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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0.
하루가 다르게 영특해지는 귀여운 다솔이가 생후 30일을 맞았다.
이제는 꽤 오래 깨어 있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면 나를 알아보고 빙그레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땐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 신생아에서 아기로 거듭난, 나는야 생각하는 다솔이다.
하루가 다르게 영특해지는 귀여운 다솔이가 생후 30일을 맞았다.
이제는 꽤 오래 깨어 있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면 나를 알아보고 빙그레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땐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 신생아에서 아기로 거듭난, 나는야 생각하는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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