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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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브라이니클]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 에코허브 물티슈 리필 대박세일리뷰 이야기/육아 2013. 8. 8. 01:04
모바일 쇼핑앱 브라이니클에서 엄마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애들 키우면서 직접 장보는 것은 물론이고, 컴퓨터로 쇼핑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브라이니클 사용하면서 제 옷, 남편 가방, 각종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많이 사 봤는데 가장 유용하게 구매했던 것은 역시나 유아용품인 것 같아요. 지난 번 달리는 차 안에서 터치 몇 번으로 주문했던 기저귀도 지금까지 잘~ 쓰고 있거든요. 브라이니클에서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 에코허브 물티슈 리필을 대박 세일하고 있으니 아기 엄마들은 눈 번쩍 귀 쫑긋하고 주목해 보세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10% 할인이고요~ 에코허브 물티슈는 30% 할인이에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현재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일인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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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벤트]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한 팩(6번들)을 드려요.(~1월 25일까지)카테고리 없음 2013. 1. 20. 19:25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자세히 보기 http://hotsuda.com/1292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체험 이벤트를 열게 됐어요. 지금부터 1월 25일까지 이 글 아래에 덧글로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가 필요한 이유를 남기고, 비밀 덧글로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배송을 빨리 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1월 26일에 덧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 중 10명을 선정해서 물티슈 한 팩(6번들)을 드립니다. 제품 발송은 1월 31일 이후이고요, 후기작성은 2월 9일~15일까지 해 주시면 된답니다. 모집 기간 : ~ 1월 25일 당첨자 발표 : 1월 26일 제품 발송 : 1월 31일 이후 후기 작성 기간 : 2월 9일 ~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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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15개월 다인 양,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로 모든 것을 깔끔하게.리뷰 이야기/육아 2013. 1. 15. 02:39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족 몇 마디. 저희 집이 중앙난방이라 조금 더운 감이 있는데, 사진 찍고 보니 너무 여름 같네요. 그러나 난방 조절은 제가 아닌 아파트 관리실에서 한다는 점. 제가 낭비하는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온도 좀 낮추는게 어떻겠냐고 관리실에 전화 걸어야 할 판.))))) 저희 아이들은 음악을 좋아하는 할머니,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노래, 악기(+춤까지)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다인이는 제 오빠 따라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부르는 등 음악에 무척 많이 반응하고 있어요. 특히나 출싸(출세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면 울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춘답니다.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연주가 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15개월 된 다인이가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 그렇게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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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에서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관리하는 비법카테고리 없음 2011. 12. 12. 05:00
아기들의 오동통하고 보들보들한 엉덩이는 정말 예쁘죠? 목욕을 하고 난 후 로션을 발라 줄 때 토실토실한 아기의 엉덩이를 보면 진짜 귀엽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런데 아기들은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자칫 발진이 생기기가 쉬워요. 건강할 때는 아기 엉덩이 만큼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곳도 없는데, 한 번 짓무르게 되면 잘 낫지도 않고 울긋불긋 심하게 헐어 버려서 보는 엄마가 더 따끔하죠. 다솔이도 몇 번 기저귀 발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 때를 돌이켜 보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다솔이는 왠만하면 잘 울지도 않고 크게 아파하지도 않는 아이인데, 기저귀 발진이 생겼을 때는 너무 아팠던지 잠들기 전까지 한참을 낑낑거리더니 엎드린채 엉덩이를 들고서야 겨우 잠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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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물티슈는, 물 묻힌 '엄마 손'육아 이야기 2010. 12. 3. 07:00
다솔 아빠 생일 잔치 기념 외식에서 아빠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솔 군. 바이러스성 장염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기들이 장염에 걸렸을 때 설사를 하는데요, 나쁜 병균을 빨리 몸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사제를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 필수!) 그리고 약을 써 봤자 80%는 자기 힘으로 낫는 것이고 약의 효과는 20% 밖에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솔이는 약도 안 먹고 거의 열흘 정도 만에 장염을 이겨냈지요. (저를 제외한) 어른들도 몸이 아프면 입 맛이 없어서 밥을 먹기가 싫어 지잖아요?(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장염을 앓는 내내 새 모이 처럼 조금씩만 먹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