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강남역 12번출구 회전초밥 뷔페 ;; 동해도 테헤란점
    리뷰 이야기/맛 2014. 7. 20. 02:36

     

     

     

    강남역 12번출구 회전초밥 뷔페 ;; 동해도 테헤란점

     

     

     

    초밥이 먹고 싶어서, 남편이랑 후딱 다녀 왔어요.

    사실 초밥 중에서도 콕 찍어 동해도 타코 와사비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여름이라 입맛이 없...(?)지는 않지만 ㅜㅜ 입맛은 늘 있어요 ㅜㅜㅜㅜ

    뭔가 신선하면서 입 속을 가득 채우는 톡쏘는 느낌이 그리웠던 날이라 길게 생각하지 않고 강남으로 고고씽~

     

     

    점심 시간에는 맛있는 회전 초밥 뷔페를 즐기는 분들로

    늘 인산인해인 동해도.

    두 자리가 나자마자 잽싸게 앉아서,

     

     

     


     

     

    손으로는 테이블 세팅, 눈으로는 지나가는 회전초밥 스캔~

    동해도 테레란점은 식사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 돼 있는데요~

    시간이 짧은 것 같으나 먹다보면 적당한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을 20분이면 다 먹잖아요~

     

     

    손님이 많으니 쉐프들의 손놀림도 바빠지고,

    아무리 많이 만들어 놔도 초밥레일이 자꾸 휑해지는건 ㅋㅋㅋ

    저와 남편이 동해도 테헤란점을 접수했기 때문인가요?

     

     

     

     

     

    신선한 초밥 재료들을 차곡차곡, 눈으로 볼 수 있게 쌓아 두었고

    초밥도 바로 앞에서 만들기 때문에 보는 재미도 있어요.

     

     

     

     

     

     

    먹어보자꾸낭~

    얼마나 그리웠던 초밥이었던가...

     

     

    아참! 동해도 테헤란점에서는

    레일 위에서도 초밥들이 휘리릭휘리릭~ 지나가고 있지만

    특별히 먹고 싶은 초밥은 1인당 5접씨씩 따로 주문을 받아요.

    물론 무료이고요 ^^

    레일 위에 잘 나타나지 않는 초밥들로 주문하는 것이 노하우.

     

     

    남편과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타코 와사비를 2접시, 낫또 군함 2접시를 주문하고

    나머지도 귀한 것들로만 주문해 두었는데요~

    초밥을 먹다 보면 따로 담아서 자리로 가져댜 주세요~

     

     

     

     

     

     

     

    동해도 테헤란점의 회전초밥에는

    신선한 초밥, 롤, 과일, 튀김, 조각케이크도 나오고요,

    따로 주문하면 미니 우동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미니 우동이 맛있지만 초밥을 먹다 보면 너무 배가 불러져서 못 먹고 올 때가 많아요.

     

     

     

     

     

    많이 먹으려고 작정한 것이 한 눈에 보이는 ㅋㅋㅋ

     

     

    자리마다 따뜻한 차, 간장, 고추쟁이, 락교, 초절임 생강 등을 스스로 떠 먹을 수 있도록

    세팅 돼 있어요.

     

     

     

     

     

     

     

    후딱 밥만 먹고 다시 집으로 갈 거니까

    BB만 대충 바르고

    머리는 안 감고 나온 ㅎㅎㅎ

     

     

     

     

     

     

     

     

    초밥왕들의 초밥 만드는 솜씨를 구경하면서

    한정없이 먹고 있는 우리 부부.

     

     

     

     

     

     

     

     

     

     

     

    사진으로 찍은 건 다 먹은 것임 ㅎㅎㅎㅎ

    초밥이지만 다 같은 맛은 아닌데

    쫄깃한 맛, 사르륵 녹는 맛, 고소한 맛, 초고추장이 곁들여져 있어서 매콤한 맛....

    동해도 테헤란점에서 다양한 초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원래 초밥마다 뚜껑을 덮어서 레일로 흘려보내는 모양인데,

    너무 바빠서 뚜껑은 덮을 새도 없는 ㅎㅎ

    살짝 한산해지니까 그 때부터 쉐프들이 다시 뚜껑을 덮으시던데요?

     

     

     

     

     

    미리 예약하지 않음 점심 시간에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우리가 갔을 때도 운 좋게 두 자리가 비어 있었고

    초밥을 먹다가 무심결에 카운터 쪽을 봤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보였거든요.

     

     

    다시 이어지는 초밥의 향연~

     

     

     

     

     

     

     

     

     

    접시가 산처럼 쌓이면 민망할 텐데

    자주자주 치워 주셔서 부끄러움 없이, 먹은 접시의 갯수도 생각하지 않고

    맛있는 초밥을 냠냠냠 많이 먹었어요.

     

     

     

     

     

     

    엥???

    저는 회전초밥 레일 위로 삶은 콩이 지나가는 걸 보고

    저걸 누가 먹나...싶었는데, 남편이 왠일로 콩을 ???

    맞은 편에 있는 텔레비전 화면을 보면서 콩 드시는 남편 님.

     

     

     

     

     

    이번에는 또 뭘 먹을까???? 하는데

    미리 주문해 두었던 초밥들이 나왔어요.

    급한 마음에 사진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ㅜㅜㅜㅜㅜ

     

     

     

     

     

    장어초밥, 차돌박이 초밥

    광어, 양파소스 연어 초밥이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나왔고요,

     

     

     

     

     

     

    타코 와사비랑 낫또 군함은 접시에 담겨져 나왔답니다.

    어차피 회전초밥 레일에도 다양한 초밥들이 지나가고 있으니까

    따로 주문하는 초밥들은 맛있는 걸로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는게 좋더라고요~

     

     

    지난 번에 왔을 땐 타코 와사비도 김에다가 군함을 만들어 주셨었는데,

    여름이라서 그런가,

    이번에 갔더니 오이로 말아 주셨어요~

    오이가 한결 더 상큼하고 아삭한게 정말 맛있었답니다~

    타코 와사비가 최고!!!

     

     

     

     

     

     

    주문해 두었던 초밥들을 먹으니 배가 터지기 직전이었건만,

    그래도 아쉬워서 스팸 초밥까지 먹고 ㅋㅋ

    한 시간 딱 채워서 일어났어요.

     

     

     

     

     

    금주의 스시는 청어랑 돈가스 스시였네요~

    1시가 넘어가니 동해도 테헤란점 홀이 한산해졌어요.

     

     

     

     

     

    다 먹고 나오면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했는데,

    울 남편 배가 봉긋 ^^

    많이 먹은 티가 팍팍 납니다 ㅎㅎㅎ

     

     

     

     

     

    강남역 12번 출구 동해도 테헤란점 회전초밥,

    맛있고 신선한 초밥이 그득한 곳.... 잘 다녀 왔어요.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