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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1.
아직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바깥 날씨는 점점 추워져서
집안에서 유모차를 타는 다솔이.
씽씽쌩쌩 달려 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아직은 엄마도 다솔이도 찬바람은 무리야.
얼른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길 기다리는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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