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 12. 4.
아빠의 무릎에 기대 앉아서 짝짜꿍을 하며 행복해 하는 다솔이와.
그런 다솔이를 보며 더욱 더 행복해 하는 아빠,
그런 다솔이와, 다솔이의 아빠를 보며 몇 만 배 더 행복해 하는 엄마다.
아빠의 무릎에 기대 앉아서 짝짜꿍을 하며 행복해 하는 다솔이와.
그런 다솔이를 보며 더욱 더 행복해 하는 아빠,
그런 다솔이와, 다솔이의 아빠를 보며 몇 만 배 더 행복해 하는 엄마다.
반응형
'다솔 & 다인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솔아, 옹알옹알 말해줘(생후 86일) (0) | 2010.04.25 |
|---|---|
| 와, 다솔이가 이만큼 컸어요.(생후 84일) (0) | 2010.04.24 |
| 다솔이는 코에 몽고반점이 있어요.(생후 83일)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