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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
외할머니께 짝짜꿍을 배운 엄마가 틈만 나면 짝짜꿍~ 짝짜꿍을 하자
다솔이는 웃기도 많이 웃어 줬지만 이내 지겨워 졌는지 혀를 내밀면서 그만하자고 한다.
지겨워?? 그럼 이제 뭘 하면서 놀아야 되지?
고민하는 엄마다.
외할머니께 짝짜꿍을 배운 엄마가 틈만 나면 짝짜꿍~ 짝짜꿍을 하자
다솔이는 웃기도 많이 웃어 줬지만 이내 지겨워 졌는지 혀를 내밀면서 그만하자고 한다.
지겨워?? 그럼 이제 뭘 하면서 놀아야 되지?
고민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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