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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7.
오잉?
다솔이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그려진 이불 위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어찌나 똘망똘망한지 당장 가서 꽉 껴안고 싶게 귀엽다.
아직 머리카락이 별로 없고
배냇 저고리가 많이 큰 다솔이다.
오잉?
다솔이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그려진 이불 위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어찌나 똘망똘망한지 당장 가서 꽉 껴안고 싶게 귀엽다.
아직 머리카락이 별로 없고
배냇 저고리가 많이 큰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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