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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 달콤이 이야기 2017.07.13 22:48



    강아지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분양받기 전에

    강아지 정보를 찾아봤을 때에는,,,

    분명 다리가 짧아서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살짝쿵 힘들고

    소파에 절대로 못 올라오는... 

    뭐 그런 글들을 읽은 것 같은데요,



    키워보니 절대로 아닙니닷.

    잘못된 정보였어요.






    물론 이럴 때도 있었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울 집으로 온 지 몇 달 안 되었을 때

    잠깐 유치원 하원차에서 꼬맹이 데리러

    외출하고 돌아 와 보니



    ㅜㅜㅜㅜㅜ





    다인이가 자기가 입던 옷

    작아진 옷을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물려 주었었는데,

    팔이 들어갈 부분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그만 







    안 그래도 물개를 닮은 달콤이가 더더더 물개 코스프레를 하게 된 적도 있었어요.

    이건 생후 3개월? 4개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달콤이가 울 집에 온 후로 더 시간이 빨리가서 아닐 수도 있음.






    그러다 폭풍성장하여

    집에서 안 자고

    자다가 집밖으로 떨어져 나와









    오동통한 배를 뽐내며

    물건과 물건 사이에 끼어서 자더니








    요 때도 얼굴보니 아기였는데

    힘이 장사가 되어

    플라스틱 개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



    누가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점프력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셨나욤?

    닥스훈트도 다리가 꽤 깁디다!!!

    계단을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ㄷㄷㄷ

    소파는 우습고,

    요 울타리 정도는 훌쩍 뛰어 넘어 버리더라고요.







    원래 달콤이 밥통 (자동급식기)이랑 제가 일하는 컴퓨터 방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달콤이도 재우고

    컴퓨터 좀 해볼까 하면

    낑낑거리면서, 

    자동급식기를 한쪽으로 밀어 제치고

    저기에 폴짝 뛰어 올라

    낑낑대며 저를 부릅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대부분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해야 할 때, 잠잘 때,

    밥 먹는 중에 밥상에 달려 들 때에는

    강아지 울타리 속에 넣어 놓는데요,

    (물론 지금은 2단입니다. 

    1단은 플라스틱 그 위는 철로 된 울타리를 쌓아 올렸어요.)




    놀라운 점프력으로 강아지 울타리 위로 성큼!

    얼굴보니 저 때도 애기애기하네요~~~~









    잠시만요,

    귀여운 달콤이 사진 좀 투척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을 하여 

    생후 7개월 정도 된 닥스훈트 달콤이는 몸무게 7kg 육박

    몸 길이도 처음의 3배 정도로 길어졌고

    몸집도 살이 올라

    이미 처음에 해 주었던 사진 속 빨간 목줄이 작아져

    목줄도 보라색으로 바꿔주었어요. ^^







    그러다 이런 일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좀 더웠나요?



    후닥닥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울 달콤 군,

    욕조 속에 들어 갔어요.

    미친 점프력 ㄷㄷㄷㄷ



    누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고 놀렸나욤?

    진짜 높이 뛴 거임.







    점프해서 뛰어 들어갈 땐 잘 넘어갔는데

    나오려니 좀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나올거냐?

    다신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욕조에서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자기 물통에도 물이 있던데

    굳이 욕조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물기를 핥아 먹고 ^^



    울 집 꼬맹이들이 목욕할 때 부러운듯 

    또 폴짝 뛰어 올라 욕조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 바라보고 있기에

    애들 목욕 다 끝난 다음에

    달콤이도 수영을 시켜 봤는데,

    버둥거리고 도망치는 걸 봐서는 목욕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거 같진 않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욕조에도 뛰어 넘어 가는 거겠지요?





    댓글 3

    • 지나가다가 2017.07.28 00:25

      지나가다 보고 댓 남깁니다. 먼저 강아지 너무너무 이뻐요!! 표정이 깨발랄하네요.. 그런데 왜 댓을 남기고 가냐면... 저도 닥스 7년째 키우는데 사진을 보니 애기가 너무 수직으로 뛰길래 놀래서요 ㅠㅠ 저희 강아지도 2살?3살때 갑자기 허리 디스크 판정 받았어요 너무 저렇게 뛰어서요.. 뛰려고해도 칭찬해주지말고 못뛰게 하셔야해요 ㅠㅠ지금은 치료 받고 나아졌지만 평소에 항상 평지만 걷도록-허리를 수평으로 하도록 신경써주세요..

      • Favicon of https://hotsuda.com BlogIcon 일레드 2017.07.28 00:39 신고

        아니에요~ 아니에요~ 오지랖 아니에요 ㅜㅜㅜㅜ 조언 넘넘넘 감사해요. 저는 닥스훈트를 키우고는 있지만 아직 가족이 된지 1년도 안되었기에 이런 현실적인 조언이 넘넘넘 중요하거든요. 저도 울 달콤이의 허리건강이 제일 걱정이라서 복부 비만이 되지 않도록, 허리 탈 나지 않도록 잘 키우고 싶은데요, 자꾸 수직으로 깡충 뛰어요 ㅜㅜㅜㅜ 못 뛰게 할게요~ 고맙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7.07.28 00:26

      저희 강아지는 그래서 디스크가 한군데가 아니고 여러군데 다발성으로 판정 받았고 지금은 강아지 한방병원 다녀서 치료받아서 좋아졌지반 ㅠㅠ 욕조 들어가는거 나오는거 사진마다 제 심장이 쿵해서 남깁니다. 오지랖 죄송합니다만 이쁜 아기 건강히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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