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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 순해요.

 

 

 

전성분 EWG zero 등급 100%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세럼으로써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세럼이에요.

 

 

 

용량 : 80ml

가격 : 59,000원

 

 

 

 

 

 

 

 

 

세럼이므로,

세안 후에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다음에 바르면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세안 후에 바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을 바르기도 하는데,

보통의 세럼 보다는 살짝 되직하지만 (흘러내리는 텍스쳐가 아니에요.)

발림성이 좋아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부터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아참, EWG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을...

 

 

 

EWG 등급은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지수를 말하는 것인데,

EWG 1-2도 안전하지만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EWG 0이므로

매우매우 안전,

완전히 안전한 상태의 세럼이라는 뜻^^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80ml니까 양이 꽤 넉넉한 편이라 세럼 하나로만 기초를 끝낼 땐 팍팍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품의 제형이랑 발림성을 보기 위해

손등 테스트를 먼저 해 보았어요.

 

 

세럼, 에센스...라는 이름이 붙은 화장품들은 대체로 투명하거나 반투명 상태인 것이 많은데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불투명한 상태이고

묽기도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쏘옥 금세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반짝임만 남깁니다.

 

 

 

 

 

 

순한 화장품이라 사용기한이 짧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통기한은 길었고요,

 

 

일단 개봉한 후에는 되도록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얼굴에도 사용해 볼게요.

툭하면 돋아나는 여드름 때문에,

얼굴 라인이랑 턱끝에 검붉게 여드름 흔적들이 남아 있는 제 피부,

참 다행인 것은 얼굴 중간(?)은 깨끗한 편이라서 정면에서보면 티하나 없이 맑은 피부 ㅋㅋㅋ

여드름이 그만 나야 흉터치료를 할 수 있는데

매달 꾸준하게 올라 오므로 ㅜㅜ 어쩌지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예민하고 건조한데

지성 피부에 많다는 여드름까지 나는 ㅜㅜ

참 대책없는 피부랍니다~

꾸준히 달래면서 관리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얼굴 클로즈업 하려고 옆머리를 내렸다는 ㅋㅋㅋㅋ

옆라인에 여드름 흔적을 싹 가려 주려고요 ㅜㅜ   ))))

 

 

자극 없이 순해서 바를 때 기분이 참 좋고요~

유칼립투스향이 알싸하게 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부가 치료되는 느낌이 나는 향이라 정말 기분좋게 잘 바르고 있어요.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순해서 좋네요.

 

 

 

 

 

이 글을 쓰면서 씨엘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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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가을 겨울만 되면 피부 건조 주의보 발령인데 ㅜㅜ
거기다가 피부 트러블,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치료도 받고, 트러블 관리 마사지도 받고 ㅜ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고자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피부 건조는 수분 & 유분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거고,
피부 트러블은 호르몬 불균형과 피지 과잉으로 생기는 건데,
저는 건조와 트러블이 동시에 괴롭히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내 사랑 라면, 내 사랑 닭튀김, 떡볶이, 제육볶음, 달걀 프라이를 끊을 수가 없고
맥주는 뱃살과 피부 노화의 적이라는데
자꾸만 홀짝홀짝 저도 모르게 손이 가고...


믿을 것은 꾸준한 피부 관리와 화장품 밖에는 없네요.




CLIV 배리어 파워 앰플
BARRIER POWER AMPORLE

50ml
52,000원


저는 현재로서는 피부 트러블이 피부 건조보다 더 눈에 거슬리기에 ㅜㅜ
되도록 기초 화장품의 숫자를 줄이고
대신에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앰플과 크림으로만 기초 화장을 끝내는데요~


앰플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면서 트러블 발생이 덜하고
크림은 앰플만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한 기운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앰플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세안 - 앰플 듬뿍 - (조금 기다렸다가) - 크림.
이렇게 기초 화장을 한답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크림까지 바른 후 그 위에다가 CLIV 커버쿠션을 발르는 것으로 변신을 시작하는데요~
CLIV 커버쿠션은 단언컨대, 제가 지금껏 발라 보았던 비비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을 통틀어서
가장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고 예쁘게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품이랍니다!!
진짜 맘에 들어요. 재구매 의사 100% !!!


CLIV 커버쿠션 후기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611
http://hotsuda.com/1571
---제가 화장품 후기 쓸 때, 피부 보정 안 하는 거 아시죠?
지난 리뷰를 보니 불과 3개월 전이었는데 진짜 꿀피부였네요 ㅜㅜ 아...옛날이여!---





배리어 파워 앰플은 스포이드 형식으로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여느 제품과는 달리
뚜껑이 둥글게 디자인 돼 있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내용물을 보니, 살짝 뽀얀색의 앰플이 나왔네요~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고 베리어 파워 앰플의 묽기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 순간,

 



배리어 파워 앰플에는 위와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피부 진정의 효과까지 있었어요.
건조증과 트러블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제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죠.




세안 직후의 제 모습입니다.
여드름이 얼굴 전체를 뒤덮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나마 볼과 얼굴 옆쪽은 진정이 되었어요.
그래도 피부 속 깊숙하게 남아 있는 문제 덩어리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여드름들을 만들어 내기에
아직도 한참 동안은 여드름이 돋아 날 것 같아요.




세수를 하고 물기는 그냥 저절로 마르도록 내버려 둔 후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봅니다.



무색무취라 더 맘에 드는 배리어 파워 앰플.
아주 묽은 제형도 아니고 아주 된 제형도 아니에요.
피부에 떨어 뜨리면 비교적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저는 양쪽 빰에 한 번씩, 이마랑 턱에도 한 번씩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피부 전체적으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톡톡톡 두드린 후
가만히 기다려 줬어요.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바른 후 충분히 흡수를 시켜 준 다음인데도
전체적으로 반짝반짝 윤이 나는 걸 볼 수가 있어요.





24시간 보습이 지속된다고 하니,
정말 파워 앰플 맞네요.
앰플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크림 듬뿍 바르면
그 다음날까지 촉촉~
아무 일이 없음 그 다음날 다시 세수하는 저녁때까지 ^^ 당김없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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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두 달 전만해도 남부럽지 않은, 맨얼굴도 굴욕없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였는데 ㅜㅜ
그 놈의 매직 데이 때 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턱에서부터 트러블이 생겨서 얼굴 전체를 붉은 여드름, 터지기 일보직전의 화농성 여드름, 기분나쁜 좁쌀 여드름까지 ㅜㅜ
속상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ㅜㅜㅜㅜ


제 속을 다 알 리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그냥 둬라, 만지지 마라....라고 하지만,
세수 할 때 마다 만져지는 우둘투둘 기분 나쁜 여드름들...
화장품 바를 때 마다 신경 쓰이는 속상한 여드름들,,,
외출해야 되는데 노랗게 곪아 있는 여드름들,
그냥 얼굴을 스쳤을 뿐인데도 짜내고 싶은 좁쌀 여드름들 때문에 거울보기가 겁이 나는데요~


참 희안한게 병원에서는 여드름을 참 잘도 짜 주는데,
집에서 제가 관리를 하면 그냥 놔둬도 흉터가 생기고 짜도 흉터가 생기니 왜 그럴까요?


암튼,, 피부 트러블 때문에 화장품을 엄청나게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CLIV(씨엘포)에서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이 출시되어 써보게 되었어요.


 


인삼 열매로 만든 앰플이라니 생소하고 또 신기했는데요~
진생베리...베리라 그런지 향긋달콤한 향이 가장 먼저 저를 흐뭇하게 했어요.


CLIV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

50ml
63,000원





피부에 나쁜 것은 빼고,




피부에 좋은 것은 듬뿍듬뿍 넣었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는데요~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다음 단계에 발라 주면 되는데,
저는 피부가 엉망징창 난장판이라
당분간 화장품의 단계를 최소화하는게 좋기에
세안 후 바로 앰플로 시작...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아침에는 수분크림, 저녁에는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해요.





50ml면 양이 꽤 넉넉한 편이라 듬뿍듬뿍 발라 주고 있는데요~
진생베리의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탄력 증진과 피부 에너지를 강화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은 피부 재생력 ㅜㅜㅜ




스포이드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용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하고요, 손이 닿지 않아서
조금 더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질감을 표현해 보려고 했는데,, 잘 보이나요?
되직~한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주르륵 흘러내리지도 않은...
촉촉하면서도 묽은 젤 타입의 텍스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요렇게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려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얼굴에 사용할 땐 그냥 주르륵 ~~~




사용즉시 반짝이는 활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후후후---- 손등 테스트는 끝이 났으니
이제 얼굴을 좀 보여 드려야 되는데, 트러블로 엉망징창인 제 얼굴을 보여드리기가 겁나네요 ㅜㅜ





붉은 여드름이 생겨났던 부분은 거뭇거뭇 노랗게 착색이 되었고
턱 끝에는 아까 세수 하다가 짠 (!!!) 짰는데 제대로 못 짠 ㅜㅜ 여드름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 있는
참으로 안쓰러운 제 민낯입니다.



 

 

씨엘포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을 발라 보겠어요~^^




주르륵 주르륵 듬뿍 듬뿍 발라요.
묽은 젤 타입의 제형을 이제 확실히 보실 수 있겠죠?




히히힛~~~
아직도 피부를 제 컨디션으로 돌려 놓으려면 멀었지만,
이렇게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을 듬뿍 바르는 것만으로도 즉각적인 활력을 느낄 수 있어요.
촉촉하고 윤기있게 수분을 듬뿍 머금은 느낌...
베리의 향이 달콤하고 상큼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사용해서 피부가 다시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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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바르고 두드리는 즉시 광채 피부 표현으로
'아이돌' 같단 얘기 들었어요
.
(죄송 ^^;;;;;)


어제 교회에서 예배 드린 후, 교회 친구의 집들이가 있어서 (= 외출이 길어진다는 말씀!)
오랫만에 공들여 풀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가을은 피부의 '당김'에서부터 온다고,
집에서는 분명 예뻤는데 찬바람만 쐬면 피부가 금세 거칠거칠 메마르고,
실내외 공기가 달라지는 탓에 얼굴은 혼자만 벌개지고...... ㅜㅜ
예전 같았음 가을 & 겨울에는 풀메이크업이 살짝 망설여졌을텐데,


요즘 꾸준한 피부과 진료로 얼굴 상태가 무척 좋아졌고,
CLIV(씨엘포)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써 볼 수 있어서
얼굴에 자신감이(^ㅡㅡㅡ^) 생겨서 약속이 있으면 당당하게 풀메이크업 하고 다니고 있어요.





살짝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해서 에센스 살짝, 수분크림 듬뿍 발라 흡수 시킨 후,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두드려 주면 금세
숨기고 싶은 건 비밀로 하고,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환한 광채피부가 완성이 된답니다.


암만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안 바른,,, 심지어 로션도 다 닦여 나간)
아기 피부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햇볕아래 자연광에서는 얼추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바른 후
실내에서는 요런 느낌인데요~
콧물이 나와서 팽~ 코를 푼 상태라...ㅜㅜ 코와 입 주면만 화장이 지워졌지만
모공도 메워졌고, 반짝거리는 느낌도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두드리기만 하면 피부 조명이 켜지는 찰떡 쿠션!!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자세히 파헤쳐 봅시다잉~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12g
32,000원 (리필증정)

판매처
http://www.cl4.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53858&xcode=012&mcode=006&scode=&type=Y&sort=order&cur_code=012006




가을,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데,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못 바르면 밀리고 들뜨기 쉬워서
자꾸만 생략을 하게 되잖아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든든해서(SPF 50+/PA+++)
 기초 화장품 꼼꼼하게 챙겨 바른 후 커버쿠션 하나만 발라도 안심이에요.


아참, 상자를 열어 봤더니
화장품에서는 보기 힘든 재질의 포장지가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요~




포장지를 벗겨 보니
동그랗고 귀여운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짜잔~




꾹 눌러서 여는 방식인데요~
지난 번에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발매되기 전에 서포터즈 자격으로 미리 만나 본
커버 쿠션의 샘플이 바로 리필이었더라고요~




파란색의 퍼프는 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는지
커버쿠션의 제형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아깝게 스폰지 속으로 파운데이션이 다 스며들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필름을 뜯어 보니,
찰떡 쿠션이 나왔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보니
수분감이 철철 넘칩니다.
얼굴에 촉촉하게 펴 발라 준 후 그냥 외출하면 한결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처럼 이왕 나가는 거 메이크업 한 티 팍팍 내면서
조금 꾸미고 나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 진짜진짜 소량만 살짝 덧발라 준 후
블러셔로 피부 메이크업 마무리,
눈화장도 기호에 따라서(저는 당연히 변장 수준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손등에 발라 보니
확연하게 표시가 나죠?




이제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
제가 아이돌 소리를 들었던건 서른 다섯 평생 (꽥!! ㅜㅜㅜㅜ)  처음인데
네네~ 물론 인삿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런 얘긴 절대 허투로 받아 들이지 않는답니다.
대대손손 기억을 물려 줄 거예요~




한 번 슥~ 발랐을 뿐인데
금세 광채나는 원래 좋았던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제가 써 보니 파운데이션처럼 잡티는 가려 주면서 피부에 윤이나게끔 하는 성분이 더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아래 바르지 않은 부위와 선명한 경계가 지지만,
톡톡톡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짜자자잔~~~ 변하게 되죠.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노랗고 군데군데 잡티 있는 제 피부를 싹~ 가려주면서
피부가 좋아 보이게 윤광도 내 주어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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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벌써 추워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봐요~
어떡해~ 어떡해...걱정이에요.


한창 이쁠 (누구나 다 이쁠!!) 20대 때에는 번들번들 지성피부에
여드름을 달고 살아
빨갛거나, 곪아서 노랗거나, 터져서 흉하거나...힝힝힝...그랬었는데요~
이제 나이가 들어 여드름이 없어(..진 건 아니고 가끔씩만 나서) 좀 살만하니까
건성피부로 급변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부터
피부에는 가뭄이 들어 기초를 정말로 꼼꼼하게 잘 발라줘야 해요.
수분크림과 영양크림도 듬뿍듬뿍 치덕치덕 발라 줘야 되는데...


화장할 때는???


위의 사진 정말 잘 나오지 않았나요?
햇볕이 무진장 좋아서 조명 받은 것 처럼 사진이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오랫만에 오글거리는 셀카를 정말 많이 찍었는데,
운전하는 남편에게 보여줬더니~ 다 모르겠고 표정이 이상하다며... 켁! 내 맘에 들면 장땡이지@




특히나 피부가 정말 좋아 보이죠?

저 요새 피부가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자꾸자꾸 만져 보고 싶어지는 피부, 자꾸자꾸 보여 주고 싶은 피부로 변했는데~
화장을 하면 좋은 피부가 덜 좋아 보이는 (기술 때문이겠죠?) 아이러니.


피부는 화장을 안 하는게 더 예쁠지라도,
나이들어 쳐진 눈꺼플이랑 작아져 버린 눈 때문에 눈화장은 꼭 해야 되거든요
바탕 화장은 안하고 눈화장만 할 수는 없으니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특히나 가을, 겨울일 수록) 돋보이는 커버 제품이 필요해요.
 


제가 피부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은
CLIV 리바이탈라이징 C 커버쿠션이에요.


아직 출시전이라 본품을 보여드릴 수 없고, 가격도 미정인 제품인데요~
저는 CLIV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먼저 체험하게 되었어요.




정식 출시 제품에는 어떤 쿠선이 들어가 있을지 아직 잘 모르지만
리바이탈라이징 C 커버쿠션 샘플로 받은 제품의 쿠션도
제 손에는 착 감기는 적당한 사이즈였고요~
표면은 매끈매끈, 피붓결을 따라 잘 펴바르기 좋았어요.


 


두근두근...
새제품을 열어 볼 때, 여자들의 마음이 이렇죠?
커버 시트를 떼어내고. 여기에도 수분 가득^^




어떨까 기대를 하면서 제품을 열어 콕 찍어 봤더니~
어머낫! 깜짝이야!
수분감이 정말 대단했어요.
가을철 메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화장을 하면 더더욱)
제 피부에 꼭 맞는 수분 가득 커버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이었어요.




이제 매끈한 에어퍼프에 CL4 리바이탈라이징 C커버쿠션을 발라
손등에 먼저 사용해 볼게요~



 
예쁜 건 절대 그냥 못 넘어 가는 우리 딸,
딸아이에게 딱 걸렸네요~
오이야~ 오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발색 테스트는 여기까지 하고,
 
 
손등에 어마어마한 양의 CL4 리바이탈라이징 C커버쿠션을 펴 발랐는데,
촉촉했고, 발림성도 괜찮았어요.
 
 

 
이제는 얼굴에 발라 볼 차례예요.
저는 10대 때부터 저를 떠날 줄 모르는 여드름 때문에
얼굴에 붉은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이 올라 오고 있는 자국들이 드문드문 있고,
전체적으로는 노란기를 띄는 피부예요.
 
 
CL4 리바이탈라이징 C커버쿠션을 사용해서
제 얼굴의 노란기와 붉은 잡티를 다 가려주고, 화사한 파우더럴 극소량만 발라 피부를 정리했고요,
블러셔와 색조로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랍니다.
메이크업 후만 보면 제 피부가 원래는 저러했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요,
여자의 화장은 무기인게 맞습니다, 맞고요!!!
 
 
CL4 리바이탈라이징 C커버쿠션 본품이 나오면 더 자세한 후기를 올릴게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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