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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0.
다솔이가 드디어 배냇저고리를 벗고 처음으로 내의를 입었다.
신생아시절 몸집이 너무 작아서 무릎까지 내려오던 배냇저고리 덕에
바지를 안 입히는 것이 습관이 돼 버려서
내의로 바꾸고 나서도 바지를 안 입히는 엄마.
80 사이즈가 넉넉하니 잘 맞는 다솔이다.
다솔이가 드디어 배냇저고리를 벗고 처음으로 내의를 입었다.
신생아시절 몸집이 너무 작아서 무릎까지 내려오던 배냇저고리 덕에
바지를 안 입히는 것이 습관이 돼 버려서
내의로 바꾸고 나서도 바지를 안 입히는 엄마.
80 사이즈가 넉넉하니 잘 맞는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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