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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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끈적국수 또 먹으러감~ (두번 째 먹은 후기 ^^ )여행 이야기/방콕 2018. 8. 17. 00:21
방콕 끈적국수 또 먹으러감~ (두번 째 먹은 후기 ^^ )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했던끈적국수다시 먹으러 가기 클릭♡ 여행은 짧게 느껴지고,4박 5일은정말 짧아요 ㅜㅜㅜㅜ우리는 보통 7일 이상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는데, 강아지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ㅜㅜ해외여행을 길게 가면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우리가 짐을 쌀 때부터짐 가방에 폴짝 뛰어 올라가서어디든, 무조건 우리랑 같이 가겠다는듯여행을 방해(?)하는 울 달콤이. 다른 식구들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일단 제 마음이 넘넘 불편해서여행하는 내내달콤이가 잘 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이번 여행도 제가 우겨서4박 5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그 이상은 강아지 걱정이 너무 심할 게 분명하니까요 ㅜㅜㅜㅜ 여행은 기본이 7일,싱가포르 -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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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두 번 먹어야 함.여행 이야기/방콕 2018. 3. 25. 02:21
방콕 끈적국수 대박!!! 그냥 국수가 아니네~ 꼭꼭!!! 두 번 먹어야 함. 미안해요... 잘못했어요~국수가 뭐 그래 봤자 국수지... 라고 선입견이 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이건 정말 먹어 봐야 아는 맛 ^^태국 3대 국수가 갈비국수, 끈적국수, 어묵국수라고 하는데갈비국수를 먹어 보고는갈비탕을 너무 조리고 조려 낸 맛???좀 짠 거 아니야? 하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거든요~물론 갈비 고기가 많았고구수하고 우리가 아는 갈비탕 우려 낸 맛있는 국물에 국수가 같이 담겨져 있으니 (한국의 소면 아니예요 ^^ 훨씬 더 맛있는 쫄깃한 식감인 국수긴 해요.)꽤 괜찮았지만그래도 저에겐 꼭 먹어 봐야 할 국수는 아니라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끈적국수는 대박 맛 ㄷㄷㄷ 우리는 방콕 자유여행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