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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에서 다인이의 두 번째 무대였던
꿈틀이 율동 모습이에요.
두 번째 무대라 처음보다는 살짝 긴장이 풀린 상태지만
여전히 떨렸겠죠?
떨면서도 할 건 다 하는 ^^
귀여운 다인이의 모습입니다.
맴맴맴맴~ 할 때 동작이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웃으면서 재롱잔치 꿈틀이 율동을 했으면 더 예뻤을텐데...
무대에 한 번 서 봤으니까
내년에는 더 예쁜 모습으로 제 실력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넘넘 재밌었다면서 재롱잔치 또 하고 싶다는 다인이.
그동안 재롱잔치 준비하면서 완전 신났었거든요.
최고로 재밌는 날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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