분 좋은 가격으로 외식하는 것이 즐겁겠죠?
모두모두 한가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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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사용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한 달 동안 모션싱크를 사용하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는데...

모션싱크를 만드신 분은 분명히 주부(남자든 여자든 집에서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일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사용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었겠어요?


제가 그동안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은,

1. 휙휙~~ 빠르게 청소를 할 때 본체가 요지부동으로 따라 오지 않아, 버럭 화가난다~
2. 얕은 장애물이 있어도 본체가 쿵 쓰려져 속을 썩인다.
3. 소파 아래나 높이가 낮은 곳, 깊숙한 데를 청소할 때 호수가 꼬여 속까지 배배꼬인다.
4. 먼지통이 너무 자주 꽉꽉 차서 버려야 할 때마다 너무너무 힘들고 귀찮다.
...... 등등이었는데요~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는 제가 원했던 것들을 대부분 충족시켜 준 아주아주 흡족한 청소기였어요.

 



보여드리기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저희집을




요렇게 반들반들하게 만들 수 있었던 데에는
모션싱크의 공이 크답니다.




제가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사용하면서
한 번도 버럭하지 않았던 것은 모션싱크의 디자인 덕분인데요~
모션싱크 본체를 보시면 눈치를 챌 수 있을 거예요.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튼튼하면서도 가벼워 보이는 '바퀴'와 보온도시락을 연상시키는 큼지막한 '먼지통'이잖아요?
모션싱크의 디자인의 80%는 바퀴와 먼지통이라고 할 수 있지요.


기존의 진공 청소기와 달리 모션싱크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구조라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빠르게 회전하면서 부드럽게 저를 에스코트 해주는데요, 아무리 세게 잡아 당겨도 쓰러진 적이 없어요.
거실에 깔아 둔 무려 5센티미터 짜리 소음방지 매트도 거뜬히 넘고,
아이들이 자동차로 착각하고 타고 놀 정도로 드라이빙 느낌 제대로랍니다~




두 아이가 번갈아가며 올라타는 바람에 이제는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가 있는 동안에만
몰래몰래 청소를 하는데요~
흡입력도 좋고, 바퀴도 잘 굴러서 청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건 다 피라미드 형태의 캠버드휠 덕분이지요.
안정적인 삼각형 구조 덕에
제가 갑자기 방향을 전환해도, 바닥에 장애물이나 턱이 있어도
청소기가 뒤집어지거나 옆으로 넘어지지 않는 거예요.





또한 저희 아들이 파워레인저 헬맷 모양 같다고 좋아하는 큼지막한 먼지통은,
크기가 커서 가끔씩만 비워 줘도 돼 좋지만
더 좋은 점은 원터치로 쉽게 먼지통 뚜껑을 열 수 있다는 점이었잖아요?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청소가 하기 싫었던 까닭들이
모션싱크로 통해 다 해결이 되니,
청소도 재미있고 신나게~ 드라이빙 하듯 즐기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우리 주부들이 청소하는 것을 원래부터 싫어했던 건 아니잖아요~ 힘들어서 그랬지...... .
더럽고 지저분했던 것들을 말끔하게 치우고 반들반들 깨끗이 정리해 냈을 때
그 뿌듯함과 성취감은 참 귀하죠~




맨 오른쪽이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텔스 브러시인데 조용하면서도 흡입력이 좋아서
애들이 잘 때나 약간 늦은 시간에도 별로 걱정하지 않고 청소할 수 있어요.


가장 왼쪽은 침구싹싹 브러시인데
가운데에 있는 노란 회전솔이 1분에 2만 번 탈탈탈 털어주어
이불과 침구를 청소하기에 무척 편리하고 좋아요.


가운데에 있는 것은 먼지센서인데,



먼지가 있으면 붉은색, 먼지가 없을 땐 초록색 불로 표시를 해 주어
청소가 다 된 부분, 덜 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건 NEW 투스텝 브러시예요.
카펫과 마루바닥을 청소할 수 있는 브러시인데요~
레버를 누르면 일반 마루바닥용과 카펫 청소용으로 브러시가 바뀐답니다.
앞쪽으로 레버를 누르면 카펫 청소를 할 수 있고요,
뒷쪽으로 레버를 누르면 먼지 흡입구에 솔이 나와서 마루바닥을 청소할 수 있게 돼요.
하나의 브러시로 두 가지의 모드를 선택해서 청소할 수 있어 편하죠.




아참, 모션싱크 디자인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를 빼 놓을 뻔했네요~
모션싱크는 보조 브러시가 핸들에 일체형으로 붙어 있어서
브러시를 잃어 버릴 염려도 없고, 뺏다 갈아 끼웠다 하는 수고도 덜어주는데요~
그동안 갈아 끼우기 귀찮고 번거로워서 보조 브러시를 한 번도 안 썼었는데(심지어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
모션싱크의 일체형 멀티 핸들 덕에 창틀이나 가구 틈새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동안 청소기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사용해 보니, 사람들이 왜 프리미엄 청소기를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어서
주부들의 수고를 훨씬 더 덜어주는 참 마음에 드는 청소기입니다.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스크랩 이벤트 2탄!!!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4주차 후기를 읽고, 스크랩하여 후기를 널리 홍보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3분께 더운 여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일레드의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이야기를 보고 블로그, 카페, SNS에 팍팍 스크랩 & 캡쳐를 한다.

(스크랩 전에 감상덧글까지 작성하시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2. 스크랩한 URL을 후기 아래 덧글과 함께 남긴다.

3. 그리고 비밀 덧글로 이름, 연락처(전화번호)를 함께 남긴다.

 

* 이벤트 일정 : 8 21일() ~ 8 25일()

* 당첨자 발표 : 8 27일()

* 이벤트 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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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씨 포토북 8*8 하드커버입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특히 여행 중에는 끊임없이 셔터를 누릅니다. 찰칵! 찰칵!!
 여행 일정을 모조리 사진 속에 담아 추억을 영원히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사진을 찍어 오는데요~
찍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진을 현상하는 것이죠.


딥씨 포토북을 알게 되면서
여행 다녀 오고 나서는 여행한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북으로 만드는 것이 필수가 되었는데~
딥씨 포토북은 만들기도 쉬우면서 제작자의 개성에 따라
포토북을 마음대로 바꾸고 꾸밀 수 있어서 더 좋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미 배송되어 온 산정호수의 추억을
제가 딥씨 포토북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자세히 보여 드리려고 해요~




 
 

딥씨 포토북 만들기 창인데요~
요 화면을 한 눈에 보여 드리고 싶어서 캡쳐를 해 왔어요.


오른쪽 붉은 동그라미를 보시면 사진 추가 버튼이 있잖아요?
그걸 눌러서 포토북에 담고 싶은 사진을 컴퓨터에서 가져 오거나 페이스북에서 가져 오면 되는데~
클릭 한 번으로 사진이 좌르르륵 업로드가 되니 정말 편해요.


업로드된 사진은 오른쪽에 세로로 담겨지고요,
원하는 사진을 하나씩 드래그해서 포토북에 옮길 수도 있고
업로드된 순서대로 사진을 자동으로 포토북 속으로 옮겨지게 할 수도 있어요.


아래쪽에는 포토북이 만들어 상황... 즉 페이지를 차례대로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책의 구성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제 개성을 담아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제로 만들어진 책의 디자인과 함께 보여 드릴게요~




 
 

다양한 테마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책의 속지와 겉포지를 골라요.

 

 





글틀을 추가해서 원하는 곳에 글씨를 넣을 수 있고요~




사진틀을 추가하거나 삭제해서 한 페이지에 사진을 여러 장 넣을 수도 있고 저처럼 한 장씩 넣을 수도 있는데~
저는 지난 번 중국여행 다녀 온 포토북을 만들 때에는 무조건 사진을 꽉꽉 담아 봤었기에,
이번에는 사진을 큼직큼직 보기 좋게 (아이들의 표정 위주의 사진이라) 담기 위해
사진틀을 모두 지우거나 하나만 남겼어요.










이번에 딥씨 포토북을 만들면서 제가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은
스티커인데요~
스티커 버튼을 클릭하시면 귀여운 그림들이 주르륵~
글씨 도장도 주르륵~
하나씩 넘겨 보면서 원하는 스티커를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크기로!!! 넣을 수 있답니다.








 
 

위의 페이지를 보시면
글틀을 추가해서 글씨를 넣고,
아래에 새, 옷, 나무도 모두 제가 스티커 영역에서 골라 넣은 거고요,
'내사랑' 도장도 스티커 영역에서 가져 온 거예요.
진짜 제 개성이 듬뿍 담겨졌죠?

 
 
 
 

 
 

사진이 너무 커서 책이 접히는 부분에 위치하게 되면
실제로 포토북을 받았을 때 그 부분이 접힌다는 안내문이 팝업으로 뜨는데요,
저 페이지의 주인공은 다솔이가 아니라 엄청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다인이의 표정이라서
다솔이의 모습이 살짝 잘리는 걸 그냥 페이지 속에 꾹꾹 담아 넣었어요.
 
 

 
 
 


좀 미안하지만 다인이는 게임할 때 그냥 구경만 하게 했는데~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아직 잘 모르기에
꺅꺅 소리를 지르며 응원도 하고
자기도 버튼을 열심히 누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 모습이 이 페이지의 메인이랍니다~
 


 


실제 포토북에는 요렇게 담겼어요~








위의 페이지에도 역시나 글씨도 넣고~ 스티커도 넣고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죠?


이렇게 딥씨 포토북 한 권에 저희 가족 여행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포토북을 보면
그 때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 떠오를 것 같아요~
 
 
 
 
 
 

 
지금 딥씨는 ~9월 1일까지 딥씨에서 포토북을 주문하는 모든 분들께
포토엽서 무료 제작 및 스토리박스 20%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사진을 찍지만 말고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딥씨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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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동안 외갓집에 와 있는 아이들~
여름 휴가지 중 외갓집 (=친정) 만큼 훌륭한 곳이 있을까요?
외갓집이 농촌에 있어서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신나게 논밭을 뛰어 다니며 놀 수 있고,
갓 수확한 채소와 열매를 냠냠냠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다가~
앞마당에서 시원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거든요.
 
 
저는 저대로 친정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을 꼬박꼬박 받아 먹으며 탱자탱자 놀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이 나서 하루 종일 꺄르르륵 웃음이 끊이지 않으니
여름 휴가지로 단연 으뜸은 외갓집인 것 같습니다.





마당에 심겨져 있는 나무에게 물을 주겠다며
호수로 신나게 물을 뿌리는 우리 아들,
 
 
이 정도는 벗어 줘야, 휴가의 완성!! 아니겠어요???
벌건 대낮에 훌렁훌렁 벗어도 아직은 귀엽기만한, 만 3살 반 꼬꼬마예요.
 드문드문 집이 있어서 다른 사람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누가 본들 어떻겠어요~~
(그래도 가릴 건 가려 주는 엄마의 센스!)





나무도 풀, 꽃도  더울거라며
참 살뜰히도 물을 주고 있는데요~
 
 
에구머니나!





 
가까운 곳에 앉아 있었던 우리 둘째의 얼굴에까지 물이 튀어 버렸네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는 데엔
물장난이 최고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저 혼자만 보기엔 너무너무 아까웠었는데요~
마침 더스토리 포토제닉 1탄! 우리아이 Summer photo!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냉큼 참여 하고 왔어요.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더위를 이겨내는 우리아이의 사진을 자랑해 주면 되는 정말 쉽고 간편한 이벤트인데요~
(안 그래도 자랑하고파서 입이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잖아요?)
~8월 31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5명에게 CJ 푸드빌 외식 식사권 1인 2매
15명에게 시원한 아메리카노 1잔을 경품으로 드린다고해요.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이 가득했는데요~
짜잔~ 제가 참여한 글도 보이죠?
당첨자는 9월 5일에 발표를 하는데~ 부디부디 외식 상품권이 당첨이 되기를~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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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서 한 바퀴 산책하기 정말 좋은 차이나팩토리 올림픽공원점이에요.
엄마가 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기 위해 선택한 차이나팩토리.
고급스럽고 맛있는 중국 음식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딤섬, 맥주, 커피, 과일 코너가 있어서 저희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어른들께 대접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애들 데리고 엄마와 함께 의기양양하게 차이나팩토리로 갔답니다.




차이나팩토리의 특징은 오픈 키친이잖아요~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요리를 만들고 계신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니
위생적인 면도 안심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겐 불맛을 내는 중국식 조리법이 신기하고 화려한 볼 거리였나봐요.




다솔이는 몇 번이고... 한참 동안을... 오픈 키친 앞에 서서
멋진 주방장 아저씨가 선 보이는 신기한 불쇼를 구경하고 또 구경했답니다.




이번에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산해진미 세트였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메뉴들을 한 데 모아 세트 메뉴로 구성했기에
할인된 가격으로 제가 먹고 싶었던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 8월 31일까지 산해진미 세트를 먹으면 하이난으로 갈 수 있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가 되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두 종류의 산해진미 세트의 메뉴 중 저희가 고른 것은
망고 쉬림프 세트였고, 엄마까지 성인 3명이 갔기에 한 명 분은 일반 메류 3개를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망고 쉬림프 세트의 구성은
망고 쉬림프(프리미엄) + 연어 카르파쵸 + 몽골리안비프 + 골든 레몬치킨 + 탄산음료 2잔이에요.
여기에다가 일반 메뉴로는 북경식 고추잡채, 비파두부, 탄탄면을 주문했죠.
엄마도 만족, 저희도 만족!!! 정말 진수성찬이었답니다~




유자소스가 상큼한 연어 카르파쵸

상큼한 유자 소스에 훈제 연어와 채소를 곁들인 에피타이저인데요~
다이어트 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기에 좋고
상큼한 유자 소스가 입맛을 돋우기 좋아요~




망고 쉬림프


말이 필요없는 차이나팩토리의 베스트 메뉴인데요,
고소한 코코넛 옷을 입혀서 바삭학 튀겨낸 새우와 달콤 상콤한 망고소스가 맛있는 프리미엄 요리예요.





같이 나오는 망고 소스는 뿌려 먹어도, 찍어 먹어도 맛있는데
저희는 찍어 먹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새우살이 어찌나 통통한지 탱글탱글 아주 튀김옷을 뚫고 나올 기세입니다.
냠냠냠~ 정말 맛있었어요.




차이나팩토리에는 기본적으로 뜨겁고 쌉사레한 (차의 종류도 고를 수 있어요.) 중국차와
우리나라 김치와 비슷한 밑반찬인 짜샤이가 함께 나오기에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종류의 딤섬과  바삭달달한 고구마 튀김도 있어서
누구에게나 잘 맞는 곳인 것 같아요.




김을 모락모락 내며 맛있게 쪄 지고 있는 딤섬을 보면
싹쓸이 해 오고 싶다는 욕망도 모락모락 일어나는데요~ 안 그래도 이미 진수성찬이니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몇 가지 종류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떠 왔어요.
딤섬의 종류와 재료에 대해 설명을 해 놓은 안내판이 있어서 딤섬을 고르는데도 편리해졌어요.

 


짠~ 제가 심혈을 기울여 골라 온 (첫 번째) 딤섬.
이후로도 여러 접시를,,, 맥주와 함께 가져다 먹고 또 먹었답니다.
밥 먹고 올림픽 공원을 산책하면 금방 다 소화시킬 수 있을 거란 오묘한 믿음이 있기에......




비파두부

이건 이번에 처음으로 먹어 본 일반 메뉴 중 하나인데요~
다진 새우 살과 게살을 부드러운 두부와 섞어 비파라는 악기 모양으로 빚어낸 요리예요.
곁들여 먹는 데친 청경재와 아주 잘 어울렸고 맛도 담백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차이나팩토리에서 비파두부를 안 드셔 보신 분들은 선택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차이나팩토리는 메뉴가 다양해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는 재미도 있는듯~

 


깨를 덕지덕지 묻혀가며 고구마 튀김을 먹고 있는 다인 양.
계속계속 음식이 나오고 있어요~
 
 


몽골리안비프

산해진미 세트에 포함돼 있었던 일반 메뉴인데요~
얇게 저민 쇠고기와 해물, 채소를 함께 넣고 약간 매콤하게 볶아 낸 요리예요.
숙주와 고기가 함께 볶아 져 있는 음식을
예전에 남편과 함께 중국에서 살 때 무척 자주 먹었었는데...
중국에서 살 때가 살짝 그리워지는 음식이더라고요.




골든 레몬치킨

요것도 산해진미 세트 속에 포함돼 있었던 일반 메뉴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새콤달콤한 레몬 소스를 뿌려낸 요리인데요~
얼마나 바삭하면 꼭 코팅된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세트 메뉴엔 탄산음료 2잔도 포함이 돼 있어요.
 
 


북경식 고추잡채

부드러운 꽃빵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돼지고기 고추잡채는 살짝 매콤해서 더 맛있는데요~
너무너무 음식이 많아서
요건 손도 안 대고 포장을 해 왔답니다.
운전을 해야해서 맥주를 눈으로만 마셔야 하는 남편을 위해,
집에서 맥주 안주로 먹으라고 포장을 했어요.




탄탄면

식사의 마무리는 역시 면요리!!
지난 번에 제가 먹어 보고 너무너무 반해서(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해요. 걸쭉하고 진한 고기국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중국식 면요리는 자장면과 짬뽕밖에 모르신다는 엄마께 추천해 드렸어요.
얇은 계란면과 고소한 국물에 청량고추로 매콤하게 맛을 낸~ 제 입맛엔 딱 좋은 탄탄면으로 식사를 마무리 했죠.


... 그리고 후식 시작~!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과 과일도 먹었어요.
위대한 가족의 탄생~




여유롭게 2시간 이상 식사 시간을 즐긴 것 같은데~
그동안 아이들은 키즈룸에도 다녀 오고,
보챌 땐 업어 주기도 하면서 오래오래 차이나팩토리를 즐겼답니다.




막판에 불붙은 다솔 & 다인이의 파인애플 먹기 배틀~
다솔인 신맛을 좋아해서
자두, 오렌지, 레몬까지 잘 먹는데~ 이 날은 파인애플이 맛있다며
10조각 정도 먹은 것 같아요.




오빠가 하는 건 무조건 따라하고
오빠가 먹는 것도 무조건 따라 먹는 다인이도 입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파인애플을 먹고
모두들 불룩해진 배를 부여잡고, 올림픽공원 산책에 나섰답니다.


 
 
선선하고 멋있는 올림픽공원을 한 시간 정도 기분 좋게 걸었어요.
 
 
 
 
저희 가족 단골집 차이나팩토리에서 엄마 모시고 애들이랑
맛있게 저녁식사 잘 하고 왔답니다~
 
 
아참, 차이나팩토리는 산해진미세트 말고도 상시 세트도 출시했는데요~
2인 세트 메뉴와 3인 세트 메뉴로 나뉘어져 있으니
같이 가는 분들에 맞게, 상황에 맞게, 입맛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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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앱 브라이니클로 벌써 옷만 네 개째 구입한 일레드입니다.
이제는 매장에서 옷을 절대로 못 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인터넷 쇼핑이었는데~ 쇼핑앱의 편리성을 알게 된 이후로는 컴퓨터 앞에 앉기도 귀찮아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쇼핑을 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좋아지니 점점 더 게을러 진다는 단점은 있네요~


브라이니클에서 신규 가입한 분들께
현금 처럼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은 지금부터~ 28일까지입니다.


단 조건은, 회원 가입을 하신 후
이 글 아래에 덧글로 신규 가입을 했다는 알림과 함께,
가입하신 아이디를 적어 주셔야 되는데요~
선착순 10분께
확인 후 브라이니클 쪽에서 5천 포인트를 드리고 있어요.




저는 쇼핑앱 브라이니클을 사용해서 옷도 구입했고 (벌써 네 벌)




달리는 차 안에서 둘째 기저귀도 구입을 했고~
4개 들이 한 상자를 구입했답니다.




바로 요 기저귀예요.
유럽에서 인기있는 제품이라더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쟌슨빌 나들이 패키지로
핫도그 세트, 부대찌개, 라면사리...도 구입했고



 
가끔씩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무료로 제주자연선미스트도 배송 받았어요.
써 보면 아주 편한 쇼핑앱 브라이니클 회원 가입하시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도 받아 가세요~
 
 
꼭 덧글로 아이디를 남겨 주셔야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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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자주 들여다 보고 있는 모바일 쇼핑앱 브라이니클에서는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내 놓는 쇼핑 기획전도 자주자주 열지만,
가끔씩은 0원 이벤트라고
선착순으로 공짜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답니다.




제주자연선미스트가 공짜 이벤트로 올라 왔기에
저도 얼른 신청을 했어요.
여름, 휴가철에서 선미스트, 선스프레이 만큼 유용한 것도 없거든요.




휴가를 떠날 때는 즐겁고 좋지만 너무 뜨거운 '태양' 때문에 금방 피부가 빨개지고
자외선은 잔주름과 노화의 지름길이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진짜 똑똑하게 발라야만 한답니다~
선크림을 듬뿍(듬~~~~~~뿍)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거기다가 선스프레이까지 꼭꼭 챙기시길 권해 드려요.




여름 휴가지에서 우리는 해양 스포츠를 가장 많이 기대하잖아요?
이 때는 진짜 태양과 1대 1로 맞짱을 떠야(?) 하니까
모자도 왠만하면 창이 넓은 것으로 준비하시고,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는 기본,
수시로 얼굴에 뿌릴 수 있는 선스프레이도 필수예요.
선스프레이는 화장한 얼굴 위에도 덧바를 수 있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에도 칙~~~ 뿌리면 되기에 아주 편리한데요,
아끼지 말고 수시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뿌려줘야만 예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스노쿨링, 수영 후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칙칙~~ 뿌려서 맨살이 절대로 태양과 맞서지 않도록 유의!
저는 선크림으로 아예 새로운 피부를 만들 각오로 베이스를 바르고,
그 위에 수시로 선스프레이를 뿌려 줬더니
하루 종일 물 위에서 놀았음에도 얼굴이 따끔거리지 않더라고요.




SPF50+
PA+++

75ml




제주자연 선미스트에는
청정 제주 알로에 추출물이 첨가 돼 있어요.
알로에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잖아요?
선미스트에 알로에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에 영양 공급 및 보습 효과를 주면서
번들거리지 않고 끈적임 없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전후 상관없이 수시로 얼굴에 칙칙~~ 뿌려주면 되어 정말 편리하답니다.
덥다고 피부를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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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도 자랑을 많이 해서,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이제 다들 아시죠?
제가 중국에서 2년 정도 살았었다는 거 말예요.
그 때 좋은 추억들을 너무너무 많이 만들었고, 그 때 사귄 제자들과의 인연은 지끔도 이어지고 있기에
저에게 중국 생활에 대한 기억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달콤하고 그리워요.


남편과 함께 중국에서 살면서 결혼 1주년 기념 웨딩 촬영도 했고
[위의 사진이 웨딩 앨범의 일부인데요,  
아주 저렴한 가격 (17만원 정도)에 진짜 재밌게 장장 4시간 동안 놀면서 촬영했었답니다~]





중국어로 돼 있는 (당연?) 영수증으로 단어 공부도 해 가며
 알뜰살뜰 가계부와 일기를 쓰면서 살았던 기억도 있는데요~ 아궁~ 언제 또 그런 경험을 해 볼까요?
물가가 저렴해서 과일도 듬뿍듬뿍 먹고
타국에서는 먹늘 걸 신경 써야 한다며 매일 밥상에 채소를 그득그득 올려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글을 쓰다 보니 중국에서 살았던 때가 그리울 지경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청소는 멀리하고 살았기에~ 집안 곳곳에 먼지가 쌓이고 더러웠지만~
그래도 아늑했었던 중국 아파트도 생각이 나네요~
중국은 스팀으로 난방을 하잖아요? 그래서 겨울에는 한국식 온돌이 어찌나 그립던지,
한국식 온돌 대신 한국산 전기 장판으로 춥고 긴 겨울을 버텼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혼자서만 간직하기엔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들이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친구들에게 수다를 떨기도 했었던 중국에서의 생활들,,,


마침 코리안넷(www.koraen.net )에서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 우. 생. 이 시즌3 이벤트를 열고 있기에 이거다! 싶어서 참여하고 왔어요.




코리안넷은 720만 재외동포와 모국인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이트예요.
재외동포 인물 및 단체 등록, 검색 서비스와  재외동포 및 단체를 위하여 사업을 지원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요.
세계 날씨, 환율, 출입국 관련정보, 귀화 관련정보, 병무, 법률, 민원 관련 정보도
코리안넷 사이트를 통해서 쉽게 받아 볼 수 있어요.
또한 한인 2세들과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한국어 공부자료, 스터디 코리안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 유용한 사이트예요.




코리안넷 사이트 첫 화면에서 왼쪽 하단을 보시면
우.생.이.3 이라고 써 있는 배너가 있는데 그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회원 가입을 먼저 하세요~)




우.생.이 시즌3 이벤트는
저처럼 해외에서 경험한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혼자서만 알고 있기가 아까우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예요.
세계 속 한류, 세계 축제, 맛집과 쇼핑, 해외 생활 중 하나를 주제로 선택해서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 게시판에 올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저는 해외 생활이라는 주제로 제가 중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마구마구 수다떨고 왔어요.


당첨 팁 & 주의 사항을 말씀드릴게요.
-사진과 글을 풍성하게 올리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져요.
-모든 글과 사진은 꼭 게시판에 직접 기재해 주세요.
-다른 이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면 저작권법 위반이에요.
-제목은 지역명과 분류명으로 기재해 주세요. <예.[미국]맛집과 쇼핑>


이벤트 기간은 ~7월 21일까지이고요,
당첨자 발표는 7월 28일이에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중
1명에게 애플 아이패드 미니를, 15명에게 온라인 문화 상품권 10만원을 준다
얼른얼른 참여 해 보세요~~
과연 저는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요?




중국 생활 중 웨이팡 교육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추억들과




임신 중에 몸무게를 재래 시장에 갔었던 추억과 매일매일 산책을 했었던 일,




그리고 중국인 제자에게서 생일 메일을 받았던 일,

 

 

 



귀국 후 아이들과 함께 그리웠던 중국을 여행으로 갔던 일까지...
추억들을 모두모두 모아서 재미있게 편집을 해서 참여를 했는데~ 아이패드 미니를 받을 수 있을까요? 히히힛~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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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차이나팩토리 올림픽점이에요.


아앙~~~
그런데 우리 다인이가 왜왜왜 울고 있을까요?
(이유는 아래에서~)

 



올림픽 공원에 가서 4인용 자전거도 타고 신나게 뛰어 놀다 보니
아이들은 어느새 배고프다고 아우성~
얼른 올림픽공원역에 위치한 차이타팩토리로 밥을 먹으러 갔어요.




365일 다이어트 중인 저는,
차이나팩토리에서도 다이어트가 가능한 음식이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맛도 좋으면서 다이어트까지 고려한 음식들을 위주로 주문을 해 보았어요.


요것은 연어 까르파쵸인데,
연어가 여자들 피부를 좋게하고 맛도 좋으면서 칼로리 부담은 적다는 거는 다들 아시잖아요~
저는 훈제 연어를 좋아하는데
상큼한 소스와 신선한 샐러드까지 더해지니 저에게는 딱 맞는 메뉴였지요.




사진으로 봐도 신선하고 아삭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다이어트 중이지만 외식도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연어 까르파쵸를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올림픽공원 차이나팩토에 익숙하기에
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딤섬부터 먹기 시작해요.
다솔이도 맛있는거 잔뜩 먹자며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하네요~




아빠는 시원하게 생맥주 한 잔,
다솔이는 달콤하게 자몽 에이드 한 잔,
저는 와인 에이드가 궁금해서 주문해 봤어요.
생각만큼 취할 정도는 아니면서 기분 좋게 와인맛이 나는 에이드던데요?
와인을 더 진하게 넣어 줘도 맛있을 것 같긴 해요.




평일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 나오는 멋진 남편! 최고!!!
다인이는 달콤한 고구마스틱에 빠져 냠냠냠 잘 먹고 있네요~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더라도
차이나팩토리의 딤섬바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데요,
몇 가지만 골라서 먹어야 한다면
이왕이면 매장에서 직접 빚어 만들어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수제 딤섬으로 드시는게 좋겠죠~
윤기가 자르르륵~




그리고 몸에 좋은 오리 고기.
큼지막하게 버섯이 들어가 있고 채소도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요건 오렌지 훈제 오리예요.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 소스가 의외로 훈제 오리와 궁합이 잘 맞아요.




조금 컸다고 깔끔떠는 다인이는
손에 묻은 음식물을 제 아빠에게 닦아 달라고 요청~
남편이 먹느라 안 닦아 주자, 손을 옷에다 슥슥~~ 문질러 닦아 버리네요.
그러게 진작 좀 닦아 주지~




와! 이건 처음으로 주문해 본
전가복이에요.
프리미엄 메뉴 중 하나인데요,




몸에 좋은 전복에 새우, 관자 등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 있고요
채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정말 괜찮아요.




남편도 맛있게 먹고, 다인이도 맛있게 먹고...
해산물이 부드럽게 조리돼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다솔이는 손과 입으로는 먹으면서 눈으로는 계속 키즈룸을 보고 있어요.
저희는 키즈룸에서 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 보면서 식사를 하기 위해
늘상 키즈룸 옆자리에 앉거든요?
조용히 느긋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아이들은 키즈룸에서 놀게 하다가
저희 부부가 어느 정도 식사를 끝낸 후에
데려와 함께 마무리 식사를 하는게 낫더라고요~




다솔다인 키즈룸 입성.




차이나팩토리에 오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자장면은 포기할 수 없어요.
고급 요리를 제치고 중식의 왕은 자장면인가요??




남편은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포가토를




저는 시나몬 팍팍 뿌린 카푸치노를 여유롭게 마십니다.




전가복은 양이 많아서 포장해 왔어요.
차이나팩토리는 포장을 깔끔하게 잘 해 줘서 더 맘에 들어요.




이제 다시 아이들 불러서 음식도 조금 더 먹이고,
과일도 먹이고 아이스크림도 주는데요,




어쩐지 다인이 몫의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은듯 하여,
그릇을 살짝 빼앗았더니!!!!!!



우네요~




이렇게 서럽게.




시선은 아이스크림 그릇으로 고정하고
앙앙앙~ 서럽게 웁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요?
애들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아이스크림 그릇을 다시 다인이 앞에 놓아 주고,




다인이는 다시 얌전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다인아~ 조심해라.
아빠 어금니 깨물었다~~




엥? 다 먹고 나왔는데
다인이 볼이 아직도 빵빵하네요~


 

언제 울었냐는 듯 기분 좋은 다인 양.
올림픽공원 맛집 차이나팩토리에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아참! 지금 차이나팩토리 전지점에서는 여성분들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중인데요,
여자 세 명이 방문하면 한 명은 무료!!!
평일, 여자 셋 이벤트 페이지를 사진 찍어 제시한 고객에게 이벤트를 적용하고요,
중고등학생을 포함해서 성인 여성 세명 이상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대요.
꼭 미리 사진을 찍어가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추가 이벤트로 여자 셋 이벤트를 개인 페이스북으로 공유하시는 모든 분들께 탄산음료를 제공한다니,
차이나팩토리에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하시고 혜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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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쓴 모든 사진은 크기 조절만 했을 뿐,
사진의 밝기 조절을 포함한 일체의 보정을 하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청담주앤 피부과에서 플로라셀 3차 하고 왔어요.
플로라셀 레이저는 지금껏 제가 해 본 피부 시술 중 가장 효과가 좋아서 (솔직함의 대가인 저희 엄마도 인정하셨어요.)
요즘에는 셀카 찍기에 재미를 붙여 시도때도 없이 카메라를 찰칵거리고 있답니다.
(((아참! 셀카를 찍다 보니 자연스레 얼짱 각도를 알아 버려서,,, 히히힛~
이목구비 말고요, 피부만 봐 주세요~)))


결과를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너무 근질거려서
일단 시술 전 사진과 플로라셀 레이저를 한 후 제 피부 상태를 시기별로 먼저 보여 드리고요,
그런 다음에 플로라셀 레이저 시술을 받는 장면도 꼼꼼하게 보여 드릴게요~




마취 연고를 바르고 푹 잔 후
플로라셀 레이저를 하러 시술실로 들어갔어요.
잠시 기다리면 원장님이 오시는데,,,, 이때가 가장 떨린답니다.


시술 전인데도 전혀 굴욕없는 제 민낯 사진.
요즘에는 피부가 좋아져서 어떨 때는 화장을 하기 전이 더 예쁘고요,
화장을 할 때에도 시간 단축이 많이 돼, 풀메이크업을 하는데 30분이면 끝나요~
(예전에는 보기 싫은 피부를 가리려고 화장을 했다면 요새는 드러내려고 화장을 하거든요~)


아직도 플로라셀 레이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정보를 좀 드리자면요,
플로라셀 레이저는 표피층과 진피층을 직접 관통하는 Micron needle로 피부 깊숙히 시술하는 치료예요.
최대 3mm까지(깊이는 조절할 수 있대요.) 촘촘하고 가는 바늘이 피부에 물리적인 에너지를 가해서
 표피와 진피를 동시에 재생시킬 수 있어서
모공, 흉터, 깊은 주름, 여드름, 색소 성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요.


플로라셀 시술 후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합성,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데 약 3주 정도 걸리니
 완벽한 효과는 3주 정도가 지난 후에 드러나고, 3주 간격으로 3회 정도 받으면 좋다는데,
저는 결과가 너무 좋아서 더 받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원장님께 여쭤 보니 피부 관리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기한만 지킨다면 꾸준히 받아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어요.



두둥~ 플로라셀 레이저 시술 직후의 제 얼굴이에요.
정말 빨갛죠?
약간 화끈거림도 있고, 따끔따끔거리기도 하는데,
시술 직후 사진만 보시면 피부에 상처가 많이 생긴 줄 아시겠지만,
플로라셀 레이져는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진피층에 고추파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라
피부 겉의 붉은기는 금방 없어져요.




병원에서 마스크를 주시니까 시술이 끝난 후 붉은기가 많이 남아 있을 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되고요,




전 이왕 집에서 나온 김에 영화까지 보고 들어가느라
청담주앤 피부과에서 집 근처 영화관으로 와서 김수현이 나오는 영화 한 편 보고 나니
약 3시간 만에 얼굴의 붉은기는 이미 다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그리고 시술 후 피부 사진을 찍어 봤더니(모두 맨얼굴이에요.)
시술 다음날 아침에만 살짝 빨갛고 점점 더 피부 톤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플로라셀 레이져는 3주 정도가 지난 후에 피부가 가장 좋아진다니,
제 피부는 앞으로도 계속계속 좋아질 예정이랍니다~




플로라셀 레이저를 한 후 하루 정도는 세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그 다음날부터는 전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요.
저는 시술 5일 후에 약속이 있어서 살짝 CC크림(BB보다 더 묽어서 자연스러운 화장을 돕는다는...)만 바르고 외출을 했는데,
이 때도 이미 피부는 많이 좋아진 상태였잖아요?




그러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에서
저는 플로라셀 레이저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와우!!! 정말 피부가 예뻐졌어요.



물론 자고 일어나서 세수도 하지 않은
19개월 우리 딸의 피붓결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지만
(모공 하나 안 보이는 진짜 아기 피부! 감탄이 절로...정말 탱탱 그 자체네요.)
열 살 어린 친구(?)들과는 견주어 볼 만 하더라고요. 후후훗~


자, 이제 시술 과정도 좀 보여 드릴게요.

 



이 날은 컨디션이 좀 별로였던지 시술할 때 조금 아팠었는데...
눈물이 찔끔찔끔 나도 저는 원장님이 고주파를 한 번이라도 더 쏴 주시길 바란답니다~
따끔거릴 때 마다 예뻐진다~ 예뻐진다~ 주문을 외우면
시술하는 내내 기분 좋게 견딜 수 있어요.
시술받는 동안 인형을 꼭 안고 있으면 위로가 돼요.




사실 시술을 받는 시간은 고작 20분 내외니까
20분만 잘 참으면 놀랄 정도로 매끈매끈 예쁜 피부를 얻을 수 있게 되니
저는 한 치의 미동도 없이 기쁜 맘으로 플로라셀 레이저를 받았죠.




미간, 코, 인중을 마무리로 플로라셀 레이저 시술은 끝.
차가운 진정팩을 올려 피부를 토닥토닥 달래 준 후 집으로 오게 돼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제 피부는 더 예뻐지고 있겠죠?



끝으로 청담주엔 6월 777이벤트를 소개 해 드릴게요.
스키니 몸매가 될 수 있는 Body PPC 7만원,
코끝이 뭉툭하고 낮다면, 10분 시술로 하이코 성형 17만원,
티안나게 브이라인 되는 법, V라인 더블로 리프팅 27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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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모임을 하다 보면 어린 친구들과도 교류를 하게 될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새로이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된 모임에는
스무 명의 인원 중 30대는 겨우 세 명이고 대부분은 20대 중반,
심지어 저와 15살 이상 차이가 나는 대학생 블로거도 있더라고요.


그동안 제가 주로 활동해 왔던 모임들은 30대가 주를 이루는 것들이었기에
어린 친구들 사이에 있는 것이 무척 자극이 되었었는데요,
어리고 파릇파릇한 아이들 틈에서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민망해지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어요.


특히나 아가씨와 아줌마는 외모에서부터 확 차이가 나서 속상하고, 지옥의 다이어트를 하리라 결심도 했었는데,
1박 2일로 떠났던 엠티에서 제 숨은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어요~
바로바로 피부!!!
관리하지 않은 20대 피부보다, 관리를 꾸준히 한 제 피부가 훨씬 더 좋았거든요.
화장 지우면 누군 줄 못 알아 볼거라 걱정하며... 맨얼굴이 부끄러워 밤이 늦도록 세수를 못 하는 20대들 사이에서
저는 자신만만, 당당하게 화장을 지우고 오히려 화장하기 전 보다 더 좋은 피부를 드러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답니다.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역시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니까요~





룰루랄라~
저는 청담주앤 피부과에 잡티 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있는데요,
토닝레이저로 잡티를 지우고, 이온토관리를 통해 비타민 C를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하는 관리예요.
기미나 주근깨는 뿌리가 깊어 한 번에 확 좋아지기는 힘들잖아요?
실력있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해요.
저는 이번이 8번째 토닝레이저 시술이었는데 서서히 피부가 맑고 투명해지고 있어 무척 기분이 좋답니다~


클렌징으로 피부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걷어낸 뒤
피붓결을 정리하고
비타민 C를 피부 속까지 채우는 이온토 관리가 시작돼요.




사진으로는 안 보이지만 제가 손으로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봉을 잡고 있는데요,
전류에 의해 비타민 C 앰플이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비타민 C 앰플을 듬뿍듬뿍 발라서 얼굴 곳곳에 왔다갔다 앰플을 흡수시켜 주세요~


이번에 청담주앤 피부과에 갔을 땐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화농성 여드름이 얼굴 선을 따라 볼에서부터 턱까지 붉게 올라 왔었어요.
여드름만 더 이상 나지 않는다면 피부가 한없이 좋아질텐데,


마법에 걸릴 날이 다가 오면 어김없이 여드름이 몇 개씩 돋아 나고 그게 꼭 크고 작은 흉터를 남기게 되더라고요.
이 날은 여드름이 더 커지지 않도록 여드름이 난 부위에 콕콕콕 주사를 맞고 왔어요.
다행히 초기에 진압을 해서 대형참사는 막았지만,
여드름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미백 팩까지 올려 얼굴을 화사하고 환하게 만들어 준 후,
자리를 옮겨 청담주앤 최경희 원장님을 만납니다.



토닝레이져는 아프지도 않고 가벼운 기미, 잡티 치료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어 좋은데요,
최경희 원장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잠시 누워 있다보면 어느새 치료 끝.
정말 간단하고 안전한 시술 방법이에요.




여름이 다가 오고 자외선이 세 지면서, 얼굴에 거뭇거뭇 기미가 많이 생겨 속상한 분들 많으시잖아요~
토닝레이져 시술로 얼굴을 서서히 밝고 화사하게 만들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돼요.




문득 예전의 제 피부 상태는 어땠는지 궁금해서
토닝레이저 1회차 시술 때(아직 한 번도 토닝레이저를 받지 않았을 때)의 사진을 찾아 봤어요.
작년 12월에 처음으로 미백관리를 받았고 꾸준히, 2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띄엄띄엄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받아 오고 있는데요,
지긋지긋한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피부가 정말 화사하고 맑아졌어요.


사진은 청담주앤 피부과 간호사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카메라 메뉴얼을 잘못 건드리셨는지 이번 사진이 조금 밝게 나온 경향은 있어요.
관리실에서 이온토 받는 사진은 특히나 밝게 나와서 제가 일부러 어둡게 레벨을 조절하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 사진 크기를 줄였을 뿐 어떠한 후보정도 하지 않았답니다!!
사진이 약간 밝게 나온 걸 감안 하더라도 피부가 전혀 달라졌음은 누가 봐도 알 수 있겠죠?
역시나 꾸준한 관리가 비결인 것 같아요.



차가운 진정팩을 올리고,
마무리로 스킨케어, 선크림까지 바른 후 돌아 오게 됩니다.


청담주앤 피부과 곳곳에 이벤트 소식이 가득하기에 사진을 몇 장 찍어 왔어요.



여드름 모공 SUMMER EVENT.


퀵 여드름 프로그램
산호필 1회
PDT(10%) 1회
여드름 스켈링 1회
PDT(10%) 1회
총 4회 내원해서 빠르게 여드름을 싹~ 없애주는 이벤트인데요,
100만원이었던 것을 70만원으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예요.


파워 여드름 모공 프로그램
산호필 1회
파워 PDT 1회
여드름 스켈링 1회
플로라셀 레이저 3회
총 6회 내원으로 강력하게 여드름과 모공을 싹~~ 
250만원이었던 것을 149만원으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예요.


클리어 여드름 모공 프로그램
산호필 1회
파워 PDT 2회
여드름 PDT(10%) 2회
플로라셀 레이저 3회
총 8회 내원해서 여드름과 모공을 클리어~
360만원이었던 것을 199만원으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예요.




이건 연예인들이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맞는
비타민 항산화 주사인데요,
스킨케어를 받는 동안 링거 주사처럼 맞는 것이에요~




대기실에서 잡지 보다가 발견한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요것도 대박이더라고요~




국산 보톡스인 보툴렉스를 9만원에 받을 수 있는 기회와
골드 미스를 위한 유아독존 6개월 프로그램이에요.
더블로 레이저 300샷, 필러 5cc, 보톡스 3부위, 미백 화이트닝 프로그램을 모두 다~~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대박인데요,
6개월 동안 2주 간격으로 내원하는데 452만원이었던 것을 겨우 240만원에 받을 수 있고,
더 훌륭한 것은 패키지 종료 후 1년 이내에 청첩장을 가지고 오면 100만원 상당의 웨딩케어를 해 준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달걀형 동안 페이스 달걀주사 이벤트도 있었어요.
주사 시술만으로 안면 윤곽 수술 효과를 줄 수 있는 시술이어는데요,
사각턱 보톡스 + V라인 더모톡신 + 윤곽주사가 34만원
1개월 내 2차 시술 포함 비용이 49만원
턱 보톡스 + V라인 더모톡신 + 윤곽주사 + 무턱 필러가 49만원입니다.
 
 
짱짱한 이벤트가 많으니
올 여름 남몰래 예뻐지고 싶으신 분들은 청담주앤 피부과로 가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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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화창한 오후, 그냥 집에만 있기엔 어쩐지 손해 보는 듯한 오후...
저희 부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언맨3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남편과 저는 쿵짝이 잘 맞아서 얼른 잘 다녀 오자며 급격히 신이나서 준비를 하는데...
너무 충동적이었던 것이 문제!
아직 밥도 못 먹었는데 가장 빠른 영화 시간은 고작 40분 후면 시작을 하고,
극장까지 가는 거리를 고려해 볼 때
절대 집에서 밥을 먹고 출발을 할 수는 없는 어마어마한 난관(전 밥을 못 먹으면 헐크로 변하거든요.)에 부딪혔답니다.
그 다음 영화를 보게 되면 어린이집 끝날 시간을 넘겨 버려서 꼭 그 영화를 봐야만 했지요.


아하! 극장 가는 길에 맥도날드가 있었지~
이럴 때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서 극장으로 가 냠냠냠 먹으면 되겠구나~
아주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 처럼 진심으로 신이나서,
남편과 저는 우선 맥도날드로 먼저 갔답니다~




맥딜리버리를 활용해서 편안히 집에서 앉아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다더니,
맥도날드 매장 앞에 맥딜리버리용 오토바이가 쫘악~ 늘어 서 있었어요.
이미 맥딜리버리 이용이 3천만 건이 넘었다니
국민의 반 이상은 맥딜리버리를 이용해 본 셈이네요~


하긴 저도 밥통에 밥 한 톨 없었던 지난 어느 날 아침, 냉장고에 반찬도 없었던 그 날 아침에
맥딜리버리로 맥모닝을 주문해 본 경험이 있어요.


맥딜리버리 바로가기 https://www.mcdelivery.co.kr/kr/



맥딜리버리는 전화 1600-5252로 주문할 수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맥딜리버리 사이트에서 원하는 메뉴 콕콕 집어서 쇼핑하듯 주문할 수도 있어서 편한데요, 





예약 주문이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맥도날드 만찬을 준비하기 전에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남편이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아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따뜻하게 배달 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지요.




주문한 후에는 주문조회를 할 수도 있게 돼 있답니다.
맥딜리버리가 매일매일 24시간, 주문이 가능한건 이미 알고 계시죠?
24시간 중 어느 때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따뜻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요.




찾아 보니 5월 19일 일요일은 맥딜리버리 데이래요!!!
맥딜리버리 데이엔 주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맥모닝 시간(03:50AM~10:20AM)에는 에그 맥머핀을, 그 외 시간에는 불고기 버거를 추가로 증정한다네요~
와우~ 진짜 대박 이벤트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맥딜리버리로 맥모닝을 사 먹었었는데,
맥딜리버리 데이엔 여기다가 에그 맥머핀을 추가 선물로 받아 먹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좋네요~ 좋네요~ 아주 바람직한 이벤트예요. 히히힛~


 


뿅!
다시 남편과의 극장 데이트로 넘어 와서~~
마침 맥딜리버리 주문이 들어왔는지 멋지게 오토바이를 세팅하고 계신 크루 오빠(?)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와.... 평일 낮이었는데도 맥도날드엔 정말 손님들이 많았어요~
얼른 저희가 먹고 싶었던
불고기버거, 선데이 아이스크림 초코맛, 콜라를 두 개씩 사서
극장으로 뛰어갔답니다.




헥헥헥~~~
다행히 영화 상영 시간 전에 극장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얼른 아이어맨3 표를 끊고,




상영관으로 올라 가서,




냠냠냠 맛있게 불고기 버거랑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요,
날씨가 덥고 달콤한게 먹고 싶어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불고기 버거와도 잘 맞던데요?
맥도날드를 선택한 건 진짜 잘 한 일~~ 배 고프지 않아 진짜 흐뭇하게 영화를 잘 볼 수 있었답니다.




5월 19일 일요일에 맥딜리버리데이를 잘 활용해서 에그 맥머핀, 불고기 버거도 추가로 받으시고,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 이 포스팅은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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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이 무슨 날인 줄 아시나요?
아신다고요?
히히힛~ 그럼 당신은 외로운 솔로!
일찌감치 짝을 만나 4월 14일, 블랙데이를 챙길 일 없었던 저에겐(웬 염장질??) 핑계 삼아 자장면 먹는 날,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도 못 받고, 화이트데이에 사탕도 못 받고...
짝이 없어 외로운 분들껜 속상한 맘 달래며 자장면을 먹는 날.
자장면 맛있잖아요~ 이래 먹고, 저래 먹어도 맛있으니 4월 14일엔 자장면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자장면을 꼽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생각해보니, 입학식, 졸업식, 생일 등등 특별한 날엔 부모님께 꼭 자장면을 졸랐던 것 같아요.
그 어린 나이에도 자장면 한 그릇을 혼자서 뚝딱 다 헤치웠었는데...... .
어린 아이부터 철없는 어른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자장면을
4월 14일 블랙데이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블랙시크"


차이나팩토리에서 4월 14일 블랙데이 당일에 주문시 암호를 말하면
무려 41.4%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대요.
(성인 2인 이상 주문시 1인 할인, 성인 2~3인 주문시 1인 할인, 성인 4인 이상 주문시 최대 2인 할인)
이 때 동반인은 제휴할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니, 차이나팩토리를 흠모하셨던 분들이라면 블랙데이를 노려 보세요~
(딜라이트 / 익스프레스 매장 제외)
암호가 뭐냐고요?
'블랙시크'가 바로 암호예요. 주문시 꼭 블랙시크를 외치고 할인혜택 받으세요~




차이나팩토리의 또 다른의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이름하여 블랙 위크라는 이벤트예요.


싱글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추억, 다양한 사연을
홈페이지(http://www.chinafactory.co.kr/event/eve_ing_view.asp?idx=241&page=1)에 응모하시면
차이나팩토리에서 신나는 파티를 열어 주는 이벤트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URL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차이나팩토리에서 자장면만??


차이나팩토리에는 1인당 3가지 일반 메뉴를 선택하시거나, 프리미엄 메뉴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자장면은 일반 메뉴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딤섬바에서 무제한으로 딤섬을 먹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양찐빵, 촉촉하고 따듯한 여러 종류의 딤섬들, 바삭하게 튀겨낸 갖가지 튀김들이 있어요.
그리고 커피, 과일, 맥주, 아이스크림도 무제한으로 제공돼 후식까지 다 먹고 올 수 있어 좋아요.
4월 14일 블랙데이, 싱글들은 맛있는 음식으로 외로움을 좀 달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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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로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이미 발대식도 잘 하고 왔는데요,




그동안 많이는 알지 못했던 맥도날드 25년의 역사에 대해 듣고,
맥도날드의 경영 철학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오늘은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인 빅맥송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맥도날드 빅맥송 기억나시나요?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 까~지.

 

저도 하도 많이 들어서 지금 까지도 달달달 외우고 있는 빅맥송인데요,
빅맥송 시즌 2가 시작이 되었어요.
벌써 많은 분들이 빅맥송에 응모하고 계시다고 해요.
개콘에서 유명 개그맨인 왕해랑 정여사도 빅맥송에 참여했네요.






http://www.bigmacsong.co.kr/video_detail.php?video_id=54559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속속 올라 오고 있으니,
재미있는 빅맥송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클릭~~



http://www.bigmacsong.co.kr/index_main.php


벌써 천만원 당첨자도 나왔다고 하고요, 빅맥송 열기가 뜨거운 것 같아요~~

빅맥송에 도전해 보세요~!!
혹시 아나요? 다음 천만원의 주인공이 되실지!! 






이런 열기를 이어갈 또 다른 이벤트 

무대에서 빅맥송을 부르기엔 좀 소심하다!!! 하시는 분들은,
3월 25일 빅맥 빅데이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3월 25일 오후 2시 ~8시까지(매장당 선착순 100명에 한함.)
맥도날드 매장에는 특별한 주문대가 마련(딱 보시면 알아요~ 저는 오늘 이미 봤음~) 되는데,
그곳에서 6초 이내에 빅맥송을 부르시면 빅맥이 공짜랍니다~
참 재밌는 이벤트죠? 배고픈 친구 손잡고 같이 가서 참여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해 보니 떨지만 않으면 6초면 충분 하겠더라고요. 
떨지 마시고 꼭 공짜 빅맥 드세요~
 
 
http://www.bigmacsong.co.kr/bigday_main.php#tab02
(빅맥 빅데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성공하시면 댓글로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 
 
 
 
< 이 포스팅은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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