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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케이스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엘로우 예뻐요!

 

 

 

 

 

칠렐레팔렐레로 덜렁거리다가 ㅜㅜ

결국 얼마 전에 바꾼 갤럭시노트2도 액정이 와장창.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다가 물속에 꼬르륵 한 후, 양심은 있어서 ㅋㅋ 갤럭시S5로 안 바꾸고

또 한 번 갤럭시노트2로 산 거였는데

액정이 또 와장창 ㅜㅜㅜㅜ (( 얼굴을 들 수가 없어 ㅜㅜ ))

일 년에 도대체 휴대폰 몇 개를 고장내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라

이번엔 그냥 액정이 깨진 채로 사용하고 있었지요 ^^

 

 

남편느님이 갤럭시S6가 나오자마자

선물로 바꿔주었어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래오래~ 무조건 오래오래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터치감 안 좋다며 그토록 싫어하던, 액정보호필름도 붙이고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도 얼른 장착했답니다.

무조건 오래 쓸거예요~

절대로 잃어버리지도, 고장내지도, 깨뜨리지도 않을 거예욧!!!

 

 

 

 

 

 

 

갤럭시S6 전용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색깔은 레드로 할까, 옐로우로 할까 고민하다가

통통튀는 노랑이로 선택!

받아 보니 잘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나이가 들어도,

단정하고 은은한 색상보다는 통통튀는 색깔이 좋더라!!!

 

 

VERUS

DAMDA SLEDE

for Galaxy S6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에 갤럭시S6를 담아 볼게요~

 

 

뭐 그다지 설명할 것 없이

그냥 쏘옥 넣으면 되는데요~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옐로우에

버튼도 아주 편리하게 누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잘 돼 있어서

처음에는 케이스를 끼우면 조작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거추장스럽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핸드폰을 깨먹으면서도

그 흔한 액정필름도 안 붙였던 이유는 사용하는데 불편할까봐였는데,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는 편하고 좋더라고요~

 

 

 

 

 

 

 

 

짜잔~~~

제가 갤럭시S6 케이스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는, 이름 그대로

슬라이드로 숨어 있는 주머니??를 열어서 그 속에 신용카드를 담을 수 있어요.

 

 

평소에 지갑 안 가지고 다니고

신용카드만 한 장 달랑, 혹은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한 장 가지고 다니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지요.

 

 

 

 

 

 

 

손으로 눌러 보면 폭신한것이 공기층이 있어서

신용카드가 상하지 않게 보호가 돼요.

 

 

 

 

 

 

 

 

갤럭시S6에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를 장착하면

요렇게 됩니다.

예뻐요!!!!

 

 

 

 

 

 


 

갤럭시 S6가 너무 미끄덩거려서 떨어뜨릴까봐 전전긍긍했었는데

케이스를 씌우니 떨어뜨릴 염려도 줄어들고

혹시나 떨어뜨리더라도 핸드폰 보호가 되니까 한결 마음이 놓여요~

 

 

 

 

 

 

 

 

 

슬라이드로 케이스를 열어서,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한 장을 가지고 외출합니다^^

신용카드 두 장까지 들어가는 건데,

저는 신용카드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거든요.

 

 

 

 

 

 

예뻐요 예뻐!!!

노랑이로 사길 잘한듯~~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옐로우를 장착한 후

처음 외출했던 날,

 

 

 

 

 

 

 

 

 

 

 

너무너무 신기하닷!!!

좋다 ㅋㅋㅋㅋ

 

 

 

 

 

 

 

밥 먹으러 가서도 으쓱으쓱~ 예쁘고 편리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나의 갤럭시S6를 지켜다오!!!

 

 

 

 

이 글을 쓰면서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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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핸드메이드 문화리포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핸드메이드 제품 속에 깃들여진 작가들의 땀, 정성, 열정을 깨닫게 되었고,
핸드메이드가 얼마나 고퀄리티의 귀한 제품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엠핸드메이드
http://www.iamhandmade.co.kr


공장에서 다량으로 찍어 만드는 제품이 어딘지 모르게 차갑게 느껴진다면,
핸드메이드 제품에는 설명하기엔 오묘한 '감정'이 느껴지거든요.


여러 종류의 핸드메이드 제품,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있는
아이엠핸드메이드 쇼핑몰도
'물건'이 아닌 '정성'을 파는 곳이라 그런지
그저그렇고 시끌벅적한 도떼기 시장이 아닌, 우아하면서도 위트가 있는 갤러리 처럼 느껴집니다.





아이엠핸드메이드 쇼핑몰에 구경을 갔다가,
금주의 추천작가 코너에서
박채은 작가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냥 가격표를 보고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닌,
 작가의 제작 의도와 감수성을 보고 '정성'을 사는 곳 아이엠핸드메이드.


번뇌, 고민이 없는 작가, 두려움이 없는 작가,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 박채은.
작가 박채은이 직접 말하는 자기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좀 들어 볼까요?




어려서부터 상상력 부족으로
미술 시간, 사생대회 때마다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며 괴로워했던,
제 어린 시절이 잠시 스치면서
박채은 작가의 거침없음이 참 부러워지더라고요~


'즐거움'이 바로 그녀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니
얼른 그녀가 그리는 거침없는 자유로움을 구경하고 싶어졌습니다.


아, 그 전에 박채은 작가의 이력을 먼저 보고.
아이엠핸드메이드 사이트에는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참 친절하게 다 나와 있어요.





이력을 보니 더 궁금해지는
박채은 작가의 아이템들을 드디어 만나 볼 차례예요.






와... 작은 그림으로 보기만 해도
제 빈약한 감수성 &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만 같은 귀엽고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이 중에서 실용적인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 해 볼까 해요.




물고기 다이어리.


예쁜 다이어리만 보면 꼭 사서,
그 속에 비밀스러운 이야기, 시험공부 계획표^^, 먹고 싶은 음식, 짧은 영화평,
미래의 남편이 될 사람에게 쓰는 편지! 까지!!
...... 밤이 늦도록 빼곡히 쓰곤 했었는데...


다이어리를 사지 못한지도 꽤 오래 된 것 같아요.
물고기 다이어리를 보니까 이제 다시 소녀 감성을 찾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네요.







정말 귀엽고 발랄해 보이는 물고기
속지를 공개하지 않은 데에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 예뻐서 맘에 들어요.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 중에도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으니
핸드메이드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어머낫! 요건 핸드폰 케이스잖아~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박채은 작가의 소장가치 있는 그림을 핸드폰케이스에 담다니
요런 깜찍한 생각을 누가 한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그저 그런 도떼기 시장에서 사 온 핸드폰 케이스를 하고 있을 때,
나는 작가님이 손수 그려 준 작품이 담긴
핸드메이드 핸드폰 케이스를 가지고 다닌다...나만 특별하게 ^^
요런 발칙한 생각을 하니까 빙긋 미소가?
 
 
아이엠핸드메이드 해당 제품 소개에
주문 제작 가능한 핸드폰 기종도 자세히 설명돼 있어요.
 
 
아이엠핸드메이드 때문에 자꾸만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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