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
세종시에 세종 스파이스 글램핑이 생겼다고 하여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별로 멀지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지만
저희는 <아빠 어디가>에서 캠핑하는 걸 본 후로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캠핑을 가자고 조르는 다솔이 때문에 글램핑으로 하루 자고 왔어요.
암만 생각해 봐도 애들 데리고 캠핑은 무리일 것 같고,
애들이 없어도 저는 야외취침은 복불복으로 하는 벌칙인 것 같아서 싫거든요.
캠핑하면서 즐기는 낭만은 부러운데,
찬 바닥을 고스란히 느끼며 (암만 침낭을 깐다고 해도!) 잠을 자는 것은 끔찍하고,
캠핑 용품도 없고....밖에서 버너랑 코펠로 밥 해 먹는 것도 귀찮아서
다솔이가 캠핑 노래를 불러도 못들은 척 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 글램핑 열풍이 불었잖아요~
호텔, 리조트 등에서 속속 글램핑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
오후 몇 시간 정도 잠깐만 텐트에서 놀다가
잠은 따뜻하고 편안한 호텔, 리조트에서 자는....새로이 생긴 상품이에요.
세종 스파이스 글램핑은 호텔 & 리조트의 글램핑과는 또 조금 다른데,
겉에서 보면 텐트인 것 같지만 사실은 텐트가 아니에요.
겉은 텐트지만 들어가 보면 편백나무로 지은(편백나무 향이 정말 가득~) 집인데요,
그 안에 전기 장판을 깔아 두어 잘 때는 따뜻하게 잘 수가 있더라고요.
세종 스파이에 글램핑을 예약하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세종 스파이스 내에 있는 모든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이용권이 주어 지거든요?
눈썰매, 워터파크, 중국 기예단 공연을 즐기고
푸드 코트에서 밥을 사 먹으며 캠핑의 좋은 점만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눈썰매를 탈 거라서 다인이도 완전 무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도착했다고 알리면
글램핑 담당자가 오셔서 안내를 해 주십니다~
바로 여기가 세종 스파이스 글램핑장.
천막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편백나무로 지어진 집이 있어요.
거실에도 전기장판이 깔려져 있고
방에도 전기장판과 이불이 깔려져 있어요.
아직 추우니까 온도는 최고 온도로 올리고,
환풍기가 있어서 공기가 맑고
편백나무 향이 정말 끝내줘요~ 향긋향긋~
방에 들어와서 전기장판 위에서 놀면 따뜻하니까
누구 보다도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캠핑이었담 텐트치고 ㅜㅜ 텐트를 쳤더라도 덜덜 떨면서 있을텐데....
캠핑 용품 없어도 몸만 떠나면 되니 정말 편해요^^
전기 장판 사용 설명서도 함께 있었어요.
아이들은 집(?) 구경을 하느라 신이 났는데,
저희가 묵었던 방에는 1인실 방이 2개 있어서 저희 부부가 각각 아이들 한 명과 함께 ^^
1 + 1으로 자기에 딱 맞았어요.
남편은 따땃한 전기장판에서 조금 누웠다가 눈썰매를 타러 가자며
자리 펴고 누워 있네요~^^
아이와 함께 눕기에 넉넉한 크기입니다.
한겨울이라도 전기장판 최고로 높여 놓고 이불만 폭 덮으면 괜찮아요.
겨울에 캠핑 하고 난면 삭신이 쑤시잖아요^^
글램핑은 그럴 염려는 없네요~
밥도 그냥 다~ 사먹어!!!
세종 스파이스 글램핑 가격이에요.
자세한 가격 정보 참고하시라고 사진으로 찍어 왔어요.
문 안 열어 주고 자기 혼자 들어가겠다고 동생을 울린....
얼른 짐 정리 해 놓고 놀러를 가야지 더 있다간 싸움이 커질판 ㅜㅜ
세종 스파이스에서 글램핑을 하면 다른 시설을 다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유이용권을 주잖아요~
워터파크와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열쇠를 받아서 잘 챙겨 두고...
아이와 함께 일밤 '아빠 어디가'를 본 적이 있는데,
마침 그 때 아빠와 아이들은 텐트를 가지고 캠핑을 떠나는 일정이었어요.
저희 집 꼬맹이이자 상전인 다솔 마마는 아빠 어디가의 민국이 동생 민율이 보다 살짝 어린,
꼬꼬마 중의 꼬꼬마인데요~
아이의 눈에는 제 또래의 아이들이 텐트를 치고
아빠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렇게 즐거워 보였나봐요~
그 후로는 텐트만 보이면 텐트텐트...노래를 부른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줌마로 산 지 햇수로 어언 7년차인 저는 낭만의 'ㄴ'이 사라진지 오래라 캠핑, 텐트하면 떠 오르는 단어는 '낭만'과 '즐거움'이 아닌 '고생'과 '뻐근함'이더라고요~ 아이는 매일매일 텐트에서 자고 싶다고 텐트텐트 노래를 불러 대는데,
텐트에서 자는게 1박 2일의 최고의 벌칙인 야외 취침과 다를 게 뭐냐며 계속 도리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지요.
급한대로 일단 아이에게 모기장을 쳐 주고~ 입막음을 한 후,
찬찬히 검색을 해 보던 중에,
대박!!!
제가 원하던 서비스가 휘닉스 파크에 있다는 걸 알아 냈습니다.
휘닉스 파크 글램핑!! 글램핑(glamping)이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하는 말인데요~
휘닉스 파크 빌라동 정원 푸른 잔디 위에서 력셔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라
저도 마음이 동하더라고요.
캠핑을 떠날 때 캠핑 장비들을 다 갖추는 것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런데 휘닉스 파크 글램핑은 몸만 떠나면 모든 것들을 다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텐트, 릴렉스 의자와 테이블.... 모든 것이 다 빈폴 아웃도어 제품인데요~
4~5명이 이용해도 넉넉하고
화로, 가위, 집게, 숯, 구이망 등 모든 캠핑 시설이 준비 되어 있으니
먹거리만 준비해서 몸만 훌쩍 떠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낭만을 좋아하는 남편과, 텐트에 꼭 한 번 누워 보고 싶은 다솔 마마,
그리고 여행은 어디든 좋아하는 말괄량이 다인 양과 함께
얼른 휘닉스 파크 글램핑을 떠나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읽으시고도,
리조트에서 웬 텐트??? 하시는 분들 계시죠?
텐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즐긴 후, 잠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객실로 들어가서 잘 수 있어서!!
제가 휘닉스 파크 글램핑에 끌린 거거든요.
여행지에서 다른 것이 다 좋았어도 '맛있는 음식이 빠졌다면' 그 여행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고,
경치도, 놀거리도 별로였지만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다!면 결과적으로는 꽤 괜찮았던 여행으로 기억하게 되는 건...
저를 키운 8할이 식욕, 식탐, 음식...이었기 때문일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전해 내려오는 걸 보면
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만큼 '음식'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일 거예요~
이번에 휘닉스 리조트에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되새기게 하는 1등 공신이
바로 저녁에 먹었던 야외 바비큐인데요,
LA 갈비, 양념 돼지갈비, 등심, 새우, 모듬 소시지, 닭꼬치, 추억의 도시락
모듬쌈, 김치, 감자, 고구마, 컵라면에
와인까지 들어있는 세트 메뉴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아요.
투명하게 바깥이 다 보이는 천막 속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니
야외에서 먹는 기분은 내면서도
날씨 상관없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원도는 서울과 전혀 다른 날씨인거 아시죠?
여름에도 스웨터를 준비해 가야 할 만큼 서늘하기에,
제가 휘닉스 파크에 놀러 갔었던, 약간 흐렸던 5월 초입의 저녁 시간엔
두툼한 겨울 잠바를 입어야 할 정도로 추웠었어요.
천막 없이 바깥에서 바비큐를 먹다가는 얼어 죽을 정도로 (진짜임) 추웠는데,
하얗고 분위기 있는 천막 덕에 추위도 피하고 좋았답니다~
점심 식사를 꽤 든든하게 했는데도,
음식들을 보니 갑자기 꼬르륵, 침이 꼴깍...얼른 고기를 구워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물밀듯 밀려 오는 걸 보면,
역시나 저에게서 식탐을 빼고는 얘기할 수 없을 듯~
새우 실한 것 좀 보세요~
생으로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탄력있고 싱싱했는데요,
이 세트가 더 매력적이었던 까닭은, 와인이 포함되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어렸을 땐 맥주가 제일로 맛있었는데,
슬그머니 나이가 드니 자연스레 와인의 깊은 맛을 알게 되더라고요.
와인처럼 저도 숙성되었기 때문일까요?
놀러 오면 원래 남자들이 밥을 하는 법,
밥을 할 기회가 없었으니 고기라도 구으라며 집게를 쥐어 주고,
저는 우아하게 앉아서 고기가 익기만을 느긋하게,,, 그러나 사실은 꽤 예민하게(꼴깍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먹는 것 앞에서 사진 찍기도 힘들어서
이 글 속의 사진들은 모두 휴대전화로 찍었는데요, 그나마도 절반은 흔들림...... .
익는다, 익는다, 익었다!!
드디어 맛을 봤는데~ 나와서 먹는 바비큐 맛을 글로써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정말 맛있었고요,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그야말로 게 눈 감추듯 먹었답니다.
닭꼬치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매콤했는데, 그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김치와 달걀부침이 들어간 추억의 도시락도
뜨끈하게 데운 후 흔들흔들 흔들어 섞어 먹고, 고기도 양껏 먹고, 새우도 먹고...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답니다~
밥이랑 컵라면까지 세트에 포함돼 있어서 훨씬 더 든든하고 포만감 있게 잘 먹은 것 같아요.
해가 질 때까지 맛있게 잘 먹으면서 그 시간을 함께 했던 동료들과도 참 많이 친해졌어요.
이 날 제가 즐겼던
휘닉스리조트 야외 훼미리 바비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돼요~
(그나저나 훼미리는 틀린 표기, 패밀리가 맞는 표기인데...국문과 출신으로서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패밀리로 고치고 싶다~)
마스터세프 코리아를 뒤늦게 보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눈높이는 한없이 높아졌는데 막상 내 요리 실력은 별로라는 것?!!
특히 거의 마지막 미션에 속했던 스테이크 굽기편을 본 이후
무조건 고기는 미디움 레어로!!
예전에는 고기를 먹을 줄 몰라 질 좋은 고기를 바짝 익혀 질기게 먹었었는데,
요즘엔 핏기도 살짝 있으면서 입에 넣는 순간 살살 녹아 없어지는
미디움 레어 정도의 굽기가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요리 실력이 없어도 좋은 고기만 있으면
최고의 요리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고기 요리를 요즘 참 좋아하고 있어요.
태생부터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과
자기는 '사자'라며 사자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아들과
둘째 임신을 기점으로 고기주의자(채식주의자 반대)로 돌변하게 된 저와
그 영향이니 고기를 잘 받아 먹는 다인이에게
고기를 구워 먹는 것만큼 좋은 음식은 없거든요.
교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하누 AZ쇼핑 판교점에 들러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기를 사 오기로 했어요.
저희 가족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기에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정도까지 교회에 있는데,
사실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얼른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서
질 좋은 고기(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등)를 좋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다하누 AZ 쇼핑센터 판교점에서 고기만 후딱 사서
프라이팬에 얼른 굽고,
집에 있던 밥에다 쌈장이랑 채소랑 같이 먹으면 정말 최고의 휴식이 되는 것이죠.
그동안 실감나는 사진책을 통해
사자와 호랑이 등의 맹수들이 피를 철철 흘리며 고기를 먹는 장면을 본 다솔 군.
생고기를 보고 흐뭇해 합니다.
얼른 고기를 먹고 싶다며 다솔 군도 고기를 열심히 고르고요,
저도 군침을 흘리며 고기 코너를 둘러 보고 있는데,
다하누 AZ 쇼핑에서는 고기를 다른 곳 보다 싸게 먹을 수 있기에,
싸게 먹을 수 있다면, 이왕이면 평소에 비싸서 잘 못 먹는 최상급 부위로
그것도 1++ 등급으로 먹어 보자는 것이 제 의견이었죠.
비싸고 맛있는 고기는 꽃등심이라는 공식이 있어서
지난 번에 사 왔던 꽃등심 코너를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약간씩 다르게(고기의 양이 달라요.) 포장이 돼 있어서
원하는 것을 콕 집어 꺼낼 수 있어서 편해요.
그리고 고기를 손질하는 주방이 오픈 돼 있어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답니다.
남편은 이곳저곳을 주의깊게 세심히 살피더니
쇠고기 등심, 안심이 아닌 다른 코너에서 저를 불렀어요.
역시 한우 1++ 등급이긴 한데요,
여기는 저에겐 약가나 생소한 제비추리와 살치살을 진열해 놓은 곳이었어요.
태생부터 고기를 좋아했던 남편이 집어든 제비추리와 살치살.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 보니
제비추리는 갈비를 이루는 부분 중 하나로,
소의 갈비 안쪽 흉추의 몸통을 따라 길게 붙어 있는 띠 모양의 근육살로서
그 모습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편 것 같이 날씬하고 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살치살은 쇠고기에서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코기로
갈비 머리 부분 갈비살과 어깨 등심 사이에 붙어 있으며
등심살로 분류되는 부위로 등심에서도 최상급인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코기이라네요.
혹시 더 좋은 고기가 있는지 조금 더 살피다가
결정한 고기를 계산하기로 했죠.
계산대에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다하누 AZ 쇼핑 판교점 매장안에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고기를 캠핑장에서 구워 먹는 사람들도 참 많았고
아마도 구워 먹는 식당에도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고기를 사서 인근 식당으로 가면
상차림 비용(어른 1인당 5천원)을 내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장바구니로 장난을 치는 다솔이.
장난꾸러기가 그냥 넘어갈 리가 없죠.
고기가 할인중이라는 알림판이 천장에 붙어 있었는데,
그 속의 고기도 실감나게 맛있게 보이네요.
순서를 기다려 계산을 마치고
얼른 집에가서 고기 먹을 생각에 어깨가 들썩들썩!
바깥으로 나왔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셀프 캠핑장을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들만 없으면 저희도 구워 먹고 가고픈 마음이었답니다.
캠핑 도구도 다하누 AZ 쇼핑 판교점에서 다 팔거든요.
집에서 시원한 음료수 좀 가져 오고 쉴 텐트도 가져 와서
고기 구워 먹고 누워서 쉬면서 오래오래 놀다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여기도 가득, 저기도 가득
이곳이 다하누 AZ 쇼핑 판교점인지 아니면 캠핑장인지 모를 정도였어요.
드디어 집에 와서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는데,
두 꼬맹이들이 오는 길에 잠에 들어 버렸어요.
오랫만에 편안하게 맘껏 먹을 수 있겠다며 저희 부부는 신이 났지요.
그래도 사자 이다솔 군을 위해 고기를 좀 남겨둬야 하니까
제비추리 반, 살치살 반만 먹자고 계획했는데요,
프라이팬을 세게 달군 후
그대로 고기를 미디움 레어 정도로만 뒤적거리지 않고 구웠어요.
육즘이 가득한 고기 한 접시 완성이요~
저는 살치살이 더 맛있었고,
남편은 제비추리가 더 맛있다고 했는데요,
먹다 보니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서
미안하게도 다솔 군을 위해 남겨둔 것까지 싹 다 구워 먹어버렸어요.
몇 시간 뒤 일어나 사자 고기를 찾는 다솔이에게
전날 해 두었던, 집에서 만든 동그랑땡 내밀었는데,
그게 아니라며, 사자가 먹는 고기가 아니라며 풀이 팍 죽더라고요.
미안했지만 이미 다 먹은 걸... 어쩔 수 없었죠.
고기 좋아하시면서, 판교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다하누 AZ 쇼핑 판교점에서 맛있는 고기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