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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펜션추천] 바다가 보이는 남해 해변풍경펜션.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2014. 3. 10. 01:46




    남해 가족여행 펜션추천
    바다가 보이는 남해 해변풍경펜션.






    귀여운 다인이의 애교를 즐기고
    외출시 아이패드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봄마중 가족 여행의 종착점인 남해 해변풍경펜션에 도착을 했답니다.




    와....
    남해에 도착하면서부터 계속계속 와와와~!!!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바로 반짝거리는 바다 때문이었어요.
    바다가 어찌나 예쁘던지... 정말 곧 봄이 올 모양인지 겨울 바다의 스산함은 사라지고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는 바다의 모양이 그림처럼 아름다웠어요.


    바다가 보이는 남해 해변풍경펜션이라더니,
    정말로 바다가 보입니다!!
    뷰가 정말 최고.




    저희 가족이 배정받은 방 앞 발코니에 서면
    바다를, 그 위에 떠 있는 배를 볼 수가 있어서 아이들도 저도 도착하자마자 환호성을 질렀어요.


    여보! 여기 최고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기에, 손하나 까닥하기 싫은 게으름뱅이들이 여행하기에, 하루 편안하고 아늑하게 묵기에
    해변풍경펜션은 정말로 괜찮았는데요~


    아이들이 코 앞에 펼쳐진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고,
    해변풍경펜션에 아이들이 깡총거릴 만한 놀거리가 풍성하며
    저녁에는 바비큐 (된장찌개와 밥이 포함된!!!) 아침에는 우동(혹은 벨기에식 와플)이
    숙박비에 포함돼 있거든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도 바로바로 석식, 조식 제공이었어요.
    여행가서 밥 하기는 너무 싫고 사 먹자니 좀 부담스럽고...





    우리 다솔이의 점프 본능,
    케노피 드리워진 예쁜 침대를 보자마자 슬금슬금 기어서 어느새 짠~
    깡총거리며 좀 뛰어 놀았는데....괜찮나요? ^^;;;




    별로 밥해 먹을 일 없지만
    그래도 방 안에 조리도구가 다 갖춰져 있고 정수기도 있었어요.
    방 안에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기에
    저희 가족은 뜨끈뜨끈한 방 안에서 (아이들은 바닥에 이불깔고 뒹굴거리며) 잘 잘 수가 있었죠.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예쁜 침대





    가장 불편했던 것은 욕실이었는데,
    전기로 물을 데우는 시스템이라서 한 명이 샤워를 하고 나면
    다음 사람은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씻어야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어요.
    이왕이면 욕조까지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치약, 샴푸, 비누, 수건이 준비 돼 있으니
    개인 칫솔만 가져 가면 돼요.




    차에서 콜콜콜 잠자던 우리 다인이까지 배달 완료^^
    이제 해변풍경펜션를 구석구석 둘러 볼 차례.




    계단을 내려가면 오붓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나와요.
    차 한 잔씩 들고 볕 좋은 곳에 앉아 차 마시기도 좋고
    무엇보다 그림이 예뻐서 더 들뜨게 돼요.




    이국적인 분위기 불씬~





    저녁에 제공되는 바비큐.
    저희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바비큐장에서 식사를 했는데
    단체라면 이런 큰 바비큐장을 사용하면 되겠네요.




    차 한 잔 들고 내려가 바다를 보면서
    분위기 잡기 좋아요.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텃밭과 그네.
    역시 우리집 아이들도 그네를 좋아했는데, 다솔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혼자서 그네를 타고 올 정도였어요.




    여름이 되면 더 예쁠 것 같은 해변풍경펜션.
    젊은 부부의 넉넉한 인심과 친절을 느낄 수 있었던 곳,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 좋았던 곳.
    진심으로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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