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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

5살 다인이 주니어 촬영 대박 만족!

 

 

 

 

미국 보스턴 유학파 사진 작가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사진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

쉽게 볼 수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기에

일부러 찾아 간 베이비스튜디오에서

우리 다인이가 주니어 촬영을 하고 왔어요.

 

 

 

<<< 똥강아지 옐로우 베이비 스튜디오 위치>>>

 

경기도 의정부 호국로1418 골드빌딩Ⅱ, 2층

031-851-5152

 

 

 

 

 

 

 

 

 

정말 예쁘지 않나요? ^^

귀엽고 깜찍한 시절의 모습들을 되도록 많이 남겨 주고 싶어요.

 

 

 

 

 

 

 

 

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는

오가닉한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매우 자연스러웠는데요~

사진들도 한결같이 자연스러운 것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들어 보니 과도하게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채광을 이용한 덕분이래요.

 

 

 

 

 

 

 

 

 

 

 

꺄~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감탄사가...

아기들 성장 앨범, 돌앨범 촬영할 때 입히면

정말 깜찍할 의상과 소품들이 가득가득~ 베이비 스튜디오답더라고요.

이런 옷장 너무너무 옳아요 ㅋㅋ

 

 

 

 

 

어? 이건 뭐지??

 

촬영을 준비하다가 한쪽에 진열 된 액자를 보고 흠짓 놀랐는데,

금세 알아차렸답니다~

요게 바로 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의 필살기 ㅋㅋㅋ

사진 작가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사진이더라고요.

 

 

크크크

우리도 요거 찍는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데,

오늘의 주인공 다인이는 예쁘게 머리를 말아 주시고,,,

 

 

 

 

 

 

다솔이랑은 장난감으로 놀아주시기까지 ~^^

오늘 주인공은 다인이지만

보조 출연으로 까불이 다솔 오빠도 퍼니 사진에 등장하게 되고

아빠도 서프라이즈~로 (어마무시한 역할을 맡게 됨 ㅋㅋ)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촬영 현장부터 결과물까지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예쁜 빨강 드레스로 갈아 입은 다인 양.

긴장하면 나오는 오리 입술이 보여서, 저는 살짝 걱정이 앞섰었는데요,

 

 

 

 

 

 

 

어머낫~

햇살 듬뿍 들어 오는 채광이 진짜 좋았던

똥강아지 옐로우 베이비 스튜디오의 분위기도 편안했고

사진 작가님이랑 이모님도 다인이에게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우리 다인이 금세 적응이 되었나봐요~

 

 

 

 

 

 

호,,혹시 인형?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지 않나요?

내 딸이지만 반하겠어요~ ^^

 

 

 

 

 

 

 

곳곳에 아름다운 소품들이 가득해서

아기들 데리고 와서 성장앨범찍기 참 예쁠 것 같더라고요.

 

 

 

 

 

 

 

 

 

사진작가님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잘 찍어 주신 덕에,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환호와 격려 덕이기도 하고요 ^^

 

 

 

 

 

 

 

울 다인이

요렇게 어여쁘게 포즈를 취하고

웃는 표정을 유지합니다~

 

 

 

 

 

 

 

이번에는 수줍은 신부처럼

꽃화관 쓰고 부케도 들어 보고~

 

 

 

 

 

 

 

 

너무~!!! 뿌듯한 순간이에요.

물론 다인이는 앞으로 점점 더 예뻐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

귀여운 순간은 이 시기가 최고일테니

주니어 촬영, 주니어 프로필 촬영으로 귀여움의 흔적을 많이 남겨 두고 싶어요.

 

 

 

 

 

 

다 알아서 해 주시니

저는 별로 할 게 없었어요.

 

 

 

 

 

첫 번째 콘셉트 촬영이 끝나고

아이들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스테프들은 다음 촬영 준비를 하시는 동안

저는 똥강아지 옐로우 베이비 스튜디오 곳곳을

마치 셋째를 낳을 것처럼 ㅋㅋㅋ 자세히 구경을 해 보았어요.

 

 

 

 

 

 

 

 

 

아구궁... 예뻐라

베이비 스튜디오의 콘셉트들이 확확 바뀌어서

고작(?) 5년이 지났는데

트렌드가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요즘에는 무조건 자연스러움이 최고!

과도하게 뽀샵하고 조명 쏘는 일은 아기에게도 별로고

나중에 보면 촌스러워요~ ㅋㅋㅋ

 

 

 

 

 

 

 

아이들은 스튜디오에 완전히 적응을 해서

마치 제 집처럼 어지럽히고 노네요~ ㅋㅋ

 

 

 

 

 

 

 

요즘에 (특히 둘째부터는) 돌잔치를 잘 안하는 추세잖아요~

그렇다고 평생 한 번뿐인데

돌사진은 그냥 넘어가면 안 되니까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돌사진만 찍기도 하는가 본데요,

 

 

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에도

돌상을 차려 놓고

잔치는 안 하더라도 사진으로는 아기의 한 살 생일을

추억으로 남겨 줄 수 있다고 해요.

무척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두 번째 콘셉트로

퍼니 사진 촬영까지 마친 상태.

결과물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어요.

 

 

퍼니 사진은 똥강아지 옐로우 사진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사진이라서

촬영 모습을 공개할 수는 없답니다~^^

 

 

 

 

 

 

 

드디어!!!!

사진 보는 방에 들어가서

이 날 찍은 다인이의 주니어 촬영 사진을 확인해 봅니다.

예상했던대로 사진이 다~~~~ 예뻤어요 ^^

 

 

그 중에서도 더 대박은,,,

 

 

 

 

 

 

퍼니 사진 ㅋㅋㅋㅋ

아이들도 즐거워 하고 정말 신기한 퍼니 사진.

다인이의 옆모습, 다솔이의 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만족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다 보이네요~

 

 

퍼니 사진은 몇 장 보여 드릴게요.

 

 

 

 

 

 

 

 

허걱!!!!

뭐야? 이거 어떻게 한거야!!!!

 

 

ㅋㅋㅋㅋㅋ

정말 신통방통하지요?

 

 

 

 

 

 

가격을 알면 더 놀라는 의정부 베이비스튜디오 똥강아지 옐로우.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요?

 

 

현재 티몬에서 똥강아지 옐로우 사진 촬영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티몬 더 자세히 보기 

 

 

이 날 작가님이 찍어 주신 다인이의 사진은

다음 번 포스팅에서 공개합니다~^^

 

 

 

::: 똥강아지옐로우 베이비스튜디오 :::
Tel 031-851-5152
홈페이지
www.dpyellow.com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dpyellow/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463-7 골드빌딩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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