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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박스 앱으로 휴대 전화 속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예전에도 스토리박스 포토북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사용해 보니 앱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능도 향상이 되어 훨씬 더 편해졌어요.


예전에는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으로만 포토북을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카카오스토리의 사진으로도 여전히 포토북을 만들 수 있고
거기다가 휴대전화 속 사진첩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 올 수도 있어서, 저처럼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편리하게 스토리박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토리박스 앱을 실행시키고
만들기를 누르면 자석 사진을 만들건지, 프리미엄 포토북을 만들 건지 선택할 수가 있어요.
저는 포토북 선택~ (색상도 더 다양해졌어요~)




18장의 사진을 선택해서
그 사진으로 포토북을 18장 만들게 되는 것이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지하철 타고 약속 장소로 가는 동안에 포토북 한 권을 뚝딱 만들었어요^^




카카오스토리에서 사용했던 사진을 불러 오기 했다면
그 때 썼던 글까지 불러 올 수가 있는데요~ (이 기능 정말 유용할 듯~)



저는 그냥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사용했으므로 글도 함께 입력을 했는데,
그냥 비워 두면 줄이 쳐져 있는 상태로 배송이 된대요.
포토북을 받은 후 자필로 직접 글을 써 넣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타이중 여행 다녀 온 이야기를 스토리박스 포토북으로 만들었는데,
한 쪽에는 사진, 한 쪽에는 여행 기록을 써 넣으니
그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났어요~ 여행 사진은 꼭 인화를 해서 감동을 오래오래 유지하고 싶어요.
 
 



다 만들고 나서는 미리 보기로 만들어진 포토북을 넘겨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카톡과 카스로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포토북을 자랑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남편에게 제가 만든 포토북을 자랑하기로 했습니다.
대화 상대를 선택하고 확인만 누르면 포토북을 볼 수 있는 URL이 전송이 돼요.
 
 
지하철로 이동하는 동안 뚝딱 만들었지만
그 속에는 사진찍었을 때의 감동과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어요~
 
 
 
제가 만든 스토리박스 포토북을 같이 보실래요?
사진첩을 카메라로 또 찍었더니, 접사가 잘 안 돼서 흐릿해진 부분도 몇 장 보이네요 ㅜㅜ
 
 
 
 
 
 

 
 
 
지금 딥씨 홈페이지에서는 친구와 함께 하는 HAPPY NEW YEAR 이벤트가 한창이에요.
http://www.dipsee.co.kr/event/recommendEvent2.dpw
 
 




딥씨 홈페이지를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24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인데요~
딥씨 홈페이지에 새로 가입한 친구에게 아이디 추천을 받아 참여할 수 있어요.




1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2등은 르쿠르제 카푸치노 컵 & 받침
3등은 조스 떡볶이 세트 기프티콘을 선물로 준다고 해요.
2등이 탐나는데, 저도 한 번 참여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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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씨 포토북 8*8 하드커버입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특히 여행 중에는 끊임없이 셔터를 누릅니다. 찰칵! 찰칵!!
 여행 일정을 모조리 사진 속에 담아 추억을 영원히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사진을 찍어 오는데요~
찍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진을 현상하는 것이죠.


딥씨 포토북을 알게 되면서
여행 다녀 오고 나서는 여행한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북으로 만드는 것이 필수가 되었는데~
딥씨 포토북은 만들기도 쉬우면서 제작자의 개성에 따라
포토북을 마음대로 바꾸고 꾸밀 수 있어서 더 좋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미 배송되어 온 산정호수의 추억을
제가 딥씨 포토북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자세히 보여 드리려고 해요~




 
 

딥씨 포토북 만들기 창인데요~
요 화면을 한 눈에 보여 드리고 싶어서 캡쳐를 해 왔어요.


오른쪽 붉은 동그라미를 보시면 사진 추가 버튼이 있잖아요?
그걸 눌러서 포토북에 담고 싶은 사진을 컴퓨터에서 가져 오거나 페이스북에서 가져 오면 되는데~
클릭 한 번으로 사진이 좌르르륵 업로드가 되니 정말 편해요.


업로드된 사진은 오른쪽에 세로로 담겨지고요,
원하는 사진을 하나씩 드래그해서 포토북에 옮길 수도 있고
업로드된 순서대로 사진을 자동으로 포토북 속으로 옮겨지게 할 수도 있어요.


아래쪽에는 포토북이 만들어 상황... 즉 페이지를 차례대로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책의 구성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제 개성을 담아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제로 만들어진 책의 디자인과 함께 보여 드릴게요~




 
 

다양한 테마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책의 속지와 겉포지를 골라요.

 

 





글틀을 추가해서 원하는 곳에 글씨를 넣을 수 있고요~




사진틀을 추가하거나 삭제해서 한 페이지에 사진을 여러 장 넣을 수도 있고 저처럼 한 장씩 넣을 수도 있는데~
저는 지난 번 중국여행 다녀 온 포토북을 만들 때에는 무조건 사진을 꽉꽉 담아 봤었기에,
이번에는 사진을 큼직큼직 보기 좋게 (아이들의 표정 위주의 사진이라) 담기 위해
사진틀을 모두 지우거나 하나만 남겼어요.










이번에 딥씨 포토북을 만들면서 제가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은
스티커인데요~
스티커 버튼을 클릭하시면 귀여운 그림들이 주르륵~
글씨 도장도 주르륵~
하나씩 넘겨 보면서 원하는 스티커를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크기로!!! 넣을 수 있답니다.








 
 

위의 페이지를 보시면
글틀을 추가해서 글씨를 넣고,
아래에 새, 옷, 나무도 모두 제가 스티커 영역에서 골라 넣은 거고요,
'내사랑' 도장도 스티커 영역에서 가져 온 거예요.
진짜 제 개성이 듬뿍 담겨졌죠?

 
 
 
 

 
 

사진이 너무 커서 책이 접히는 부분에 위치하게 되면
실제로 포토북을 받았을 때 그 부분이 접힌다는 안내문이 팝업으로 뜨는데요,
저 페이지의 주인공은 다솔이가 아니라 엄청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다인이의 표정이라서
다솔이의 모습이 살짝 잘리는 걸 그냥 페이지 속에 꾹꾹 담아 넣었어요.
 
 

 
 
 


좀 미안하지만 다인이는 게임할 때 그냥 구경만 하게 했는데~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아직 잘 모르기에
꺅꺅 소리를 지르며 응원도 하고
자기도 버튼을 열심히 누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 모습이 이 페이지의 메인이랍니다~
 


 


실제 포토북에는 요렇게 담겼어요~








위의 페이지에도 역시나 글씨도 넣고~ 스티커도 넣고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죠?


이렇게 딥씨 포토북 한 권에 저희 가족 여행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포토북을 보면
그 때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 떠오를 것 같아요~
 
 
 
 
 
 

 
지금 딥씨는 ~9월 1일까지 딥씨에서 포토북을 주문하는 모든 분들께
포토엽서 무료 제작 및 스토리박스 20%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사진을 찍지만 말고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딥씨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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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토리에 푹 빠져 지내시는 분 많으시죠?
예전에 미니 홈피 꾸미기에 빠졌던 제 친구들은 대부분 카카오 스토리로 갈아탔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 즉시 카카오 스토리에 올릴 수 있고,
또 터치 몇 번으로 사진을 예쁘게 편집할 수도 있으며
가장 쉽고 편리하게 주윗 사람들에게
아이의 사진, 내가 만든 음식들, 소개하고픈 여행지, 맛집 등등을 보여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첨단 기계가 발달한다 하더라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능가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기계가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이 감정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뜻이겠죠...
카카오 스토리에 차곡차곡 쌓아 놓은, 내 손으로 꾸미고 편집하고 포토샵한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내가 바라는 것은, 또 모두가 바라는 것이었던듯~
스토리박스라는 칭찬해 주고 싶은 서비스가 나왔더라고요~
간단하게 터치 몇 번으로
카카오 스토리에 있는 사진들을 고스란히 옮겨(연동이 돼요.) 뚝딱! 앨범을 만들어 주는 똑똑한 서비스!




'스토리박스' 앱을 다운 받으시고요~
실행을 시키시면~~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버튼 몇 개가 나옵니다.
만들기를 터치~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카카오스토리속 사진들을 주르르륵 불러 들이고,
앨범에 넣고 싶은 사진을 고르면 되는데,
혹시나 사진 크기가 너무 작으면
(카카오스토리에 올릴 때 잘라서 넣은 사진과 카페에서 다운 받은 것이 작다고 뜨더라고요.)
그래도 그 사진을 사용하겠느냐, 아님 다른 것을 고르겠느냐고 물어 보는데~
이왕이면 적당한 사진이 좋을 것 같아서 저는 뺐어요~




18장만 터치해서 사진을 선택하면 끝.




사진을 내 맘대로 다시금 배열 할 수 있고요~
(저는 그냥 그대로~ 히히힛~ 귀찮으니까요~)




카트에 담아 주문하면 끝!!!
이렇게 쉽게 앨범을 만들 수 있을까용용용~~~
돌잔치 앞두고 엄마들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른 배송에 감탄을 하고,
 포장이 너무나도 예쁘게 와서 또 한 번 감탄을 했는데~
카메라 가지러 간 사이에 아이들이 마구마구 뜯어 버렸어요. 리본으로 묶여져 있었던 것 같은데~~




앨범이 무척이나 고급스럽고 노란색 표지도 예뻐요.
다음 번에 또 주문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넣어주셨어요.




맨 첫장엔 전체 사진을 흑백으로 넣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는데,
앨범은 180도로 젖혀져서 더욱 보기가 편하답니다~





오른쪽엔 칼라 사진을 큼지막하게 넣고
왼쪽엔 동일한 사진을 작게 흑백 사진으로 넣은 모양새 덕에 여유있게 사진을 감상(?) 할 수 있겠어요.




요즘에는 휴대전화 속 카메라도 성능이 좋아서
번거롭게 카메라 가져가지 않고 왠만한 곳에선 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잖아요~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그런 점에서 스토리박스가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5분도 안 걸려서
이렇게 멋진 앨범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앨범의 맨 뒤에는 모든 사진을 칼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았어요.




작은 크기의 미니 앨범이 추가로 들어 있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겠네요~




카카오스토리 속에 쌓아만 두었던 사진들을
스토리박스로 예쁘게 앨범으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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