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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8.

다솔이가 아빠 품에 안겨서 콜콜콜 자고 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조금 벌린 입이며
오목한 턱이며
터질 것 같은 볼살이며
포동포동한 손등까지
어디 한 구석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 라고 생각하는 고슴도치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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