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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8.
아기 용품을 쓰다보면 이렇게 편리할 수가! 새삼 놀라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무서워서 아기 손톱을 어떻게 깎아 줘야 될지 정말 걱정이었는데,
세상에나 네상에나, 이렇게 편리한 손톱 가위가 있었다.
길쭉하게 뚫린 네모 속으로 손톱을 넣고 쓱싹 잘라주면 끝.
와우, 감탄하며 재미있는 자르기 놀이(?)를 하고 있는 엄마와,
손톱 깎는 것이 싫어서 바동바동거리는 다솔이다.
아기 용품을 쓰다보면 이렇게 편리할 수가! 새삼 놀라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무서워서 아기 손톱을 어떻게 깎아 줘야 될지 정말 걱정이었는데,
세상에나 네상에나, 이렇게 편리한 손톱 가위가 있었다.
길쭉하게 뚫린 네모 속으로 손톱을 넣고 쓱싹 잘라주면 끝.
와우, 감탄하며 재미있는 자르기 놀이(?)를 하고 있는 엄마와,
손톱 깎는 것이 싫어서 바동바동거리는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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