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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6.
수유 쿠션에 눕혀서 다솔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
몸집이 어찌나 작은지 수유 쿠션에 가로로 눕혀도 세로로 눕혀도 넉넉하다.
다솔이를 내 다리 위에 얹고 수유 쿠션을 등받이 삼아 기대게 해 주었더니 참 편안해 한다.
조금씩 살이 오르는 다솔이와
조금씩 부기가 빠지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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