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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7.
아기들은 배가 고플 때 입술을 오물오물 거리거나 무언가를 쪽쪽 빠는 시늉을 하거나
입 주위에 손가락을 대면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아니면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다른 땐 절대 울지 않지만 배고픔은 못 참는 우리 다솔이처럼.
엄마, 밥 주세요
새끼 제비처럼 입을 쫙쫙 벌린 다솔이다.
아기들은 배가 고플 때 입술을 오물오물 거리거나 무언가를 쪽쪽 빠는 시늉을 하거나
입 주위에 손가락을 대면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아니면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다른 땐 절대 울지 않지만 배고픔은 못 참는 우리 다솔이처럼.
엄마, 밥 주세요
새끼 제비처럼 입을 쫙쫙 벌린 다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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