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행복은 곧 부모의 행복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한강라이딩
엄마 오늘 마이크로킥보드 타고 씽씽 신나게 달리고 싶어~~~
다인이의 첫 번째 킥보드...
다인이에게 유일한 킥보드는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이기에,
7살 다인이는 킥보드라는 말 보다
마이크로킥이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요~^^
다인이의 요청에 따라
한강 라이딩을 하러 엄마꺼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를 챙기고,
다인이꺼 마이크로킥 맥시 블루를 챙겨서
한강으로 고고고~
재밌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타는 거니까,,,
마이크로킥보드에서 같이 선택한 보호장구 헬맷을 쓰고
우리 씽씽씽~~ 신나게 달려 보자꾸나.
다인이는 일찍부터 발레로 다져 진 몸을 가졌기에
가볍고 근육도 제법 있어요~
모델이 꿈인 다인이,,,
킥보드를 타다가도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레 스마일~^^
킥보드 타 보셨어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어요.
가벼우면서 근력이 있는 경우가 더 쌩쌩쌩~~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보다 묵직한 남편이 ㅋㅋㅋ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를 탈 때에는 좀 덜 나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남편보다 가볍고 운동을 제법 해서 근력도 있는 저는 슝~~~~
다인이도 슝~~~
ㅋㅋㅋㅋㅋㅋㅋ
발레를 해 본 사람들은 알죠~
다리를 들어 올리는게 얼마나 짜릿한가를.....
저는 고작 발레 7개월차 취미 발레 반인데도,
마이크로킥 플랙스 에어 타면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아라베스크 하면서 노는데,
발레 선배인 발레 경력 2년차 다인이도 역시나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ㅋㅋㅋㅋ
슝슝슝~~~
저중심 설계라 안정감있고 스피디해요.
원하는 대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슝슝슝~~~~
얼~마나 재밌다고요~
사진 찍어 주는 아빠를 향해,,,,
아빠 나 잘 해??
어린이의 행복은 곧 부모의 행복이잖아요~
아이가 킥보드를 타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도 자연스레 행복해지고,,,,
슝슝슝~~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타면서
아라베스크 하는 다인이를 보니까,,,, 슬쩍 장난이 치고 싶어진,,,,,
이다인 어린이의 어머니 저 ㅋㅋㅋㅋ
이왕 드는 거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한 번 들어보자 ㅋㅋㅋㅋ
7살 이다인 어린이
9살 이다솔 어린이가 참 좋아하는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블루.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예쁘고 가볍고 편하고
최고!!!
이 글은 마이크로킥보드 패밀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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