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를 끝내고 이제 두 아이를 출산한 제 몸을 추스릴 때가 왔기에,
저는 매일 와인을 한 잔씩 마실 생각이었어요.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몸에 쌓인 피로 물질도 없애주고, 피부 노화도 더디게 해 주는 등
여자들에게 아주 좋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맛도 좋잖아요?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오히려 독!)
그리고 평소에는 녹차를 쏟,아,부,어 주어서
몸 속에 나쁜 세포들의 좋지 않은 활동들을 더디게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녹차, 와인, 블루베리, 키위 등등
저를 더 젊고 아름다우며 건강하게 만들어 줄 음식 목록을 쭉쭉 적어가는데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들어 왔어요.
아사이베리... 들어 보셨나요?
저는 잘 몰랐었는데 아사이베리는 (생긴 건 블루베리와 아주 흡사했어요.)
항산화력이 아주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 6, 9와 비타민까지 다량함류하면서 글리세막 지수까지 낮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푸드라고 하더라고요.
아사이베리를 열매로만 먹는 줄 알았었는데, (몰르는게 참 많았네요.)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에 참여를 했더니,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 100%가 파우치에 담겨져 주스 형태로 배송이 돼 왔어요.
한 포에 50ml인데 컵에 따라 보면
저런 모양이에요.
약간 걸죽한듯???
검색을 해 보니 품질이 좋지 않은 아사이베리는 검은 색이고 입자가 곱대요.
반면 품질이 좋고 비싼(?) 아사이베리는 보라색에 입자가 불규칙하다고 해요.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는 한국아사이베리사에서 아사이베리 전문 기업인
삼바존의 공식딜러가 되어
국내 자체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정품 아사이베리라 믿을 수 있대요.
모양과 색이 궁금해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컵에 따라 보았지만
파우치를 개봉한 후 그대로 마셔도 되는데요,
아사이베리의 맛은 제가 생각하는 새콤달콤한 맛이 아니었어요!!!
그냥 싱겁고 밍숭맹숭??
그러면서 씹히는 것도 있어서 그냥 먹기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에서는 스무디를 만들거나, 시리얼에 섞거나,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이 마시는 요구르트나 매실청에 섞어서 주스처럼 마시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50ml x 30포
한 포에 12kcal
하루에 두 번 정도 마시면 돼요.
선물로 주기에도 손색이 없는 보라색 예쁜 상자 안에는
3개의 또 다른 상자가 들어 있어요.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의 21배, 석류의 23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 항산화 수치가 높대요.
와인 한 잔 마시는 것 보다 아사이베리 주스 한 잔 마시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이죠.
현재 1+1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blogwide.kr/article/41206 에서 볼 수 있어요.
이 글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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