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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 버스정류장 ♡ 레고시티 즐거운해변_시티피겨팩



레고시티 리포터 다인이가

6월에는 두 가지 레고시티 제품을 체험해 보았어요~

레고시티를 가지고 노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지요~~





레고시티 60154 버스정류장








다인이가 레고시티 제품들을 스스로 다 만들고!!!

친구들을 위해 소개해 보고 싶다며

찍은 동영상입니다^^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을 만들어 보면서,

레고시티가 참 현실적이면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철학도 가지고 있구나~ 느꼈어요.



일단 정말 커다란 버스.

다인이가 만드는 과정을 곁에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뼈대부터 튼튼하게,

실제로 버스를 만들어 내는 것 같은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레고시티는 아이들에게 여름 방학 동안 긴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장난감이면서 동시에 교구로 활용하기 참 좋은 선물일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외갓집에 놀러를 갔을 때

아이들 스스로 레고시티를 챙기더라고요~^^



여름방학 때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지낼 생각에 벌써부터 아찔한데요^^

잠시 아이들과 뚝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레고 시티 만한 게 있나 싶습니다 ㅋㅋㅋ

요거 하나면 이틀 동안,,, 하루에 4시간 정도는 편안하게 쉬지 않을까 싶거든요.








7살 다인이, 9살 다솔이는

이제 척척척 자기들만의 규칙으로 레고시티의 순서를 나누고

정말 집중해서 레고시티 버스정류장 & 레고시티 즐거운해변 _시티피겨팩을 잘 만들어 내더라고요.








다인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가,

일단 사람부터 다 만들어 놓고 뿌듯해하며 다음 순서를 만들고,,,,








모처럼 쉬는 아빠랑 같이 레고시티 만들기 놀이를 합니다.

레고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재밌는 장난감이므로

다인이도 재밌고 아빠도 재밌고~♡♡♡






레고시티 버스정류장

다인이는 벌써 신문과 간식거리를 파는 상점이랑 버스정류장을 다 만들었어요!!







9살 다솔이는요,

가장 정교하면서도 만들기 어려운 버스를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집중도가 정말 대단해요.







그도 그럴 것이

버스를 제작하여 만든다면 정말 이렇게 만들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정밀해요.







오오오~

이렇게 멋집니다.





버스는 문도 당연히(?) 다 열리고요,

의자도 정말 진짜 같아요.






흔히 보는 우리네 아침 풍경 ^^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정말 실제와 비슷한데요,

좀 놀랐던 것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에요.

7살 다인이는 아직 휠체어에 대해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아이들이 레고시티 버스정류장을 통해

몸이 불편한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한 번이라도 더 하게 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유모차, 자전거, 휠체어까지 싣고 달릴 수 있는

참 편리한 버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신문잡화점.








그리고 버스정류장.







레고시티에서 버스가 오면

평온한 분위기에서 차례차례 버스를 잘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고시티 즐거운해변 시티피겨팩이에요.



이런 레고시티 장난감도 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곧 있음 여름 휴가!!!!

즐거운해변에서 어떤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이건 뭐... 한시간 만에 다 만들어 버리긴 했습니다^^;;;







이렇게 한 눈으로 보니,

정말 리얼하지요?


해먹에서 자는 사람, 선베드에 누워 쉬는 사람

모래성을 쌓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고, 청소를 하고, 음악을 듣고

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물고기를 잡는...

즐거운 해변 풍경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레고시티 즐거운해변_시티피겨팩이에요.




















레고시티 6월 활동도 참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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