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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
매일 퇴근 후에 산후조리원으로 출근하는 아빠는
다솔이가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작을 수 있는지 경이로움을 금할 수 없는 아빠,
아빠, 아무리 귀여워도 그렇지 이 자세는 너무 힘들잖아요!
매일 퇴근 후에 산후조리원으로 출근하는 아빠는
다솔이가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작을 수 있는지 경이로움을 금할 수 없는 아빠,
아빠, 아무리 귀여워도 그렇지 이 자세는 너무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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