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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2.
햇살이 좋길래 다솔이와 집밖으로 나가보려고
두툼한 방한 우주복을 입히고 모자도 씌우는 중이다.
역시나 본전을 뽑기 위해서 93일 된 다솔이에게 18개월 때나 입는 우주복을 산 엄마.
옷이 너무 커서 입히는 것이 좀 힘들지만 그래도 아기들은 쑥쑥 큰다니까.
내년 겨울에도 잘 입을 수 있겠지?
햇살이 좋길래 다솔이와 집밖으로 나가보려고
두툼한 방한 우주복을 입히고 모자도 씌우는 중이다.
역시나 본전을 뽑기 위해서 93일 된 다솔이에게 18개월 때나 입는 우주복을 산 엄마.
옷이 너무 커서 입히는 것이 좀 힘들지만 그래도 아기들은 쑥쑥 큰다니까.
내년 겨울에도 잘 입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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