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화장품 스와니코코 투지에프 바이오 마스크팩
1일 1 마스크팩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한낮에 나갔다 들어 오는 날엔 어김없이 마스크팩을 해 주고 있어요.
평소에는 메이크업 없이
기초 꼼꼼하게 + 선크림 꼭꼭 바르고 다니는데
메이크업이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얼굴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 주는지 화장 안 하고 민낯으로 외출했을 땐
늘 얼굴이 화끈화끈 따끔거리더라고요.
건조하기도 하고...... .
그럴 때 제일 생각나는 것이
냉장고 속에 넣어 둔 마스크팩 그리고 시원한 맥주 ㅋㅋㅋㅋㅋ
어흑~ 탐나는 목선, 어깨라인 ㅜㅜ
시원시원 성격의 의외로 애교쟁이인 백지영 언니를 좋아해서
백지영 언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더 믿음직스러워요.
랭키닷컴 기준 천연화장품 부문 160주 1위라니
저 뿐만이 아니라 이미 많은 분들이 스와니코코를 좋아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가득 넣어 둔 마스크팩
스와니코코 투지에프 바이오 마스크팩입니다.
재생화장품으로 사용해도 정말 괜찮은 마스크팩이에요.
왜 투지에프인가 봤더니
EGF + FGF 라서 투지에프 바이오 마스크팩이었어요.
우리는 그냥 소비자니까^^
저런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피부 탄력을 증진을 돕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성분이라고 해요.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재생화장품이에요.
피부개선 100% 책임제라
사용해 본 후 마음에 들지 않을 시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환불을 해 준다니 더 믿음직스러운
재생화장품 스와니코코 투지에프 바이오 마스크팩.
마스크팩 사용법은 누구나 다~~~ 알듯
세안 후 기초제품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저는 마스크팩 파우치 속에 남아 있는 에센스로 슥슥 정리해요~^^ )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면 되는데요,
스와니코코 투지에프 바이오 마스크팩은 좀 다르네용?
오잉?
어떻게 하는거냐며 한참을 봤는데,,,
우선 접혀 있는 마스크팩을 펴 준 후
비닐로 된 지지제를 벗기고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팩)를 얼굴에 붙여 줍니다.
그 다음 보호 커버를 벗겨 꼼꼼하게 붙여 주면 돼요.
직접 사용해 보면 무슨 뜻인지 쉽게 알 거예요 ㅋㅋㅋㅋ
마스크팩이 좀 달라요.
일반펄프재질이 아니고 천연 식이섬유로 만들어진 바이오 셀룰로오스라
수분 흡수도가 높고 (펄프재질의 10배)
얼굴에 붙였을 때 부드러우며
끈적임이 없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얼굴에 붙어 있는 밀착력이 강화되어
마스크팩을 붙인 후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간혹 잊어버리고 너무 오랫동안 안 떼어 낼 경우에는
얼굴에 딱 붙어 있는 채로 건조되니까,
20~30분 이내로 사용하고 벗겨내는 것이 좋습니당~
처음 사용했을 때 딱 붙었었어요 ㅋㅋㅋㅋ
얼굴에 마스크팩 붙인 채로
남아 있는 에센스를 얼굴에 더 치덕치덕 바르고
목에도 치덕치덕
다리에까지 발라 주었어요 ~
이야~
마스크팩을 떼어 낸 후 영양크림을 발라
에센스 성분을 단단히 묶어 줍니다^^
동물보호협회가 선정한 착한 기업 스와니코코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애니멀 테스팅 프리 인증마크도 받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스와니코코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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