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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선택한 저희 가족,
저희는 7개월 다인이부터 저희 부부까지, 온 가족이 흑마늘 진액을 나눠 먹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 2번이 아닌, 하루 1번, 아침에 흑마늘 진액을 마셔 주고 있어요.
(권장 복용량은 어른들은 하루 1~2팩, 15세 미만은 1/2팩이에요. )


예로부터 마늘 효능 톡톡히 본 우리나라기에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그 무시무시했던 '사스'도 마늘의 힘으로 피해갔었지요.)
그 중에서도 정성으로 만들어 낸 흑마늘이기에 건강 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주변 분들께도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이제 1주차인데요,
저희 가족이 어떻게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보실래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다솔]

생후 33개월, 한국나이로 4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저 '여우 얼굴' 포즈가 귀엽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번씩은 꼭 하는 꾀돌이.
그득했던 통흑마늘이 바닥을 보이자
슬슬 흑마늘진액 팩을 노리고 있는 흑마늘계의 하이에나.



 
 
흑마늘의 효능 덕분에
이제 어린이집에 다닌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역시 챙겨 먹이기를 잘 했어요.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자기 사업을 하기에, 밤낮없은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득.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때문에 배가 볼록 나오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당뇨를 조심해야 함.
그러나 어려보임! 칫!!!

 
 
조금 더 편하게 일해 보고자
사무실을 옮긴 후
더더욱 일복이 터져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숨쉴 틈 없이 바삐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흑마늘을 먹고 나서 그 많은 업무를 거뜬히 해결해 내고 있어 대견해요.
 
 


어릴 적부터 마늘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다솔 군,
아빠가 마신 빈 흑마늘 팩이라도
혹 그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한 방울을 마시기 위해
기어이 흑마늘팩을 가로챘네요.

 


어떻게 어린 다솔이가 흘리지도 않고 그렇게 잘 먹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속에 굵직한 빨대가 들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이다인]

생후 7개월
일찌감치 건강한 입맛으로 길들이기 위해
흑마늘 진액을 한 방울씩 티스푼으로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엄마가 거의 다 마신 후) 조금 남았을 때 그냥 먹이고 있음.
영문도 모르고 마심.


 
 
다인이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흑마늘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다인이는 아직 어린 아기지만
제가 임신 기간 몸이 허하고 체력이 달렸을 때도
건강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었었거든요.
 
 
유기농 인증도 받았고,
이미 오랜기간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익히 알아서
믿고 먹이고 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암만 이른(?) 아침이라도
진한 눈화장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대 머리는 묶으면 안 됨을 사진이 여실히 말해주네요.
저도 흑마늘 진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은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네요!!


흑마늘 효능 중에 갑자기 미인으로 뿅! 바뀌는 건 없나요?
약간 미인은 안 돼요~ 여신 급으로 바뀌어야 해요.
이왕이면 살도 쫙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흑마늘 진액 한 팩.
저희 가족의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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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풀무원 흑마늘 진액 20이 도착했어요.
이번에 풀몬 21기로 활동하게 됐다고
지난 번에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육아에, 회사 일에...... . 저희 부부는 요즘 둘 다 몸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 보니,
상대방이 말을 걸어도 힘이 없어 건성건성 대답하고,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만 서로의 심기를 툭툭 건드리게 되는 등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영양제를 추천 받아서 먹을까, 어떤 것이 좋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에
풀몬 21기 잉꼬부부 대작전을 알게 되었고, 합격을 했고, 이번주부터 먹게 된 것이랍니다.
저희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이미 복용해 봤기에
효과가 빠르고 저희 몸에도 아주 잘 맞다고 믿고 있거든요.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던 남편이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론 감기약을 끊었고,
며칠 밤을 새워 일을 했어도 체력이 남아 돌아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장수 말 같지만, 정말 효과가 좋아요.)


현재 저희 가족 상황이 모두에게 종합영양제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인이, 다솔이, 저, 남편 모두가 흑마늘을 함께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흑마늘을 먹고 어떤 것이 좋아졌으면 좋겠냐고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자기계발에 몰두(독서)하기 때문에
머리가 쉴 틈이 없고,
여기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복용후
체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기를 소망함.


 

 

유기농 흑마늘이 20브릭스 이상 들어간
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진한맛을 좋아함.
하루에 한 포씩 복용할 계획.

 

 



[이다인]

생후 7개월
7월초에 가족 구성원 전체가 중국에 갈 예정이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함.
하루에 한 번, 1티스푼씩 복용할 계획.




[이다솔]

33개월, 한국나이 4세
아토피는 아닌데 가끔씩 팔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음.
밥 먹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데 반해
활동량이 넘쳐 나서 종합영양제 섭취가 필수적.
일단 통흑마늘을 다 먹게 되면
(사탕이라고 생각하기에 제한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달라고 함)
흑마늘 진액을 1/3씩 먹게 할 계획.




발대식가서 받아 온 통흑마늘을 혼자서 다 먹고 있어요.
더 달라고 울기 때문에 일단 한 번에 세 알로 정해 두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그러나 남편을 대학생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 은근히 열받는 중.
예쁜 척하고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었지만
진짜 문제가 많은 상태.




 

문제는 탈모.
점점 이마라인이 위로 올라가더니 휑하기 그지 없음.
출산후 탈모라 적어도 70%는 되돌아 올거라고 애써 위로 중.

 

 


이번엔 맨얼굴
요즘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 많은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손으로 만져 보면 아직 올라 오지 않은 것들이 울퉁불퉁 만져 짐.
하루에 한 팩씩 먹고 탈모와 피부, 그리고 체력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음.




제품을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유통기한은 꽤 길고요,
숙성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숙성시켜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나 진한 흑마늘을 먹고도
속이 쓰리거나 배가 아프지 않는 모양이에요.





용량은 80ml
칼로리는 한 팩에 70kcal예요.


이번주부터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을 꾸준히 먹게 될텐데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저희 가족에게 있을지
진솔하고 재미있는 후기로 말씀드릴게요.


제품구매는 아래 주소를 참고 하세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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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도 이렇게 알콩달콩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기가 있었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만난지 9년, 결혼한지 6년째 되니
랄랄라, 우리는 남매???


연애할 때는 당연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저희는 늘상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은 둘이 꼭 잡고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사진을 찍느라 바빴었는데요,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나서는
저희 둘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어요.
특히 남편은 대부분의 사진에서 사라진지 오래......
어느 날인가 사진 정리를 하다가 혼자서
내 사진은 왜 하나도 없지? 하던 남편의 웅얼거림이 떠오릅니다.


저는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 둘 돌보느라 다크 서클이 가실 날이 없고,
남편은 눈코뜰새 없이 회사일이 바빠 머리가 쉴 틈이 없고,
무언가 저희 부부를 다시금 상큼이 시절로 되돌려 줄 것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




이미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잘 알고 있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서
풀몬 21기(권태기 타파! 잉꼬부부)를 모집한다는 문구였어요.


아무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몸이 너무 피곤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 여력이 없는 것!!!
흑마늘로써 다시금 사그라드는(ㅠㅠ) 사랑의 불꽃을 활활 태울 때가 된 것이었지요.
얼른 신청을 했고, 풀몬 21기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답니다.


지난 25일에 발대식이 있어서
강남역 100억 카페에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이 날 드레스코드는 로맨틱이라
임신했을 때 미리 사 두고, 벚꽃 놀이 때 빛을 발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갔지요.





이번에 21기로 뽑히신, 잉꼬부부로 되돌아갈 풀몬님들이에요.
미리 정해진 자리에 앉아
풀몬 21기로 뽑혔다는 인증샷부터 찍고,




자리에 거하게 차려진 와플과 아이스커피부터 먹어 치웠답니다.
'잉꼬'도 식후경이라고...... 




허기가 가시니 그제서야 주위 상황이 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여기저기 21기 풀몬을 환영하는 문구가 좌르륵 있었고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과
다솔이가 사탕처럼 먹는 통흑마늘이 발대식 선물로 놓여져 있었어요.

 

 



드디어 발대식 행사 시작.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풀마담 님을 오랫만에 만났어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와락 껴안을 뻔도 하고(다음에 만나면 진짜로 껴안을 수 있음)
눈으로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어요.





조여정 보조개에
우월한 기럭지...... .
근데 왜왜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몰라, 나는 정말 몰라.



반가운 맘에 풀마담 님이랑 셀카 찍었다가
역시나 굴욕만 당했어요.
저보다 훨씬 키가 크신데요,
얼굴 크기 좀 보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용??





풀몬 21기로 뽑히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했고요,
저희 손으로 직접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뽑혀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행사가 끝난 후에는
풀마담 님이 일일이 영양 상담을 해 주시고,
열심히 21기 활동을 하겠노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20기때 열심히 활동하신
우수 풀몬님 시상도 했어요.
5주 후 저도 상 받고 싶네요. 꼭 열심히 해야지!

 

 

 



벌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과 만난지 3년이 되었으나
흑마늘과는 결코 권태기가 없네요.
유기농 풀마루와의 소중한 인연 정말 고맙습니다.
풀몬 21기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풀마루 쇼핑몰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kr/shop/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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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임신 중에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던 중
2009년 다솔이를 낳고 산후조리용 보양식으로 먹었던 흑마늘이  생각났었어요.
마침 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를 모집 중이라는 공고를 보고
얼른 신청을 해서 고맙게도 이번에도 선정이 되었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과 함께했던 7주 동안의 풀몬 활동을 이제 마감 하려고 합니다.


흑마늘 진액 20은 흑마늘이 더욱 진해졌음에도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좋고요,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점이 또 좋아요.


흑마늘이 고혈압, 당뇨, 피로,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몸이 서서히 건강해지는데요,
저처럼 임신 중 철분제로 인한 변비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요,
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여름에도 밤에는 손발이 차가운 편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매일 피곤했던 남편은 흑마늘 덕에 하루 세 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었다고 하네요.




통흑마늘과 흑마늘 진액은 먹는 방법이 쉽고 간편해요.
따로 데우고 컵에 붓지 않고 실온에 그냥 두었다가(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통흑마늘은 껍질만 살살 벗겨서, 진액은 뚜껑만 돌려 딴 후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크기도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에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요.




어른들께 추석 선물로 어떤 것을 드릴 지 많이 고민을 하실 텐데,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님, 남편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식품을 하나 쯤은 챙겨 먹는 것이 지혜롭지요.
저도 풀몬 활동이 이제 끝나서 가족 건강을 위해 계속 흑마늘을 구입해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른들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면 되고요,
15세 미만 아이들은 절반 정도 마시면 돼요.
신맛, 단맛을 좋아하는 23개월 된 다솔이도 흑마늘 진액을 주스라고 생각하고 잘 먹는 걸 보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고약한 맛은 아니라는 게 증명이 되지요.
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한 모금 정도씩 맛만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더 자라면 다솔이에게도 흑마늘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 CEO인 남편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늘상 잠이 부족하고 만성 피로로 힘들텐데,
흑마늘 진액 덕을 많이 봐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이제 임신 30주로 접어 든 저도
흑마늘 덕에 그 날 그 날 쌓인 피로를 풀어 가면서 육아와 가사와 태교를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질테니
앞으로도 건강식품을 꼭꼭꼭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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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30대 초반인 다솔 아빠.
먹는 것에 별로 취미가 없고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냉장고 속에 꽉꽉 채워 둔 각종 영양 있는 반찬들은 그대로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로 돌변하고,
남편은 라면, 비빔면, 빵으로 허기를 겨우 달래거나,
피자, 닭튀김 등의 배달 음식으로 제가 올 때까지 생명을 이어가곤(?) 했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남편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영양있는 반찬들을 만들어서, 마치 아이밥상 차리듯
남편이 싫어하는 멸치 등이나 채소류들은 잘게 다져 꽁꽁 숨겨 주먹밥을 만들고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류는 큼직하게 잘라 따로 접시에 담은 후,
비닐 장갑을 끼고 하나 씩 입에 넣어 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다 남편의 식성을 꼭 닮은 아들이 태어나고,
이 녀석도 밥 먹는데 도통 취미가 없어 매끼니 영양주먹밥을 아들내미 입에다 넣어주느라
남편의 식사를 온전하게 챙겨줄 겨를이 없어졌답니다.


게다가 남편은 영양 섭취에 비해 활동량이 많으니 당연히 늘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풀몬 15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하루에 한 팩씩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챙겨 주는 것으로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해소하고 있지요.




효과가 좋아서 몸에서 먼저 반응을 하는지 군말 없이 갖다주는대로, 어떨 땐 스스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6일 동안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8월 말에 15일 동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몸이 무거워 이번에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변변치 않은 음식만 먹고 다닐 게 뻔해서 걱정인데
가기 전까지라도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다져 놓아야 겠습니다.

 



저는 이제 임신 28주로 접어 들게 되는데요,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인스턴트 & 패스트푸드를 잘 먹지 않아요.
그러나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임신 시기까지 지내다 보니 저를 챙길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될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피로감이 많이 해소되었고, 변비도 없어졌으며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요.
남편이 여행을 하는 동안 친정에 내려가서 친정 엄마가 해 주시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흑마늘까지 먹는다면 둘째 아이도 거뜬히 순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흑마늘을 반 팩씩 마시면 되는데요,
22개월 된 아들 다솔 군이 흑마늘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한 모금씩 나눠 주고 있어요.
사탕 대신 먹던 통흑마늘 두 통을 벌써 다 먹어 버린 까닭에 이제 엄마의 흑마늘 팩을 탐내고 있는 다솔 군.


토마토를 온 얼굴과 손과 옷에 묻히면서 먹고 있다가
제가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모습을 본 다솔이는,




제 손에서 얼른 흑마늘을 빼앗고, 먹던 토마토를 퉤! 뱉어 한 손에 아껴둔 후,




흑마늘을 쪽쪽쪽 맛있게도 빨아 먹습니다.
토마토 범벅이라 좀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귀엽게 봐 주시길~~


흑마늘이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실제로 풀마루 쇼핑몰 게시판에는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성원에 힘입어 지금 풀마루 사이트에선,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한 모든 분들께 축하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니까
아래 주소를 클릭 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길 바라요.
(http://www.pulmaru.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168)




아,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데 벌써 활동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거든요?
그래서 풀몬 16기를 모집하게 됐어요.




건강식품과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참여하셔서, 재미있게 활동도 하시고
효과 좋은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도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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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변화하고 있는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것은 여름이라 그렇다 쳐도,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수박을 아무리 먹어도, 샤워를 몇 차례씩 해도 무언가 부족한 기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를 떠냐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고 했던가요?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아 뭐 좀 찔리지만
그래도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싶은 것은 여름철 모든 사람들의 로망!
저희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남편이 조금 바빴는데요,
오전에 일 처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솔이와 저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 남편을 위해 흑마늘 진액을 챙겼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은 포장 상태가 든든해서 가방에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요,
부피도 별로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상온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마셨기 때문에 휴가지에서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데울 필요도, 차갑게 식힐 필요도, 가위로 용기를 자를 필요도 없이,
뚜껑만 열어 꼴까닥 마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출발 시간이 약간 늦어서 마음이 급한 남편에게,
서두르지 말고 흑마늘 진액 하나 먹으며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온 몸에 마늘 농축액에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샘솟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하기 전에 한 팩 마시면서 기운을 보충하게 했지요.


<<<아참, 흑마늘이 당뇨에 좋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면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 때문에 걱정이신 어르신들께(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도 당뇨가 문제이긴 하지요.)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꺼내고, 따서, 마시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집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 10초 정도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마시라고 준 것이었어요.


남편은 초딩 입맛에 먹는 것에 관해선 많이 예민하기에 뭘 준다고 하면 한 번에 받은 적이 잘 없어요.
늘상 괜찮아, 안 먹어, 나중에 먹을 거야, 꼭 먹어야 돼? ---꼭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먹을 걸 챙겨주는데요,
다른 것이었다면 이번에도 고개부터 흔들며 안 먹겠다고 했을텐데,
흑마늘은 자기 몸에 잘 맞고, 맛도 좋은지 한 번에 받아 마십니다. 우쭈쭈 기특해라!!
.
.
.
.
.
그리고 무사히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포항 쪽 방파제가 새롭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산책을 나왔는데, 이때도 역시나 흑마늘 진액을 챙겨서 나왔답니다.




방파제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대포항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아직은 방파제만 완공이 됐던데, 그 주변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기운을 붇돋아 줄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불현듯 몇 초면 다 마실 수 있는지 시간을 한 번 재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풀마루 제품이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기 좋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그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남자와 여자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 저희 둘 다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남편 먼저. 자, 준비하시고~ 드세요!



네네~ 10초만에 다 마셨네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이른 아침이라 좀 민망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봐 주시길.



 
네~ 저는 15초 걸렸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남자는 보통 10초, 여자들은 보통 15초면 건강을 챙길 수 있군요!
피로 해소, 당뇨 완화, 변비 탈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데 들이는 시간 치고는 정말 짧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무안 유황 양파즙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는데요,
일반 양파즙 보다 세 배 이상 비싸게 팔았던 제품에서 두통, 발작,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나왔대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었던 제품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인데, 뉴스를 듣고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마루 쇼핑몰에 갔더니, 해당 내용에 관해 언급해 두었더라고요.
 
 
휴---- 다시 한번 안심.
풀마루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무첨가 제품으로만 정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정말 안심입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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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된 꼬마 다솔 군이에요.
더운 여름이라 입맛이 사라졌는지, 밥은 잘 먹지 않고 한창 '간식'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영양소 고루 갖춘 정성 듬뿍 엄마표 반찬들도 다솔이에겐 무용지물,
김에 밥을 싸서 주거나 반찬들을 잘게 다져 조물락조물락 주먹밥을 만들어서 반 강제로 입에 넣어주는 것으로
끼니를 겨우겨우 해결하고 있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밥 한 술 듬뿍 먹어 주는 것이 그렇게 대견할 수가 없는데,
우리 다솔 군도 얼른 엄마의 마음을 알아 주길 바라요.


다솔이는 활동력이 좋은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언어 발달은 약간 더딘데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이름은 기가 막히게 잘 기억하지요.
요며칠 거의 완벽한 발음으로 '사탕'을 내 놓으라고 하기에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한 번 줘 봤어요.
제가 풀몬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풀마루에서 나온 통흑마늘인데요,
지난 번에 제품이 배송 됐을 때 다솔이가 관심을 보이던 바로 그 통흑마늘 말입니다.



풀마루의 유기농 통흑마늘은 27일 이상 저온 숙성 후 살균을 거친 흑마늘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20의 유일한 원료래요.
배송 받은 후 빠른 시일 내에 껍질을 까서 먹으면 촉촉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통흑마늘을 먹어 봤는데, 매운 맛은 전혀 없고요,
약간 시큼한 맛이 나면서 씹을 때 말랑말랑 느낌이거든요?


과연 사탕 대신 흑마늘을 줬을 때 다솔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하면서
통흑마늘을 사탕 대신 줘 봤답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에요.
오히려 사탕보다 훨씬 더 냠냠냠 오물오물 맛있게 먹으면서 좋아했어요.
그 이후로 다솔이가 사탕을 외칠 때 마다,
하루에 딱 한 알씩(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사탕 대신 통흑마늘을 주는데요,
체험분이 두 통밖에 없어서 아껴 먹어야 해요.




친정 엄마께 여쭤 보면,
저와 제 동생은 밥이 없어서 못 먹었지 절대 끼니를 스스로 거른 적이 없다고 해요.
지금도 저는 가리는 음식 없이 어떠한 반찬이라도 맛있게 냠냠냠 잘 먹는데,
다솔 아빠는 아니거든요?
삼십 대지만 아직도 초딩 입맛을 고수하고 계시는(?)데요,
며칠 전 뭐 먹고 싶냐는 제 질문에,
'잡곡 하나 없이 하얀 쌀밥에 스팸'이라고 해서 저를 경악시켰답니다.
버섯, 양파 듬뿍 넣고 스팸을 볶아 줬더니 스팸만 쏙쏙 골라 먹다가 그것마저 귀찮았는지
'아니 나는 그냥 스팸만 구워줬으면 좋겠는데......' 하는 다솔 아빠.
다솔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은 근원이 바로 다솔 아빠였던 것이지요.


그런 다솔 아빠가 참 기분 좋게도 흑마늘 진액은 잘 마셔 주네요.
어떻냐고 물어 봤더니 망설임 없이 맛있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진화를 거치면서 20brix로 아주 진해졌거든요.
처음 드시는 분들은 약간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댔는데,
초딩 입맛인 다솔 아빠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는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유기농 흑마늘이 15알 이상 들어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흑마늘 진액 한 포씩만 먹어 줘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힘이 나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저희는 (제가 욕심을 낸 까닭에) 하루에 한 포씩 나눠 마시고 있는데요,
남편에게 그간의 소감을 좀 들어 보았습니다.
남편은 요즘 하는 일이 많고,
7월 말과 9월 말에 각각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 준비로 며칠 째
세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예전에 비해 힘들지 않다고 했어요.
자기도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것이 아닐까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은 뚜껑을 돌려 따고 그냥 쭉 마시면 끝인데,
참 쉽게 쭉쭉쭉~~~한방울도 남김없이 잘 마실 수 있기에
그 비밀이 궁금해서 속을 한 번 들여다 봤어요.




가위로 잘라 속을 열어 봤더니,
아하~! 안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었네요.



저요?
저야 뭐 이번에 두 번째라 이미 흑마늘 좋은 걸 다 알고 있는데요,
제 고민은 '철분제' 때문에 생긴 변비거든요.
안 그래도 임신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기와 제 건강을 위해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 철분제를 매일 꼬박꼬박 먹어야 되니...... .


예전에 출산 후 철분제를 먹지 않고 하루 두 포씩 흑마늘 진액을 마셨을 때는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화장실 가는 것이 시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삼일 째 되는 날 부터 화장실 가는 것은 훨씬 수월해졌지만
이번에는 하루에 한 포만 마시고, 철분제를 계속 먹어 줘서 그런지
아직은 숙변까지 말끔하게 해소되는 것을 느끼진 못했어요.
앞으로 꾸준히 흑마늘 진액을 마셔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과 마찬가지로 피로감을 덜 느끼고 있고요,
흑마늘 진액을 쭉~ 들이키고 나면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신 듯 정신이 말짱함을 느낀답니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효과 좋은 건강식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추천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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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능을 익히 잘 알기에, 오직 흑마늘진액이 먹고 싶어서 신청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의 서포터즈 '풀몬',
운이 좋게도 서포터즈로 선정이 돼서 앞으로 7주 동안 내 몸에 원했던 흑마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그 효과를 이미 온 몸으로 체험을 했었기에
이번 서포터즈 '풀몬'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오늘은 풀몬으로서 드리는 첫번째 글이라,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의 개봉기와 그 설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다음주부터 흑마늘진액을 마신 후 느끼는 본격적인 체험기를 풀어 놓을 계획이에요.


저는 사실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과 인연이 깊은데요,
 제가 다솔이를 낳았을 때 산후조리원을 나오자마자 풀몬 3기로 활동하면서
막바지 산후조리를 흑마늘로 했었거든요.


저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하잖아요?
우리 처럼 열 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절대 하지 않는다지요?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해요.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런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저는 출산 후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어요.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제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첫 아이 출산이 9월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어요.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유기농 흑마늘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막연하게 시작했던 풀몬 3기, 결과는 대만족이었었답니다.
 

이번에 그 효과를 또다시 검증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풀몬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다솔이가 어느새 22개월로 접어 들었듯, 풀몬도 어느새 15기가 됐더라고요.
그동안 16brix였던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은 20brix로 더 진해졌고,
다솔이가 성장한 만큼 풀마루의 흑마늘진액도 입소문을 타고 성장을 해 나간 것 같아요.


다시 만난 풀마루가 너무나 반가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자, 이제 천연건강식품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을 더 꼼꼼히 살펴 볼 시간이에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은 포장도 아주 고급스럽고 손잡이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두었기에
소중한 분들께 선물을 할 때, 상자 째로 그냥 드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쁜데요,
한 상자에는 80ml의 진한 흑마늘진액이 30포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마시는 것이니까 보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

80ml * 30포
가격 : 118,000원


풀마루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30포, 60포, 90포, 120포로 이루어져 있는 다양한 묶음 팩을 주문하실 수 있고요,
많이 사실 수록 가격은 조금씩 할인이 되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풀마루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pulmaru.com/shop/main/index.php 




상자의 옆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약 한달 동안의 숙성기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유통기한은 꽤 긴 편입니다.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제품이고요, 고형분이 20% 이상 들어가 이름처럼 진~한 흑마늘진액이에요.
성인은 1일 1~2회, 15세 이하 어린이는 절반 정도 드시면 됩니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 임신 중, 모유 수유 중에도 드실 수 있는 천연건강식품이고요,
열량이 70kcal라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도 염려없이 드실 수 있어요.
(흑마늘을 드시면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요.)




상자를 열어 보시면 흑마늘진액이 교차해서 줄을 맞춰 누워 있는데요,
특별히 그냥 까 먹을 수 있는 촉촉한 통 흑마늘도 두 통 넣어 주셨더라고요.




저처럼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 위해서도 흑마늘진액20을 마시지만,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을 추천해 드릴 때나, 특히 '결혼' 선물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흑마늘진액을 마시고 임신에 성공하신 분들이 꽤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풀마루 쇼핑몰의 제품 후기란에는 흑마늘을 마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흑마늘과 함께 임신 준비를 했고 다 마실 때 즈음 임신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들도 가득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풀마루에는 현재 임신성공 기원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일명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하신 모든 고객에게
신생아용 유기농 바디수트세트 다발을 축하선물로 드리는 재미있는 이벤트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흑마늘진액20은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오동통 귀엽게 생겼는데요,
상온에 두셨다가 그냥 드셔도 되고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드셔도 돼요.
저는 그냥 상온에 두었다가 그냥 마시는 편인데,
마늘이라니 맵겠다...는 생각을 하셨지요? 마늘이 흑마늘로 환골탈퇴하는 과정에서 매운맛이 사라져요.
그럼 무슨 맛? 음... 약간 시큼달달한 맛이 있는 마늘 짱아지맛?
헤헷, 직접 드셔봐야 그 맛을 아실 듯, 별로 거부감 없이 술술 잘 넘어가니 걱정 마세요.




뚜껑을 돌려 따서 쪽쪽쪽 맛있게 드시면 되고요,
안쪽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어서 아까운 흑마늘진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실 수 있답니다.


그럼 흑마늘진액을 체험하게 될 저와 남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좀 알아 볼까요?
(원래는 남편을 위해 신청했던 서포터즈인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제가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자분들께 상의를 했더니 원래는 한 사람이 계속 체험하는 것이 옳으나,
저는 이미 제품을 경험해 봤으니 하루에 한 포씩 두 사람이 먹어도 좋다는 답을 해 주셨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육아와, 살림에 지쳐 만성 피로 호소
현재 둘째 임신 23주
철분제 섭취로 어쩔 수 없는 변비 증세
가끔씩 피곤에 의한 뾰루지
살 찔 염려 없이 건강에 좋은 천연건강식품을
간절히 원하는 중이었음.

 
 

성별 : 남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블로그하는 CEO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이 늘 업무에 시달림
둘째 임신 중인 민감한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
22개월 된 아들과 놀아주느라 피곤
장이 민감하고, 가끔씩 소화불량
8월에 계획중인 캐나다 배낭 여행 준비로
잠을 잘 틈이 없음
초딩 입맛, 꾸준히 먹는 건강식품이 없었음.

 

저희는 둘이 먹어서 그 효과가 조금 줄어들겠지만,
흑마늘진액이 저희 부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꾸준히 잘 챙겨 먹으면서 앞으로 솔직담백한 체험기를 전해드릴게요. 
 

특별출연 이다솔 군. 
 
 

풀몬 3기로 활동할 때, 저렇게 조그마했던(생후 한 달 남짓) 다솔이가, 
 
 

 
짜잔---.
모유 수유를 통해 흑마늘을 마시고 자라나 이렇게 의젓하게 폭풍 성장을 했네요.
이제는 스스로 통흑마늘 봉지를 열고, 그 속에 있는 흑마늘을 꺼 내서
과자라며 까 먹을 나이가 됐어요.
다솔이를 보고 있노라면 세월이 신비하고도 무섭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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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풀몬이다. 풀마루에서 나온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그 느낌을 솔직하게 평가해 내는 것이 나의 임무다. 3주 정도 흑마늘 진액을 마셨고 1차 체험분을 다 마셔서 이번 한 주는 흑마늘 없이 지냈다. 이제 곧 2차 체험분이 도착할 텐데, 나는 진심으로 2차 체험분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풀마루 담당자 분이 자신만만하게 소개한 것 이상으로 흑마늘이 내 몸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체험단 발대식에 참석했을 때, 담당자 분은 5일만 마셔도 몸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고 건강 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으신 분은 흑마늘을 마시면서 조금 더 기다려 보면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5일이라...... .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섣불리 말할 수 있는 날짜가 아니다. 나는 긴가민가 하면서도 마늘이 몸에 좋고 특히나 2009년을 강타한 흑마늘 열풍을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설레는 맘으로 흑마늘 진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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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돌보느라 24시간 5분 대기조로 옴짝달싹 못하면서 아직도 산후조리 기간이라(나는 100일 동안 산후조리를 할 생각이다.) 집 밖에는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특히나 신종플루가 무서워서 잠시 나갔다가도 후다닥 들어오기 일쑤인 것이 지금의 내 생활이다. 운동도 하지 않고 집안에서 아기하고만 씨름하고 있으니 건강할 리가 없다.

게다가 아기를 안느라 어깨며 손목이 욱신 거리고 아기를 내려다 보는 자세로 모유 수유를 하느라 등이며 목이 엄청 뻐근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루하루를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신 흑마늘 진액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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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먹었다고 쑤실 곳이 쑤시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피로가 빨리 풀린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변화도 있었는데 바로 화장실에서의 일이 그렇다. 나는 원래 변비가 없는 체질이라 처음에는 흑마늘 덕이라고 깨닫지 못했지만 이번 주 흑마늘을 먹지 않았더니 바로 결과가 달라져서 역시 흑마늘이 변비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흑마늘을 먹은 이후로 숙변까지 제거 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3주 동안 먹었더니 마늘 장아찌 맛도 이제는 익숙해져 버려서 마늘 진액을 마시는 대도 눈하나 찡그리지 않고 아주 달고 맛있게 마실 수 있게 됐다. 평생 입에 달고 살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마셔 두면 몸에 흑마늘의 좋은 성분들이 남게 돼 꽤 오랫동안 그 효능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얼른 2차분을 받아서 피로가 쌓일 틈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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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라는 방송이 있다.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많이 전해 주기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보곤 하는데 얼마 전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마늘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근 밥상의 조연에서 당당히 주연으로 승격되었다는 소개로 시작되었다.

마늘이 좋은 것이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사스'가 한국인들에게만 맥을 못 춘 이유도 김치에 들어 있던 마늘 때문이었고 보양 음식에는 꼭 마늘이 들어간다. 한국 음식에 빠져서는 안 될 양념이 마늘인데 이제는 마늘이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함으로써 다른 식재료를 보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의 주인공으로 대우를 받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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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라고 하면 당연히 흰색을 떠올리는데 이 방송에서 소개된 마늘은 검은색이었다. 하얀 마늘이 제조 과정을 거쳐 검게 거듭나면 보통 마늘의 25배나 값진 흑마늘이 되는 것이란다. 마늘 한 통에 만원이나 한단다. 마늘도 몸에 좋은데 더욱 좋게 만든 것이 흑마늘이라니 보약이나 진배없겠다. 흑마늘을 이용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도 소개가 됐고 여러 가지 음식들도 선 보여 줬는데 흑마늘 요리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했다.

그 방송을 보는 내내 흐뭇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먹는 것이 바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이기 때문이다. 값지고 귀한 음식이라는 칭찬이 자자한 방송을 보는데 바로 그것을 내가 먹고 있다니 얼마나 뿌듯할까. 방송에서는 음식으로 흑마늘을 먹는 것을 소개해 주고 있었지만 요리를 만들어서 흑마늘을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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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에 좋은 흑마늘이 듬뿍 들어 있는 흑마늘 진액을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저질체력으로 유명했던 내가 밤낮 없는 모유수유 때문에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고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 그리고 또하나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효능이 있다. 화장실 가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것. 흑마늘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줘서 그런지, 별다른 생활의 변화는 없고 그저 흑마늘 농축액을 먹었을 뿐인데 먹기 전과 견주었을 때 한결 좋아졌다. 화장실에만 잘 가도 하루가 가뿐하다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아는 것. 요즘에는 정말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내 몸에 기분 좋은 변화들을 찾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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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흑마늘에 푹 빠져 있어요. 흑마늘 진액을 마신다는 것만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마늘의 효능이 좋거니와 곰같이 뚱뚱한 사람도 마늘 먹으면 날씬해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적어도 곰보다 사람이 날씬하니 말이죠. ^^

요즘은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데 출산 후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황금의 시기라도고 하는데요, 출산 후 3개월 안에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50세 이후에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3개월 안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은 50세 이후에도 살이 찐다고 하네요.

그래서 3개월 안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동양인들은 출산 후 뼈마디가 늘어나 찬바람을 쐐거나 하면 바람이 들어간다고 하여 나중에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운동을 하기도 힘들죠. 아기는 젖달라고 보채고, 아이에게 시달리다보면 움직임도 적어지고, 힘드니까 밥만 많이 먹게 되어 살이 도리여 찔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미모를 위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운동을 하고, 흑마늘을 마시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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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 아들이에요.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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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들을 안고 집안을 돌아다니면 근력 운동이 꽤 된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아들의 몸무게 덕분에 운동이 더 잘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많이 들면 되려 관절에 좋지 않기에 가볍게 5분 정도 안아주며 걸어다닙니다. 흑마늘 하나 들고 찍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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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트림을 시키려 흔들 의자에 앉아 있다가 흑마늘 마시는 컨셉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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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렇게 집 안에서 런닝 머신을 뛰어요. 뛰는 것 까지는 아니고 빠르게 걷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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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런닝 머신을 타면 내 살도 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2kg정도 남았어요. 3개월이 되려면 2달이 남았으니 한달에 1kg 이상씩만 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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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뛰었으면 갈증 해소를 위해 풀마루의 흑마늘 진액을 마셔줍니다. 운동을 하고 마셔서 그런지 몸 속 곳곳에 쫙 흡수되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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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나서 마시는 흑마늘 한잔이 건강과 날씬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 아름다운 엄마가 되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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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을 들어보셨나요? 전 풀마루에서 체험단 풀몬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요즘 조리를 하느라 건강에 신경을 쓰다보니 이런 체험단도 하게 되었답니다. 영양보충제들은 주로 마늘의 성분을 사용한다고 하죠? 흑마늘은 마늘을 한달동안이나 저온발효를 시켜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맵지도 않고, 오히려 단맛이 나죠. 실제로 마셔보니 장아치맛이었어요. 약간 시큼하면서 달짝지근한데요, 쉽게 넘어가고 냄새도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기사를 보니 흑마늘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기사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고요, 아래 간단한 설명을 캡쳐하여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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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은 유기농에 국산을 고집하기에 다른 제품에 비해 더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늘의 효능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풀마루 홈페이지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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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힘들었던 10개월의 임신 기간이 끝났다. 그동안 무거운 배를 부여잡고 움직이느라 얼마나 고생이었던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도 호흡곤란을 일으키던 때였다. 나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한단다. 우리 처럼 열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하지 않는단다.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했다.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나는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다.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내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9월 출산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다.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던 중 정말 운이 좋게도 유기농 건강 지킴이 '풀마루'에서 진행하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16'의 체험단에 선정됐다.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산후조리에 참 좋은 기회였다. 50일 동안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마셔보고 그 효과를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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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할 제품이다. 상자를 열어 보니 2단으로 흑마늘 진액이 줄 맞추어 잘 포장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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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형태가 예쁜 것이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했다. 풀마루는 국내산 유기농 마늘만을 100% 사용하며 농도 16brix 이상의 고농축 제품이다.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제품이라니 모유수유를 하는 나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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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팩에 80ml이며 열량은 56kcal, 포화지방 0ml, 트랜스지방 0ml, 콜레스테롤 0ml, 나트륨0ml이다. 용기도 예쁘지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기호에 따라서 따끈한 물에 데워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조기에 나는 상온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뚜껑만 돌려 따서(그런데 뚜껑이 약간 뻑뻑해서 따는 것이 조금 힘든 것이 단점이다.) 바로 입을 대고 먹으면 되니까 전자렌지나 가위가 없는 야외나 회사 등지에서도 바로 먹을 수 있다. 한 입에 쪽 빨아 먹으면 영양까지 꿀꺽 삼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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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마늘로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마늘 맛과 향이 난다. 마늘 짱아찌 맛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생각만큼 목 넘김이 힘들지는 않다. 나는 너무 매워서 생마늘은 전혀 못 먹는데 황토 발효 식품이라서 그런지 먹기 힘든 매운 맛은 없다. 단숨에 쭉 마시고 나면 코끝에서 살짝 마늘 맛이 나는 정도이다.

아기를 낳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더니 밤낮에 완벽하게 바뀌어 버린 아들 때문에 몸이 성할 날이 없다. 밤중 모유 수유에 이제 엄마를 알게 되었는지 혼자 두면 앵앵거리고 우는, 그러나 우는 모습마저 너무 예뻐서 절대로 외면할 수 없게 만드는 아기 덕분에(???) 앞으로도 얼마 동안은 피곤을 몸에 달고 살게 생겼다.

이제 5일 째 아침 저녁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마시고 있는데, 절대로 밤을 새우지 못하는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제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앞으로 50일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의 힘으로 산후조리 잘 할 것 같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귀염둥이 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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