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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
얼굴이 간지러운지 속싸개에 폭 싸인 손으로 부비부비 얼굴을 긁적거리고 있다.
이런 모습도 귀엽고 저런 모습도 귀여워서
엄마, 아빠는 어쩔 수 없이 마구마구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는데
찍고나니 한 장 한 장 소중하지 않은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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