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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헬리콥터 장난감









추석선물로 준 레고시티 헬리콥터 장난감

무려 두 개 ㄷㄷㄷ

열심히 만들어서 자기만의 공간인 침대 2층에 올라 가 재미있게 잘 놉니다~^^






헬리콥터 두 대가 땋!!!!!

추석선물로 준 레고시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았어요.









60158 정글 수송 헬리콥터

많이 어렵지 않아서

7살 여자아이 다인이 혼자서도 참 잘 만들었어요~

요건 보통 크기의 헬리콥터가 주인공이에요.






짠~

다 완성 되면 이런 모습입니다^^






60166 해안 경비대 대형 구조 헬리콥터



이건 만드는 다솔이나

만드는 것을 지켜보는 어른들이 모두 감탄을 했던

대형헬레콥터인데요,



9살 다솔이가 하루에 2시간씩 만들어서 이틀에 걸쳐 완성해냈습니다.

진짜 멋있어요.



남자 아이들이든 여자 아이들이든

아이들은 헬리콥터 장난감을 참 좋아하잖아요~

레고로 자기가 직접 헬리콥터를 만들어 보고,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짠~~~

이건 다 완성되면 요런 모습이구요 

ㅋㅋㅋㅋ








60158 정글 수송 헬리콥터를 만들고 있는 다인이의 모습을 먼저 볼까요?




레고 조각을 잃어 버리지 않게 

통에 넣어 만들기를 시작하는데요~~~~

레고 상자를 먼저 찬찬히 훑어 보는 것이

어떤 스토리를 가진 레고시티 장난감인지 짐작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볼 때 마다 참 놀라운 디테일 ^^

정글 속에 보석을 찾으러 떠나는 아저씨








바로 이 아저씨를요,,,,





정글 수송 헬리콥터가

자동차 통째로 헬리콥터에 매달고 정글 속으로 옮겨 줄 수 있더라구요~~~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 정말 잘 만들어요.

헬리콥터 만드는 걸 보니

그동안 레고 만드는 실력이 정말 좋아졌어요.








그 곁에서 오빠미 뿜뿜 풍기며

60166 해안 경비대 대형 구조 헬리콥터를 만드는

늠름한 다솔 군.









60166 해안 경비대 대형 구조 헬리콥터는

레고시티 중에서 대형 상자인 만큼 레고 조각 봉지가 무려 다섯 개예요.








만드는 모습을 보면

진짜 멋있고 신통방통해요~~~~





다인이의 작은 헬리콥터가 먼저 완성!








멋있고,,,,

옆의 검정색 도르레???를 돌리면

줄이 길어졌다가 짧아졌다가 하면서

수송 헬리콥터의 면모를 리얼하게 보여 주니까 더 재밌어요.








그 사이에 완성된 대형 헬리콥터.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크고 꽤 무거워요.

역시나 빨간색 도르레를 돌리면 구조하는 실이 길어졌다가 짧아졌다가 해요.







바퀴도 안정적이고

프로펠러도 참 잘 돌아갑니다.









인물들의 디테일도 참 잘 살려 두었어요.

바다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다가 상어를 만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60166 해안 경비대 대형 구조 헬리콥터가 출동을 한 스토리예요.









헬리콥터의 문이 양쪽에서 열리고

구조원을 이렇게 내려 줍니다.






도르레를 움직여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잣!!!!!










헬리콥터 좋아하는 울 꼬맹이들에게

레고시티가 아주 훌륭한 추석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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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선물 흑마늘진액 한가위선물로 좋아요~~





원래 다인이는 밥도 싫어하고,

면역력이 낮아 툭하면 감기에 중이염이 옵션으로 생기고 ㄷㄷㄷ

유아변비까지 있어서 ㅜㅜ

울 집에서 저의 눈길, 손길, 마음길(?)을 독차지 했던 1인이에요.

무서우면서도 보람되는 것이 울 꼬맹이가 성장 하는 것.

다인이에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건강 식품으로 챙겨주면서



다인아~ 건강해야돼~~

튼튼하고 에쁘고 바르게 쭉쭉쭉 잘 자라야 돼~~~를

매일매일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지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요,,,,,

이걸 무섭다고 해야되나

용하다고 해야되나,,,



밥 싫어하고 단거 ㄷㄷㄷ 간식만 좋아하던 다인이가

스스로 밥을 먹고

키가 크고

쭉쭉쭉 성장 하는 것이 보여요~~

ㅜㅜㅜㅜ

진작 더 챙겨줄 걸 ㅜㅜㅜㅜ

조금 더 신경 써 줄 걸 ㅜㅜ 싶어 마음이 싸~~~ 합니다.




딴 건 없어요.

제가  먹어보고 만족했던 풀마루

힘들어 보였던, 피곤해 하던 남편을 먹여 보고 좋았던 

풀마루의 흑마늘 진액을,,,,

울 다인이에게는 어린이용 제품인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풀마루 진액 14를

아침 저녁 공복에 두 팩씩 챙겨 줬을 뿐인데요,,,,,

다인이가 그세 키가 크고 

잔병치례가 없으니 그 기간 동안 쭉쭉쭉 잘 자라서

저의 기쁨이, 남편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7살 유치원생 다인이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을 4주 째 꼬박꼬박 잘 먹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라서 금세 효과가 나타나는게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잘 맞는 건강식품을 찾아 주노라면

(이번에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부모님 생각이 자꾸만 나는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추석선물 흑마늘진액 한가위선물로 좋다고 말씀드린 것이

울 부모님은 저장마늘로 흑마늘의 효능을 좀 보시겠다며

밥솥에 마늘을 쪄서

흑마늘을 만들어 보셨던 경험이 있어요~~~~

결과는 당연한 것 ㅜㅜㅜㅜㅜ



풀마루의 흑마늘 진액처럼

효과 좋은 흑마늘 진액을 얻기 위해서는

저온 숙성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되는데,,,,,,,,,,,

울 부모님은 그냥 밥솥에 쪄서 흑마늘을 생산 해 내셨으니

색깔은 흑마늘이요,,,

그 형상은 곤죽 상태였으나 ㅜㅜ



맛을 보면 매우 매웠고

저온 숙성이 안되고 발효도 제대로 안 되어서

엉맘징창 ㅜㅜㅜㅜㅜㅜㅜ

마늘만 버린 상황이 되었었지요.




부모님 추석선물로 흑마늘진액을~~

한가위선물로 드릴게욤.

절대로 집에서 만들지는 말아 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흑마늘이라고 다 같은 흑마늘은 아니고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어른들은 위한 최상위 제품이며,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는 꼬맹이들을 위한 제일 좋은 유기농 흑마늘즙이에요.




제가 아이들의 흑마늘즙을 고르는 데에도 모든 신경을 쏟아 부었으니

부모님 추석선물 흑마늘진액을 한가위 선물로 구할 때에도

당연히 유기농,

제대로 된 제품

흑마늘 진액 이외에 다른 건 첨가하지 않은

무첨가, 무화학처리, 무농약 제품을 고르지 않겠어요?



깐깐한 제 선택을 받은 건

이제 그 이름 자체로 신뢰를 쌓은 풀마 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입니다.

저온 숙성된 20브릭스 흑마늘 100% 

정말 괜찮아요.~~~




\



다인이는 4주째 꾸준히 흑마늘즙을 먹고 있는데

밥 싫어하던 다인이가

혼자서 뚝딱뚝딱 제가 차려 주는 건강 밥상 그대로를 참 잘 먹어 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7살 나이답지 않은 정말 대단한 체력을 보여 주고 있어요.







아이의 건강 식품인 만큼 제가 먹어 본 경험을 토대로 했고

제 경험 + 아이의 경험을 더해보니

부모님 추석선물로 흑마늘진액을 준비하는 것이

한가위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어요~~

얼른 주문해서 친정에, 시댁에  다 보내야지~~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로 건강해진 울 딸, 울 아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는 것이

저의 소원이자

울 꼬맹이의 소망이기도 하기에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부모님 추석선물로 흑마늘진액을 드릴게욤.

한가위선물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드릴테니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진으로 인사하는 중입니다.

(물론,,,,전화 통화도 했어요.)






방학 때 마다 찾는 외갓집에서

울 꼬맹이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꼈고,,,,,



외갓댁 보다 조금 더 가까이 계시는

친할아버지 & 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자라고 있기에

부모님 추석선물ㅀ 흑마늘진액을 당연히 생각할 정도로 한가위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잊을 수 없는 경험 ㄷㄷㄷㄷ

외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여름방학 감자 캐기 체험이랑,








외할아버지께서 직접 키운 

청정 닭무리에게서 얻은 유정란을

톡 깨뜨려 쪽쪽 빨아 먹었던 그 추억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지요~~~~





부모님 추석선물로,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소중함을 꼭 기억하면서

자기들이 먹고 힘을 불끈불끈 내었던,,,,,,



우리나라 남해의 좋은 마늘로 만늘어진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부모님 추석선물로 선택하게 된 것은 어쩜 당연한 일~

흑마늘진액을 한가위선물로 준비하는 제 마음 또한 가벼워요~~~








깐깐한 엄마들이라면 제품의 뒷면을 더 꼼꼼하게 읽어 봐야 되는데,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자연숙성한 고형분 14% 이상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제품이에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에는

한 팩당 유기농 흑마늘이 6~7알 들어가 있으니 (흑마늘 100%)

다인이는 하루에 2팩씩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를 마시고 있으니까

하루에 유기농 흑마늘을 14알이나 먹고 있는 셈이에요~



7세 이하 어린이는 하루 1~2팩

8세~13세 어린이는 하루 2~3팩 먹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약이 아니라 식품이므로 2세 ~4세 영유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고형분 14%, 당도 14브릭스

고형분이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액상제품의 수분을 모두 증발시켰을 때 남는 유효성분의 함량을 뜻한대요.

고형분이 높을수록 액상제품 내 원물 함량이 많음을 의미해요.

당도는 과즙 중에 함유된 당의 비율(농도)을 의미하며 브릭스 brix로 표기하는데,

설탕 성분으로 인위적으로 브릭스를 높였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되겠죠?





마늘이 우리 몸에 좋다는 건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몸에 좋은 마늘을 어떻게 한 번 먹을 때 양껏 많이 먹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는 기껏해야 고기 구울 때 곁들여 구워 먹는 게 다이고,,,

음식 속에 넣는 다진 마늘은 진짜 쬐끔이니까요.



우리 몸에 정말 좋은 마늘이 흑마늘로 환골탈태하면 그 효능은 더 대박이 됩니다!

흑마늘진액효능은 마늘이 가지고 있는 단백질, 섬유소, 무기질(칼슘, 철, 칼륨 등),

비타민 B1, B2를 몸에 더 잘 흡수되도록 도울 수 있어요.

흑마늘을 통으로 먹는 것보다 흑마늘즙으로 먹을 때 흡수력이 좋아 효능이 더 뛰어난다는 의미입니다.

흑마늘즙을 그냥 쭉 들이키면 되니 먹는 것도 쉽고 말예요.



흑마늘진액효능이 피를 맑게 해 주어 혈행을 좋게 해 주고

몸의 피로감을 줄여 회복을 도와 

몸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지요.

또 흑마늘즙은 흑마늘이 가진 살균효과와 항균작용도 극대화 시켜 줄 수 있으니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그 뿐만이 아니라 흑마늘 속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활성 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준대요.

활성 산소가 억제되면 세포의 노화를 막아 주고 면역력이 올라가잖아요~?

또 흑마늘 속에 들어 있는 글루타치온이란 성분은 간을 해독해 주며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미용과 면역력 강화에도 참 좋다고 하니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서 점수 좀 따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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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변비 지금은 정말 좋아졌어요~ ㅜㅜ




어른들도 정말 힘든 변비 ㅜㅜㅜㅜ

지금은 극뽁! 여유로운 성격으로 변하는 것에 성공해서 변비가 없지만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변비가 심해봤었기에

변비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하물며 유아변비는? ㅜㅜㅜㅜ



제가 변비로 고생을 많이 해 봐서 그런가

다인이의 변비가 꼭 제 탓인것 같고 ㅜㅜ 엄마 닮아 변비까지 똑같나 싶고 ㅜㅜ

다인이와 같이 생활을 하다보면

A형(그것도 트리플 A형)인 저와는 셩격이 정말 달라서

AB형인 다인이는 유아변비에 안 걸릴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기일 때부터 다인이는 변비가 있었고

그렇다 보니 치질도 살짝씩 보였어요 ㅜㅜㅜㅜ

유아변비가 심해지면

치질은 어쩔 수 없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은데요,






유아변비로 종종 고생을 했던 7살 다인 양.

우리 모녀가 기억하는

제일 심각했었던 변비는,,,,



외출을 앞 둔 어느 주말

응가가 마렵다며 화장실에 간 다인이가 땀뻘뻘 눈물 질질 흘리면서도 결국 응가가 안나와서

엄마까지 소환했던 그 날 ㅜㅜㅜㅜㅜㅜ

우리는 무려 3시간 동안 끙~~~ 힘을 줬다가 포기하고

끙~~~ 딱딱하고 단단하고 둥그렇던 그 응가를

엄마가 손으로 해결해 주려고 노력을 했다가 포기했던 그 날 ㅜㅜ

유아변비때문에 약국에서 변비약까지 처방을 받았지만

3시간 동안 진짜로 땀을 뻘뻘 흘렸었어도 결국 포기하고 

불편하고 묵직한 그대로 외출을 해야만 했는데요,



그 날은 약국에서 사온 유아변비 액상변비약을 먹이고

요거트를 많이 마시게 하고

유산균도 먹게 한 후

겨우겨우 응가를 해결했었어요.

그 날 이후로는 다인이의 유아변비를 해결하고자

요거트는 우리집 필수품이 되었는데,

다인이도 그 날의 끔찍한 기억을 계속 가지고 있는지

요거트를 사 오면

한꺼번에 다섯 개 씩 먹어 치우는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했었어요.










면역력 높여서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7살 다인이의 건강식품으로 준비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신기한 것이

다인이가 흑마늘즙을 먹은 후로는

변비에 대해서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쑥쑥쑥 응가를 잘 합니다 ㅋㅋㅋ

제가 난생처음 흑마늘즙을 먹기 시작하면서

경험했던 '화장실에서의 그 추억'이 있기에 ㅋㅋㅋㅋㅋ

다인이도 유아변비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다인이가 화장실에서 쉽게 볼 일을 보는 걸

경험해 보니

이거이거.... 유아변비로 고생하는 꼬맹이들에게 강력 추천해 주고 싶더라고요~





7살 다인이가 콘티를 짜고

다인이가 이렇게 이렇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CF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

그 말 그대로를 반영해서 찍은,

다인이에 의한, 다인이를 위한, 다인이의 

풀마루 흑마늘즙의 CF입니당~



저도 풀마루 흑마늘즙을 먹어 봤잖아요~~

저는 맨처음 풀마루 흑마늘즙을 산후조리하면서 몸보신용으로 선택해서 먹었었는데,

그 때 화장실에서 완전 깜놀하면서 ㄷㄷㄷ

흑마늘의 숙변제거 능력에 감탄을 하면서

진정 이것이 내 몸속에서 나온 숙변인가 ㅋㅋㅋ 화들짝 놀란 적이 있는데요

(맨처음 먹은 이후로는 그 때만큼 놀란 적은 없어요.)



유아변비로 고생하는 다인이도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은 후로는

화장실이 즐겁고,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고생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올 가을겨울 저는 다인이가 쑴풍쑴풍 키가 쑥쑥쑥 자라 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는데요,

아이가 키 쑥쑥 잘 자랄 수 있도록

멸치, 쇠고기, 질 좋은 치즈 등등의 칼슘과 단백질 함량이 많은 음식들을

신경 써서 먹이고 있어요.



거기에다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풀마루 흑마늘즙입니다.





깐깐한 엄마들이라면 제품의 뒷면을 더 꼼꼼하게 읽어 봐야 되는데,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자연숙성한 고형분 14% 이상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제품이에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에는

한 팩당 유기농 흑마늘이 6~7알 들어가 있으니 (흑마늘 100%)

다인이는 하루에 2팩씩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를 마시고 있으니까

하루에 유기농 흑마늘을 14알이나 먹고 있는 셈이에요~



7세 이하 어린이는 하루 1~2팩

8세~13세 어린이는 하루 2~3팩 먹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약이 아니라 식품이므로 2세 ~4세 영유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고형분 14%, 당도 14브릭스

고형분이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액상제품의 수분을 모두 증발시켰을 때 남는 유효성분의 함량을 뜻한대요.

고형분이 높을수록 액상제품 내 원물 함량이 많음을 의미해요.

당도는 과즙 중에 함유된 당의 비율(농도)을 의미하며 브릭스 brix로 표기하는데,

설탕 성분으로 인위적으로 브릭스를 높였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되겠죠?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도 당연히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은 ㅋㅋ 울 다인 양.



키가 쑥쑥 커 주고

또래 보다 길쭉길쭉 예쁘게 자라 주었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우유, 치즈와 더불어

유아 성장 발달에 좋고

아이들의 면역력에 도움을 주어 아프지 않도록,,,, 잔병치레 없이

울 꼬맹이들에게 쭉쭉쭉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는 흑마늘즙을 먹이고 있으니

7살 다인이가 올 가을 겨울을 지나고 나면

한 뼘 더 쭉쭉쭉 자라 나 있겠지용?  

 







엄마가 키 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날씬하게 쭉쭉쭉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골라서

7살 다인이의 간식을 마련하니까



울 다인이도 식이섬유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생당근도 잘 먹어 주고

유아변비에 좋은 섬유질 많은 음식들,

유산균 풍부한 음식들

풀마루 흑마늘즙 등등등

엄마가 다인이를 위해 챙겨주는 음식들을 진심으로 잘 먹어 줍니다~

착한 것~~~~








마늘 보다 더 훌륭한 흑마늘,

흑마늘을 우리 몸에 쭉쭉쭉 흡수가 잘 되게끔 만든

저온 숙성 발효식품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오예~~

나 이거 먹고 키 큰당~

유아변비는 이제 안뇽~~~~

ㅋㅋㅋㅋㅋ







다인이의 올 가을 겨울이 진짜로 기대되는 요즘,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을 먹어 본 아이들의 통계치를 보면

마늘의 효능으로 제일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면역력 개선과 식욕증진이었고

위장질환, 피부질환이 개선되었으며

숙면에 도움을 주고

몸이 따뜻해지고 아이의 활동성이 좋아졌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울 다인이가 흑마늘즙을 먹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꾸준히 후기 남길게용~





http://www.pul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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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키몸무게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유아성장발달 공유해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제 1순위 과제

우리 부부는 아이들의 건강을 제일 중요시 여기고 있어요.

공부 보다 체력! 

건강한 게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남편이랑 저는 살짝 다른 견해 때문에 의견 차이가 나요 ㅜㅜㅜㅜ

저는 아기키몸무게, 유아성장발달에 매우 민감하고

아들은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 185cm 정도는 컸으면 좋겠다~

딸은 165cm 정도는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반면 남편은 키가 왜 중요하냐고 ㅜㅜㅜㅜ



저는 작은 키 때문에 살면서 여러 번 위축을 당했던 경험이 있던 지라

울 아이들은 쑥쑥 잘 커 줬으면 좋겠거든요~

아기키몸무게, 유아성장발달에 민감한 엄마가 저 뿐인 건 아니죠?








현재 7살 유치원생 다인이를 낳자마자

아기키몸무게 엄청 신경을 썼지요~ (지금까지 내내요 ㅋㅋㅋㅋ)

잘 몰랐을 땐 작게 낳아 크게 키우면 되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3kg이상은 돼야 쑥쑥쑥 잘 크는 것 같더라고요.

완모로 키워 단단하긴 하지만 

분유 먹은 아이들 보다는 덜 큰 것 같아 그것도 좀 아쉽고...... .



아기키몸무게에 더 신경을 써야 했나,,,

유아성장발달을 생각할 때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거 투성이지만

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저도 엄마는 이번이 처음이니까요^^









눈 퉁퉁 부어 ㅋㅋㅋ

일어나자마자 흑마늘즙 먹는 울 다인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는 우리 다인이는

요즘 기대에 가득 차 있어요~



7살 다인이의 유아성장발달을 공유 해 보면

키는 115cm 즈음

몸무게는 21kg 정도 입니다.



울 집 꼬맹이들은 태어났을 때, 신생아일 때, 아기일 때

영유아건강검진을 해 보면

아기키몸무게가 늘 하위 30% 언저리였기에

무조건, 뭐든 많이 먹어 주면 고마울 지경이었는데

다인이의 유아성장발달 사항을 찬찬히 살펴 보면 ㄷㄷㄷㄷ

키에 비해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는 것 같기도 해요.



특히나 여자아이들은 무조건 찌우는 게 좋은 것은 아니라서

(성조숙증이 올 수도 있잖아요~)

건강에 좋지 않는 과자, 카라멜, 사탕류는 줄이고

식단에 건강한 단백질, 좋은 탄수화물, 채소류의 비중을 높이고

쓸 데 없는 간식은 되도록 안 먹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엄마 나 어때????




키가 쑥쑥~~ 적어도 120센티 까지는 컸으면 좋겠는

7살 다인입니다.



ㅜㅜㅜㅜㅜ

이유가 있어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으며

키 쑥쑥 클 거라고 다짐하는 다인 양 ~^^

월~매나 귀여운지 ㅋㅋㅋ








울 꼬맹이들은 놀이동산을 참 좋아하거든요?

개장 시간에 맞춰 서둘러 간 어린이대공원.

일찍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ㅋㅋㅋㅋ

줄도 서지 않고 

원하는 건 다 탈 수 있는 상황이었죠.






줄이 없으니

여러 번 타고 또 탈 수 있는 상황인데

같이 간 9살 오빠랑 저는 이미 멀미가 나서 ㅋㅋㅋㅋ

더 이상 못 타겠다며,,,, 잠시 쉬었다가 또 타겠다고 하는데

울 다인이는 한시도 쉬지 않고

바이킹을 뒤편에 앉아 만세 하고 난리나게 즐기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아기키몸무게가 중요한 것이

어린이대공원 등등의 놀이동산에서 키를 잰다는 거 ㅜㅜㅜㅜ

울 다인, 키 115센티 남짓이니

탈 수 있는 것에 제한이 있더라고요.

유아성장발달이 당연히 더 좋은

9살 오빠는 혼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다인이는 키가 안 돼서 못 타니 넘나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가 나겠죠~~~~







오빠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다인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



이게 계기가 되어

다인이는 얼른 키가 쑥쑥쑥~~~ 성장하길 원하는데요,









육아경력 9년차인 제가 생각하기에,

아기키몸무게 쑥쑥 늘이고

유아성장발달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야 해요.



매일 건강하게 1만큼이라도 유아성장발달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먹는 음식, 식단에 신경을 쓰고

면역력을 높여

잔병치례를 하지 않도록,

체력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하나를 정해서

시기 별로 먹여 주는 것이 좋은데



다인이에게는 아이들 건강에 좋다는 흑마늘즙이 잘 맞아서

아기였을 때부터 보약 먹이듯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이고 있어요.

마늘 보다 더 좋은 흑마늘이기에 = 식품이기에

꾸준히 먹여도 부담이 없고

마늘 좋다는 건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듯 확실히 먹일 때랑 안 먹일 때랑 차이가 나거든요.







놀이동산에서 키 때문에 쓴맛을 본 울 다인.

흑마늘즙 먹으면 키가 쑥쑥 클 수 있다는 제 말에

아침 저녁 공복에 두 팩 씩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을 마십니다.



일어나자마자 눈꼽도 안 떼고

머리 산발하고 먹어요 ㅋㅋㅋ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남해 마늘 100%

저온 숙성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아이들이 먹을 거니까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어언 10여년 동안 한결 같은 

풀마루를 선택하기로 해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14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고형분 14%

40ml X 30팩


7세 이하 어린이는 1일 1~2회

8~13세 어린이는 1일 2~3회를 먹으면 돼요.




생각보다 더 잘 먹어 주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흑마늘즙 한 팩에 마늘이 7알 정도 들어 있으니

울 다인이는 하루에 흑마늘을 14알 먹는 셈이에요~~~^^

흡수가 잘 되는 흑마늘'즙' 형태니까

더더더 효과가 좋을 것 같아

얼마나 기대가 큰 지~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에는 흑마늘과 정제수만 들어 있어서 

흑마늘 100%이기에

어린 아이들에게도 걱정없이 먹일 수가 있고,

매일 적당량을 먹어 주면 건강해지는 마늘을,,,, 마늘 보다 더 효능이 좋다는 흑마늘을

아침 저녁으로 주스형태로 간편하고 쉽게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그동안 몸에 좋은 마늘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었지만 마늘의 맵고 알싸한 맛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이기에는 한계가 있었잖아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14브릭스의

달콤짭짤한 맛이라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

다인이가 흑마늘즙 먹을 때마다 곁에 와서 끙끙끙 앓는 소리를 하는데,

다인이는 일단 깨물기 장난감으로 뚜껑을 선물로 주고 ㅋㅋㅋ

쪽쪽쪽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다 먹은 후에는

향이라도 맡아 보라고

빈 껍데기를 달콤이에게 줍니다 ㅋㅋㅋㅋ






흑마늘즙 먹고, 7살 다인이가

올 가을 겨울 감기도 안 걸리고 잔병치례 없이 쑥쑥쑥 잘 자라 줬음 좋겠어요~













발레를 하는,,,

제 욕심으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발레를 해 주었으면 하는 우리 다인이가

유아성장발달이 쑥쑥쑥 변화가 있다는 7살에

키도 쭉쭉쭉~~

몸매는 발레리나 처럼 가늘고 길게 ㅋㅋㅋ

엄마의 기대 만큼 성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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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




만들어 볼 수록 그 디테일에 놀라는 레고시티.

7살 다인이가 참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 본 이번 제품은

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이예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다인이가 짧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을 완성하면

어떤 모양이 되는지,

어떻게 가지고 놀면서 스토리를 상상하면 되는지

상자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가 레고시티를 조립하기 전에

함께 상자를 보면서

내용을 먼저 이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12세 아이들이 재미있게 조립하고

가지고 놀기에 적당한 수준인데요,

얼마나 빨리 만들어 내는지 몰라요 ~^^






3권의 설명서

5봉지의 레고 조각들이 들어 있고





디테일을 완성해 줄 스티커도 들어 있었습니다.






7살 다인이와 제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했던

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의 식충식물~






속에 거미까지 넣어 놓으니

정말 실감나지요?








빨간색 커다란 보석이 숨겨져 있는

악어가 사는 폭포.







보석을 지키는 악어라 그런지

더 무섭게 생겼어요^^









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 상자에서 보았던 내용을 상상하면서

아이 혼자서 설명서를 보고

척척척~ 참 잘도 만들어 냅니다.








슬라이딩 기능이 들어 있어서









스르르륵~

요렇게 폭포 뒤에서 악어가 무섭게 등장할 수 있어요 ㅋㅋㅋ








카약을 싣고 달릴 수 있는

요 트럭,

이게 바로 정글 이동 실험실인데요~~~











정글 이동 실험실 트럭의 특이점은

문이 옆쪽, 위쪽 

두 가지 방향으로 열리므로







이동 실험실 내부를 더 자세 들여다 보며

아이와 함께 놀이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참 멋있지용?







정글에서 악어를 만났나?

겁에 질린듯 보이는 카메라맨? 기자?







악어를 물리치고 보석을 손에 넣기 위한

정글 탐험가







그리고 정글 이동 실험실 트럭을 멋지게 운전해 줄 아저씨.






카약을 타고 악어의 눈을 따돌리며

역시나 보석을 쟁취하려고 야심에 차 있는 카약맨까지...

레고시티 신제품 60160 정글 이동 실험실의 등장 인물입니다.






다인이는 식충식물이 마음에 들어서

손가락을 깨물리는 시늉을 해 보기도 하며 ㅋㅋㅋ

역할놀이를 하며 놀아요~





옆과 위를 열 수 있는

정글 이동 실험실 트럭 속에서



우리의 주인공들이 어떤 멋있는 이야기를 꾸미고

정글을 재미있게 탐험하게 될까요?

과연 악어를 물리치고 어여쁜 보석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다인이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또 놀아 볼게요~^^








아참참~~~



다인이와 함께 레고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레고시티 퀴즈를 풀면서

같이 놀아 본 얘기도 함께 전해드릴게요~











레고코리아 홈페이지 레고시티에 접속한 후

액티비티에 있는 레고 퀴즈 중에서



우리는 경찰일까요, 도둑일까요? 를 선택하고

하나하나 질문에 대한 답을 해 보았답니다~






변장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사용하시겠어요?

가짜 콧수염 혹은 감쪽같은 비밀 경찰 복장 ㅋㅋㅋㅋ 두가지 둥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다 마치니

우리는 경찰이었습니다 ㅋㅋ

레고 코리아에 참 다양하고 많은 액티비티가 있으니

레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밌는 놀 거리가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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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즙 7살 딸아이에게 먹여 보고 흑마늘효과 공유할게요~

흙마늘효능 ???


오랫동안 연애를 한 후 작년에 결혼한 후배가 있어요.

오랫만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많이 바라는 대도 아직 아기가 없다고 걱정하기에

흑마늘효과가 좋으니 임신하기 전에 몸부터 만들어 놓는게 어떠냐고 조언해주었어요.

 오잉오잉????

좀 전에 그 후배에게서 온 카톡 ㅋㅋㅋ

흙마늘효능이 뭐냐며~



히히히

처음에는 흙마늘효능이 오타인 줄 알았는데

한참 이야기 하다 보니

흙에서 나온 마늘이라 흙마늘인 줄 알았다고 ㅋㅋㅋ

둘이서 한참 배꼽잡고 웃었는데요,







여름에 애들 아빠가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먹고

흑마늘효과를 많이 봤기에,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7살 딸아이 다인이도 대비를 시켜야 할 것 같아서



다인이는 어린이용 흑마늘즙인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이게 되었어요.

흑마늘효과는 똑같고

아이들용은 살짝 연하게 만들고 용량을 줄인 거예요~



역시나 흑마늘 100%

어린이용이라고 단맛을 더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날이 갈 수록 더더더 예뻐지고 있는 다인이.

사실 올 여름에 다인이 때문에 걱정이 좀 많았었어요.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들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걱정하게 되고

작은 상처하나에도 벌벌 떨게 되잖아요?

더군다나 딸아이니까

티하나 없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벌레 물린 상처가 

농가진으로 번져 

무릎에서 시작해서 팔 사타구니 다리 ㅜㅜㅜㅜ






우리 다인이 어디가 아파요?

물어 보니

팔을 저렇게 돌린 모습이에요.

해맑아서 더 짠하네요~





벌레에 물린 것을 긁고 또 긁어서

작은 물린 상처가 세균에 감염되어 크게 번지고 

고름이 생겼다가 터져서 저렇게 되어 버렸는데

사진은 팔만 찍어 두었지만

사실 여러 군데로 퍼져 있었습니다.



다인이 위로 9살 짜리 오빠도 있지만

농가진은 처음 겪어 보는 거라

그냥 연고를 바르거나 

진물이 흐를 땐 듀오덤을 붙여 두었었는데

낫지 않고 갈 수록 여러 군데로 번져서 

결국 병원가서 항생제를 먹고 바르게 되어 버렸죠.







벌레에 물렸다고 다 농가진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건강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심하게 앓을 수도 있듯,

농가진도 결국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항생제를 먹이고 바르니 농가진이 급속도로 호전이 되었는데,

그만큼 항생제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우리 딸 고운 피부에 흉터를 남기고 간 얄미운 농가진 ㅜㅜ



다인이가 덥고 습하고 힘들었던 여름을 견디느라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었나봐요.





흙마늘효능 사태로 한차례 배꼽을 잡았던 후배와 저,

우리끼리는 이제 흙에서 나는 흑색깔 흑마늘을 흙마늘이라고 칭하자며

쇼미더머니 랩퍼처럼 라임을 맞춰보기도 했는데,,,ㅋㅋㅋ



흑마늘은 마늘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을 

발효시키고 저온숙성 시키는 과정에서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이니

흑마늘효과는 우리가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마늘 보다 더 훌륭하겠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14를 먼저 먹어 본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가

아이들의 면역력, 식욕증진, 위장질환에 가장 도움을 주었다는 결과가 나왔대요.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이 해 주셨던 말씀이 있어요.

쑥쑥 잘 키우고 싶으면 아프지 않게 해야 된다는...

아프면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니 성장을 잘 할 수가 없고

아프지만 않아도 키 쑥쑥 몸 튼튼 

아이들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하셨어요.

참 공감되는 말씀이라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요.






상자를 열어 보자마자

귀욤귀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누가봐도 예쁜 어린이용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엄마, 엄마, 엄마!!

잠깐만!!!!

내가 해 볼래~~~~



7살이 되었다고 힘 자랑 깨나 하는 울 다인이.

자기가 흑마늘즙을 직접 열어서 먹겠다며 큰소리를 빵빵쳤는데

아직 유치원생 꼬맹이가 스스로 열 수는 없고요,




제가 살짝 돌린 후 흑마늘즙을 주어

자기가 연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ㅋㅋ



아! 흑마늘효과 중에서 자신감도 있는 것 같아요.

다인이가 더더더 꼬맹이었을 때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14를 먹었을 땐

맛이 없다며 몰래 뱉고

얼굴을 찡그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먹어 보더니

쭉쭉쭉~

참 잘 마시더라고요.



매운 김치를 처음 먹기 시작했을 때 자신감 뿜뿜하는 것처럼

다인이가 흑마늘즙을 맛있게 먹는다는 걸 큰 자랑거리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14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고형분 14%

40ml X 30팩


7세 이하 어린이는 1일 1~2회

8~13세 어린이는 1일 2~3회를 먹으면 돼요.






한 달 전도 저온 숙성기간을 거쳐

우리에게로 온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14

흑마늘효과 팍팍팍!!! 전달해 주기 바랄게~



주스처럼 쭉쭉 마셔 버리면

몸에 좋은 흑마늘을 7알 먹게 되고,

몸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라 흙마늘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거예요~






밥 먹기 싫어하고

잠 자기 싫어하고 

사탕, 젤리, 캐러멜을 좋아하는

우리 다인이.



이번주부터 흑마늘즙을 먹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다른 분들이 경험하신 흑마늘효과가 우리 다인이에게도 나타나는지

계속 먹여 보고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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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의 

진심 서포터즈인 풀몬아이.

제품의 효과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풀몬아이가 벌써 18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먹여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엄마들의 염원이잖아요~



더운 여름을 보내며 많이 지쳤을 울 다솔 군을 위해

저도 풀몬아이 18기로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제 마음이 전달 된 덕분인지

저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지난 주에 어여쁜 카페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언제 봐도 정답고 편안한 풀마담 님.



카메라가 질투했나?

실물이 훠어얼씬 더 예쁘신데

제대로 미모를 담아내지 못했거든요~~

담번엔 사진 찍을 테니 잠시 멈춰 달라고

부탁을 해 봐야겠어요 ㅜㅜ




풀마루 직원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만 봐도

이 회사가 어떻구나, 제품에 대한 속마음이 어떻구나 대충 짐작이 되잖아요~

우리가 앞으로 체험해 보게 될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소개 해 주시는데

풀마담 님의 눈에서 빛이 납니다.



제품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셨고요,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남해 마늘 100%

저온 숙성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우리 아이가 먹을 거라

더 소중하게 만들었다는 그 말 한 마디가

'엄마'의 입장으로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당연히 집중 모두로 풀마담 님의 제품 설명과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를 먹고 나서

변화 된 아이들의 사례들을 감정이입하여 잘 들을 수 밖에 없죠~

'엄마니까---'



기억력 짱 좋으시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 풀마루 손영승 대표님의 인삿말도 푸근푸근~

이미 우리는 편안한 사이 ㅋㅋ




풀몬아이 18기 발대식에는 조금 특별한 시간이 있었으니

아이만을--- 로 4행시를 짓는 거였어요.





저 국문과 출신이잖아요 ㅋㅋㅋ

말 하는 것 보다 글쓰는 게 더 편하잖아요 ㅋㅋㅋㅋ






히히히히히

선물 고맙습니다~ 

풀마루 제품 ;;; 흑마늘20, 흑양파10, 흑마늘14까지

선물 패키지가 저에게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14를 먼저 먹어 본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가

아이들의 면역력, 식욕증진, 위장질환에 가장 도움을 주었다는 결과가 나왔대요.



9살 다솔이에게 흑마늘 14를 먹이는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지 

두근두근 벌써 설렙니다!!!!!!!!!!!






아참참...

풀마루가 2017 MICF 베이징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했다는 소식도 들었어요.



중국이잖아요~ 사드배치 때문에 한국과의 사이가 냉랭해진 중국.

그런데도 예전에 사스를 이겨 낸 한국 마늘의 힘! 을 기억하고 있는 중국이기에

한국의 유기농 흑마늘 100%로 만든

풀마루의 흑마늘 진액에 엄청 호감을 표현했다고 해요.

이런 거 보면 괜히 뭉클~



화기애애 즐겁고 유익했던

공식적인 발대식은 끝이나고,,,,

풀마루 발대식의 불문율인 어디에서나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는

진수성찬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와와와와~~~









아침 먹고 갔지푸만

또 냠냠냠~



식전빵, 샐러드, 피자, 토마토 파스타, 크림 빠네파스타, 리조또

이번 풀몬아이 18기는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발대식엔 다섯 명만 참석을 했는데

한 테이블에 2명인데 음식은 7개. 이거 실화냐!!!!

넘넘 퍼주는 풀마루의 성격이 여실히 드러나는 음식의 푸짐함 ㄷㄷㄷ 






풀마루 3총사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 14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20

유기농 흑양파 진액 10



이번에는 울 꼬맹이를 위해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정성스레 먹여 볼게요~

울 꼬맹이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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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름방학

폭염피한 실내데이트 카페도자기마을 





여름은 길고,

초등학교 여름방학은 더 길고 ㅜㅜ

에너자이저 =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하루가 넘나 길다는 걸 느끼게 되잖아요~

덥고 힘든 방학 때일 수록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이와 엄마의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거...



폭염에 야외 나들이는 위험하지만

폭염피한 실내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울 집 가까이에 있어서

슝~~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넘나 즐겁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이 가득하고

카페라 맛있는 차와 디저트도 있으니

엄마 아빠도 즐거운 곳...



우리가 폭염피한 실내데이트를 하러 떠난 곳은

남양주 카페 도자기 마을이에요.



카페도자기마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33번길 37

예약전화 031-511-7990


(팀 별로 1대 1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지므로

전화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것이 유리해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아웅~ 여기가 말로만 듣던 카페 도자기 마을이구나~

느낄 수 있도록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이 그득그득 했고요,,,,,,








인테리어가 예쁘고 예쁘고 유용한 도자기들이 많아서

아이들 없이 어른들끼리 소품을 구입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옛날 풍금을 보고 새롭다 느끼고,

우리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몽글몽글...





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온 아이들이 특히나 많았는데요,

울 꼬맹이들도 예전에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한 번 해 보더니

흙맛? 그 부드러운 손맛을 잊지 못해

자꾸만 다시 하고 싶다고 졸랐었답니다.



폭염피한 실내데이트로 적격인 카페도자기마을의 좋은 점은

선생님이 직접 1대 1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해 주신다는 것이고요,

1대 1 전담마크로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주시니

작품이 그럴싸하게 (= 선생님의 손길이 더해지니 망칠 일 없음 ㅋㅋㅋㅋ) 

나올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예약 시간 보다 살짝 일찍 도착했더니

앞 팀이 만드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아하! 이렇게 진행이 되는 구나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편이랑 저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들은 시원한 메실차를 마시며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아이들이 도자기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남편과 저는 커피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어서 폭염피한 실내데이트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도 시원하게 한 잔씩 마시며

차례를 기다려요~~~








드디어 우리 차례!!!!

앞치마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여러가지 샘플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골라요~~~~



(다솔 다인이는 모두 왼쪽 앞에 있는 눈사람 모양의 도자기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정말 하고 싶었고,,,

기다리는 내내 자기 차례가 언제인지 물어 봤었던 다솔 군.

정작 자기 차례가 되자 잔뜩 긴장한 모습이에요.

다 큰 것 같은데 이럴 때보면 완전 꼬꼬마



카페도자기마을 선생님이 완전 유치원쌤 빙의하여

아이들 눈높이에서 얼마나 친절하고 재밌게 가르쳐 주시는지 ㅋㅋㅋ

먼저 흙을 골고루 섞은 다음에,






아이들의 손으로 흙을 만져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이런저런 질문도 하시면서

부드럽고 재밌게 수업을 이끌어 주십니다.







선생님이 리드해서 도자기를 만들어 주시는 거지만,

아이들 생각으로는 자기 혼자서 다 만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다솔이가 엄지손가락을 넣어

흙을 넓게 펼쳐 보고 있어요~~

힘조절을 살살 하면서...









이번에는 검지와 중지로 더욱 넓쩍하게 만들어 내는 과정인데

(선생님이 도와주시므로) 생각보다 더 멋지게 나오자

아이들은 으쓱합니다 ^^





다솔이 손이 부린 마법이라고

선생님이 아이를 추켜 세워 주시고 ㅋㅋㅋ






더욱 자신감이 붙은 아이.








길쭉하게 모양을 잡아 내어

완벽한 마법의 손을 인증하게 되니 아이는 얼마나 신났을까요?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폭염피한 실내데이트로 카페도자기마을을 선택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다솔이의 손길이 닿아

눈사람 모양까지 만들어 내니 다솔이는 스스로 뿌듯하고

그걸 지켜 보는 저는 진심 대견합니다^^






완성했다!!!

여전히 어색어색한 다솔 군 ㅋㅋㅋㅋ








이번에는 다인이의 차례예요.

오빠가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기에 그 과정을 다 알고 있지만

역시나 부끄럽긴 매한가지 ㅋㅋㅋ







손을 넣어 도자기를 둥그렇게 만들고,







주먹을 넣어 길쭉길쭉,,,

다인이도 마법 손 인증하여 뿌듯하고 재밌었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다인이도 눈사람 모양의 도자기를 완성하고

브이!! 인증샷 타임.








도자기를 다 만든 다음에

아이스크림이 올려 진 허니브래드를 주문하여 냠냠냠 먹는데요,

아이들은 도자기를 만들 때

엄청나게 내공을 쏟아 부었는지, 좀 전에 점심을 먹고 왔는데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폭염피한 실내데이트 완전 성공 ㅋㅋㅋ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도자기 만들기 체험하면서 남은 자투리 진흙으로

자기가 만든 도자기를 꾸며 주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도자기 칼을 주셔서

이름을 새기거나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자투리 진흙을 붙여서 모양을 더 꾸밀 수도 있는 시간이지요.






완전 진지한 자세로

재밌게 2차 미술 시간(?)을 즐긴 울 꼬맹이들,,,



(저랑 남편은 수다 타임 ㅋㅋㅋ)






각자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눈사람의 모양을 도자기 위에 고스란히 표현해 내는 중입니다.







모양 꾸미기까지 완성!









예쁘죠?



아이들이 이렇게 꾸며 낸 도자기는 다시 구워 낸 후

한 달 뒤에 택배로 배송이 되는데요,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도자기가 어떻게 완성이 될 지 넘넘넘 기대가 되어요.



폭염피한 실내데이트

남양주 카페도자기 마을 진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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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 


쌍안경을 들고 이상 동향을 늘 감시하세요. 

잠깐만요. 

바다 저 멀리에서 불빛이 보였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가서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요. 

조난당한 항해자가 부표에 매달려 있어요. 

해안 경비대에 연락하여 어서 가보게 하세요. 

앗, 안돼요. 

상어와 문어가 부표 주위를 맴돌고 있잖아요!

 더 위험해지기 전에 항해자를 구조하세요. 

조난자를 배로 끌어올리고 집으로 데려가기 전에 상태를 점검하세요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가 우리집에 온 날,

레고시티를 참 좋아하는 울 꼬맹이들은 물론이고 

우리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도 정말로 신이 났답니다~






게다가 레고시티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이번 달에 받은 

이 제품은 대박스라서 

하나의 상자안에

보트, 헬리콥터, 헬리콥터 착륙장, 해안경비대 본부, 해안경비대 거대 선박까지 들어 있으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꾸며 낼 수 있지요.






먼저 레고시티 상자에 표현 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본격적으로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를 만들어 봅니다.



이번에는 레고시티 대박스라서 아이들이 레고시티를 만드는데 

꽤 오래 걸렸기에 (그래봤자 2시간씩 이틀 ㅜㅜㅜㅜ)

저는 아이들이 레고를 조립하는 동안 편안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길고 긴 방학 때

하루종일 뭐 하면서 아이들과 지지고볶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레고시티 장난감을 사 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재밌게 집중하고

엄마는 잠시나마 조용히 쉴 수 있으니까요.




7




9살 다솔이가 만들어 낸 것은

프로펠러가 사실감있게 돌아가는 헬리콥터예요.

해안경비대 소속이니까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아랫부분은 가볍고 안정된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요 사진을 먼저 보여 드릴까요? ㅋㅋㅋㅋ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는

물 위에서 둥둥둥~

진짜로 뜨니까 아이들이 욕조에서 목욕놀이 하면서 

레고시티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인이는 7살이고 여자 아이라서

처음에는 혼자서 레고시티를 조립하는 걸 꽤 어려워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제 도움 없이도

스스로 설명서를 보고, 느리더라도 혼자서 정말 훌륭하게 레고시티를 만들어 냅니다.



다인이가 만들어 낸 보트.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 스토리상으로는 

이 보트에 탄 아저씨가 조난을 당하게 되는데요 ㅜㅜ

등대를 보고 겨우겨우 뱃길을 찾아 나서지만

그 곁에는 무시무시한(?) 상어와 커다란 문어가 따르고 있어서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이 아저씨에게는 무기가 있는데요 ^^

손으로 딱! 눌러서 총을 쏘면

진짜로 슈웅~~~ (넘 멀리 날아가서 주으러 가기 귀찮 ㅜㅜ) 불꽃이 발사가 된답니다~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는

요런 디테일이 살아 있는

참 재밌는 장난감이에요. 






와.... 대박스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다 만들 수 있을까?

사실 좀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들어 내더라고요.

어른의 도움 1도 없이 스스로요.



만들면 만들수록 아이들이 설계도를 보는 능력이 향상되는건...

어쩜 당연한 일이겠죠?





넘나 멋있는

해안 경비정 정말 대박이죠???







조난 당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뒤에는 고무보트까지 싣고 있답니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





요렇게 분리할 수도 있고 큰배에 묶을 수도 있어요.

진짜 처럼요~









해안경비정에 감탄하고 있을 때,








다인이가 헬리콥터 착륙장을 마들어 왔어요.

와우.... 멋있어요.







망원경으로 헬리콥터와 조난 당한 사람

모두를 관찰할 수 있는 멋진 해안경비대의 그녀.

늠름합니다.







헬리콥터를 떡하니 얹어 놓으면 요런 모습이에요.

사다리까지 있으니

깨알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진짜 같지 않나욤?






다인이는 레고시티 신제품 60167 해안경비대 본부를 가지고 놀면서

바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바다의 경탈인 해안경비대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저와 함께 생각해 보고 역할놀이를 하며 놀았답니다.










아참! 다인이가 레고시티 리포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다인이와 저는 수시로 레고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

검색해 보곤 하는데요,










레고코리아 홈페이지 중에서

우리가 역시나 제일 많이 보는 건, 레고시티예요^^








이번에는 레고시티 액티비티 중에서

숨은 그림찾기 퀴즈를 다인이와 제가 함께 풀어 보았어요.

재밌으면서도 은근 어려워서 흥미진진인데요,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잃어버린 팀원을 찾아 내는

게임이었답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설명에 맞는 사람을 클릭하면 되는데,

9살 이상이 하는 숨은그림찾기라

다인이는 저랑 의논을 하면서 함께 활동을 했어요.







드디어! 헬리콥터를 운전하는 사람, 드릴로 땅을 파는 사람

과학자 등등

잃어버린 팀원 6명을 모두 찾아냈습니다.



레고시티도 참 재밌는데,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는 레고 코리아 속 레고시티 액티비티도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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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 ♡ 7세 여아 선물




7살 다인이는 클레이를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 클레이들이 잘 나왔다고는 하지만 놀고 나면 어김없는 부스러기들 ㅜㅜㅜㅜ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조물락조물락 촉감놀이에도 좋으며

오감이 발달할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선물해 주곤 했는데.

클레이 뒷처리 때문에 망설였다면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동영상으로도 찍어 보았어요~>







부스러기도 별로 없는 데다가,

전용 틀이 들어 있어서 

7살 (제 생각에는 5살 아이부터 잘 가지고 놀 것 같아요~ 상자를 보니 권장연령은 4살 이상인데,

4살 아이들은 엄마가 도와 주면 잘 만들 것 같고,,,  5살부터는 혼자서

7살인 다인이는 제 도움 1도 없이 혼자서 잘 놉니다 ㅋㅋㅋ 만세!!! ) 아이들이

조물딱조물딱 뚝딱뚝딱 예쁘고 아기자기한 동물 친구들을 잘 만들어 낸답니다~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 귀엽죠?

부스러기도 비교적 적어요.







다인이가 노는 동안

울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는 다인이 곁에서 혼자 노는 것 같더니

곯아 떨어져 버렸어요 ㅋㅋㅋㅋㅋ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

말랑말랑 굳지 않아서 좋아요.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어도 굳지 않아서 말랑말랑 반영구적으로 오래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4세 이상.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실리콘 소재입니다.





천사 실리콘을 섞으면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요~







올록볼록 구부려 빼내는 플렉시블 몰드를 사용해서 귀엽고 앙증맞은

바닷속 친구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요~

영어 찍기가 들어 있으니까 영어 공부도 할 수가 있답니다~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

8개의 색깔이 들어 있어요.






녹색, 분홍색, 흰색, 검정색, 노랑색, 파란색, 갈색, 빨강색.

색을 섞으면 더더더 많은 색이 나오겠지요?









설명서를 보고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신기해요.







영어 찍기와 몰드








다인이가 만들어 낸 귀여운 작품들~

앙증맞지용?











돌고래와 꽃게도 귀엽지만

물고기를 어쩜 저렇게 다양한 색으로 만들어냈는지

7살 이다인 기특합니다~







히히히히~~~







요즘에 내내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으로만 놀아서

아예 책상 위에 그대로 올려 놓고 있다가

유치원 다녀 오면 쪼르륵 책상으로 가서 또 조물딱 조물딱 만들고 놀았어요.








ㅋㅋㅋㅋㅋ

많이 사용하는 색은 정해져 있는듯~~







즐거운 도너랜드 물에 뜨는 천사 실리콘놀이.

정서 발달, 오감 발달에 좋아요~







영어는 잘 모르지만 그냥 모양 찍기틀로 찍어 보며 놀기 ㅋㅋㅋ

다인이가 좋아하는 클레이놀이

천사 실리콘으로 부스러기는 적고 오래오래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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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예쁜 거 좋아하는 7살 여아선물로 딱!





이야~ 받는 순간 입이 귀에 걸렸던 다인이 ^^

공주 가방에, 공주 도장에, 공주 매니큐어까지~~~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패키지 않에 다다다 들어 있으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대박 구성이에요.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는

도장으로 콩콩찍고, 매니큐어로 슥슥 바르고!

예쁜 보석가방에 쏙쏙 넣어 다 정리를 할 수 있는 엄청 알찬 구성인데요,






구성품이 어마무시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아도 지겹지 않겠더라고요.


가방

네일버퍼

스키릿매니큐어 4종 - 매니큐어 꾸미기 판

손톱스티커, 보석스티커, 손톱양면풀스티커

스텐실 종이, 롤러도장, 반지도장

모양도장 10종

잉크세트, 스텐실잉크

모양도장 10종, 손톱팁 6개.






가방만으로도 정말 예뻐서

요것만 선물로 주어도 여자아이들은 참 좋아할텐데요,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세트 속에 들어 있는 구성품을

가방 속에 예쁘게 쏙쏙 정리하고 나니

넘나 뿌듯하고 좋은가봐요~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시크릿공주도장으로 꾸며 보라고 했더니

아직 글씨는 잘 모르지만 

하고 싶은 얘기를 저에게 써 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종이에 따로 써 주고

다인이는 제 글씨를 따라서 친구에게 손편지를 썼습니다.







다인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어 수업이 있어요.

영어 수업 시간에는 영어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데,

울 다인이의 영어 이름은 소피아예요.

다인이의 단짝 친구 이름은 주주 ㅋㅋㅋㅋㅋ

(둘 다 공주 이름)



손편지를 친구 쥬쥬에게 썼는데요,

다인이가 쓴 손편지의 내용은,



주주야 나의 생일에 와 줘서 고마워

나랑 같이 케이크도 먹자 사랑해



손편지를 쓰고 그 위에 도장과 롤러와 스텐실로 꾸몄어요.





모양 도장과 

롤러

잉크세트, 스텐실 잉크

매니큐어까지 다 예쁘게 만들어 져서 다인이가 정말 좋아해요.



반지 모양의 저 도장도 참 예쁘죠?

반지도장은 발레 학원 갈 때 끼고 갔었답니다^^





매니큐어는 사람 손톱에 바르는 것은 아니고

손톱팁에 바르는 건데요,

7살 다인이는 생각보다 훨씬 슥슥 잘 바르고 꾸미며 놀더라고요.







손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보석스티커,

그리고 손톱팁을 잘라 양면스티커를 통해 아이의 손톱에도 붙일 수 있어요.








이 모양 그대로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세트를

가방속에 정리하면 됩니다.







찍고, 붙이고, 칠하며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이미 여러 번 많이 가지고 놀아서

색깔이 엉망징창이 되어 버렸지만 ㅋㅋㅋㅋ








친구 쥬쥬에게 쓴 편지지에 넘 많이 꾸며서

어른인 제 눈에는 살짝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다인이는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속에 들어 있는 모든 것들로 예쁘게 

장식해 주고 싶었나봐요~^^






여자아이들이 예쁜 감성을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어요.








도장도 콕콕 찍고







네일팁에 매니큐어와 장식 스티커로

예쁘게 손톱도 칠해 볼 거예요.






묻으면 물로 씻으면 잘 지워지는

네일아트 장난감.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색을 섞기도 하고 점을 찍어 꾸미기도 하면서 잘 했어요.







시크릿공주도장 꾸미기 ♥

예쁜 거 좋아하는 7살 여아선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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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버스정류장 ♡ 레고시티 즐거운해변_시티피겨팩



레고시티 리포터 다인이가

6월에는 두 가지 레고시티 제품을 체험해 보았어요~

레고시티를 가지고 노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지요~~





레고시티 60154 버스정류장








다인이가 레고시티 제품들을 스스로 다 만들고!!!

친구들을 위해 소개해 보고 싶다며

찍은 동영상입니다^^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을 만들어 보면서,

레고시티가 참 현실적이면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철학도 가지고 있구나~ 느꼈어요.



일단 정말 커다란 버스.

다인이가 만드는 과정을 곁에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뼈대부터 튼튼하게,

실제로 버스를 만들어 내는 것 같은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레고시티는 아이들에게 여름 방학 동안 긴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장난감이면서 동시에 교구로 활용하기 참 좋은 선물일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외갓집에 놀러를 갔을 때

아이들 스스로 레고시티를 챙기더라고요~^^



여름방학 때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지낼 생각에 벌써부터 아찔한데요^^

잠시 아이들과 뚝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레고 시티 만한 게 있나 싶습니다 ㅋㅋㅋ

요거 하나면 이틀 동안,,, 하루에 4시간 정도는 편안하게 쉬지 않을까 싶거든요.








7살 다인이, 9살 다솔이는

이제 척척척 자기들만의 규칙으로 레고시티의 순서를 나누고

정말 집중해서 레고시티 버스정류장 & 레고시티 즐거운해변 _시티피겨팩을 잘 만들어 내더라고요.








다인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가,

일단 사람부터 다 만들어 놓고 뿌듯해하며 다음 순서를 만들고,,,,








모처럼 쉬는 아빠랑 같이 레고시티 만들기 놀이를 합니다.

레고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재밌는 장난감이므로

다인이도 재밌고 아빠도 재밌고~♡♡♡






레고시티 버스정류장

다인이는 벌써 신문과 간식거리를 파는 상점이랑 버스정류장을 다 만들었어요!!







9살 다솔이는요,

가장 정교하면서도 만들기 어려운 버스를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집중도가 정말 대단해요.







그도 그럴 것이

버스를 제작하여 만든다면 정말 이렇게 만들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정밀해요.







오오오~

이렇게 멋집니다.





버스는 문도 당연히(?) 다 열리고요,

의자도 정말 진짜 같아요.






흔히 보는 우리네 아침 풍경 ^^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정말 실제와 비슷한데요,

좀 놀랐던 것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에요.

7살 다인이는 아직 휠체어에 대해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아이들이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을 통해

몸이 불편한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한 번이라도 더 하게 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유모차, 자전거, 휠체어까지 싣고 달릴 수 있는

참 편리한 버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신문잡화점.








그리고 버스정류장.







레고시티에서 버스가 오면

평온한 분위기에서 차례차례 버스를 잘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고시티 즐거운해변 시티피겨팩이에요.



이런 레고시티 장난감도 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곧 있음 여름 휴가!!!!

즐거운해변에서 어떤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이건 뭐... 한시간 만에 다 만들어 버리긴 했습니다^^;;;







이렇게 한 눈으로 보니,

정말 리얼하지요?


해먹에서 자는 사람, 선베드에 누워 쉬는 사람

모래성을 쌓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고, 청소를 하고, 음악을 듣고

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물고기를 잡는...

즐거운 해변 풍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레고시티 즐거운해변_시티피겨팩이에요.




















레고시티 6월 활동도 참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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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 몬스터액괴 젤리몬  말랑말랑 액체괴물 놀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할 것 없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액체괴물 놀이예요.

쫄깃쫄깃하기도 하고, 말랑말랑하기도 하고

손에 묻지 않아 더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액체괴물 놀이.



우리 다인이도 액체괴물 장난감을 참 좋아하는데요,

도너랜드 몬스터액괴 젤리몬 속에는 

진짜로 토한 것 처럼 ^^ 꾸밀 수 있는 액괴 인형이랑 

꾸미기 도구(?)도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더더더 재밌게 놀 수 있답니다~^^









7살 다인이의 도너랜드 몬스터액괴 젤리몬 ♡ 말랑말랑 액체괴물 놀이를

영상으로 한 번 찍어 보았어요.









제가 어렸을 땐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난감들이라 정말 신기해요.

어른들이 만져 보아도 촉감이 진짜 보들보들 말랑말랑~

손에 잘 묻지 않아 뒷정리가 편한데,

손이나 옷에 묻은 건 물로 금방 잘 지워지니 엄마들에게도 합격점 ㅋㅋㅋ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혼자 가지고 놀아도 안심할 수 있는

도너랜드 몬스터 액괴 젤리몬에는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초록색 액체괴물 하나랑,







아이들이 직접 액체괴물 젤리몬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노란색, 초록색 젤리몬 만들기 용액이 들어 있어요.








액체괴물 만들기가 한창 유행일 때

물풀로 집에서 액체괴물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재료는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이 샀는데

결과는 다 실패 ㅜㅜㅜㅜ

  요렇게 다 만들어진 

몬스터액괴 젤리몬을 구입하는 게 훨씬 더 나아요~








액체괴물 몬스터액괴 젤리몬의 매력은

마술처럼 쭈욱쭈욱 늘어나면서

끊어질듯 안 끊어지는 저 뭉클뭉클함이지요~~~







젤리몬 용액을 가지고 아이들이 직접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았어요.

직접 만들었다고 하기엔 붓고 흔들면 끝이라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죠~







통에 용액을 다 붓고

10번 정도 흔들어 주면 끝!

넘나 쉽죠?








쫀득쫀득 몰랑몰랑한 몬스터액괴 젤리몬이 완성되었어요.

그 위에 단면을 자르면 키위, 딸기, 오렌지 조각이 되는 꾸미기 도구를 잘라 넣어

정말 토한 것 처럼 ㅋㅋㅋㅋ 만들어 봅니다.









그 다음 젤리몬 인형 속에 붓고

몸을 꾹 누르면





꾸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이런 걸 좋아하더라고요~






다인이는 원래 들어 있던 초록초록 젤리몬을 한참 가지고 놀다가,

자기도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겠다네요~







역시나 두 개의 용액을 섞고







열 번 흔들면 끝!

처음 만들어 보는 아이들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이야이야~~ 잘 늘어난다~

아주아주 얇게 늘어나서 얼굴이 다 보여요.









다인이는 초록색 젤리몬 두 개를 하나로 합쳐서

초록색 액체괴물은 두 배로 커졌어요~



빨대로 풍선을 불기도 하고

손으로 툭툭툭 끊으며 놀기도 하고









젤리몬 인형에 넣어

꾸엑꾸엑 토하는 놀이도 하고 ㅋㅋㅋㅋ








젤리몬 인형이 귀엽긴 정말 귀여워요~~











도너랜드 몬스터액괴 젤리몬 ♡ 말랑말랑 액체괴물 놀이

굳지 않아서 계속계속 잘 가지고 놀 수 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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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공원 가족소풍 마이크로킥보드 타고 씽씽~




에너지 넘쳐나는 울 꼬맹이들~

금요일에는 별다른 일(?)이 없이 하원 / 하교 후

집에 일찍 들어와 온종일 지내기에

토요일 오후쯤 되면 갑갑증이 폭발해요~

점심 때 즈음 아이들끼리 놀이터에서 잠깐 놀게 했으나

그걸로는 역부족.



엄마 아빠랑 같이 신나게 뛰어 놀아야 제대로 놀았다고 생각하기에

우리 부부는 일단 해가 살짝 누그러지길 기다렸다가,

4시 즈음 마이크로킥보드 챙겨서 미사리 경정공원에 가족 소풍을 떠났어요.

짧은 시간에 많이많이 노는게 목표였으므로

사진은 처음 몇 순간에만 찍고

마이크로킥보드 타기 - 달리기 - 축구게임까지

정말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달콤이까지 다섯 식구인데

돗자리를 두 개 + 여분으로 작은 돗자리까지 준비한

꼼꼼한 남편 ㅋㅋㅋㅋㅋ







자리에 짐풀자마자 달콤이 사료부터 주고

우리도 소풍도시락을 먹습니다.

편의점에서 입맛대로 골랐어요.

우리는 도시락, 다솔 다인이는 햄버거, 삼각김밥, 소시지3개, 초코바 3개



바깥에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잖아요~

초코바까지 탈탈 털어 다 먹고 ㅋㅋㅋ







잠깐 소화를 시킨 후

마이크로킥보드를 타고 씽씽씽~~~~

사진은 요 앞에서만 찍었지만 강을 한바퀴 돌았어요~~



저랑 달콤이는 뛰어서 한 번 ㄷㄷㄷ

마이크로킥보드 플랙스에어스쿠터 타고 또 한 번

(물론 달콤이는 두 번째도 뛰었지마는 ㅋㅋㅋ)

두 번 씽씽 달려봤는데,

역시 그냥 뛰는 것과 마이크로킥보드 플랙스에어스쿠터를 타는 것은 천지차이~

플랙스에어스쿠터가 바퀴가 좋잖아요~~

얼마나 잘 굴러가던지

강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가슴까지 탁 트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7살 이다인









9살 이다솔





아이들은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를 탔는데

다인이는 재밌게 타고,

다솔이는 묘기를 부리고 싶은지 손잡이에 한쪽다리를 올리기도 하고

타다가 발판에 앉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남자 아이들은 참 다른듯~






우리가 킥보드 타면서 노는 동안,

(= 노는 걸 사진찍어 추억으로 남기는 동안 )



달콤이는 잠시 줄에 묶여서 기다렸는데

저랑 둘이서 한바탕 뛰고 난 뒤라 달콤이도 살짝 지쳤어요~^^

그래서 얌전히 기다릴 수 있었죠.






다솔아~ 킥보드 탈 땐 헬멧을 써야지~~~~




헬멧도 마이크로킥보드 제품인데 디자인이 예쁘기도 하지만

헬멧 자체가 진짜 견고해요.

사실 저도 타 보니

자전거 보다 킥보드가 훨씬 더 안전하게 느껴지고

킥보드를 타다가 심하게 넘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헬멧을 씌우는 것이 안심할 수 있으니...










한 손 들고 한 쪽 다리 올리기 기술 ㅋㅋㅋㅋ








아빠도 한 번 해 보고~~~








남편도 마이크로킥보드 플렉스에어스쿠터를 참 좋아하는데,

은근 근력 운동도 되면서

유산소 운동도 같이 되면서~

재밌거든요.

재밌게 운동할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탑니다.










이번에는 다인이랑도 함께 타 볼게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는 9살 다솔이 보다는 7살 다인이에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다솔이는 하나 더 윗단계를 태우는 것도 괜찮을 듯~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가족용 자전거를 빌려서 타시는 분들도 있던데

킥보드 가져 갔더니

자전거 안 빌려도 되어 돈도 굳고 ㅋㅋㅋㅋ

훨씬 더 빠르게 씽씽 달릴 수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킥보드 타는 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

다인이가 아빠랑 강을 한 바퀴 돌고 오는 동안







우리는 달콤이랑 놀아주려고요~

한참 쉬었으니까 

달콤이도 또 한 번 뛰어 볼래???







다솔이랑 사진 찍을 땐 참 얌전히 포즈를 취해주네요~

저랑 사진 찍을 땐 

하도 얼굴을 핥아대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적이 없는데 말예요~






장난꾸러기 다솔 & 달콤

그래도 즐겁습니다.








잠시 달콤이를 돌보는 사이

다솔 군,,,, 운동화 가지런히 벗어 놓고 어디갔을까요?

몇 주 전 사 주었던 뉴발란스 운동화인데 정말 편하고 예뻐요~










몰래 게임을 하던 중이었던 다솔 군!

딱 걸렸다 이 녀석!










자~ 아빠랑 다인이도 돌아 왔으니

이제 달콤이랑 같이 신나게 실컷 뛰어 놀아보자~~~







카메라는 이제 넣어두고

축구, 달리기, 킥보드 타며 아이들 에너지 소진시키기 작전에 돌입했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진짜 치열하게 논 것 같아서 뿌듯해요^^

달콤이도 곯아떨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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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입문자들에게 강력추천 

레고시티 경주용비행기, 스턴트트럭, 오프로드와 요트






레고시티를 꾸준히 사 줘 본 결과^^

어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공간지각 능력, 인내력을 길러주고

스스로 설명서를 보고

혼자서 레고시티를 만들어 내는 ♡♡♡

어마무시하게 뿌듯한 결과를 얻게 되었어요~



7살 다인이가 처음부터 레고시티를 스스로 잘 만든 건 아니었는데

잠재 되어 있던 능력들이 마구마구 계발이 된 것 같아서

엄마뿌듯~ 다인 흐뭇 ㅋㅋㅋ



레고시티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잖아요~

어린아이라면, 또 처음 레고에 입문하는 아이라면 

시작부터 어려운 것을 하는 것 보다는 작은 상자부터 차근차근 해 보는 것이 좋아요.






작은 상자라도 엄청 멋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지만,

만드는 것이 살짝 쉬워서

처음 레고시티를 접하는 아이들... 레고시티 입문자들에게 참 좋거든요.



도전과제가 쉬워서

아이들에게 혼자서 해냈다는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면, 

기쁨은 기쁨을 낳고 ㅋㅋㅋ

뿌듯함은 또 뿌듯함을 나아서

혼자서 어려운 레고시티를 가지고도 척척척 만들어 낼 수 있게 되거든요.








레고시티 60144 경주용비행기

5세 ~12세 아이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오잉? 5세에서 12세면 조금 터울이 큰 거 아닌가 싶으시잖아요~~~

5세라면 조금씩 조금씩 레고시티 경주용비행기를 완성하면 되고



7세인 다인이는 하루종일 걸렸고요,,,

이걸 만약 9세인 다인이 오빠가 만들었다면? 아마 1시간 만에 완성 했을 것 같아요.

레고시티 입문자,,, 아직 레고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레고시티 소박스부터 시작하면 좋은데

경주용비행기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결과물이 넘나 훌륭한 레고시티 60144 경주용비행기 완성품이에요~

정말 멋있죠?








7살 레고시티 리포터 다인이가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점점점 만드는 속도가 빨라져서 흐뭇한 동시에

엄마의 쉬는 시간이 줄어 들어 아쉽기만 한데요 ㅋㅋㅋㅋ





엄마 다 만들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다인이가 엄마를 찾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작은 성공 + 성공 + 성공이 모여서

자존감이 높게 형성되는 것 같아요.





레고시티 경주용비행기에

조종사까지 떡하니 태우고 슝슝슝~~~~ 비행기 놀이를 하는 다인이








짜잔~~~ 조종석이 열립니다.

레고시티를 만들 때마다 디테일에 깜짝 놀라는데요,,,



경주용비행기의 완성도도 정말 높지만

조종사의 옷과

조종석이 열리는 것에는 다인이랑 제가 모두 감탄을 했답니다~~







레고시티 60149 오프로드와 요트

역시 5~12세까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레고시티 장난감이에요.



중박스라 살짝 어려울 수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랑 같이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레고시티 멋진 자동차에 요트까지 있어서

아이들의 만족도가 참 높았던 제품입니다.







실제같은 요트의 닻도 있어서

보자마자 

7살 다인, 9살 다솔 모두 우와우와 연발 ㅋㅋㅋ

중박스지만 울 꼬맹이들은 참 빨리 만들어요 ^^









저는 어릴 때 수학에서 도형을 어려워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설계도를 잘 보고

그 구성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하더라고요.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사진 찍을 새도 없이 어느새 완성해 놓은 오프로드와 요트.

튼튼한 오프로드 자동차에 요트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요?







요로코롬 멋진 요트를 오프로드 자동차 위에 딱 싣고

휴양지를 달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멋있어요.

자기가 만들어 놓고 결과물에 감탄하게 되는 

레고시티 오프로드 자동차와 요트 ㄷㄷㄷ 대박이에요~~~








레고시티 60146 스턴트트럭이에요.

이것도 소박스,,, 비교적 쉬워서 레고시티 입문자들에게 추천드리는데,,,

정말 멋진 스턴트트럭 자동차 한대가 떡!!! 나옵니다.

멋있어요.








레고시티 입문자이면서

어린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조금씩 도와주면 잘 할 수 있어요.

7살 이상이라면 혼자서도 뚝딱 잘 만듭니다.






오빠만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인이도 혼자 뚝딱 만들어 내었으니 

울 다인 공주 얼마나 으쓱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스턴트트럭이니 바퀴가 매우 크고

자동차 모양도 참 멋있어요.

레고시티 다 맞춘 다음에는 스티커도 붙입니다.








레고시티 입문자들에게 강력추천 ★  레고 경주용비행기 ♥ 스턴트트럭 ♥ 오프로드와 요트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다다~ 재밌었던 레고시티 장난감.

아이들의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창의력, 공간지각능력이 높아지며

성취욕이 해소되어

울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가 더 뿌듯한 레고시티 멋진 자동차들...



레고시티를 만들면서 다인이가 조금 더 성장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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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 오감만족 

천사구름이 클레이 빵집놀이 






다인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클레이예요. 

매일매일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천사구름이 처럼 이왕이면 굳지 않는 클레이.

가볍고 뽀송한 질감의 클레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도너랜드 클레이를 선물해 주었어요.



도너랜드의 모든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만들어졌기에

아이가 하루종일 가지고 놀아도 안심할 수 있거든요.

한달 동안 매일매일 조물락조물락,,,,

예쁘게 케이크를 만든 날에는, 절대로 부수지 말래서

공기 마찰이 심했는데도~

오잉?

진짜로 굳지 않고 한 달이 넘었어도 뽀송뽀송해요~~






꺄~ 신난다



도너랜드 오감만족 천사구름이 클레이 빵집놀이는

얼마나 재밌는 것들이 들어 있을까?







하늘에 있는 구름을 내방으로,

대맘대로 색을 만드는 천사 구름이

굳지 않는 천사구름이로 오감자극 

재미있는 놀이를 해요!


도너랜드...







한 눈에 보기에도

뽀송함이 전해지는데요,,,,







구름이 물감을 한 방울씩 섞어서 원하는 색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어요.

잊지 마세요~

한 방울 씩!!!!!!






갖가지 맛있는 빵, 케이크, 머핀, 도넛 와플을 만들 수 있는

모양틀이 준비 되어 있어요.










넘나 보들보들해서

아이들 오감만족 교육에 사용하기 좋아요~

뽀송뽀송 보들보들

촉감이 정말 좋아요~~








마침 외할머니께서 집에 오신 날이라

외할머니와 함께 송편도 빚어보고 ^^








모양틀에 천사구름이 클레이를 쏙쏙 넣어

꾹꾹 눌러 찍어 내면

이야~~

이렇게 케이크가 금세 뚝딱.

디테일이 살아 있는 클레이예요.






케이크도 완성하고,

클레이 케이크를 꾸며 보았어요.

와플도 한 조각, 

머핀은 모양틀을 이용해서 두 조각 만들어 딱 붙였더니

정말 근사하네요~^^








디테일이 살아 있는 클레이 놀이.
도너랜드 오감만족 천사구름이 클레이 빵집놀이가 정말 잘 만들어지네요~








구름처럼 보송보송했던 

하얀색 클레이도 좋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자 ^^



물감을 한 방울씩 섞고

원하는 색깔이 나올 때까지 한 방울씩 한 방울씩 넣어 봅니다.









히히히 색깔 이쁘다~~~








다인이는 당연히 핑크







다솔이는 당연이 블루를 사용하더니만,,,,









한 달 동안 집에서 매일매일 가지고 놀면서

구름이 물감 파랑, 분홍을 모두 넣어 

천사구름이 클레이를 보라색으로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이렇게 오랫동안 매일매일 가지고 노는데도,

여전히 뽀송뽀송한 걸 보면

정말 도너랜드의 기술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클레이를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진짜로 오래오래 말랑말랑 촉촉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더더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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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이동식 지휘본부, 어린이날 선물 추천









레고시티 이동식 지휘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놀 던 7살 다인이가

(아직 글씨를 잘 모르기에^^) 

그림과 말로써 그림일기를 그리는 놀이 후 활동까지 해 보았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디테일이 살아 있는 레고시티.



레고시티 60139 이동식 지히본부는 6~12세까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으며

9살인 다솔 군은 혼자서 2시간 만에 다 맞춰 버린답니다.

다인이와 함께 가지고 놀기 위해

한 번 혼자서 다 만든 다음에 분해해서 또 만들기 ^^








잃어버리지 않도록 레고를 한 데 모아놓고

놀고 있는 두 어린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점점점 만드는 속도가 붙어서 엄마는 놀랄 따름이고 ㄷㄷㄷ








형, 누나가 뭐 하는지 넘나 궁금한

달콤이까지 합세해서

재밌게 놀고 있는 우리 꼬맹이들~






이야~ 정말 잘 만들어요.






이렇게 만든 레고 이동식 지휘본부가 얼마나 그럴싸하게 완성되는지

저도 그 과정을 보면서 참 감탄을 했는데요,







레고시티 이동식 지휘본부의 길이는

33.5cm나 됩니다.







대박이죠?





돌아가는게 레이더인가욤?








이동식 수송차 속에 컴퓨터가 설치 돼 있어서 

이걸 모니터링 하면서

범인들의 움직임을 쫓을 수 있나봐요~



디테일에 놀라고^^

범죄영화가 마구마구 떠오르고 ^^








범인의 차도 정말 기발한데,

배낭 속에 들어 있는 돈다발 ㅋㅋㅋㅋ







이동식 지휘본부 속 철창에 가두어 둔 

동료 범인을 구하러 왔어요~








오토바이를 탄 경찰이 출동해서

범인들을 모두 잡아 옵니다!











재미있고 정교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만들면서 

머릿속으로 설계도를 구성해 볼 수 있고, 공간지각능력 창의력도 계발될 것 같아요.



엄마도 뿌듯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레고시티 60139 이동식 지휘본부, 어린이날 선물 추천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토이저러스, 이마트, 킴스클럽, 홈플러스에서

~5월 10일까지

레고시티 경찰서 이동식 지휘본부 제품이 30% 할인되고요,

레고시티 제품 외에도 몇 가지 다른 레고 제품이 할인 행사중이라니

어린이날 선물 준비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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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추천 마이크로킥보드 맥시블루 & 성인용 플렉스 에어 스쿠터




꼬맹이들만 마이크로킥보드 태울 땐

내내 따라다니느라 힘들기도 하고 ^^ 그 시간이 좀 지겹기도 했는데,

성인용 마이크로킥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고 같이 다니니까

아이들이 왜 킥보드 타는 걸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알겠던데요?



타 보니까 재밌고

은근 운동도 되면서,,,,

(특히 허벅지 운동이 많이 되기에 스쿼트 따로 할 필요 없습니당~)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이라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물론 재미있는 것이 1순위~





마이크로킥보드 타는 다솔이~

얼~마나 잘 탄다고요~







자전거 타러 다닐 땐 

두 대를 한 꺼번에 트렁크에 실을 수 없는게 제일 문제였거든요~








마이크로 킥보드는 부피도 작고 가벼우면서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 스쿠터는접을 수 있고,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는 분해 할 수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수납하기에도 정말 편해요.









날이 좋구나~~~

오늘 같은 날 = 킥보드 타기 좋은 날



울 집 막내 달콤이까지 산책 준비 완료하고

사냥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달콤이는 다솔이와 같이 뛰어 나가기 시작~





얼마나 영리하고 빠른지 몰라요.

닥스훈트는 산책이 필수입니다.







다솔이 오빠와 달콤이는

귀여운 엉덩이를 뽐내며 뒤뚱뒤뚱 ㅋㅋㅋ

뛰어가기 시작하고요~~









남편이랑 다인이는 슝슝슝~~

신나게 마이크로킥보드를 타고 스피드를 즐깁니다.

타 보니 가벼울 수록 더 잘 나가더구만요~~

다인이는 가벼우면서 다리에 힘이 있어서 정말 잘 나가요 빠르게~



저와 남편은 번갈아 가면서 카메라를 맡고

마이크로킥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탔는데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아요.








우리 가족 구성원이 총 출동한 완벽한 산책

흐뭇한 뒷모습 샷입니다.











저중심 설계라 안전하게 잘 탈 수가 있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방향도 쉽게 조절할 수가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놀이터에도 킥보드를 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를 탄 울 다인 양이 단연 돋보입니다~^^








스타일리시 하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마이크로킥보드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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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행복은 곧 부모의 행복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한강라이딩





엄마 오늘 마이크로킥보드 타고 씽씽 신나게 달리고 싶어~~~

다인이의 첫 번째 킥보드...

다인이에게 유일한 킥보드는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이기에,

7살 다인이는 킥보드라는 말 보다 

마이크로킥이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요~^^



다인이의 요청에 따라

한강 라이딩을 하러 엄마꺼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를 챙기고,

다인이꺼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를 챙겨서

한강으로 고고고~






재밌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타는 거니까,,,

마이크로킥보드에서 같이 선택한 보호장구 헬맷을 쓰고

우리 씽씽씽~~ 신나게 달려 보자꾸나.






다인이는 일찍부터 발레로 다져 진 몸을 가졌기에

가볍고 근육도 제법 있어요~





모델이 꿈인 다인이,,,

킥보드를 타다가도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레 스마일~^^











킥보드 타 보셨어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어요.

가벼우면서 근력이 있는 경우가 더 쌩쌩쌩~~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보다 묵직한 남편이 ㅋㅋㅋ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를 탈 때에는 좀 덜 나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남편보다 가볍고 운동을 제법 해서 근력도 있는 저는 슝~~~~

다인이도 슝~~~









ㅋㅋㅋㅋㅋㅋㅋ

발레를 해 본 사람들은 알죠~

다리를 들어 올리는게 얼마나 짜릿한가를.....












저는 고작 발레 7개월차 취미 발레 반인데도,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 타면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아라베스크 하면서 노는데,

발레 선배인 발레 경력 2년차 다인이도 역시나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ㅋㅋㅋㅋ







슝슝슝~~~

저중심 설계라 안정감있고 스피디해요.

원하는 대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슝슝슝~~~~

얼~마나 재밌다고요~








사진 찍어 주는 아빠를 향해,,,,

아빠 나 잘 해??


어린이의 행복은 곧 부모의 행복이잖아요~

아이가 킥보드를 타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도 자연스레 행복해지고,,,,








슝슝슝~~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타면서

아라베스크 하는 다인이를 보니까,,,, 슬쩍 장난이 치고 싶어진,,,,,




이다인 어린이의 어머니 저 ㅋㅋㅋㅋ






이왕 드는 거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한 번 들어보자 ㅋㅋㅋㅋ











7살 이다인 어린이

9살 이다솔 어린이가 참 좋아하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예쁘고 가볍고 편하고

최고!!!








이 글은 마이크로킥보드 패밀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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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디럭스 세일,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바로바로... 두구두구..... ♡♡♡♡♡♡♡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진짜예요.

물어 봤어요~ ^^



아이들이 일 년 중 제일 좋아하는 날은

자기 생일, 그 다음이 어린이날, 그 다음이 크리스마스인데요

어린이날 선물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ㅜ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어린이날 뭐 받고 싶어?

물어 봤더니

엄마 아빠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어린이날은 아직 조금 더 남았고,

딱 하루만 노는 것이 아니라 최장 11일까지 놀 수 있는 날이기에

아이들과 뭘 하고 즐겁게 놀면 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



9살 다솔이는 아직 엄마아빠의 사랑이 많이 필요한 어린 아이기 때문에

(특히 아빠는) 아무리 바빠도 자주자주 같이 시간을 보내주려 노력하는데요,

날씨가 좋아 한강에 킥보드 타러 가기 정말 좋더라고요.



엄마 아빠와 함께 한강에 가니

저절로 어깨가 으쓱으쓱

킥보드를 얼마나 잘 타는지 몰라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지데 묘기도 슬슬 부리고 ㅋㅋㅋㅋ

대박임.








다솔이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는 맥시 블루이고요,

다솔 아빠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는 플렉스 에어 스쿠터입니다.




마이크로킥보드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 보니

은근 허벅지 운동이 잘 돼요~~~

저는 이왕이면 운동 효과 좀 더 얻고 싶어서 불타는 허벅지가 되도록!

허벅지 너덜너덜 해 질 정도로 

일부러 더 힘이 들어가게 마이크로킥보드 플렉스 에어 스쿠터를 타는데요,

좋잖아요~ 재밌고, 허벅지 근육도 생기고 ㅋㅋㅋㅋ








다솔이가 타고 있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디럭스 중에서

메탈릭 레드가 세일을 하고 있어요~~












8세 이상 50kg 이하.

엄마들 중에서도 50kg 이하인 분들 있으시잖아요~~~

50kg에 가까울 수록 킥보드가 잘 안나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가 부드러워서

실내외 겸용이에요.

무게도 2.5kg으로 가볍고 디자인도 색깔도 예뻐서

이서 세일 받아 사시는 분들은 진짜 횡재!!!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4월 28일부터 ~ 5월 7일까지 

15% 할인 중이며

LED 라이트 그린을 증정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 뿐만이 아니라 마이크로킥보드 코리아 홈페이지(=쇼핑몰) 가시면

대부분의 제품이 10~15% 할인 중이니

어린이날 선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키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9살 다솔이도, 7살 다인이도 편하게 잘 타고 있어요.
















앞에 바퀴가 두 개

뒤에 하나(두개 합쳐서 ^^)로 이루어 져 있는

저중심 설계라

마이크로킥보드는 안정감을 주면서 미끄럼 방지까지 된 디자인이에요.













핸들로도 가능하지만,

무게 중심에 따라 방향전환이 가능하기에

아이들이 훨씬 더 쉽고 편하게 타더라고요~














두 개의 밀착 바퀴 위에 있는 

과열 방지 기능이 있는 풋 브레이크




풋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에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웬걸..... 넘나 잘 하던데요?














워낙 가벼워서 그냥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핸들, 테크가 분리되므로 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답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이 재미있게 킥보드를 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아들래미를 위해 주말을 보내는 것 같으면서도,,,,

이거 타 보면 정말 재밌어서

남편에게도 즐거운 여가시간을 누리게 해 주거든요.








다솔이는 아빠와 함께 마이크로 킥보드를 탔던 이 시간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이 날 일기에도 쓰긴 썼던데^^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을지~~~~










매 순간이 소중하며,,,,

모든 순간을 다 기록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빨리 자라니까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디럭스 다솔이에겐 제일 좋은 선물이요,

마이크로킥보드 에어 플랙스 스쿠터 아빠에겐 정말 신나는 여가 생활입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킥보드 패밀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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