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파빌리온 x2 체험단에 선정되어 열심히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HP 파빌리온 x2 이기에 더욱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HP에 직접 가서 발대식을 한 후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앞으로 나오게 될 노트북들에 대한 프리뷰도 짧게나마 볼 수 있었던 시간^^
무려 100인의 블로거들이 선정된 HP 파빌리온 x2 체험단.
지금도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고 있을 것 같아요.
최우수 리뷰어에게는 CES를 보내주는 기회도 준다니 저도 열심히 해서 CES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기본적으로 윈도우 8.1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집에서도 윈도우 8.1을 사용하고 있기에 더욱 익숙했답니다.
바탕화면에는 백신이 깔려 있었고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32비트 운영체제로 2기가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던 시디키를 넣어서 오피스 또한 설치하여 보았어요.
드디어 HP 파빌리온 x2를 가지고 외출을 했습니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려고 했더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어요.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우선 극장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밖에는 너무 추웠거든요. ㅠㅜ
뭘하면서 기다릴까 하다가 가지고 나온 HP 파빌리온 x2를 꺼내었습니다.
충전을 완충하고 나온지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키보드까지 더해도 1kg이 안되기에 가방에 쏙 들어가는 HP 파빌리온 x2를 가지고 나왔답니다.
언제든 노트북에서 테블릿으로 변신하는 HP 파빌리온 x2. 터치감도 좋아서 손가락으로 쓱쓱하면 윈도우를 컨트롤할 수 있어요.
일반 테블릿처럼 자이로코프 센서가 있어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스토어에 들어가면 여러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자동차 게임같은 것을 하면서 놀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윈도우 8.1이 들어가 있기에 타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터치하기에 좋은 UI를 지니고 있어요.
MP3로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좋고,
테블릿보다 호환성이 좋은 것이 HP 파빌리온 x2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심지어 웹캠과 카메라 기능까지 된답니다.
셀카 놀이에 푹 빠졌어요.
스카이프로 영상 통화도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답니다.
얇기까지한 HP 파빌리온 x2.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