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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 효과
 2way 파워건조
 
 
 
 
 
 
 
 
 
 
 
안 그래도 비가 와서 옷들이 죄다 눅눅, 축축 빨래할 거 투성인데
여름이 되면 일부러 물장난을 하니까
가방, 신발 할 거 없이 다 말려야 될 것들 ㅜㅜㅜㅜ
 
 
옛날 엄마들은 세탁기도, 제습기도 없이
어떻게 긴긴 여름 장마철을 버텼나 몰라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는 못 할 듯.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햇볕이 며칠만 안 나도
살이 닿는 모든 곳이 다 꿉꿉해서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데
게다가 빨래까지 제대로 안 말라 냄새가 난다면
제 잘못은 아니더라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족들에게 미안할 것 같아요.
 
 
 
 
 
 
 
 
히유~
가정용 제습기가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가 우리집에 온 후로는
습기 걱정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제습기 덮개를 같이 주니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덮개를 씌워 창고에 보관하면 되는데
요즘 제습기는 기능이 많아, 제습 뿐만이 아니라 음이온 제균까지 되니까
사계절 똑똑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이온 뿅뿅 나오는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
음이온 기능으로 공기 중의 세균을 제거하여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만드는 기능인데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가족들이 다 함께 잠을 자는 안방 공기가
우리집에서는 특히 중요한데요,
제습기를 틀어 두어 침구류를 보송보송 기분 좋게 만들고 나서는
음이온을 뿅뿅 뿜어, 세균으로부터 아이들과 가족들을 보호합니다.
 
 
 
 
 
 
 
 
 
 
 
홍홍홍~
요렇게 보니 어쩐지 오묘한 기분이 드는 우리집 안방.
안방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네요~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기능과 상황에 따라 LED램프의 색이 바뀌어요.
제습중에는 청색 LED램프
만수를 알릴 때는 적색 LED램프
음이온제균 중일 때는 보라색 LED램프가 켜진답니다~
LED 램프의 불빛만으로도 제습기의 상태를 알 수가 있어서 편리해요.
 
 
 
 
 
 
 
 
제습기를 집안 곳곳을 이동시키며 쏠쏠하게 사용하다보니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의 바퀴가 우레탄으로 돼 있다는 것이 새삼 큰 장점인 것 같더라고요~
우레탄 바퀴라 소음도 거의 없고
뒷면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가볍고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요.
 
 
 
 
 
 
 
 
한창 낙서하기에 맛을 들인 둘째가
볼펜으로 이불 위에 사람 그림을 그려 놓더니,
낮잠 자다가 실수로 대동'쉬'지도까지 그리더라고요 ㅜㅜㅜㅜ
낙서를 했을 땐 그냥 두 눈 꼭 감고 모른척을 했는데 ^^
쉬까지 싸 버려 어쩔 수 없이 이불 빨래를 했답니다.
 
 
베란다에는 이미 다른 빨래들이 널려 있어서
쉬 싼 이불은 거실에서 제습기 틀어 놓고 말리기로 했어요.
이때 필요한 것이 2way 파워건조죠.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국내최초 2way 트윈제습이 가능하므로,
강력한 건조 바람이 위아래로 다 나오기 때문에 더 빠르고 강력하게 제습이 돼요. 
전면 바람을 통해 바닥까지 제습을 할 수 있고
여러 켤레의 신발을 한 번에 쉽고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거든요.
신발 건조킷을 사용하면 한켤레씩만 건조시키지만
트윈제습기는 건조킷이 필요없이 한 번에 여러켤레를 건조시킬 수 있지요.
 
 
 
 
 
 
 
 
 
 
옷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걸려 있는 우리집 드레스룸.
의류 모드로 두면 제습기의 위쪽의 통풍구만 열리면서 행거에 걸려 있는 옷들을 말려줍니다. 
올 여름 드레스룸도 보송보송하게 지킬 수 있겠어요~
 
 
 
 
 
 
용량이 꽤 커 자주 비워주지는 않아도 되지만,
물통을 비워볼게요~
 
 
 
 
 
 
 
 
 
롯데기공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밀폐력이 강한 안심 물통으로 돼 있어서
물통의 물이 튀거나 새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양쪽 덮개를 열면 간단하게 물통을 분리해 내 물을 비울 수 있답니다.
 
 
강력한 트윈제습기능으로 습기 걱정 뚝,
음이온 제균기능까지.
올 여름 장마철이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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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기상예보 보니까 올 여름에는 비, 태풍이 더 많이 올거라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ㅜㅜ 

예전에는 여름 하면 휴가부터 생각했지만

주부 & 엄마가 된 후로는 여름은 곧 장마, 장마는 곧 빨래 걱정으로 이어집니다 ㅜㅜ

아이들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몇 벌씩 빨랫감들이 나오고 밤에 쉬 실수라도 하게 되면~ 으으으...... .

아이들 때문에 집안 환경에 더욱 민감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습기 때문에 곰팡이 걱정도 솔솔 생기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제습기죠. 







장마 대비 제습기 추천, 필링스 트윈제습기





습기가 무서워서 저희집에 들여 놓은 제습기는 

롯데기공 제습기인 필링스 트윈제습기인데요, 

국내 최초로 바닥까지 한번에 제습을 해주는 필링스 트윈제습기예요. 







박스 안에 튼튼한 스티로폼으로 제습기가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이 되었고요, 

비닐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안에는 사용자 설명서와 롯데 제습기를 보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커버도 들어 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버를 씌워두는 것이 훨씬 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잖아요~

커버까지 함께 주는 제습기는 그동안 없지 않았었나요?






비닐을 벗겨내고 나니 필링스 트윈제습기의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매끈한 화이트 앤 블랙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1등급이고, 

1년에 28,000원이 든다고 나와 있네요. 

오오오~!!! 자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매일 사용할거예욧!!

정말 효율적인 제습기인 것 같아요. 





전원 버튼을 누르고 3분 정도는 팬만 가동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제습장치가 가동하면서 

제습기 고유 특성으로 약간의 소음과 더운 바람이 나오게 된다는데요,

미리 안심시켜 주셔서 ㅋㅋ 친절해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간편 설정 가이드가 되어 있는데요, 

차일드락 기능이나 토출구 회전 고정 기능, LED 수위 무드 램프 기능은 간편 설정을 보고 변경하면 되겠죠? 







필링스 트윈제습기의 뒷모습이에요.

플라워패턴으로우아하게 표현한 명품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선을 정리할 수 있는 파워코드 보관 정리 부분이 있고요, 







이동할 때는 손잡이 부분을 잡고 움직이면 매우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무게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적은 힘으로도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어떻게 이리 부드럽게 잘 움직일까?

비법 중 하나가 밑바닥에 있었어요.

저소음의 부드러운 우레탄 바퀴를 달아서 이동하기 쉽고,

움직일 때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고 바닥 손상도 예방해줘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이런 가전 제품 하나 움직일 때도 아이들이 깨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우레탄 바퀴를 적용한 점은 

정말 명품 제습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하네요. 








요즘 민감한 이슈인 층간소음 문제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고요, 

소리 없이 움직이는 부드러움에 깜짝 놀랐어요. 

모습이 마치 매끈한 조약돌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윗 부분을 보면 약간 경사지게 되어 있는데요, 조작부를 터치할 때 편했어요. 

서 있는 상태에서 손을 약간 앞으로 뻗으면 바로 터치가 가능하고, 

눈으로 보는 시야각도 고개를 많이 내릴 필요가 없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느껴졌어요. 








옆에서 보면 경사진 모습이 확실하게 보이죠? 








하단 부분에는 물통이 있었는데요, 거의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살짝 앞 쪽으로 당기면 물통이 빠지는데요, 









제습 후 물통을 바로 분리하면 잔여수가 떨어질 수 있기에 

마른 걸레로 닦아주거나 아니면 제습을 멈춘 후 약간 시간을 두고 물통을 비우면 될 것 같아요. 







물통은 안심물통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밀폐력이 강한 커보로 물통의 물이 튀거나 새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예전에 사무실 창고에서 제습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다 차고 나서 버릴 때 물통을 꺼내다가 흘리고, 

들고 가다가 또 흘리고 해서 제습을 하나 마나한 상황이어서 난감했는데, 

 

 

롯데 필링스 트윈제습기는 밀폐력이 강한 안심 물통을 사용해서

 제습한 효과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들었어요. 







커버 또한 앞 부분의 캡을 살짝 들어주면 쉽게 벗겨지게 되어 있었고요, 

덮을 때도 쉽게 덮여지지만 반대로 앞부분의 이지캡이 분리되지 않으면 절대로 열리지 않아서 더욱 안심이에요. 






후면의 코드 정리할 때도 파워 코드 정리선이 매우 인상적이죠? 

코드를 쏙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연속 배수 또한 가능한데요, 

호수를 별매루 구매해서 연결하면 물통을 매번 비울 필요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연속 배수가 됩니다. 









필터 부분은 매우 중요한데요, 

필터에 먼지나 분진이 많이 있으면 풍량이 감소되고, 제습 효과가 반감되기에 

2주에 1회 이상 청소를 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중요한 필터 부분인 만큼 탈부착도 간편해야 할 것 같아요. 





오오오~ 탈부착 정말 쉬웠어요!!

필터의 가운데 튀어나와 있는 손잡이 부분을 잡고 탈부착하면 쉽게 빠지고 붙일 수 있었어요. 







필터를 떼어내도 안에 망까지 모두 플라워 패턴으로 만들어 둔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제습기 커버는 보통 다른 브랜드는 안주는 편인데 

안 쓸 때는 커버를 씌워놓아서 먼지가 안 쌓이게 보관할 수 있어요. 


 




첫 시동을 걸어보았는데요, 







우선 설명서대로 3분 이상 돌려주었어요. 








제습 중일 때는 무드 등이 파란색으로 나오고,

음이온을 켰을 때는 보라색, 만수일 때는 적색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무드등으로 밤에도 제습 중인지 아닌지 만수인지등을 알 수 있답니다. 그

리고 만약 원치 않으면 간편 설정에 나온대로 끌 수도 있어요. 







모드는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우선 조작부는 터치패널로 되어 있어서 터치로 되고요, 

원하는 습도로 조절한 후 바닥 모드로 돌려보았어요. 

국내 최초로 2WAY 방식의 강력한 파워건조로 두개의 오토스윙 도어가 강하고 빠르게 실내 습기를 제거해준답니다. 

바닥 모드는 바닥에만 제습을 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통풍구는 닫히게 되고, 정면에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바닥을 제습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17L 대용량이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끄떡없습니다. 







다음은 트윈모드로 돌려보았어요. 







양쪽이 모두 열리면서 바람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강력한 건조가 위아래로 나오기 때문에 더 빠르고 강력하게 제습이 돼요. 







의류를 건조시킬 때는 모드를 의류 모드로 두면 

위의 통풍구만 열리면서 위에 걸려 있는 옷들을 말려줍니다. 

가끔씩 애들 체육복, 남편 셔츠 같은 걸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ㅜㅜ

밤에 손빨래를 얼른 하고 제습기를 돌리면 참 편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공기 중의 세균을 제거하여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음이온 기능이에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필수 기능이겠죠? 

저희도 제습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음이온을 켜두어서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두고 있어요. 









아이들이 벌써부터 예쁘게 생긴 필링스 트윈제습기를 노리는데요, 

이럴 때 아이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차일드락 기능이 있어요. 

선택의 양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SL이라는 문구가 뜨게 되는데 

이렇게 SL이 3번 깜빡거리면 차일드락이 설정된 상태예요.







그리고 다른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작동이 되지 않고, 

SL상태임을 알려주죠. 

다시 선택의 양버튼을 길게 누르면 차일드락이 해제됩니다. 






시간 예약도 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 시간만큼 작동을 할 수 있어요.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설정이 되니까 제습기 돌려 놓은 채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이 보송보송~^^

자기 전에 원하는 만큼만 제습기를 돌려 놓을 수도 있어서

흐뭇흐뭇~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한 2WAY 강력 제습기인 필링스 트윈제습기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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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 ;; 장마철 이불 빨래 걱정없이 보송보송~

 

 

 

장마가 오면 주부들이 제일 걱정하는 건 빨래 ㅎㅎㅎㅎ

예전에는 정말 몰랐던 부분인데, 비가 오는 날이 길어지면 빨래는 어떻게 말리지...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ㅜㅜ

저도 어쩔 수 없이 아줌마가 되었나봐요~ ^^

여름이라 옷은 한 번만 입고 모두 빨래통으로 직행이고

수건 빨래도 너무너무 많이 나오는데,

비는 주룩주룩.... 제 마음도 주룩주룩.... 참 안타까운 점이 많았었는데요~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가 저희 집에 온 후로는 뭔가 든든한 느낌?

오히려 비가 많이 쏟아져서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아웅~ 든든해라 ㅎㅎㅎ

 

 

 

 

 

 

 

특히 최근 우리집 빨래통 점거율 1위는 요녀석 ㅎㅎㅎ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귀여운 외모로

하루 중 대부분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다인이예요.

 

 

 

 

 

 

 

물을 특히 좋아하나???

목욕하는 것을 즐기고, 물도 엄청 많이 잘 마시는 사랑스러운 그녀는,

얼마 전부터 귀저기 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제 오빠보다 모든 것들이 살짝씩 빠른 것 같더니만,

기저귀 떼기 연습은  좀처럼 잘 되지가 않아요.

조금만 방심하면 바지가 흥건~ 거실 바닥이 흥건 ㅎㅎㅎ

가장 문제점은 이불에다가도 쉬를 하는 경우가 잦아서 남편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냄새에 민감하고, 아무리 딸바보지만 같이 사용하는 이불에다가 쉬를 하는 건 절대 못참는 ㅎㅎㅎ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평소에는 저희 부부가 작업실로 이용하고 있는

컴퓨터 방에 두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 만큼, 비싼 장비들도 많이 있고 ㅋㅋㅋ

컴퓨터도 있는 곳이라 이 곳에 습기가 차면 기계들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를 방에다가 두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 양쪽에 손잡이가 있고 무게도 가벼워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저 혼자서 조용조용 거실로 옮겨

미리 빨아 둔 이불 빨래를 말려 보기로 했답니다.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저는 올리브 TV를 보면서 ㅋㅋㅋㅋ

다인이가 쉬를 해 놓은 이불을 말리고 있어요.

 

 

건조대도 없어서, 이불 속에는 보행기가 ㅋㅋㅋㅋㅋ

 

 

 

 

 

 

 

오잉????

갑자기 어린 왕자 속에 나오는 보아뱀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지요.

전원을 켜고 중간 정도의 세기로 조정한 다음

8시간 동안 빨래를 말려 보기로~

시간 설정을 해 놓을 수 있어서 켜 두고 외출 해도 괜찮고, 잠들어도 괜찮고~

원하는 만큼만 칸쿄 콘덴스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다음 날 보송보송 마른 빨래의 느낌이 좋은지

이불 빨래의 장본인이 제일 먼저 그 위에 눕습니다^^

기분이 좋은지 데구르르 구르는 다인 양.

얼른 기저귀떼기에 성공하면 좋으련만...

 

 

 

 

 

 

 

 

이불만 조금 더 집중적으로 말리고 싶을 때는

호수를 끼워서 이불 빨래 속으로 넣어 주면 훨씬 더 빨리 보송해지겠죠?

그런데 이 날은 비가 철철 쏟아져서 거실 전체가 좀 습습(?)한 상태여서 그냥 끼우지 않고 사용했었어요.

딱 8시간 밤동안에만...... .

 

 

 

 

 

물이 많이 차 있을까? 요런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서랍처럼 생긴 손잡이를 앞으로 잡아 당기면 쉽게 빠져서 편해요.

물을 버릴 때는 위로 손잡이를 올리고,

 

 

 

 

 

 

 

 

궁금해서 달려 온 다인 양 ㅎㅎㅎ

이렇게나 많은 양의 물이 우리집에서 나왔다니, 정말 신기신기 ㅎㅎㅎ

칸쿄 콘덴스 제습 건조기야 얼른 물을 다 먹어 버리렴~

우리집은 여름 내내 보송보송하게 해 주렴~

 

 

 

 

 

어마무시하게 쌓인 물을 욕실 바닥에 버리는 것으로

이불 건조 끝!

제습과 건조가 동시에 되니 정말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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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 하지만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죠. 

축축한 집과 퀴퀴한 곰팡이 냄새로 생각만으로도 눅눅해지는 계절이 왔어요. 

 

 


 

이런 눅눅한 계절을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계절로 바꾸어주는 것이 있으니 

바로 제습건조기입니다. 


 

 


 

 


 


집에서 제습기를 사용하시나요? 

예전에 제습기를 한번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열도 너무 많이 나고, 소음도 심해서 창고에서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시끄럽고, 더운 제습기는 그만, 

일반 제습기보다 확연히 뛰어난 건조능력을 발휘하고, 

가벼운 휴대성에, 숨은 공간까지 제습을 하고, 

일반 건조기보다도 적은 에너지로 세탁물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친환경 제습기인 칸쿄 콘덴스 제습건조기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5.8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편리하고, 

슬림해서 어디에 가져다 놓아도, 쏙 들어간답니다. 

게다가 디자인까지 심플하니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어요. 


 

 

 


 


 


 

뒷면의 모습이에요. 

코드를 거는 곳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죠? 

 


 



 


 

이 쪽면 위쪽에 있는 부분이 손잡이고요, 

사이드에 있는 홈은 필터가 들어있답니다. 

 


 



 


 

콘덴스는 7년간의 연구로 국제 특허를 획득한 칸쿄만의 제습방식을 담고 있고요, 

콤프레스가 없어서 매우 조용해요. 

 


 

아이들이 밤에 잘 때 예민해서 부스럭소리에도 깨서 울곤 하는데요, 

밤에 틀어 놓아도 전혀 걱정 없어요. 

 


 



 


 


게다가 예전에 제습기를 사용했을 때 열이 많이 났었다고 했죠? 

콘덴스는 이 문제까지 해결했습니다. 

 


 

현존하는 제습기 중에서 가장 낮은 발열량을 자랑하고 있어요. 





밑에는 대용량물통을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만수가 4리터이고요, 뚜껑과 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옮길 때 물이 튀지 않고, 

쉽고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condense ELD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대용량 물통이에요. 

 


 



 


 

위에서 본 모양이에요. 

잠시 방안에 틀어 놓았었는데, 

금세 제습을 하여 물이 물통에 자박하게 쌓여 있어서 신기했어요. 

 


 




 

옆에는 물을 배출시키는 통로이자, 

호수로 연결을 시키면 자동 배수까지 될 수 있는 검은색 뚜껑이 달려 있어요. 

손잡이 부분도 디테일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콘덴스의 장점 중 또 하나는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콘덴스에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 부품이 없기 때문이에요. 

 


 

프리필터와 물통만 씻어서 관리해주면 된답니다. 


 


 


 


 

필터는 간단하게 손을 빼서 물로 씻어 말리기만 하면 돼요. 



 


 


필터가 매우 촘촘해서 유해물질들을 다 걸러줍니다. 

 


 



 


 

여러 액세서리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건조를 편하게 해 주는 다용도 호스예요. 

 


 

콘덴스의 대풍량을 호스에 연결하여 건조기로서의 사용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요. 

천정 10m까지 닿는 강한 바람이니 어린이 운동화도 25분이면 모두 건조된답니다. 

 


 

멀티호스 세트는 별매인데요, 

정말 유용해요. 





이건 대형 호스예요. 

이렇게 짧아보이지만, 





주름을 펴면 굉장히 길어진답니다. 

게다가 건조바람의 양이 많기에 옷방이나 특별한 넓은 공간을 건조시킬 때 유용한 호스예요. 





이건 협소한 곳을 건조시킬 때 필요한 작은 호스랍니다. 





이것도 주름을 펴면 굉장히 길어져요. 





호스를 연결할 때는 토출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 연결하면 됩니다. 




 


 

작은 호스를 연결할 때는 어뎁터가 있는데 그것을 끼고 연결하면 되요. 

호스 하단 부분에 투명하고 두개의 구멍이 있는 연결 어뎁터를 끼웠는데요, 

이것은 구두나 신발을 말릴 때 사용하는거에요. 


 

아이들은 물웅덩이만 있으면 신발신고 들어가서 첨벙 첨벙하죠? 

그럴 때마다 제 마음은 철렁 철렁해요. 

잘 말리지 않으면 냄새가 지독하게 나니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콘덴스 제습건조기로 25분만 켜두면 뽀송뽀송한 신발이 되니 정말 편하겠어요~^^ 


 


 



큰 호스는 바로 연결하면 된답니다. 

 



 


 


이제 작동해 볼까요? 

작동은 Lo와 중간 그리고 HI가 있어요. 

말 그래도 Lo는 약한 제습, 

중간은 보통, 

Hi는 강한 제습이랍니다. 

 




 


 

위에 있는 시간은 타이머예요. 

타이머는 2시간, 4시간, 8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집에 없을 때에도 알아서 스스로 집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제일 위에 있는 아이콘은 만수가 되었을 때 나오는 표시등입니다. 

 

 


 

초심플 초간단 버튼이죠? 

소음이 거의 없는 모터에 세균 번식 불가의 특허 구조로 무균 상태가 유지되기에 따로 청소할 필요도 없답니다. 

게다가 제습로토에 흡착된 수분 속의 잡균과 곰팡이 균들을 제습할 때

히터 열에 사멸하기 때문에 공기도 살균처리가 되는 위생적인 콘덴스예요. 

 


 

그럼 작동하는 모습을 한번 볼까요? 


 


 


다음 번에는 콘덴스를 제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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