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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





여름이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요즘 내 피부의 관심사는 기미 잡티 없애기!! 이므로

화장품도 미백에 관련된 제품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온다.

맨얼굴로 다녀야 할 때는

선텐션을 진짜 듬뿍듬뿍,,, 체감 0.5센티는 바르는듯 ㅋㅋㅋ






사용할 수록 괜찮은 미샤 화장품들~

이번에 사용해 본 미백크림은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이다.







꺄~~ 열어보자마자

어마무시하게 예뻐서 선물용으로 딱 좋다 싶고

브라이덜크림이라 패키지 디자인을 요로코롬 세심하게 부케모양으로 만들어 두었나 감탄...

실제로 보면 더더더 이쁘다.

한 번 보고 버리가 넘나 아까워 ㅜㅜㅜㅜ 또르르....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 톤업 미백크림


50g

38,000원



보석을 보는 듯 아래 위, 가운데 할 것 없이 반짝반짝 

눈부시게 예쁨!






사용후기도 참 좋던데 용기까지 예쁘니

선물용으로 참 좋겠는데,

나는 나를 위한 선물로 ㅋㅋㅋㅋㅋ



요즘 피부테스트에서 피부에 잡티와 기미가 많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그런가

칙칙함이 눈에 보인다~





이 핑크빛이 인공 색소가 아니라

천연 유래 진정 성분인 칼라민 때문이라니 더 안심하면서도 신기~

연한 핑크빛 컬러에 은은한 꽃향~







손등에 발라 보니

오잉? 부드럽게 발라지기는 한데 좀 두툼한??? 

이게 잘 발라질까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뽀얗고 뽀송뽀송하게 마무리되어

묻어나지도 않았다!

그러니 밤에 바르고 자도 안심,




뽀얗게 마무리가 되니 맨얼굴로 외출할 때 피부톤을 한층 더 밝혀줄 수 있어서

맨얼굴도 보송보송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이다.





처음엔 파운데이션을 많이 바른 느낌이 들지만 ㅋㅋㅋ

롤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그렇지만 한 톤 밝은 피부톤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피부~







얼굴에 사용해 보면 요런 느낌~

사실 이 날 피부과에 다녀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피부 상태가 울긋울긋 난리가 났는데,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을 바르니 

환하고 자연스러운 핑크 톤업이 되어 피부과 시술한지 아무도 몰랐음 ㅋㅋㅋ




생기없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

이 제품도 엄청 인기템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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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랩 클라우드 모이스처 크림
 
 
WOOL
CLOUD MOISTURE SPA CREAM
 
 
 
겨울 지나고 봄, 보들보들 수분 촉촉 WOOL 코팅 프로젝트 양크림이에요~
찜질방에서 갓 나온 매끄러운 물광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말이 마음에 들어서 ㅋㅋ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양크림이에요.
 
 
 
 

 
 
 
 
 
언제부터인가 제 머리 위에서 떠날 줄 모르는 페도라 ㅋㅋㅋ
특히나 머리 안 감은 날에도 떡진머리를 감추면서 신경 쓴 듯 연출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드어요.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돼 버려 사진 마다 등장 ㅋㅋ
비슷한 디자인으로 다른 색깔로도 몇 개 더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메이크업 한 후 ^^) 얼굴이 좋아보인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홈케어를 열심히 꾸준히 하고 있는 덕분이겠지요?
가짓수는 줄이면서 하나를 바르더라도 꼼꼼하게, 촉촉함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거든요.
이틀전부터 뾰루지가 돋아나서 지금 피부 상황은 뭐...좀 그렇습니다만 ㅜㅜ
(이 글에 나오는 사진도 불과 며칠 전 ㅋㅋ 뾰루지가 있고 없고가 참 크네요.)
남이 볼 때는 여드름 하나, 뾰루지 하나까지 신경쓰지는 않으니까요.
얼굴 전체적인 톤을 보지...
 
 
 
 
 
 
 
 
 
 
 
 
 
 
얼라이브랩 클라우드 모이스처 크림를 새로 바르기 시작했어요.
양털에서 얻은 오일인 라놀린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인데,
특이하게 요런 모습으로 저에게 왔답니다~
 
 
 
 
 
 
 
 
 
 
 
 
 
 
뉴질랜드에 여행갔을 때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라놀린 양크림을 사 온적이 있어요.
(허걱! 거의 10년 전 ㅜㅜㅜㅜㅜㅜ)
백화점에서 구입했었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지만 너무 기름져서 몇 번 사용하다가 피부가 다 뒤집어져서
종아리에 발랐던 흑역사가 있네요 ㅜㅜㅜ 아깝...
 
 
 
 
 
 
그때만해도 라놀린이 피부에 좋다는 건 잘 알았지만서도
화장품으로 만드는 법을 잘 몰랐을 수도 있지요.
아님,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는 잘 맞는 거라도 한국인,
그리고 당시 20대였던 원래부터 촉촉하고 기름졌던 제 피부에는 안 맞았을지도...... .
 
 
 
 
 
요즘에는 질 좋은 오일로 만든 크림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서 아주 기특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얼라이브랩 클라우드 모이스처 크림은 독특하게도
양털에서 라놀린 성분을 얻었다고 해요.
거기다가 산양유(Goat milk)를 넣어서 산양유 속에 들어 있는 셀레늄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에 도움을 주고
트러블 없이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요.
 
 
 
 
 
 
 
 
 
 
엄청 꼼꼼하게 읽어 봄 ㅋㅋㅋ
용량은 70ml
 
 
 
 
자세한 내용은 링크걸어 드릴게요~
 
 
 
 
 
 
 
 
 
 
 
 
개봉을 해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요걸 어떻게 글로 전달을 할까나....
 
 
쫄깃찐득 찰떡 느낌!!
양오일과 산양유가 들어 있대서 미끄덩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아주 되직하고 쫀쫀한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꽉 차 있는 느낌~
 
 
 

  

 

 

 

손등에다가 펴 발라 봤는데,

꼼꼼하게 톡톡톡 두드리면서 잘 펴 발라야 해요.

되직한 크림이라 한 번 슥~ 발라 보았더니 하얗게 표면에 남아 있어서

톡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며 공들여 발라보니

코팅한듯 미백한듯 뽀얀 피부로 변합니다.

그래서 찜질방에서 갓 나온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거겠지용?

 

 

 

 

 

 
 
 
 
얼굴에 발라 보자꾸낭~
 
 
 

 

 
 
 
 
 
처음에 바를 때는 잘 안 발라진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공들여서 톡톡톡 펴 바르면
이런 느낌으로 마무리 됩니다~
피부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광나는 느낌이지요?
그런데 뺨 부분에는 나중에 보니까 흡수가 덜 되어 크림이 하얗게 보이기도 했어요.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기 보다는
토너를 충분히 적셔 피부를 촉촉하게 정리한 후
콩알만큼씩 양볼에 덜어 꼼꼼하게 발라주면 될 것 같아요.
 
 
 

 

 
 
뺨 부분에 하얗게 흡수가 덜 된 걸
사진 보고서 알았어요 ㅋㅋㅋ
 
 
 
 
 
개봉하기 전 유통기한은 2018년까지지만
일단 열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12개월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올 봄, 하얗고 예쁘게 살아야지.
치덕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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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 엠끌로이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

 

 

예전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초 제품은 무조건 앰플이나 에센스였는데,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을 사용해 보고 나서는 살짝 크림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

 

 

그동안 크림은 대게 끈적거리고 왠지 모르게 무겁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사 놓고도 잘 안 바르게 되고, 특히나 메이크업 전에는 기피 1호였는데 ㅋㅋㅋㅋ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은 발림성이 좋고 산뜻하면서

에센스와 앰플 하나로는 살짝 부족한(... 그래서 앰플만으로 기초를 끝낼 땐 3번 정도 덧발라요) 부분까지

영양 & 보습으로 꽉꽉 채워줄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얼마나 자주 썼는지 2달 만에 벌써 바닥이 보이려고 하는 ㅜㅜㅜ

가벼운 발림성에 비해 보습 유지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어서 지금같은 계절에 사용하기에 편한 제품이에요.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의 뚜껑을 열면

보호 커버가 하나 더 씌워져 있는데요~ 뚜껑에 묻어 있는 크림을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지요?

뚜껑을 잡고 흔들어도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 되직한 제형의 크림이에요.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

 

용량 : 55ml

가격 : 72,000원

 

 

 

 

 

 

먼저 손등에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을 테스트 해 볼거예요.

발림성은 어떤지, 얼마나 빠르게 흡수 되는지를 보려고요.

오늘따라 더 매말라 보이는 ㅜㅜ 저의 손등샷~

 

 

 

 

 

크림을 듬뿍 ㅋㅋㅋ

(여자는 손에서 나이가 느껴진다고 하니 ㅜㅜ 오늘은 손등에도 크림을 선심 써 봅니다^^)

재빨리 펴 발랐을 때 발림성이 괜찮아요.

향은 거의 없는 편이고, 농도는 뻑뻑하지 않고 묽지도 않아요.

 

 

 

 

전체적으로 흡수시켜 준 후의 모습이에요.

사진을 조금 전에 찍었는데,

글을 쓰면서 손등을 만져 보니 끈적임없이 잘 스며들었어요.

촉촉한 기운만 남기고...

 

 

 

 

 

이번에는 얼굴에 사용해 볼 차례.

저는 늘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을 사용하기에 어떤 느낌인지 잘 알지만 ㅋㅋ

화장품은 말 보다는 피부로 보여 드려야 되니까 ㅎㅎ

 

 

 

 

맨얼굴은 아니고요~

 

 

차곡차곡 기초 화장품을 겹겹이 발라 놓은 상태예요.

엠끌로이의 기초 제품을 모두 사용하고 있기에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으로써

전체라인을 다 바르는 셈이네요~

 

 

 

 

 

 

엠끌로이 기초제품,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하이포아 라인입니다.

 

 

 

 

 

토너 - 모이스처라이저(에멀전) - 에센스 - 크림

 

 

각각의 제형을 잘 비교해서 보면

크림이 어느 정도로 되직한지 잘 보이죠?

그러나 뻑뻑하지 않아서 토너 없이 크림을 바르는게 어색하지 않고,

너무 리치하지도 않아서 크림 후에 답답하지 않답니다~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은

미백기능성을 인증받았다고 해요.

3중 보습으로 오랜시간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제품이에요~

 

 

 

 

 

하이포아 브릴리언트 크림을 바르고 난 후의 제 피부 상태.

한결 촉촉해 진 걸 느낄 수 있어요.

 

 

 

 

 

 

천연화장품답게 순하고 자극이 없으면서

제가 원하는 보습과 영양은 듬뿍 줄 수 있는 크림이라서

꾸준히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엠끌로이에서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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