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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전문화장품 블링크래쉬


속눈썹영양제로 눈썹 속눈썹은 풍성하게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로 눈매는 깊고 그윽하게







제 메이크업의 8할은 아이메이크업이에요.

물론 메이크업 중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은 바탕,

메이크업의 기초를 다지는 피부 표현이지만

바탕 화장은 얼마나 오래 얼마나 정성껏 두드리느냐가 관건이므로

섬세한 기술(?)을 요하는 부분은 단연 아이메이크업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눈두덩이가 늘어 ㅜㅜ 지고 ㅜㅜㅜㅜ

그나마 있던 속쌍꺼풀이 점점 더 유명무실해지면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에 더 힘을 주고 있어요.








메이크업을 거의 다 마치고

이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 립스틱만 발라주면 메이크업 끝입니다 ^^



요즘에는 눈을 부릅!뜨면 쌍꺼플이 하나도 안 보이는 사태에 이르러

속쌍꺼플이라도 있다는 걸 표현하려면

눈에 힘을 풀어야 해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하지 않은 눈은 힘도 없고

또렷하지도 않고 

자신감 상실이지만,

라인을 길게 빼고 마스카라를 아찔하게 완성하는 순간

어깨에 힘이 빡! 고개가 빳빳 ㅋㅋㅋㅋ









우쭐우쭐~

자신감이 업업업이됩니다.










아이라이너를 그린 눈이 훨씬 더 또렷해요.







서른이 넘어가면서

아이크림도 정성껏 발라주고 있지만

온 몸에 있는 털(?)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모델 한혜진도 그러더라고요.

피부관리 만큼이나 두피 모발관리도 중요하다고...



모발관리는 일주일에 3번 이상 트리트먼트와 팩으로 홈케어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요며칠 전부터는 눈썹이랑 속눈썹도 귀하게 여기고 관리해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있을 때 지켜야지 ㅜㅜ 없어지고 나서 후회하면 늦으니까요 ㅜㅜㅜㅜ











속눈썹 전문화장품 블링크래쉬에서



속눈썹증모제, 눈썹에센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를 새로 들여 놓고

엄청 뿌듯해하는 중이랍니다~

(오잉? 블링크래쉬 4총사 전제샷에서 마스카라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ㅜㅜㅜㅜ)










먼저 진짜 추천해드리고 싶은 속눈썹영양제예요.



블링크래쉬에서 부르는 정확한 이름은

MD advanced

스페셜 래쉬 토닉 메디 포뮬라인데



고농축 펩타이드 성분으로

속눈썹에 영양을 주는 제품인데요, 바르는 방식이 넘나 맘에 들어서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속눈썹 영양제 속에 들어 있는 펩타이드 성분이

힘이 없고 축축 쳐져 있는 속눈썹에 침투해 단백질과 영양을 주고

속눈썹의 성장기를 길게 해 주는 성분도 들어 있어서

속눈썹이 오래오래 길고 풍성하게 유지할 수 있게끔 돕는 역할을 하는데요,



속눈썹 연장 시술한 후에도

맘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아이라이너 바르듯 눈에 슥슥 펴 발라주면 끝!

참 쉽고 간편해요.




블링크래쉬의 모든 제품은 성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에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할 것 없이 모두 속눈썹 연장 후에도 사용 가능하대요.








블링크래쉬 래쉬 에센스는

눈썹영양제, 눈썹에센스예요.








기포가 몽글몽글 보이는 젤 타입의 에센스 제품인데

발라 보면 끈적임 없이 촉촉해요.









투명한 색상이므로 눈썹에 슥슥 발라도 아무런 표시가 없어요.

그러나 슥슥 발라준 속눈썹 영양제 덕에 

제 눈썹은 더욱 더 풍성하고 건강해지겠지요?











느와르 리퀴드 아이라이너




오랫만에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봅니다.

대학교 때 처음 화장을 시작하면서 사용했던 것이 리퀴드 아이라이너였거든요?

요즘에는 붓펜타입, 펜타입 여러 종류가 많이 나왔지만

제가 그러했듯,,, 초보들도 사용하게 좋은 제품이 리퀴드 아이라이너인 것 같아요.













브러쉬 길이가 적당해서

초보자도 쉽게 라인을 그릴 수 있고







가늘게, 굵게

자유자재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워터프루프!! 짱짱짱!!!!

물 묻혀서 손가락으로 문질러 봤는데

절대로 번지지는 않았고

세개 힘을 주어서 빡빡 문지르니까 동글동글 뭉쳐지면서 벗겨지더라고요 ^^











눈매를 위로 업업, 고양이 화장을 할 때에는

눈꼬리를 위쪽으로 아찔하게 올라가도록 그려 줍니다.











이렇게요 ^^













마스카라도 빼 먹지 않고 꼼꼼하게 발라줘야

훨씬 더 크고 그윽하게 눈매가 완성이 되는데요,



느와르 마스카라로

한 올 한 올 아찔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양쪽이 다른 모양의 브러쉬

위는 가늘과 아래는 통통한 모양의 브러쉬

참 세심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싶었는데요,





가는 브러쉬로 더 꼼꼼하게 바르고 싶은 부분을 더 채워주거나

언더까지 번짐없이 바를 수 있어요.









마스카라를 발라야 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아이메이크업 완성

립스틱까지 바르고 나니 이제 좀 사람이 되었군요~

역시 여자에게 메이크업은 강력한 무기인듯~^^









어마무시하게 바빴던 어제,

잠시 쉬러 들렀던 카페에서 겨우 한숨을 돌리며 셀카를 찍어 보았는데요,









눈매는 그대로인데,

립스틱은 어디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링크래쉬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는 번짐없이 또렷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밥 먹고, 팝핑티 먹고, 물 마시고 그러느라 립스틱은 거의 사라져버렸네요~









그래도 좋다고, 한참 동안이나 셀카 찍고 놀다가 왔답니다.

저는 화장 놀이가 참 재밌는데

그 중 제일은 뭐니뭐니해도 눈화장! 아이메이크업인 것 같아요.



소중한 내 눈썹, 더 소중한 내 속눈썹

잘 관리해서

제가 좋아하는 아이메이크업을 오래오래 재밌게 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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