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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건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15개월 다인 양,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로 모든 것을 깔끔하게.
    리뷰 이야기/육아 2013.01.15 02:39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족 몇 마디.
    저희 집이 중앙난방이라 조금 더운 감이 있는데, 사진 찍고 보니 너무 여름 같네요.
    그러나 난방 조절은 제가 아닌 아파트 관리실에서 한다는 점. 제가 낭비하는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온도 좀 낮추는게 어떻겠냐고 관리실에 전화 걸어야 할 판.)))))


    저희 아이들은 음악을 좋아하는 할머니,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노래, 악기(+춤까지)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다인이는 제 오빠 따라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부르는 등 음악에 무척 많이 반응하고 있어요.
    특히나 출싸(출세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면 울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춘답니다.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연주가 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15개월 된 다인이가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요~




    아아아~~ 오오오~~ 이이이~~
    다른 사람들이 듣기엔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소리와 비슷하겠지만, 제 귀엔 조수미가 따로없는데요,




    다만 문제는 마이크를 너무 먹는다는 것.




    마이크를 입속에 쏙 넣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아아~ 노래를 부르면
    목소리가 훨씬 더 크게 울려 퍼지기 때문에,
    다인이는 아아아, 오오오~ 하다가 또다시 마이크를 먹고, 또 먹고, 침을 질질질 흘리고......




    사실 다인이는 피아노 마이크 외에도 장난감을 입으로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있기에
    (이 무렵 아이들에겐 입이 곧 눈이잖아요~ 입으로 핧아보고 깨물어 보면서 사물을 익히는 시기랍니다.
    그러니 빨지 못하게 하는 것 보다는 되도록 물건들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게 중요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닦고 닦고 또 닦는 것 밖에 없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큐티 베이비루니툰즈가 여러 모로 쓰임새가 좋아요.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피아노 사이사이를 물티슈로 닦아 보면,



    검은 이물질들이 물티슈에 잔뜩 묻어 나온답니다.
    당연하죠. 아이들이 과자를 먹다가도 장난감을 만지고 그리고 또 먹고, 또 만지고 그러니까요.




    시커먼 것이 잔뜩 묻어 있는 제 할 일 다 한 물티슈인데,
    사진으로는 더러움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




    제가 청소하는 걸 보더니 어린이집에서 금방 돌아 온 다솔이도 해 보고 싶었나 봐요.
    여보게~ 아들! 장난감 피아노 보다 자세 콧물먼저 닦으세~~



    도톰해서 사용감이 좋고,
    물기도 적당해 물기가 묻어 나오지 않으면서도 더러움은 잘 지워지는,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큐티 베이비루니툰즈로 감기 걸려 훌쩍거리는 아들의 코도 흥~ 풀어 줬어요.
    크기가 꽤 커서 더러움이 묻지 않은 다른 부분으로 코 밑에 말라 붙어 있는 콧물도 쓱쓱 닦고.




    큰아이 다솔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얌전했던 다인이까지 소란스럽게 변하는데요,
    돌아오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둘이서 뛰고 엎어지고 놀더니 갑자기 블록쌓기를 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키더라고요.




    한숨 좀 돌리려다가 무심코 다인이 쪽을 쳐다봤더니,
    간식으로 즐겨 먹는 '말린 사과'를 어느새 또 집어 와서는 오물거리며 먹다가 놀다가를 반복합니다.





    사과를 말리는 당도가 더욱 높아져서,
    다인이는 말린 사과를 무척 좋아하는데 많이 달아서 그런지 이걸 먹을 땐 침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침 줄줄, 우물거리다가 손으로 잡아 입에 다시 쏙 넣고, 그 손으로 블록을 만지고, 깔아놓은 이불에 닦고...
    그냥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다시 출동.




    다인이 손을 먼저 닦아 주고 여분으로는 바닥도 슥슥 닦아 줍니다.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물티슈가 꽤 큼직하게 나와서
    한 번 닦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몇 번 접어서 바닥도 닦고 버리로 가면서 다른 곳도 슥슥 닦아 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몇 번 접어서 더러워진 아이패드 화면도 좀 닦아 주고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는 물기가 흥건하지 않아서 전자기기에도 염려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위를 마른 헝겊으로 한 번 더 닦아 주는 편이 안전해요.)




    캡을 똑딱 닫아 놓으면 물기가 마르지 않고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는데요,




    사용할 때 뜯게 돼 있는 저 덮개를, 저는 떼어 버리지 않고 계속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물티슈를 쓸 때마다 캡 열고 덮개 열고 한 장씩 꺼내 쓰는 거죠.
    그 방법이 훨씬 더 물티슈를 처음 그대로 오래오래 유지시켜 주는 것 같아요.




    더욱 도톰한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200mm*180mm


    피부 보습에 좋은 유기농 천연 식물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 줍니다.
    파라벤, 알콜, 형광제, 포름알데히드, 색소가 없어서 안전하고요,
    7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순수한 물을 사용해서 더 깨끗해요.,



    쉬나 응가를 했을 때
    집에서는 왠만하면 물로 씻어 주지만 외출했을 땐 어쩔 수 없이 물티슈를 사용해야만 하잖아요?
    그럴 때 너무 얇고 값싼 것을 사용하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생겨 발진이 올 수도 있기에
    되도록 도톰한 것으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잘 골라야 해요.


    집에서도 가끔씩은 쉬를 많이 해서 아기 엉덩이가 축축하면
    저는 물티슈를 꺼내 엉덩이를 닦고 수건으로 보송하게 닦아 말려주거든요?
    물로 씻어줘야 하지만 귀찮을 때는 도톰한 것으로다가...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는 사용해 본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자극도 없고 부드러우면서 물티슈 낱장의 크기가 커서 참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큐티맘 16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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