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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라는 방송이 있다.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많이 전해 주기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보곤 하는데 얼마 전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마늘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근 밥상의 조연에서 당당히 주연으로 승격되었다는 소개로 시작되었다.

마늘이 좋은 것이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사스'가 한국인들에게만 맥을 못 춘 이유도 김치에 들어 있던 마늘 때문이었고 보양 음식에는 꼭 마늘이 들어간다. 한국 음식에 빠져서는 안 될 양념이 마늘인데 이제는 마늘이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함으로써 다른 식재료를 보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의 주인공으로 대우를 받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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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라고 하면 당연히 흰색을 떠올리는데 이 방송에서 소개된 마늘은 검은색이었다. 하얀 마늘이 제조 과정을 거쳐 검게 거듭나면 보통 마늘의 25배나 값진 흑마늘이 되는 것이란다. 마늘 한 통에 만원이나 한단다. 마늘도 몸에 좋은데 더욱 좋게 만든 것이 흑마늘이라니 보약이나 진배없겠다. 흑마늘을 이용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도 소개가 됐고 여러 가지 음식들도 선 보여 줬는데 흑마늘 요리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했다.

그 방송을 보는 내내 흐뭇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먹는 것이 바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이기 때문이다. 값지고 귀한 음식이라는 칭찬이 자자한 방송을 보는데 바로 그것을 내가 먹고 있다니 얼마나 뿌듯할까. 방송에서는 음식으로 흑마늘을 먹는 것을 소개해 주고 있었지만 요리를 만들어서 흑마늘을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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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에 좋은 흑마늘이 듬뿍 들어 있는 흑마늘 진액을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저질체력으로 유명했던 내가 밤낮 없는 모유수유 때문에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고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 그리고 또하나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효능이 있다. 화장실 가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것. 흑마늘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줘서 그런지, 별다른 생활의 변화는 없고 그저 흑마늘 농축액을 먹었을 뿐인데 먹기 전과 견주었을 때 한결 좋아졌다. 화장실에만 잘 가도 하루가 가뿐하다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아는 것. 요즘에는 정말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으면서 내 몸에 기분 좋은 변화들을 찾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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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흑마늘에 푹 빠져 있어요. 흑마늘 진액을 마신다는 것만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마늘의 효능이 좋거니와 곰같이 뚱뚱한 사람도 마늘 먹으면 날씬해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적어도 곰보다 사람이 날씬하니 말이죠. ^^

요즘은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데 출산 후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황금의 시기라도고 하는데요, 출산 후 3개월 안에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50세 이후에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3개월 안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은 50세 이후에도 살이 찐다고 하네요.

그래서 3개월 안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동양인들은 출산 후 뼈마디가 늘어나 찬바람을 쐐거나 하면 바람이 들어간다고 하여 나중에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운동을 하기도 힘들죠. 아기는 젖달라고 보채고, 아이에게 시달리다보면 움직임도 적어지고, 힘드니까 밥만 많이 먹게 되어 살이 도리여 찔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미모를 위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운동을 하고, 흑마늘을 마시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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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 아들이에요.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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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들을 안고 집안을 돌아다니면 근력 운동이 꽤 된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아들의 몸무게 덕분에 운동이 더 잘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많이 들면 되려 관절에 좋지 않기에 가볍게 5분 정도 안아주며 걸어다닙니다. 흑마늘 하나 들고 찍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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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트림을 시키려 흔들 의자에 앉아 있다가 흑마늘 마시는 컨셉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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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렇게 집 안에서 런닝 머신을 뛰어요. 뛰는 것 까지는 아니고 빠르게 걷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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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런닝 머신을 타면 내 살도 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2kg정도 남았어요. 3개월이 되려면 2달이 남았으니 한달에 1kg 이상씩만 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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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뛰었으면 갈증 해소를 위해 풀마루의 흑마늘 진액을 마셔줍니다. 운동을 하고 마셔서 그런지 몸 속 곳곳에 쫙 흡수되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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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나서 마시는 흑마늘 한잔이 건강과 날씬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 아름다운 엄마가 되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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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을 들어보셨나요? 전 풀마루에서 체험단 풀몬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요즘 조리를 하느라 건강에 신경을 쓰다보니 이런 체험단도 하게 되었답니다. 영양보충제들은 주로 마늘의 성분을 사용한다고 하죠? 흑마늘은 마늘을 한달동안이나 저온발효를 시켜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맵지도 않고, 오히려 단맛이 나죠. 실제로 마셔보니 장아치맛이었어요. 약간 시큼하면서 달짝지근한데요, 쉽게 넘어가고 냄새도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기사를 보니 흑마늘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기사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고요, 아래 간단한 설명을 캡쳐하여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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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은 유기농에 국산을 고집하기에 다른 제품에 비해 더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늘의 효능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풀마루 홈페이지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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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힘들었던 10개월의 임신 기간이 끝났다. 그동안 무거운 배를 부여잡고 움직이느라 얼마나 고생이었던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도 호흡곤란을 일으키던 때였다. 나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한단다. 우리 처럼 열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하지 않는단다.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했다.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나는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다.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내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9월 출산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다.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던 중 정말 운이 좋게도 유기농 건강 지킴이 '풀마루'에서 진행하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16'의 체험단에 선정됐다.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산후조리에 참 좋은 기회였다. 50일 동안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마셔보고 그 효과를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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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할 제품이다. 상자를 열어 보니 2단으로 흑마늘 진액이 줄 맞추어 잘 포장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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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형태가 예쁜 것이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했다. 풀마루는 국내산 유기농 마늘만을 100% 사용하며 농도 16brix 이상의 고농축 제품이다.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제품이라니 모유수유를 하는 나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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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팩에 80ml이며 열량은 56kcal, 포화지방 0ml, 트랜스지방 0ml, 콜레스테롤 0ml, 나트륨0ml이다. 용기도 예쁘지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기호에 따라서 따끈한 물에 데워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조기에 나는 상온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뚜껑만 돌려 따서(그런데 뚜껑이 약간 뻑뻑해서 따는 것이 조금 힘든 것이 단점이다.) 바로 입을 대고 먹으면 되니까 전자렌지나 가위가 없는 야외나 회사 등지에서도 바로 먹을 수 있다. 한 입에 쪽 빨아 먹으면 영양까지 꿀꺽 삼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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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마늘로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마늘 맛과 향이 난다. 마늘 짱아찌 맛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생각만큼 목 넘김이 힘들지는 않다. 나는 너무 매워서 생마늘은 전혀 못 먹는데 황토 발효 식품이라서 그런지 먹기 힘든 매운 맛은 없다. 단숨에 쭉 마시고 나면 코끝에서 살짝 마늘 맛이 나는 정도이다.

아기를 낳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더니 밤낮에 완벽하게 바뀌어 버린 아들 때문에 몸이 성할 날이 없다. 밤중 모유 수유에 이제 엄마를 알게 되었는지 혼자 두면 앵앵거리고 우는, 그러나 우는 모습마저 너무 예뻐서 절대로 외면할 수 없게 만드는 아기 덕분에(???) 앞으로도 얼마 동안은 피곤을 몸에 달고 살게 생겼다.

이제 5일 째 아침 저녁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마시고 있는데, 절대로 밤을 새우지 못하는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제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앞으로 50일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의 힘으로 산후조리 잘 할 것 같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귀염둥이 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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