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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4.
어느새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게 된 다솔이
아직 혼자서 엎드릴 수는 없지만 엎드리게 도와 주면 고개를 들 수 있다.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하나씩 하나씩 깨우치는 기특한 다솔이.
엎드려서 웃는 모습도 정말 귀엽다.
어느새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게 된 다솔이
아직 혼자서 엎드릴 수는 없지만 엎드리게 도와 주면 고개를 들 수 있다.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하나씩 하나씩 깨우치는 기특한 다솔이.
엎드려서 웃는 모습도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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