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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설빔

한복대신 셀덴 공주드레스로~

 

 

 

 

곧있음 설이라서

여아설빔 한복을 준비해야겠다 싶었는데,

울 다인 양, 한복 안 입겠대요.

평일이든, 체육시간이든, 설날이든,

공주 드레스 입겠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펼치기에

못 이기는 척 사 준 셀덴 공주드레스^^

 

 

셀덴 겨울 상품 할인중이라 무려 60% 할인 받아서

정가 99000원이었는데

4만원에 데려 온 럭셔리하고 예쁘면서 가격까지 착했던 공주드레스입니다.

 

 

 

 

 

 

 

 

집에서도 내내 입고 있고요,

어마무시하게 추웠던 날에는 속에 하얀색 긴팔 니트입고

그 위에 요 드레스 입었었고요,

마트 갈 때는 드레스 입고 그 위에 조끼패팅입고 또 두툼한 외투 하나 더!

남에게 드레스가 잘 안 보일 지언정,

자기 스스로는 드레스를 입어야 만족하는 진정한 공주~^^

 

 

 

 

 

 

 

 

딱! 자기가 좋아하는 코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포즈가 저절로 나오는 다인입니다.

셀덴 원피스 정말 예쁘죠?

예쁜 거 좋아하는 다인이에게 입히면 좋을 만한 옷들이 참 많았어요.

 

 

편안하면서 예쁜 거, 고급스러우면서 예쁜 거, 두툼하면서 예쁜 거

눈에 밟히네요 ㅋㅋㅋㅋ

 

 

 

 

 

 

 

 

셔터 소리에 맞춰

스스로 포즈를 취하는 다인 양.

두 번째 해 본 화장이라

이제 화장한 후에도 어색하지 않았는지

자신있게 포즈 취하고

전신 거울보고 포즈 연습하고~

예쁜 옷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여아설빔 한복대신 준비한 셀덴 공주드레스.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전체적으로 요런 스타일이고요,

 

 

 

 

 

 

 

속에 풍성한 레이스치마가 들어 있어서

그 자체로도 볼륨감이 상당하지만

이렇게 살짝 들었을 때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목부분에는 반짝거리는 장식이 달려 있어서

따로 목걸이를 하지 않아도 예쁘고

 

 

 

 

 

 

 

 

 

 

은은하게 꽃모양으로 비즈가 달려 있어요.

사선으로 떨어지는 큼지막한 리본이 포인트가 되면서

우아하고 고상해 보이는

셀덴 공주드레스,

 

 

 

 

 

 

 

 

 

결혼식 돌잔치 등 격식을 갖춰야할 자리에

입고 가도 참 좋고,

어디에서든 아이를 돋보이게 만들어 줄 원피스예요.

 

 

 

 

 

 

 

다인이가 이렇게 좋아하니

자주자주 입혀야겠어요.

날씨가 얼른 풀려야할텐데~~~

 

 

 

 

 

 

이 글을 쓰면서 셀덴으로부터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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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 아디에스 2016년 신제품

한국적, 매력적, 도시적!

 

 

 

 

 

 

우우우~

벌써 12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이라 연말 파티, 모임 정말 많이 다니시죠?

파티하는 건 진짜진짜 재밌지만

한 살 더 먹는 건 싫으네요 ㅋㅋㅋㅋ

웨딩주얼리 어디에스에서 2015년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선물포장 클래스랑

2016년 아디에스 신제품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

거의 매일 케이크를 먹고 있어서 뱃살이 뽈록해지지만

케이크가 없음 왠지 분위기가 안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 날 모임은 종로 3가 아디에스 본점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벌써 6개월 동안 아디에스와 함께 했다니

진짜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역시나 블링블링 예뻤던 아디에스 본점.

본점 사진을 더 많이 찍어 오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2016년에 또 만날테니까~

 

 

 

2016년 신제품을 먼저 살펴 볼게요.

제가 아디에스 2016년 제품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한국적, 매력적, 도시적인 주얼리였는데

 

 

자세히 보면서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고상하고 우아한 것이

저랑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ㅋㅋㅋㅋ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기억나시죠?

별그대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소재인 죽절비녀.

청정함과 늘 푸른 자태를 유지하여

불변의 지조를 뜻하는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죽절비녀가

과거의 어린 전지현과 김수현의 인연을 맺어준 중요한 소재로 나왔잖아요~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고하고 지조있는 대나무의 의미를 잘 알고 있을텐데

그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

아디에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콜렉션이에요.

 

 

한국적이면서도 넘넘 예뻐요.

 

 

 

 

 

 

 

그리고 제가 가장 열광했던!!!!

국문과 출신으로서

영어 알파벳 이니셜로 만든 주얼리는 흔히 봤지만

영어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과학적이며, 세련된 언어인

한글을 바탕으로한 주얼리는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아쉬웠었어요.

 

 

아디에스 2016년 신제품에 한글 콜렉션이 있어서

왠지 뭉클~~~

자기가 원하는 자음으로 목걸이를 만들 수 있고

장식도 원하는대로 주문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매우 도시적이었던 니트 콜렉션.

손으로 짠 니트의 느낌을 체인을 감아 표현한 제품들이에요.

세련된 디자인이고 독특해서

이 구역의 가장 센 언니는 나야!!! 라고 바로 각인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디에스의 시그니처 라인인 이터니티 콜렉션이에요.

ETERNITY의 E를 형상화한 로고로

영원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수다도 팍팍 떨고^^

케이크랑 커피 마시면서 좀 놀다가

 

 

선물포장 클래스를 가졌어요.

선물로 요즘 핫한 슈크림 도넛인 츄이주니어 한 상자를 주셨는데

포장하느라 미리 사진은 안 찍었네용~^^;;;

 

 

 

 

 

 

제가 손재주가 없다는 건 잘 아시지용 ㅜㅜㅜㅜ

완전 조잡하고 민망하게

선물 포장을 완성했는데~

정성이 갸륵하다며 잘했다는 선물을 또 주시더라고요 ^^

 

 

 

 

 

 

 

 

향기로운 연말 보내라는 의미로

샤워젤까지 주신

아낌없이 주는 아디에스.

 

 

 

 

 

 

 

통통 튀는 코디 완성하라고

폼폼반지도 선물로 주셨어요.

4가지 색깔 중 저는 검정색을 받았고

 

 

 

 

 

 

각기 다른 4가지 색의

폼폼반지끼리 모여 요렇게 예쁜 사진도 찍었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참 행복했던

종로 아디에서 연말 모임.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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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스 방한부츠,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손발이 차가워서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올 겨울,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그스 방한부츠를 준비했어요.

 

 

겨울엔 속에 털이 따땃하게 들어 있는 방한부츠가 최고라

굽이 없어서

신으면 호빗이 되는 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무조건 털부츠를 신게 되는 것 같아요.

 

 

편안한 트레이닝팬츠 차림에 신어도 잘 어울려서

아이들 유치원 등하원, 마트갈 때에도 요 신발 따뜻하게 신고가고

 

 

 

 

 

 

 

 

 

조금 멋을 내고 가야 되는

공연장 나들이에도

부츠랑 색깔 똑같은 도톰한 레깅스 신고

보그스부츠가 돋보이도록 입어 코디해 보았답니다~^^

 

 

예쁘면서도 따뜻해서 좋아요.

 

 

 

저는 편하게 두루두루 잘 신으려고

숏부츠로 골랐는데

신어보니 생각보다 코디 활용하기가 더 좋아서

미들부츠도 좋았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미들부츠는 털이 더 많이 들어있고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니까 미들부츠가 더 따뜻하잖아요~

몇 년 잘 신다가

담번엔 미들부츠로 고고씽~^^

 

 

 

 

 

 

 

 

 

 

 

 

뒷모습, 옆모습, 앞모습

나무랄 데 없는 예쁘고 따뜻한 보그스부츠.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택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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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스 여성 방한부츠

맨발로 신어요~

 

 

 

저는 겨울이 되면 왠만한 데에는 다 부츠를 신고 다녀요.

그것도 맨발로 ~^^

신발 속에 보들보들하고 긴 털이 탐스럽게 들어있는 방한부츠라서 가능하겠지만,

맨발로 신었을 때 그 감촉과 부드러움이 좋아서

양말 신고 신음 더 따뜻한 걸 알면서도

자꾸 맨발로 신게 되더라고요.

 

 

 

 

 

 

3년 동안 열심히 신고 다녔던 부츠의 수명이 다해서

이번엔 어떤 걸로 따뜻함을 채워줄까... 찾아보다가

보그스 여성 방한부츠가 새롭게 바뀌었다기에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보그스로 선택했어요.

 

 

 

 

 

 

 

제품 상자를 열어 보는 것은

늘 설렘입니다^^

 

 

 

 

 

 

 

 

 

 

 

정말 예쁘지요?

 

 

 

제가 선택한 방한부츠는

보그스 여성 숏부츠 중에서 초코멀티색깔이에요.

 

 

제가 평소에 구두는 225mm 운동화는 230mm를 신는데,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을 수도 있겠다 싶어 

보그스 여성 방한부츠는 230mm로 선택했어요.

(220부터 250까지 있어요.)

그러나 두꺼운 양말은 커녕, 맨발로 신고 다닙니다~^^

 

 

 

 

 

 

 

 

네오플랜 소재인데요,

100%방수라

레인부츠로 활용할 수도 있고

눈길에도 걱정없이 신을 수 없어서 정말 좋아요.

 

 

 

 

 

 

 

 

 

 

워터프루프 마크가 안심이 됩니다.

물에 의해 손상이 안 되므로

보그스 부츠를 물세탁할 수도 있대요!!!

그러나 경험상, 세탁은 안 할듯 ~~~ㅋㅋㅋㅋㅋ

 

 

 

 

 

 

 

 

 

 

 

 

 

 

 

 

밑창에 리바운드 표시.

리바운드 기능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고 푹신한 착화감을 주는 거래요.

 

 

 

 

 

 

뒷모습도 깔끔.

 

 

 

 

 

 

 

손잡이가 있어서 혼자서 신고 벗기에도 편하며

가지고 다닐 때에도 폼이 나요 ~

 

 

 

 

 

 

 

지난 시즌 상품들보다

털길이가 2배 더 길어진 2015년형 보그스 여성 방한부츠.

당연한 말이겠지만

털이 길 수록 따뜻하고 포근하거든요.

저처럼 맨발로 신을 때엔 신발 안쪽을 잘 살펴 봐야 해요.

완전 한겨울에, 눈이 펑펑펑 내릴 때에도 맨발로 신고 싶은데....

욕심으로는 털이 더 길어졌음 좋겠어요~

 

 

 

 

 

밑창이 울퉁불퉁 못생길 수록

미끄럼방지가 되니

겨울철 꽁꽁 언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겠죠?

 

 

 

 

 

 

 

 

보그스의 또 좋은 점은

신발의 아랫부분은 운동화구조, 윗부분은 부츠구조라는 것이에요.

 

 

부츠를 신을 때 발목이 고정되지  않아서

쉽게 무너지고 불편한적도 많았잖아요~

보그스는 운동화 주고의 발등 위에 부츠 구조의 종아리를 붙여서

훨씬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데요~

제 신발은 숏부츠라서 잘 표현이 안되지만

미들부츠 정도 되면 확실히 보일 것 같아요.

 

 

 

 

 

올 겨울 잘 신고 다닐 것 같습니다.

 

 

 

 

 

지금 무료배송 + 특가 할인하고 있어서 링크 걸어 드려요~

http://www.bogskore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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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아디에스, 가죽스타일링 클래스
가죽태슬, 매듭팔찌 만들었어요~
 
 
 
 
아디에스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목걸이 보고
완전 반해버렸던 날~^^
가죽을 주제로 스타일링 클래스도 가져 보고
가죽 옷을 입기에 살짝 부담스러울 때는 가죽으로 된 액세서리로 느낌 팍팍 줘 보자며
뚝딱뚝딱 태슬이랑 매듭팔찌 만들고 왔답니다.
 
 
 
 

 

 
 
종로 3가에 위치한
아디에스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이에요.
갈 때마다 분위기도 참 좋고
새로운 제품들을 구경하느라 다들 바쁜 모습들^^
 
 
 
 
 
냠냠냠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랑 커피부터 먹으면서
일단 수다부터 ㅋㅋㅋㅋ
 
 
 
 
 
 
 
 
테이블 위에는
이 날 아디에스 가죽스타일링 클래스에서 만들게 될 재료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시작하기 전에는 손재주 넘 없어서 실패할까봐 살짝 걱정도 됐지만
의외로 아주 쉽게 뚝딱 액세서리가 만들어지더라고요.
 
 
 
 
 
 
 
 
가죽 옷과 소품으로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 보면 좋을까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가죽 재킷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코디법
 
 
 
 
 
 
 
가죽 스커트로 우아한 여성미를 뽐낼 수도 있고요
 
 
 
 
 
 
 
조금 더 강렬하게
그러면서도 멋스럽게 가죽 팬츠를 입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치타 언니... (언니는 아니지만 언니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가 갑이네요.
 
 
 
 
 
 
가죽 옷을 입는 것이 살짝쿵 부담스럽다면
가죽 액세서리로 엣지있게
분위기 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해 태슬 제품이 액세서리부터 옷, 신발, 가방에 이르기까지
정말 유행했잖아요~
아디에스 로고 박힌 테슬 액세서리를 만들어 볼 거예요.
 
 
 
 
 
 
 
오잉?
 
만들것도 없이
둘둘 말아 접어서 뚜껑? ㅋㅋㅋ에 쏙 끼우고
나사 조여 주면 끝이네요~
 
 
아랫부분에 태슬이 삐뚤빼뚤 한 부분을
가위로 정리해 주면
 
 
 

 

 

 

 

생각보다 더 우아하고 예쁜 태슬장식 완성이에요.

그 자리에서 가방에 달아 봤는데

컬러만 좀 맞춰서 달아 보면 가방을 엄청 고급지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요렇게 귀걸이로 달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도 ㅋㅋㅋ
저는 큰 액세서리를 좋아하니까요.
체구가 작으면 작은 액세서리가 낫다고 클래스때 배웠건만...... .
 
 
 

 

 

 

 

다음으로는 네 줄 땋기로 완성한 가죽팔찌인데

땋기에 넘 심취한 나머지 과정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고 저도 깜짝 놀람 ㅋㅋㅋ

 

 

 
 
 
손목 굵기에 맞추어서
연결고리를 5초 본드로 딱 붙여 고정시켜 주면
 
 
 
 
 

 

 

팔찌도 완성이에요.

 

 
 

 

 
 
가죽언니로 거듭났네요 ^^
 
 
 
 
 
 
 
 
아디에스에서 너무너무 러블리한 팔찌도 선물로 주셔서
연말에 블링하게 잘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층 쇼케이스도 구경하고 가야지~
 
 
 
 
 
 
 
결정장애가 올 정도로
예쁜 거 진짜 많은듯~
 
 
 
 
 
 
 
결혼 예물, 커플링, 주얼리
아디에스에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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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아샤 스팽글, 연말 모임에 좋아요~

 

 

 

 

 

 

 

 

 

 

 

J. DAUL SNEAKERS_ASHA

 

 

스팽글이 반짝반짝 화려해서

연말 모임에 신으면 정말 돋보일 것 같은데요,,,

저는 남편 생일에 워커힐로 밥 먹으러 가면서

편안하고 예쁘게 제이다울 아샤 스팽글 블랙을 신었어요.

 

 

 

 

 

 

 

서울 야경을 보면서 밥 먹을 수 있어

참 분위기가 좋았던 워커힐 clock6

 

 

 

 

식전빵,

 

 

버터 홀릭이라 허브 버터만 냠냠 다 먹은 걸 보고

추가로 저 조각을 10개 정도 주셨는데

아이스크림 먹듯 버터를 먹었다는 ~ㅋㅋㅋㅋ

 

 

 

 

 

 

카프레제 샐러드

 

 

 

 

 

단호박스프

 

 

 

 

 

새우와 관자요리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입맛을 돋워주는 블루베리 셔벗

 

 

 

 

 

메인으로 안심스테이크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디저트

 

 

 

 

 

밥을 다 먹고

벌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겼던

워커힐에서 사진 찍으며 놀았는데요,

 

 

 

 

 

 

히히히~

편하고 예쁜 제이다울 스니커즈^^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서 더 좋아요.

 

 

 

 

 

키커 보이도록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고 ㅋㅋㅋㅋ

꼬꼬마인데 제이다울 아샤 스팽글은 성에 안 차지만 굽이 어느정도 있어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오오오~

 

 

진짜 크리스마스 같지용?

들어가서 사진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마차 위^^)을 마련해 주셔서

꼬맹이들 틈에 섞여서

저도 열심히 루돌프를 운전해 보았어요.

 

 

 

 

 

 

 

 

곧 눈이 쌓일텐데,

제이다울 아샤 스팽글은 밑창이 두툼하면서도 올록볼록해서

빙판에서도 덜 미끄러울 것 같아요.

 

 

부디 겨울잠 안 자고

눈 오는 거 구경할 수 있기를 ㅋㅋㅋㅋㅋ

이왕이면 바깥에 눈사람도 만들러 나가기를 ㅜㅜ

 

 

 

 

 

 

 

12월이잖아요~

크리스마스예요!!!

12월 만큼은 조금 더 북적북적 활기차고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 글을 쓰면서 제이다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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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그 누구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게 하는, 쫄깃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예요.

드라마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해맑은 청년이 있었으니,

바로 박우재 역을 연기하는 육성재인데요~~

너무너무 해맑고 ㅋㅋㅋ

순수하면서 이목구비도 엄청 시원시원하게 생겨서 참 멋있어요.

 

 

 

 

 

 

여자 주인공인 문근영이랑 요렇게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보면 볼 수록 매력덩어리인 육성재,

요즘 핫한 육성재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우결>에서도 활약중인데요,

 

 

 

 

 

 

 

이런 다정한 모습 괜히 보기가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계절이 지난 사진이지만,

제가 뒤늦게 육성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알콩달콩한 가운데 육성재의 스니커즈가 눈에 띄고,

제이다울 스퍼브임이 딱 보이고 ㅋㅋㅋ

 

 

 

 

 

 

 

제이다울 스퍼브는 정말 다양해요.

스퍼브 레더, 스퍼브 니트가 신제품으로 나왔고

그 전에도 알록달록,,, 스니커즈로는 원하는 색깔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이다울 스퍼브 중 일부만 가져온 거예요~

더 있다는 말씀!!

 

 

 

 

 

 

 

 

 

 

제이다울에서 예쁜 신제품 스니커즈를 자꾸 자꾸 내 놓아서

고르는 재미가 더 커졌어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상콤이들은 제이다울 아샤예요.

무지 편하고 센스있게 생겼지용?

저는 그 중에서 아샤 스팽글을 골랐답니다.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있는

아샤 스팽글 블랙.

 

 

 

연말에 화려하게 코디할 때

화려함 +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스니커즈예요.

지금 제가 계산해 놓은 연말 모임 코디는 검정색 원피스에 아샤 스팽글 블랙인데,,,

살 좀 더 빼보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에서는 늦게까지 놀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발이 불편하면 그 자리가 불편하더라고요.

의자에 앉아서 행사를 진행할 거니까 블링블링 코디만 딱 맞춰놓고

발은 편안하게 제이다울 스니커즈를 신으려는 계산 ㅋㅋ

 

 

 

 

 

 

 

다른 스니커즈보다 굽도 살짝 (제 기준에서는 너무 살짝 ㅜㅜ) 있고

특이하게 손잡이? 도 달려 있는 디테일까지 멋진 아샤 스팽글.

 

 

 

 

 

 

 

 

제이다울 스니커즈의 특징은

스티치 장식과 천연고무 아웃솔이잖아요?

깔창부분이 화려가게 예쁜 것도 신는 사람을 배려한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함.

 

 

 

 

 

 

옆에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신고 벗을 때 아주 편해요.

 

 

제이다울 아샤 스팽글을 직접 신은 착용샷도 곧 올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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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 아디에스 스카프링으로

스카프 매는 법 연출!

(부제 ;; 스카프링도 링이다)

 

 

 

아디에스 클래스에서 배워 온 스카프링 사용법~

목이 짧아 슬픈 짐승이라 ㅜㅜ

평소 스카프를 잘 안 했었기에,

과연 내가 제대로 연출해낼까,,, 싶었었는데요~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이렇게 저렇게 연습해 보니까

오잉? 되네? ㅋㅋㅋㅋㅋ

 

 

스카프를 이용하면 보온 효과도 우수하지만

밋밋한 의상을 입을 때 스카프 하나만으로도 옷을 화려하게 변신시켜줄 수 있고

포인트로 활용하기에도 참 좋잖아요?

 

 

 

 

 

 

 

 

스카프를 그냥 마구마구 목에 두르고

웨딩주얼리 아디에스 클래스에서 받아 왔던 스카프링을 딱 끼워서

남은 매듭을 정리했을 뿐인데,

꽤 그럴싸하지 않나요?

 

 

목이 살짝 파진 라운드 니트, 원피스 입을 때

요런 방법으로 연출하면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렇게나 마구 돌려 맨 것인데도

스카프링이 중심을 딱 잡아주니 엄청 솜씨 좋아 보여서 놀라워요~^^

포인트가 됩니다.

 

 

스카프가 예쁘게 매진다는게 넘 신기해서

오오오~ 하면서

다른 방법으로도 연습을 해 보았어요.

 

 

 

 

 

 

 

스카프를 목에 둘러 양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후

한바퀴 둘러 길이를 맞추고

 

 

 

 

 

 

 

 

스카프링을 준비해요~

그리고 한쪽에 스카프링을 끼우고,

어떻게 해 볼까 잠깐 고민하다가,,,

 

 

 

 

 

 

에잇! 그냥 반대쪽도 같이 끼워보잣! 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예쁘게 연출이되었어요~

스스로 나 천재라며 ㅋㅋㅋㅋ

 

 

 

 

 

 

 

단조로운 무채색 원피스를 입고

요렇게 하늘거리는 스카프로 연출을 해 보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아디에스 스카프링 괜찮죠?

 

 

 

 

 

 

다음번에는 스카프를 목에 두르지 않고

숄처렴 목 부분을 널찍하게 연출해 준 후

같은 방식으로 스카프링을 동시에 끼워 보았어요.

 

 

 

 

 

스카프가 길어서 배꼽까지 내려 오니까

블랙드레스 입을 때 화려하게 연출하기 좋아요.

이 모임의 주인공은 나다! 라는 느낌으로 팍!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한 번 두르고

한쪽에 스카프링을 끼운 후에

스카프링이 돋보이도록 리본으로 묶어 주어도

귀엽고 예쁘네요~^^

발랄하게 코디하고 싶을 때 딱인 것 같아요.

 

 

 

 

 

 

그런데,

스카프링을 사용해서 이것저것 하다가 문득 든 생각,

스카프링도 링인데, 그냥 반지로 끼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화려함을 추구하거든요~

올블랙으로 발끝까지 코디하고 화려한 링만 딱! 해 주면 정말 예쁠텐데

요걸 스카프링으로? ... 해 보니까 좋은데용~

 

 

 

 

 

 

 

 

 

블랙 소품과 만났을 때

빛을 발하네요~

 

 

 

 

 

 

 

 

 

 

 

 

 

웨딩주얼리 아디에스 클래스에서 받아 온 스카프링으로

완전 재밌게

이것저것 연출해보며 놀았는데요,

 

 

연말 모임에서 누구보다도 블링블링 돋보이도록

제대로 코디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당~

 

 

 

 

 

 

 

그리고 아디에스 클래스에서 럭키드로우로 받아 온

저에게 참 잘 어울리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귀걸이로

요즘 신나서 사용하고 있어요~

 

 

 

 

 

 

예쁘지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인스타필터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기 사진 ㅋㅋㅋ

요 사진으로 하트 어마무시하게 받았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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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 브랜드 아디에스

립밤 만들기 & 스카프링 활용하기 클래스

 

 

 

 

 

 

클래스 때 마다 정말 유용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매번 기대를 하게 되는,,,

결혼예물 브랜드 아디에스의 뷰티클래스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립밤 만들기 & 스카프링 활용하기를 주제로 클래스를 가졌는데요,

여자들 모임이라 맛있는 거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수다떨기는 기본 ㅋㅋㅋㅋ

 

 

 

 

 

 

 

 

 

종로 3가역에 위치한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에 도착하니

테이블마다 미리 립밤 만들기 재료를 세팅해 두셨더라고요~

(++ 커피랑 샌드위치도요 ㅋㅋㅋ)

 

 

 

일단 먹고 시작

.

.

.

.

.

 

 

대강 다 먹었으면 이제 클래스를 시작해 볼까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간단해서 좀 놀랐는데요~^^

촉촉 립밤 만들기는

바세린 듬뿍이랑 오일을 밀랍이 담겨 있는 종이컵에 넣고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을 적당량 섞은 후

 

 

 

 

 

 

 

 

나무 막대기로 휙휙휙 대강 젓다가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 완전히 녹이면 거의 끝이에요.

 

 

  

 

 

 

깨끗한 용기에

조심조심 넣으면 끝!!!!

생각보다 빨리 굳으니까 얼른 넣어야 해요.

 

 

 

 

 

 

 

 

이야이야~ 벌써 다 만들었다-----

예쁘게 스티커를 붙여주면

파는 거 못지 않답니다~

 

 

 

 

 

 

결혼예물 브랜드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에서 진행되었던 클래스.

촉촉 립밤을 다 만들고 나니

작고 사랑스러운 상자를 하나씩 주십니다.

 

 

어머낫!

이게 뭐야?

그 속에 들어 있던 복주머니 속에는,

진짜 예쁜 반지가 하나 들어 있었는데요~~~

큼지막해서 요 반지 하나만 착용하고

나머지는 올블랙으로 코디하면 진짜 예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잉?

스카프링이래요 ㅋㅋㅋㅋ

 

 

 

이어서 진행된 결혼예물 브랜드 아디에스의

스카프링 활용하기 클래스!

 

 

 

 

 

 

일단 스카프를 요래요래 맨 후에,

 

 

 

 

 

 

 

 

스카프링을 끼워

포인트로 쫘악-----!!!

 

 

 

 

 

 

 

 

 

이번에는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려 맨 후에

스카프링으로 짜잔~

 

 

 

 

 

 

손쉽게 리본으로 묶으면서

스카프링을 활용해도 되고요~~~

 

 

 

 

 

 

 

 

저는 쁘띠스카프를 가져갔었는데,

요렇게 연출해 주셨어요.

검은색 니트를 입고 갔으면 더 어울리고 눈에 팍! 띄었을 것 같아요.

 

 

 

이 날 클래스에서 배워 온

스카프 연출법을 잘 활용해서

저도 스카프 코디를 해 볼 생각이니, 기대해 주세용~~^^

 

 

 

 

 

 

 

클래스가 끝나고 나면

선물이 이~만큼

 

 

 

 

 

 

 

 

게다가 럭키드로우에 당첨이 되어

선물로 진짜 예쁜 귀걸이까지 받아 오게 되었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감동이에요.

이 귀걸이도 따로 착용샷 올릴게요~

 

 

 

 

 

 

 

종로3가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에서 진행되었던

결혼예물 브랜드 아디에스의

립밤 만들기 & 스카프링 활용하기 클래스

정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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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아옷, 셀덴 아우터로 준비했어요~

 

 

 

작년엔 뭘 입고 다녔는지

옷장 가득 옷이 있어도 입을 옷이 없다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 공식이

딸아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살짝 변형되어 적용이 됩니다.

 

 

작년에는 뭘 입혔는지

옷장 가득 옷이 넘쳐나서 저보다도 훨씬 더 옷이 많아 보이건만,

도무지 우리 딸래미에게 입힐 옷이 없네요 ㅜㅜ

옷들이 금세 다 작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은 특히나 더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인물이 달라 보이잖아요~

아들은 옷 신경을 별로 안 쓰는데,

 

 

이왕이면 우리 딸이 더 예쁘고 더 귀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인지

옷을 사도사도 끝이 없네요~^^

 

 

 

 

 

 

 

 

정말 예쁜 옷 많은,

송파 NC백화점 셀덴으로

겨울여아옷, 특히 아우터 보러 슝~ 다녀 왔답니다.

 

 

셀덴은 옷이 예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옷장 가득 옷을 채워 넣어야 하는 ㅋㅋ

딸아이들에게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와...

눈길을 끄는 옷과 소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겨울여아옷 아우터를 보러 왔건만,

자꾸 원피스, 구두, 가방에 마음을 빼앗기고 ㅋㅋㅋ

 

 

 

 

 

 

2015 셀덴의 겨울엔

러블리가 키워드네요~

 

 

주얼리 퀼팅 원피스랑 퍼다운 점퍼가 추천제품으로 나와 있었어요.

특히 셀덴 겨울아우터들이 충전재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데요,

오리 솜털/깃털 비율이 50:50이라

예쁘면서도 보온성까지 좋다고 해요.

 

 

 

 

 

 

 

겨울에 이너로는 요렇게 귀티 팍팍 나게 입어주고

 

 

 

 

 

 

러블리한 아우터 딱 걸쳐주면,

공주가 따로 없겠지요?

 

 

 

 

 

셀덴 아우터들이

디테일이 좋아서 꼬마 숙녀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것 같아요.

 

 

 

 

 

 

 

진주 장식이 참 아름다운 아우터도 있고,,,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욤???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 열심히 옷을 고르고 있는

다인 양, 얼마나 좋을까요? ^^

 

 

본격적으로 셀덴 겨울 아우터를 쭉쭉 살펴 보도록 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딱 봐도 따뜻해 보이는 옷들

제가 입고 싶어요~

 

 

 

 

 

 

 

 

 

 

 

인조퍼가 들어 있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아우터도 참 다양하게 마련돼 있었어요.

여자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다인이가 예뻐하는 것이 곧 제가 예뻐하는 것이더라고요~

 

 

 

 

 

 

 

 

겨울 여아 원피스도 참 다양하고~

와.... 결정장애 ㅋㅋㅋ

 

 

이 많은 옷들 중에서

우리 다인이가 고른 옷은??????

 

 

 

 

 

 

짜잔~

블랙 앤 화이트가 고급스럽고

아이가 좋아하는 진주 리본 장식이 달려 있는

하운드투스 아우터예요.

 

 

요거 입고 유치원도 가고 나들이도 가고~

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예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추워지면 이 위에 두툼한 다운 점퍼 하나 더 입히면 될 듯~

 

 

 

 

 

 

 

 

셀덴에서 준비한 우리 다인이 겨울아우터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다음에 또 보여 드릴게요~

 

 

 

 

이 글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품위왕자)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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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헤라 니트입고

메이필드호텔 낙원, 살롱 드 메이필드 연주회 다녀왔어요.

차 가지고 가는 거라 정말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나왔다가

추워서 깜짝 놀랐던 날 ㅋㅋㅋㅋ

 

 

 

 

 

 

 

 

메이필드호텔에 가을이 왔네요.

음악회도 식후경이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낙원에서 밥부터 먹기요~

 

 

 

 

 

 

배경이 좋으니 아무리 배고파도

사진 먼저 찰칵 찍고 들어가는 센스를~^^

 

 

 

 

 

 

이런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문틀이 액자 같았고 문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었답니다.

 

 

 

 

 

 

 

 

한우불고기랑 냉면에

반찬을 얼마나 많이 리필해서 먹었는지 몰라요^^

샐러드만 세 접시 먹음 ㅎㄷㄷㄷ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오늘 저는 아주아주 넉넉한 사이즈의 시크헤라 니트를 입었으니까요~

사실은 배가 뽈록하게 나왔어도

겉으로는 전혀 표시가 안나는 완전 착한 니트 ㅜㅜㅜㅜ

 

 

 

시크헤라 더블트위스트니트예요.

 

 

 

 

 

 

 

시크헤라 모델 언니처럼 요렇게 여리여리하게 입는게 정석이겠지만,

저는 요즘 밥이랑 면에 너무 중독이 되어 있어서

탄수화물이 뱃살, 볼살에 두둑히 붙어 ㅜㅜㅜㅜㅜㅜ

가녀린 룩으로 연출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66반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넉넉한 디자인이라

저처럼 오통통한 분들도 감쪽같이 입을 수 있는 니트예요.

 

 

 

 

 

 

 

가슴 앞부분이랑 소매부분에

니트의 짜임이 달라서,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아하! 그래서 시크헤라 더블트위스트니트라고 이름 붙였나봐요~

 

 

 

 

 

 

 

 살롱 드 메이필드 연주회는

티타임을 겸하고 있으므로

연주회가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차 한 잔,

연주회가 끝나고는 달콤하게 쿠키와 차 또 한 잔 ^^

 

 

 

 

 

 

따뜻한 차가 마음까지 녹여 주어

설레는 마음으로 연주회를 기다렸어요.

 

 

 

 

 

 

 

 

히히히~

오늘 코디 맘에 들어요.

완전 뚱뚱보인데,

날씬하게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사기 ㅋㅋㅋㅋ

 

 

 

 

 

 

 

 

 

메이필드호텔 카라홀에서 진행된

살롱 드 메이필드.

 

 

소규모로 진행이 되어

스피커가 아닌!

진짜 악기 소리 그대로를 들을 수 있어서 완전 전율이 쫘악...

영화 음악을 연주해 주셔서

클래식 초보자도 끝까지 행복할 수 있었어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매력적인 악기들~ 하트 뿅뿅!!!

 

 

 

 

 

 

 

 

끝나고 난 뒤에는

달콤한 쿠키를 맘껏 가져다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도 잠시 가졌답니다.

 

 

 

 

 

 

날씨는 춥지만 포근포근 니트를 입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인 가을,

음악과 함께 한 메이필드의 가을은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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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볼 룸에서

아가타 백 뉴 에디션 쇼& 파티 행사가 있었어요.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하고 귀여운 아가타 문양이 반짝반짝~

이 날 행사에는 아가타 메인 모델인 나나를 비롯해서

서우, 조권, 정유미, 이다희, 남규리, 왕빛나, 리키김 등등등

셀럽들이 대거 참여해서 분위기가 더 들썩였는데,

저는 인스타일 인사이더 자격으로 초대를 받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인스타일 인사이더는 사랑입니다~^^

 

 

 

 

 

 

 

 

아가타의 기존 라인을 포함해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테일이 더해진 2016 뉴 에디션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아가타 백의 스타일 바리에이션을 보여 주는 패션쇼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우선 아가타 백 먼저 보실까용?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던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클러치백.

아가타는 귀여운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시크한 라인도 선보이고 있었어요.

 

 

 

 

 

 

 

사랑스럽고 예뻐서

데이트 할 때 가져가면 참 좋을 것 같은 아가타 백도 있었고

 

 

 

 

 

 

 

 

 

 

실용적이고 우아한

토드백들도 예뻤어요.

 

 

 

 

 

 

 

 

 

디자인이 다양하고 쓰임새도 다 달라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엄청 고민할 것 같아요^^

 

 

 

 

 

 

 

 

와우!!

진짜 하나 골라도 된다면

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척 독특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아가타 프리미엄 라인~

파이톤 클러치예요.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고급스럽답니다~

반하는게 당연해요.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듯

클래식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들.

 

 

 

 

 

 

 

아궁~ 귀여워라.

요런 앙증맞은 디자인은 또 제 전문인데요~^^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던 셀럽들

다들 편안하게 쇼를 즐기고 계셨어요.

뒷모습만 봐도 예쁜 걸 알겠는 서우 ㅋㅋㅋㅋㅋㅋ

 

 

 

 

 

 

 

 

 

 

화려하고 멋있었던 아가타 백 뉴 에디션 쇼.

아가타 백의 스타일 바리에이션을 보여 주었던 패션쇼라 눈 크게 뜨고 쇼에 집중하느라

사진은 별로 없어요.

찍은 것도 다 흔들림 ㅜㅜㅜㅜㅜ

 

 

 

 

 

 

 

 

 

 

패션쇼 후에는

핑거푸드 & 드링크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잠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갖다가

 

 

 

 

 

 

 

 

에픽하이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자, 에픽하이 불러볼까요?

ㅋㅋㅋ

정말 즐거웠던 공연.

 

 

 

 

 

 

 

 

 

공연의 열기가 팍팍 느껴지시지용?

에픽하이 노래도 참 좋았고, 팬서비스도 좋았어요.

인스타일 인사이더 자격으로 다녀 온

아가타 백 뉴 에디션 쇼& 파티 현장!!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대박!!!

 

 

 

 

 

 

이 글을 쓰면서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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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키복 팝업스토어 오픈 Project-X

 

 

 

 

최근 제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헤드,

올 겨울에 입으려고 백화점에 헤드 에고 트레이닝복을 사러 갔다가 느낀 건데

예전에는 편하게 푹푹 퍼져 있으려고 ^^ 트레이닝복을 입었다면

요즘에는 트레이닝복도 역시나 패션 & 데일리룩의 일부로 자리를 잡아서

편안함을 기본이고

라인 딱! 잡아서 예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는다는 것!!!

 

 

저만 몰랐었나요?

트레이닝복, 요가복, 레깅스가 일상속으로 쏘옥 들어 오면서

어떻게 하면 더 돋보이게 입느냐가 관건인듯~

 

 

헤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서

새로운 헤드 이야기도 잘 챙겨보고 있거든요?

인스타그램 보다가 발견한 헤드 코리아 이벤트 소식, 저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소식을

함께 공유해 봅니다~^^

 

 

 

 

 

 

 

 

인스타그램 @headkorea 팔로우 하고 있지요? ^^

팔로우 후에,

project-X 브랜드 로고 중 맘에 드는 컷(위의 세 가지 중에서)을 캡처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요.

그리고 #헤드스키, @headkorea하면

업로드 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1등 헤드 상품권 100만원권

2등 project-X 후드 10명

3등 project-X 스냅백 15명을 뽑는 이벤트가

~11월 12일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상품이 넘넘 푸짐하고

특히나 1등 상품 진짜 탐나요 ㅜㅜㅜㅜ

나 좀 뽑아주지 ㅜㅜㅜㅜㅜ

 

 

 

 

 

 

 

Project-X가 뭐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용?

이거 진짜 대박 프로젝트인데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HEAD가

국내외 최고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 해서

2015년 FW 스키복을 선보인 거예욧!!!!

일단 HEAD하면 품질과 기술력은 인정받고 있잖아요?

여기에 감성적인 디자이너들이 합류해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초 스키웨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는데요,

 

 

 

 

 

틸만 라우트바흐

 

 

심플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에 독특한 디테일로,

클래식과 모던을 두루 갖춘 패션 디자이너인 틸만 라우트바흐

 

 

 

 

 

김재현

 

 

자뎅 드 슈에뜨와 럭키 슈에뜨를 런칭한

디자이너 김재현~

(특히 저는 럭키 슈에뜨를 넘넘 좋아해요~)

올빼미 로고와 스트라이프 셔츠, 테일러드 재킷 등 딱 생각나는 아이템들이 있죠?

 

 

 

 

 

 

 

이보현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의류 브랜드 슈퍼콤마비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디자이너 이보현.

 

 

틸만 라우트바흐, 김재현, 이보현이 HEAD와 콜라보레이션 해서

 Project-X 헤드 스키복을 선보이게 된 것이에욧!!!

 

 

 

 

 

 

 

 

건대역 커먼그라운드 마켓홀에서

11월 5일 ~ 11월 22일까지

 

 

헤드스키복 Project-X 팝업스토어가 오픈해요.

커먼그라운드 팝업스토어에서도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니

저도 꼭 가보려고요~

 

 

 

 

 

 

헤드스키복 탄생 65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한 프로젝트라니

정말 어마어마하겠죠?

 

 

 

 

 

 

 

제품을 미리 헤드 사이트를 통해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스키와 스노우보드에 모두 잘 어울리는 오버사이즈의 넉넉한 핏의 헤드스키복,

틸만 라우트바흐 특유의 위트가 묻어나요.

 

 

카모플라쥬 자갸드 소재에

블랙 재귀반사를 배치한 유니크한 스타일이라

보드 엄청 좋아하는 울 남편이 저절로 떠오르는 제품이었어요.

 

 

 

 

 

 

 

 

저 이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스키복을 꼭 스키타러 갈 때 입을 필요 있나요?

추위 많이 타는 저,

겨울 방한복으로 스타일리시하고 따뜻한 헤드 스키복 입고 싶어요.

 

 

 

 

 

 

 

 

 

 

 

 

풍성하게 목을 감싸는 럭셔리한 실버폭스 퍼가 특징인 고급스러운 헤드스키복이에요.

퍼가 탈부착이 가능하다니 더 실용적이고

워터프루프 지퍼를 창착한 암포켓,

이중덮게 마감이 된 가슴의 미니포켓 등

곳곳에 기능성 디테일이 숨겨져 있어 역시 헤드!!

 

 

 

 

 

 

 

 

슈퍼콤마비 그래픽이 돋보이는 스키복이에요.

스키복 위에 직접 핸드 드로잉으로 디자인해서 정말 독특해요.

 

 

 

 

 

 

 

 

 

 

 

 

럭셔리한 블루폭스 퍼가 전판 그래픽과 믹스매치되어

고급스럽고 새로운 룩을 연출하고 있어요.

땀이 많이 나는 팔과 가슴 사이에 오픈형 벤틀레이션 지퍼를 장착해 둔 기능성 제품.

 

 

 

 

 

 

 

 

 

슈퍼콤바비의 점프슈트예요.

진짜 귀엽죠? ㅋㅋㅋ

 

 

 

 

 

 

 

 

 

 

 

 

 

구스 충전재를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한 헤드스키복이에요.

 

 

스키장에서 자칫 점프수트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올 인원 자켓의 상의부분을 탈의하면

자연스럽게 옷이 걸리도록 하는 숄더 벨트가 장착되어 그런 걱정은 없답니다~

상큼하니 귀여운 것 같아요.

 

 

헤드스키복 팝업스토어 오픈 Project-X 대박날 예감이

솔솔솔~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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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패션, 시크헤라 체크 롱셔츠

 

 

 

 

 

완전 두툼해서

초겨울까지는 아우터로 입다가,

한겨울에는 롱셔츠로 입으면 되는 아주아주 재미있는

시크헤라 리퍼블릭롱셔츠예요.

 

 

받아보는 순간

오오오~

입어보니 더 마음에 들었던 셔츠입니당~

 

 

 

 

 

 

 

 

 

가든파이브 뒤쪽에 아이들이랑 함께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 있어서

밥 먹으러 갔다가 소화도 시킬 겸 노는 중이에요~

 

 

 

 

 

 

 

 

울 다인 공주는 엄마처럼 레드로 포인트 주고^^

제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제 가방 매고 즐거워하는 중이고요,

 

 

 

 

 

 

 

 

아구구구!!!!

 

 

개구쟁이, 누구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다솔이는 언제 또 저기에 올라가 있는지...... .

 

 

같은 뱃속에서 나왔지만

성격은 천양지차인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랑 나들이와서 꽁알꽁알~

 

 

 

 

 


 

시크헤라 체크 롱셔츠는

예쁘고 편해서 나들이패션으로 입기 좋고,

조직이 꽤 두툼해요.

 

 

 

 

 

 

 

가슴에도 큼지막한 주머니 하나,

추울 때 쏘옥 손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있어요.

 

 

 

 

 

 

 

 

 

 

울 다인공주,

갑자기 이유도 없이...(물론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떼를 부립니다.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다인공주.

 

 

 

 

 

 

 

 

 

히히힛~

삐치면 너만 손해다~

나는 재밌게 놀테닷!!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솔이 손 주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롱셔츠라 진짜 편안해요.

무릎까지 오니까

레깅스만 입고 더욱 편하게 다녀돌 될 듯~

 

 

 

 

 

마지막 사진은

가을 분위기 설정샷인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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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 감각적인 스니커즈

 

 

 

J.DAUL

CONNIE METALIC WHITE

 

 

 

 

저는 키가 작아서 왠만하면 절대로 스니커즈를 신지 않아요.

스니커즈가 정말 편하긴 하지만

땅으로 꺼지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감각적이고 예쁜 제이다울은 뷰티 모임을 갈 때에도 여러 번 신을 정도로

참 자주 손이 가는 스니커즈예요.

 

 

코니 메탈릭 화이트는

신을 때마다 자체 BGM이 깔리면서~^^

뭔가 여리여리 소녀소녀한 스니커즈인데요,

깔끔한 화이트에 메탈릭 실버로 포인트를 줘서

스키니진, 원피스... 두루두루 잘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

가까운 공원에도 가고

가든파이브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예쁘고 편안한 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와 함께^^

 

 

 

 

 

 

 

 

날씨가 따뜻해서

살짝 도톰한 니트에, 터질듯한 스키니진을 입고 다녀왔는데

낮에는 아우터를 입지 않아도

전혀 춥거나 불편하지 않고

까불거리며 다녔더니 오히려 땀이 ㅋㅋ

딱 제가 좋아하는 가을 날씨였어요.

 

 

이런 날 많이, 오래오래 돌아다녀야 함 ㅋㅋㅋ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까지 꽁꽁 닫고 집에만 있다가

많이 걷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스니커즈 신고 나가서

많이 걸었어도 발이 편안편한~

 

 

 

 

 

 

 

 

 

깔끔 세련 편안

감각적인 스니커즈, 제이다울 코니 메탈릭 화이트

 

 

 

 

 

 

 

저녁에는 체크 셔츠를 하나 더 걸쳐 주었는데,

빨강검정 체크 셔츠랑도

화이트 스니커즈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주도 날씨가 계속 좋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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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울 스니커즈,

예쁘고 편안해서 스커트에도 진에도 자주자주 신고 있어요.

이번에 제가 지른 제이다울 스니커즈는 코니 메탈릭 화이트인데요,

위의 룩북 속 모델들이 신고 있는

코니 골드, 코니 실버와 더불어 블링블링함은 살리고

화이트라 더욱 깔끔함이 돋보여요.

 

 

저처럼 평범한 것을 거부하면서

어딘가 한 군데는 꼭 블링하게 튀어야만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스니커즈랍니다.

 

 

게다가 제이다울은 국내 브랜드잖아요~

주변에서 많이 신는 모습을 볼 수록 뭔가 뿌듯함도 느껴진다는...

 

 

 

 

 

 

 

 

앞모습은 깔끔하고 단정해서

어떤 옷이랑도 다 코디할 수 있는 순수함 물씬 풍기는 스니커즈이고요,

 

 

 

 

 

 

 

 

 

뒷모습과 옆모습에서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

얘 뭘 좀 하는데? 하는 느낌을 팍팍 풍길 수 있는

진짜 예쁜 스니커즈~

 

 

맘에 들어요.

횽횽횽~

 

 

 

 

제이다울 스니커즈는

속까지 신경써서 디자인 해 두었기에

신으면서도 기분이 좋고

혹시나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는 곳에서

감각을 뽐낼 수 있답니다~

 

 

진짜 멋쟁이들은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을 쓰잖아요~

 

 

 

 

 

저는 구두는 225, 운동화 스니커즈는 230을 신어서

코니 메탈릭 화이트도 230을 주문했는데

잘 맞아요.

 

 

 

 

 

 

 

 

 

제이다울의 천연고무 아웃솔은 마모저항성이 좋고

탁월한 유연성으로 편안해요.

밑창이 요로코롬 삐죽삐죽하고 단단하게 생겼으니

눈길, 빙판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신을 수 있겠어요.

 

 

제이다울의 또 하나의 특징인 스티치!! 예쁜 것은 물론이고

아웃솔과 어퍼를 접착한 후 또 한 번 스티칭을 하여

견고함까지 더해주고 있지요.

 

 

 

 

제이다울 스니커즈 서울패션위크 김진경도 신었네?

 

 

 

 

 

 

 

서울패션위크 때문에 셀럽들은 물론 일반인 패피들도 들썩들썩~

매일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사진들과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잉오잉?

모델 김진경이 신고 있는 저 신발,,,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제이다울 스퍼브예요.

역시 예쁜 김진경.

사진 누가 찍었는지 넘넘 안타깝지만 ㅋㅋㅋ

우리는 김진경이 걸어다니는 마네킹이라는 걸 다 알죠~

 

 

 

 

뿐만 아니라 훈내 폴폴 풍기는, 오빠 모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디자이너 추유미의 브랜드

ME:YOOMI에서도 제이다울 스니커즈 발견! ^^

제 눈이 보배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제이다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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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원피스 추천
여성의류쇼핑몰 시크헤라 원피스코디
 
 
 
 
아시죠?
다이어트에 성공해서(혹은 원래부터 날씬해서 ㅜㅜ = 부러운...)
워너비 몸매로 짠~ 완성했을 때에
니트 원피스가 참 예쁘다는 것을요.
몸에 피트되는 원피스는 참 여성스러우면서도 몸매가 은근하게 드러나서 진짜 예쁜데요,,,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아직은 성공하지 못했거나
원래부터 통통한 몸매인 사람은요???
니트 원피스 못 입남요? ㅜㅜㅜㅜ
 
 
 

 

 
 
ㅋㅋㅋㅋ
요즘 넘넘 잘 먹어서
매일매일 0.5kg씩 무럭무럭 잘 키우고 있는 중인데요~
몸매를 커버해 주면서 예쁘기까지한 원피스를
여성의류쇼핑몰 시크헤라에서 득템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뱃살 다 가려지고
엉덩이 허벅지도 커버가 되더라고용~
 
 
 
 
 
 
 
 
 
~66반까지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이고
블랙, 그레이 중에서
저는 블랙을 골랐어요.
 
 
 
 
 
 
 
 
 
무릎까지 다 덮히는 길이라서
불편함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니트원피스 디테일로
몇 군데에 큰 구멍이 숭숭숭 나 있으니까
속에다 끈소매티나 더 추워지면 히트텍 ㅋㅋ 입고서
시크헤라 니트원피스를 입으면 더 안심일 것 같아요.
 
 
누가 속을 빤히 들여다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저는 그냥 입었다는~^^
 
 
 
 
 
 
지난 주말 글램핑 다녀왔거든요.
프로그램이 알차서 진짜 좋았던 글램핑 후기는 차차 쓰기로 하고요^^
오늘은 원피스 코디한 것들을 위주로 살짝 글램핑 맛보기를 하려고 해요.
 
 
 
 
 
카라반, 오토캠핑장도 있었지만
저는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글램핑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카라반은 멋은 있는데 생각보다 좁고, 화장실이 붙어 있어 냄새도 ㅜㅜ
오토캠핑장은 자기 장비를 가져와야 되니
짐도 많고 할 일도 많고 아무래도 글램핑 보다 덜 넓잖아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던
대운동장까지 셔틀버스도 수시로 운행해 주고 ^^
 
 
 
 
 

 

 
 
대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놀이 장비도 몇 가지 준비해 두셔서
아이들이 땀 뻘뻘 흘리며 놀 수가 있었답니다.
 
 

 

 

 

 

와우!!!!

미카엘 쉐프가 와서 직접 요리도 해 주고~

완전 감동이었던 이번 글램핑.

 

 

 

 
 
예쁜 니트원피스 입고 가서
더 기분이 업업업~
 
 
 
 

 

 

 
 
정말 포근포근 예뻤던 시크헤라 니트원피스
 
 
 

 

 
시크헤라 디스트로이드 니트원피스랍니다.
예쁘고 편안해서
자꾸 자꾸 손이가는 새우깡같은 원피스예요 ^^
 
 
 
 

 

이 글을 쓰면서 시크헤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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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헤라 아이보리니트, 딕시보트넥니트

 

 

 

 

더 추워지면

코트 속에, 패팅 속에 입으려고 고른 니트예요.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리는 이너 니트는

블랙 혹은 화이트(아이보리)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제 옷장 속에 깔끔한 색상의 니트는 없지 뭐예요? ^^

워낙 밝고 경쾌한 느낌을 좋아해서

꼭 있어야 할 기본 스타일의 옷은 별로 없는 ㅋㅋㅋ

 

 

 

 

 

 

 

저는 목이 답답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겨울이 아니면

목까지 올라오는 폴라티셔츠, 폴라니트는 안 입는 편이에요.

추우니까 네크라인이 너무 파지지 않으면서도

목이 답답하지 않을 정로인

보트넥 니트라

저처럼 목이 짧고 ㅋㅋ 답답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기본 스타일의 디자인에,

색깔은 아이보리, 스킨, 베이지, 스카이블로루, 블루, 블랙

총 6가지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저는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릴 만한 니트를 찾고 있었기에

아이보리로 선택했답니다.

 

 

 

 

 

 

66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인데요,

요즘 오동통 살이 올라서 저에게도 딱 맞네요 ㅋㅋ

 

 

 

사진찍을 땐 숨을 멈추고

배에 힘 팍팍팍!!!

 

 

 

 

  

 

 

날씬하신 분들이라면 요렇게 낙낙하게 입을 수 있는

시크헤라 아이보리니트예요.

위에 베이지색 가디건 걸쳐 입으니 진짜 예쁘네요~

가디건 보면서 급 지름신이 내리는 중입니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이라

따뜻하고 또 편해요.

 

 

 

 

 

 

 

 

 

입으면 자연스럽게 체형에 맞추어 핏이 되고

꽤 도톰해서 한겨울까지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짜임이 도톰해서 주름이 적게 간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시크헤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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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영화보고 왔어요.

시네드쉐프 압구정 템퍼 TEMPUR관에서 1인당 무려 4만원씩의 후덜덜한 가격의 영화였다는~

생각할 거리도 많았고,

참 재밌었던 <마션>을 봤는데,

시네드쉐프 압구정 템퍼관 이야기는 다음 번에 조금 더 자세히 하도록 할게욤~^^

 

 

 

 

 

시네드쉐프 압구정 템퍼관은

자리가 의자가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로 되어 있어서

 

 

 

 

 

 

 

누워서 영화를 봤다는 ㅋㅋㅋㅋ

오늘 생애 처음으로 웨딩주얼리 아디에스에서 선물받은 초커 목걸이를 해봤어요.

초커 목걸이라 유행이라 연예인들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참 많이들 하시던데

저는 목이 짧아 슬픈 짐승(?)이라

 

 

과연 초커목걸이를 소화할 수 있을까...

넘넘 걱정스러웠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잘 어울려서

저도 깜놀 ㅋㅋㅋㅋ

 

 

착용감도 좋고 목이 불편하지도 않아서

초커목걸이는 완전 신세계였어요.

 

 

 

 

 

 

웨딩주얼리 아디에스에서 선물받은 초커목걸이

영롱한 물방울 모양의 장식이 예쁘죠?

실제로 보면 작은 것이 은근 눈에 잘 들어오면서 더 예뻐요.

 

 

 

 

 

 

전체적으로는 이런 느낌의 초커목걸이 입니다.

 

 

 

 

 

고리가 아주~ 많으니

목이 굵다고 염려할 필요 없어용 ㅋㅋㅋ

초커 목걸이는 목에 딱 달라붙게 하는 것이 예쁘잖아요~

어떻게 그리도 찰싹 달라붙어 있나 싶었더니

 

 

 

 

 

 

쭉쭉 잘 늘어나는 밴드 스타일의 목걸이더라고요.

그래서 조이는 느낌도 없고

착용감이 편안하면서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지난 주말 교회에 가면서는

웨딩주얼리 아디에스의 또다른 목걸이를 하고 갔는데

목걸이를 보면서 흰색 드레스랑 함께 코디하면 정말 예쁘겠다 싶었어요.

아쉽게도 가을겨울에 입을 만한 흰색 원피스는 없어서

대신 골드 장식을 더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도록

블랙 벌룬 블라우스랑 함께 코디해 봤어요.

 

 

 

 

 

 

 

 

 

참 예쁘지요?

카페의 노란 조명 때문에 목걸이가 덜 예쁘게 나온 것이

무지 안타깝네요.

 

 

 

 

 

 

 

 

아디에스 로고가 딱! 박혀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목걸이고 가죽끈 두 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도 있는 목걸이예요.

 

 

 

 

 

마지막으로 보여 드리고 싶은 아디에스 목걸이는

태슬 장식이 유니크한 귀엽고 세련된 목걸이예요.

 

 

 

 

 

 

 

태슬 장식의 블라우스, 구두, 가방에 이어

목걸이까지 가지게 된 걸 보면

2015년 패션의 키워드는 태슬??? ^^

여기저기에서 작지만 강한 인상을 주고 있는 태슬장식이

목걸이를 참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태슬의 크기가 작고 앙증맞아서

체구가 작은 저에게도 잘 어울리고 어떤 옷이든 부담없이 코디할 수 있어 좋아요.

 

 

 

 

 

 

밋밋한 화이트 티셔츠에 요 목걸이 하나만 걸어도

뭔가 패셔너블하게 확 바뀔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웨딩주얼리 아디에스에서 선물받은 3가지 목걸이로

올 가을 내내 예쁘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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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플로피햇

가을에 쓰면 분위기 있어요~

 

 

 

 

여성의류쇼핑몰 시크헤라에서 구입한 플로피햇.

(시크헤라 쇼핑몰에 상품명은 포근모던햇입니다~^^)

일명 마녀모자라고 해서 작년에 엄청 유행했었잖아요~

작년에는 모양과 크기가 모두 마음에 드는 건 결국 못 찾아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돌아 온 가을 ^^

여전히 플로피햇이 인기가 있어서

올해엔 저도 하나 구입해 보았어요.

 

 

사실은 처음에 플로피햇에 관심이 생긴 것이

여자 연예인의 코디를 보고 나서가 아니고,

G드래곤이 쓴 거 보고 참 괜찮다고 느낀 거였거든요?

여자 연예인이 쓴 모습은 그 이후에 보고 또다시 반했고 ㅋㅋㅋ

남녀 상관 없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데에는

모자 코디가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옷을 단순하게 입어도

모자 하나 딱 써 주면, 패셔니스타 ^^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발견한 참 예쁜 기찻길.

그냥 지나가기 너무 아쉬운 풍경이어서 살짝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요~

예전에 하노이 기찻길을 일부러 찾아 갔던 걸 생각해보면

이곳이 훨씬~ 훠얼씬~~ 더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것 같아요.

요런 것도 관광상품으로 계발하면 참 좋을텐데 싶었다는 ㅋㅋㅋ

 

 

 

 

 

 

급하게 내려서 찍은 거라

눈으로 본 것을 사진으로 다 담아낼 수 없었어요.

실제로 보면 더 길고 더 아름다웠던 기찻길.

저희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고 계시던 분이 여럿 있었어요.

 

 

 

 

 

 

 

기찻길에서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좀 연구가 필요함 ㅋㅋㅋ

이 좋은 배경을 멋드러지게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아쉽...

 

 

 

 

 

기찻길 바로 옆쪽으로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기에

거기서도 찰칵찰칵~

 

 

 

 

 

 

 

 

 

예쁜 사진 참 많이 얻어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연히 이런 명소를 발견하다니 ㅋㅋㅋ

 

 

 

 

 

 

 

 

급하게 내려서 찍은 사진이라

코디는 좀 별로였지만,

플로피햇으로 가을 분위기 제대로 잘 살린 것 같아요.

 

 

 

 

 

 

 

 

 

 

여성의류쇼핑몰 시크헤라에서 구입한 포근모던햇은

남자들도 예쁘게 쓸 수 있는 ^^ 프리사이즈이고

블랙,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네 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저는 두루두루 여러 옷들에 편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블랙 컬러를 골랐답니다.

 

 

 

 

 

 

남자가 써도 멋지지용~? ^^

시크헤라 제품들 더 자세히 보실 수 있도록 링크 걸어드릴게요~

 

 

 

 

 

 

이 글을 쓰면서 시크헤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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