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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3.

와, 귀여운 다솔이다!
외출복이 하나도 없는 다솔이에게, 엄마는 다 너무 큰 옷을 사줘서
보시다 못한 외할머니께서 입히기도 좋고 예쁜 90사이즈의 외출복을 사 주셨다.
사실 90도 지금 입히기에는 좀 커서 팔, 다리를 두 번씩 접어서 입혀야 되지만
이만하면 참 잘 맞고 또 멋지게 어울린다.
옷이 날개라더니 얼굴이 활짝 핀 우리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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