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편한 자니코(ZANIKO) 티셔츠 입고
동물원 다녀왔어요!!
얼룩말을 보러,
얼굴말 티셔츠를 입고 가는 센스 ㅋㅋㅋㅋ
자니코(ZANIKO)에서 주문한
반팔 티셔츠가 아주 편하면서 예뻐서
올 여름 자주 입게 될 것 같은데요,
옷이 편안하니까
기분이 더 좋아서,
동물원에서 애들보다 더 신나게 놀다가 온 것 같아요 ^^
동물원에서도 역시나 남는 건 사진뿐이며,,,
모든 추억을 사진으로 다 남겨 온,
사진 찍기 정말 좋아하는 우리 가족 ^^
이 날 저랑 아들은 회색 티셔츠, 남편이랑 딸래미를 흰색 티셔츠를 입고
누가 봐도 가족인 걸 다 알 수 있도록
패밀리룩으로 입었었답니다~^^
자니코(ZANIKO) 티셔츠는 프린팅이 특히 독특하고 눈에 띄어서
실제로 보면
얼룩말 그림에 푹 빠질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는가 하면 ㅋㅋ
자니코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티셔츠를 제작하기 때문이에요.
티셔츠 뿐만 아니라
자니코 브랜드는
휴대폰케이스, 다이어리 등등
예술적 가치를 지향하는
데일리 아트 상품 전문 브랜드랍니다~
예쁘고 편안한 티셔츠에
독특하고 멋진 그림이 프린팅 돼 있어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맘에 들어요.
제가 선택한 얼룩말 무늬 자니코 티셔츠.
정확한 품명은 Sweet zebra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어요.
부들부들 원단이 꽤 좋아서
티셔츠이지만 오래오래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룩말 그림만 자세히 보니,
더 아름답지요?
평소 85~90 사이즈를 입는 저는
자니코(ZANIKO) 티셔츠 S를 선택했는데,
S라 그런지 얼룩말 그림이 티셔츠 전체에 꽉 차게 프린팅 되어
훨씬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고 편해서
자니코의 다른 티셔츠도 입어 보고 싶어요 ㅋㅋㅋ
자니코 홈페이지 www.zaniko.com
자니코 인스타그램 @zanikostyle
이 글을 쓰면서 자니코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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