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 9. 22.
얼쑤!
살풀이 춤이라도 추는 듯 보이지만 실은 몸을 배배 꼬면서
시원하게 기지개를 켜는 다솔이다.
흔들 침대에 뉘여 놓았는데 아직 몸이 너무 작다보니 침대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흔들흔들 하는 느낌도 썩 유쾌하지는 않은지 안아주는 것을 훨씬 좋아하고
흔들 침대는 싫어한다. 침대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도 질색하는 다솔이.
얼쑤!
살풀이 춤이라도 추는 듯 보이지만 실은 몸을 배배 꼬면서
시원하게 기지개를 켜는 다솔이다.
흔들 침대에 뉘여 놓았는데 아직 몸이 너무 작다보니 침대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흔들흔들 하는 느낌도 썩 유쾌하지는 않은지 안아주는 것을 훨씬 좋아하고
흔들 침대는 싫어한다. 침대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도 질색하는 다솔이.
반응형
'다솔 & 다인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에고치가 된 다솔이(생후 13일) (0) | 2010.03.31 |
---|---|
배냇 저고리가 너무 커요.(생후 11일) (2) | 2010.03.31 |
다솔이의 머리 크기(생후 10일) (0)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