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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4.

떡하니 내 침대를 차지하고는 쿨쿨 콜콜 잘 자고 있는
다솔이와 다솔 아빠.
아빠 품이 좋은 지 다솔이도 편안하게 잘 자고 있다.
다솔이는 1단계 신생아용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도 배꼽 위로 쑥 올라오네,
아직 다리에 살이 안 차 올라서 길쭉길쭉 쭈글쭈글한 다솔이.
아직도 3kg이 되려면 멀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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