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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야구여신 공서영의 골프워너비 with La Rouge’라는 프로그램에서
6개월 간 골프 레슨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벌써 3개월 째에 접어들었다고 하니,
이제골프 여신이라고 불릴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ㅋㅋ
 
 
 
 
 
 
 
 
 
평소에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공서영 아나운서.
무언가를 배울 때는
차근차근 기본부터 정석적으로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레슨 첫 날,
미즈노 골프 피팅 센터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꼼꼼히 테스트했답니다.
 
 
 
 
 
 
미즈노 피팅 센터에서 추천해준 것도
공서영씨가 맘에 쏙 들어 한 미즈노 라루즈였다고 하네요.
한국여성의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쉬운 스윙과 더 큰 비거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요.
김성령 골프채로 잘 알려진 여성 골프채죠?
공서영씨의 지적이고 깜찍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네요.
20, 30대 여성에게도 꼭 맞는 우아한 여성 아이언, 드라이버인 거 같아요.
 
 
 
 
 
 
한 달간의 레슨과 실전 라운드로 골프 실력을 팍팍 올리고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
첫 도전이 쉽진 않았지만, 너무 재미있었대요.
지금은 야구여신 공서영의 골프 워너비 3회차까지 나왔어요.
 
 
 
 
(공서영의 골프비긴 3회 바로가기 : http://www.tagstory.com/video/100647138)
 
 
 

탑볼을 없애기 위해서 나쁜 습관을 없애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입니다.
라루즈와 잘 어울리는 선바이저와 붉은색 스커트도 참 예뻐요.
라루즈와 함께한 화보에서도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뽐냈답니다~
라루즈의 전속 모델인 김성령씨와는 또 다른 느낌인 듯!!
미즈노 라루즈는 골프백도 참 고급스럽게 나온 것 같은데요,
칙칙한 컬러가 대부분인데 레드라니, 너무 탐나요.
 
 
 
 
 
 
 
 
 
 

 

레슨 해 주시는 이신 프로님과 미즈노 피터분과도  함께 화보를 찍었네요.
6개월 후 공서영 아나운서의 골프 실력은 이들에게 달린듯~ ^^

 
 
 
 
 
 
 
 
 
 
 

공서영 아나운서는 트위터에서 라루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적이 있어요.
운동을 할 때도 예쁜 아이템을 포기할 수 없기에,
이번 골프 첫 도전에서 만난 예쁜 라루즈가 참 고마웠다는 내용이었지요~
 
 
 
 
 

라루즈는 타구감도 좋고, 비거리도 잘 나오는 아이언과 드라이버라서
초보, 중급할 거 없이 여성 골퍼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골프채예요.
 
 
 
 
 
 
 
 

한국여성의 근력과 스윙 스피드에 맞춰 기획, 개발되었기 때문에
치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쉽게 치도록 나왔기 때문에 시타를 해 본 후에 라루즈를 선택하는 분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골프를 즐기고 싶고 필드위에서 돋보이고 싶은 여성 골퍼라면 꼭 선택해야 할 브랜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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